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영아의 남자..들 - 9부

본문

영아의 남자..들………영아 의 방황






신랑을 자위 시켜준 이후 영아 머리 속에는 온통 남편이 의심스러워 지고 그리고 불안해진다..


(정말 신랑이 다른여자 만난다면 절대 용서 안할거야)


(설마 바람을 피울까….?...아닐꺼야..)


(아마 피곤해서 그럴거야….아니지 아무리 피곤해도 그렇게 적게 나오지는 않을건데..5일동안이나 안했는데)]


(혹시 내가 안해주니 혼자 한거 아닐까..? 그냥 솔직히 고백 하라 할까…?)


영아는 수많은 상상을 하엿지만 답이 없었다..


(그래 좀더 지켜 보자)


영아는 생리가 시작하면 보통 3일정도면 끝이 난다..


생리하고 5일쯤 되엇나,,


그날도 신랑은 좀빨리 들어 온다..


저녁을 먹고 랑이 맥주나 한잔 하러 가자 하여서..


가까운 통닭집에서 맥주 몇병을 먹고 집으로 와서..


"여보야 나 씻겨줘…


"먼저 씻어..


"아이 모처럼 같이 하자…


이상하게 요즘 랑은 나에게 요구를 많이 한다..


그리고 먼가 의미 있는 애기도 하고 머라 할까 비교 라고 할까/./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니 조금은 랑의 의심이 가라 앉을 쯤..


오늘도 어김 없이 랑과의 섹스…


머리 속에는 랑이 의심 가지만 그래도 랑이 빨아 주는 가슴애무에 오늘도 기븐이 좋와 지는영아


"아……..항……….아…


신랑은 영아 가슴 목덜미 그리고 입슬을 흠치듯 참으로 열심히 애무 한다..


문득….


(혹시. 이사람 다른여자들한테도 이렇게 부드럽게 해줄까?)


신랑의 애무에 흥분은 하지만 머리속 은 지난번 정액 사건이 떠오른다..


(이사람 오늘은 확실히 확인 해봐야지 정말 요즘 다른여자 있는지..)


"흐 흡 쪽쪽,,,흐읗 캬….악..


신랑은 영아 보지를 절말 열심히 그리고 부드럽게도 핧아 준다..


영아 역시 몽롱한 의식속에 신랑의 애무가 넘넘 좋은거만은 사실이였다..


이제 영아도 신랑의 좆을 자연스럽게 잡고 빨아주니 신랑은


"으읔…으..아…좋다…역시 울 마누라 정말 잘해 최고야//


".쭉..쪽,,,으흡….아…


영아 도 이순간은 다 잊고 느끼고 싶은마음에


신랑이 부탁을 안했어도 국화꽃 항문에 입술을 댄다..


"아….미치겠어 여보야…왜 이리 잘하니 정말 자기하는거는 넘 최고야..


"흐 흡 쪽쪽,,,흐읗 캬….악..쪽쪽……쪽


"아……….


신랑은 더이산 참지 못하고 영아 다리 사이로 좆을 보지에 조준 그리고 공격.///


"아…..악…아…흡 ㅡ흡..


영아도 그리고 신랑도 홍콩을 간다..


신랑의 오늘 섹스운동은 정말 격하게 한다..하지만 영아도 그 격한 섹스 행위들을 받아준다..


어느 순간 ,,좆이 팽창하는걸 느낀영아는///


"자기야 안에 하지마….


"왜 …


"흘러내려서 귀찬아…..


"그럼 입에 한번 해주라…


"싫어….


영아는 단오하게 말해 버린다..


단오하게 거절해버린 영아 말에 신랑은 어쩔수 없이…


"그럼 어디다 할까….?


"배에 해..


"알써….으큭….이제 나올려고 해…자기가 달딸이 쳐줘…


그러면서 신랑은 좆을 보지에서 삐고…


배위로 올라 오니 영아는 시키지도 안했지만 좆을 흔들어 준다…


실망감…


그랬다 오늘도 정액 양은 평상시 정액 양이 아니다..


경험상 랑은 하루 한번정도 하면…분명 한숟가락은 넘는다..


그런데 오늘도 반숟갈도 안된다…


이것은 분명 다른데서 했다는거다 이제 영아는 확신해버린다..


(분명 있어…)


영아는 아까의 흥분이 눈녹듯 녹아 버린다…


신랑은 내가 흔들어 주는 딸딸이에 넘 좋은지 눈을 지긋이 감고..


"아…아……….미치겠다…여보야 넘 좋왔어 정말 당신은 섹스 화신이야..


"……..


"절대 당신은 다른남자 보지마 정말 ..만약 남자들이 당신하고 하게 되면 떨어지지 않을거야


"왜…당신 그럼다른여자들과 많이 해봐서 아는거냐..


이제 막말 처럼 해버리는영아..


당황하며 신랑은…


"하긴 멀한다고 그러는데..총각때 나도 꽤 많이 여자들 있었잔어 당신도 알잔어..


영아는 묻는건 포기 한다…설사 고백을 한다 해도 랑이 말을 해줄거라고는 생각 안하니까..


하지만 꼭 화인하고 말거라고 마음속 다짐한다..




