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세엣..!!! 이러다 죽을지도 모르겠다~!! - 하편 1장

본문

마무리가 늦어졌습니다...


한동안 너무 바빳던 이유로...


이제 마무리 하려합니다...




.......................................................................................................................................................




" 띵~~~동 "




나도 모르게 그녀의 집앞에서서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


누군지 확인도 하지 않고 문을 열어주는 그녀...




" 자기예요..? 안오는줄 알았어요.... "




그녀다...


잘익은 복숭아같은 엉덩이를 내게 디밀며 ixion의 물건을 집어넣던.....


현관문이 닫히고...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한다...


터질듯 부푼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자 그녀의 입에선 나즈막한 신음이 배어나온다...


그녀가 걸친 슬립을 찢어버린다...


부드러운 슬립안에는 그어떠한 천조각조차 남아있지를 않다..


눈부시도록 육감적인 그녀의 나신이 있을뿐....


그녀는 현관문으로 날 밀치고는 ixion의 허리띠를 풀고는 팬티속에서 갑갑해하던 녀석을 꺼내어든다..


그리곤 조금의 지체도 없이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입안으로 녀석을 감추어버린다..




따뜻하다...


촉촉하다...


그리고 너무도 부드럽다....




ixion의 물건으로 전해져오는 그녀의 감촉이 날 미치도록 한다...


쉴틈없이 움직이는 그녀의 머리...


그녀의 혀....




오길 잘했다....


그녀집의 초인종을 누르길 잘했다...




그녀의 머리를 움켜쥔다....


마치 시간이 멈춘듯 그렇게 그자세로 잠시 그대로 있는다...


그녀의 입안으로 ixion의 정액들을 쏟아붓는다...


잠시 후 그녀의 입이 다시 움직인다...


다 마셔버렸다...


그리고 ixion의 물건 끝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까지 마시려는듯 또다시 핧기 시작한다...


청룡열차를 탄 기분이다...


이미 깨끗해진 ixion의 자지...


녀석은 아직 사그러들줄을 모른다...




그녀를 안아서 소파로 향한다...


양손을 소파를 잡게하고는 잘익은 복숭아같은 엉덩이 사이로 갈라진 보지틈으로 ixion의 물건을 집어 넣는다.


이미 흥건해질대로 흥건해진 그녀의 보지는 ixion의 물건을 기다리기라도 한듯 집어삼킨다.




" 하~~~~~~앙.............. "




닿았다.... 자궁끝까지 닿았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귓가를 때린다...




" 아~~~앙.....처음이야...다...닿았어.... 미칠것 같아.... "




날향해있는 그녀의 육덕진 엉덩이....


그리고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ixion은 쉬지않고 펌프질을 해댄다...


정복하고싶다...


그녀를 완전히 정복하고 싶다...




" 하~~~~아~~~~악~~~~ 나..... 갈것 같아.....아~~~~앙~~~~ "




그녀가 온몸을 떨고있다...


떨림이 ixion의 물건으로 전해진다...


지금 그녀의 보지가 날 꽉 조여온다....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고 또다시 펌프질을 해댄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즐기기라도 하듯....


거칠게 더 거칠게 그녀의 보지속을 들락거린다...


한계다.....


더이상은 힘들것 같다....




- 허~~~억....




" 아.......앙~~~~아~~~~앙~~~~ "




그녀의 몸위로 그대로 쓰러져버린다...


소파에 엎드린체로 온몸을 떨고 있는 그녀...




" 으,,,,,,,,,응......... "




입에선 아직까지 신음이 배어나온다...


그리고 잠시 후 몸을 일으켜 어디론가 들어간다...


물소리.....


그리고 잠시 후 그녀의 손엔 젖은 수건이 들려있다...


내앞에 무릎꿇고 앉아 조심스레 그리고 정성껏 ixion의 물건을 닦아주는 그녀...


그리곤 고개를 들어 날 쳐다본다...




" 너무 좋았어요....이런느낌...정말 .... 정말 처음이었어요...고마워요... "




그날 난 그녀의 침대에서 아침을 맞았다...


아침 햇살을 맞으며 또다시 그녀의 몸을 탐했고...


회사엔 몸살로 병원에 들렀다 오겠다고 전화를 넣었다...


그리곤 또다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쥔다...




- 넌 친구보지에 들락거리던 자지 빠는게 그렇게 좋으냐?




" 좋아....넘 좋아... 내가 그년것을 뺐어서 더 좋아.... "




- 그건 또 무슨말이냐...?




................................................................................................ by ixion




여기까지로 마무리 할께요...


미희와 선희 사이의 관계가 좀 수상하죠^^*




다음편으로 이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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