로맨스야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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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부..




아라와 난 사랑에 굶주린 것처럼 서로의 혀를 교차시키며 정신없이 키스를 하는데 딩동딩동 누구 핸드폰에선가 문자 메세지를 알리는 소리가 들린다.


순간 우리둘은 정신을 차리고 각자 핸드폰을 확인해본다.


아라의 핸드폰도 아니고 내 핸드폰도 아니다.


아라는 정희의 옷을 뒤져 핸드폰을 보더니 "정희 언니한테 온거야" 하면서 메세지 내용을 확인해본다.


정희 언니가 리포트땜에 대학교에서 밤샘해야 된다고 정희 보고 아침에 밥 챙겨 먹고 학교가라는 내용이다


나는 한시름을 놨다.


좀 전에 아라하고 키스할때 혹시나 정희 언니가 와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었다.


정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는지 아니면 자는 척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숨소리만 들릴뿐이다.


아라에게 "정희가 우리 사이 아니?"하고 물으니 아라는 깊은 관계는 모르고 그저 자주 만난다는 것과 아라가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아라를 이해해주고 감싸 준다고 하면서 너무 좋은친구야" 한다 


"그래 참 고마운 친구다" 하면서 나도 칭찬을 한다


"아라야 우리 만나는 것 남들 이목도 있는데 부끄럽지 않니?"


"응 괜찮아 브끄럽거나 두렵지도 않아. 그냥 오빠가 좋을뿐이냐 "


"정말?"


"응"하고 아라가 대답한다


"그럼 나를 아는 니 친구들에게 나에 대해 뭐하고 말하는데?"하고 물으니


아라는 " 오빠와 난 이루어질수 없는 사이이니까 만나는 기간동안은 서로 좋아하고 아껴주고 사랑하고 싶다고 우리 관계를 아는 친구들에겐 이렇게 이야기해" 하면서 "언젠가는 헤어지겠지만..."하고 말끝을 흐린다 . 


난 아라의 말에 감동을 받으며 아라을 꼭 안으며 아라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겐다.


그러면서 아라의 가슴에 손을 넣고 곳 터질듯이 탱탱한 아라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나의 입술을 아라의 유방에 갖다 대면서 유두를 혀로 자극한다.


아라는 가만히 내가 하는대로 있으며 눈을 꼭 감는다.


나는 한손으로 아라 치마의 자크를 내리며 엉덩이를 추켜 세우니니 아라가 엉덩이를 약간 들어준다.


나의 입은 아라의 유방을 애무하며 치마를 벗겨 내리고 분홍색 팬티를 끌어 내리며 아라의 까만 숲을 손으로 쓸어 내린다.


그러면서 아라의 조갯살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본다.


아라의 조갯살 속은 어느세 축축하게 젖어 있다.


난 손가락으로 가볍게 조갯살 속이 아프지 않도록 살살 문지른다.


내 좆은 커질대로 커져 있다.


매번 섹스를 할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소이와 할때도 그럿듯 나이 어린여자 그것도 고딩과의 섹스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정신적인 쾌감이 더해서인지 내 좆은 더욱 마른 장작처럼 단단 해진다.


그러면서 내입을 아라의 조개에다 갔다 대면서 두손은 아라의 양쪽 유방을 주므르며 까실 까실한 조개살속으로 내 혀를 집어 넣는다.


내 혀는 아라의 따뜻한 조갯살 속을 헤집고 들어가며 아라의 조갯살 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만끽하며 이리저리 움직여 아라를 흥분시킨다.


아라는 내혀가 이리저리 움직일때마다 음음....아아..하며 연신 신음을 토해낸다.


아라의 애액과 나의 침이 번벅이 되어 아라의 가랑이 사이로 자꾸 흘러 내린다.


내 좆은 빨리 아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용두질을 하고싶다고 껄떡 댄다.


난 아라의 고개를 치켜세우며 앉으라고 한다.


아라는 영문도 모르는체 앉는다.


난 나의 팬티를 벗어 버리고 무릎을 끊고 앉아 좆을 앞으로 내밀며 빨아 달라는는 행동을 하자 아라가 눈이 동그레진다.


"괜찮아 첨에만 거부감이 있지 몇번 하다보면 괜찮아 져" 하면서 갈망하는 눈빛을 보낸다.


아라는 마지 못해 입술을 가볍게 내 좆에 갖다 대더니 살짝 입속으로 넣어 본다.


그러더니 가만히 있다.


그래서 난 아라에게 너 혹시 포르노 본적 있냐고 물으니 몇번 본적이 있다고 한다 .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서 아라가 내 좆을 물고 있는 상태에서 앞대로 움직여 본다.


아라는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내가 좆을 왕복 운동을 하니 그때서야 조금씩 혀를 움직이며 내 좆을 앞뒤로 빨기 시작한다.


헉..아라의 입이 내 좆을 자극 할때마다 정신이 몰롱해지면서 좆물을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오면서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온다.


난 아라의 머리를 밀어내고 바로 아라의 다리를 벌려 아라의 보지속으로 내좆을 밀어 넣는다.


언제나 느끼듯 아라의 보지속은 따뜻하다


따뜻하다못해 뜨겁다.


내좆이 아라의 보지에 들어가자 아라는 헉..하면서 얼굴을 약간 찡그린다.


아직도 아라는 내좆이 들어가면 고통이 따르는 모양이다.


난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하면서 아라가 아프지 않도록 조심스레 허리를 움직인다.


푸~울 푸~욱...


그러면서 서서히 속도를 가하니 어느세 내좆은 절정에 왔는지 좆물을 토해 낼려고 한다.


옆에 정희가 자고있지만 우리의 관계를 보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묘한 정신적인 흥분과 쾌감이 번복되어 내좆의 좆물이 빨리 나올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라야 안해다 싸도 되니?"하고 물으니 "몰라" 한다.


"생리가 언제인데" 


"아마 낼이나 모레부터 일거야" 한다 


"그래 그럼 안에다 싸도 괜찮을 것 같다." 하면서 난 아라의 보지속에다 뜨거운 나의 씨앗들을 토해낸다.


그러면서 아라의 입에 찐한 키스를 하며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일어나서 아라의 보지를 화장지로 닦아 내린다.


"아라야 욕실가서 씻어" 하면서 난 주위정리를 한다.


아라는 욕실로 간다.


대충 주위를 정리하는데 옆에 자고있는 정희의 숨소리가 들리지 않은 것 같다.


순간 나는 헉..정희가 우리의 섹스광경을 보지나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느 묘한 미소를 머금으며 가만히 정희 얼굴에 귀를 갔다 댄다.


정희는 잠이든 숨소리가 아닌것 같다.


숨죽이고 있는 숨소리다.


순간 나는 정희의 가슴을 만져보 고 싶다는 생각과 정희는 우리의 섹스광경을 과연 봤을가하는 호기심이 발동하며 확인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난 일부러 정희가 잠을 안자고 있으면 들으라고 "옷이 다 구겨지겠네" 하면서 정희의 웃옷을 버기는면서 가볍게 정희의 가슴을 쓸어 내린다.


뭉클한게 정희의 가슴이 약간 크다는 느낌이 든다.


가슴을 스치는 과정에 정희의 몸이 흠칫 놀라는 느낌이다.


이건 분명 정희가 잠ㅇ에서 깨어있다는 증거다 .


난 모르는 척 정희을 일으켜 세워 안다 싶히 하여 옷을 벗긴다. 




18부 끝 바빠서..빠른시일내에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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