그런데 신랑이 다른년과의 바람난걸 참으로 우연이 그것도 운명처럼 알아 버린거였다


영아는…


그때 끄 비통함 지금것 잊지 못하고 있다…




그날…


진미가 광주로 나가자 했다…


당시 신랑은 일을 그만두고 놁 있었을때 였다…


진미랑 광주로 쇼핑을 간게 어점 불행일지도..몰랐다..


쇼핑을 마치고 버스를탈려고 하는데..


신랑차가 보인다..


영아는 무심결에///


"진미야/..너 먼저 가라 나 시어머니 에게 갔다가 갈게..


"그래라 그럼…


진미와 혜여지고…


신랑차 있는곳으로 갔다…


장원장 모텔 앞에 신랑 차가 있었다..


(이상하다….차가 왜 여기 있지… 분명 친구 만나고 일때문 누구 만난다 했는데)


(혹시…..솔마… 아닐꺼야)


하지만 영아는 불길 한 생각이 든다..


(설마 이사람이 이 여관에 들어 가지는 않았겠지…)


영아는 요즘들어 신랑이 이상하게 느낀 것들이 생각나 한번 지켜 보기로 했다..




한편 그시간 신랑현수는


요즘들어 만나는 윤정가 신나는 섹스에 열심이였다..


밖에서 영아가 몰래 감시 하고 있는것도 모른채..


"아읔….아….오빠 …사랑해 ..아읔…


"윤정이는 누구꺼냐..


"난 다 오빠 꺼야..오빠 나만 사랑할거지…응/.


"웃기네… 야 넌 솔직히 나에게 잘할려고 하지만 울마누라보다 맛은 솔직히 그런다..


"아…오바 나 더 잘할게 오빠가 하자는거 다 할게 오바 나 사랑해 줄거니 나 안버릴거지..


"그래…


"아악…. 오바….아… 프프프프프


"윤정이 오늘은 어디다 좆물 줄까.?


"오빠 어디 하고 싶어 오빠 하고 싶은데 해…..


"야 오늘도 항문 한번 더하자…


"아읔…..아… 오빠 항문은 넘 아픈데…좀나으면 나중 하면 안될까.. 어제 한게 넘 아퍼 응


"아니 지금 하고 싶어…아ㅏㅏㅏㅏ 미치겠다..


"알았어 오빠..


두사람 대화는 참으로 외설적이였다..


현수도 영아랑 할때는 이런말 못하는데/…


그래서 윤정과 섹스가 좋왔다///


윤정은 현수 의 완전 섹스 노리개로 이제 전략 해버린거다/.


지금것 4달동안 윤정과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섹스를 했던거 갔다..


물론 보지 맛을 따진다면 아내인 영아가 당연 으뜸이지만..


영아는 아내라서 그런지 이렇게 외설적 그리고 옷갓 섹스 도구로는 할수 없는게 아쉬움이였는데..


윤정은 현수가 원하면 머든지 들어 준다 그래서 좋다.."


"윤정아 지금 우리 머하는거냐?


"오바가 윤정이 사랑해주고 있잔어 사랑해 오빠..


"오빠좆 어디 있지?


"오빠 꺼 내 보지안에 있어 오빠…


"아.씨발 미치겠다…


"나두 오바 정말 좋와 오빠 나 안버릴거지 난 오빠만 을 위해 이몸둥이 관리 할게 사랑해…


"야 또 빨아라..


현수는 윤정이 보지 속에서 춤을 추는 좆을 꺼내 윤정 입으로 향한다..


윤정 허엿게 애액이 묻은 좆을 정말 개걸 스럽게도 빨아 준다..


"흐흡…아 ..쪼,,,,,,,,,옥… 흡


"이제 뒤로 할거니까// 엎드려…


윤정은 어제 첨으로 오빠 한테 항문을 바쳣다..


순결을 고등 학교 다닐때…친구한테 내 던지듯줘 버린윤정..


하지만 항문만은 아니였다 오빠가 첨이였다..


오빠가 항문을 원할때.


윤정 은 ..


(그렇지 이게 난 첨이니 오빠한테 첨을 바쳐야지)


흔캐이 오빠에게 항문을 바친거였다…


하지만 넘 아팠다..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하지만 오빠가 원한거니 눈을 질근감고 참았던거였다..


어제 약 3분간의 항문 섹스로 하루 종일 아파서 걷기 조차도 힘들었지만 어쩌랴.//오빠 좋와 하는데..


어느 순간..


"아읔..아 /…..아악…아…프..


"아…


현수는 강간하듯 좆을 윤정 항문에다 대고 미쳐 윤정이가 준비도 하기전에 바로 총일 날아가 꽃이듯


박아 버린거였다..


윤정 은 정말 그아픔 ..말로는 표현이 안되었다…


하지만 내사랑하는 오바가 좋와 하는데…


"악…아…악…프….오빠… 나 안버릴거지 응..


"그래…안버려 이렇게 내가 전용을 만들어 놨는데 왜 버리냐 왜…


"오빠 사랑해…


아무리 고통이 크지만…윤정은 눈물이 날거 갔지만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에 기꺼이 항문으로 좆을 받아 낸거였다..


한참의 피스톤 운도…


"윤정아 오늘은 어디다 좆물줄까///?.


"오빠 주고 싶은데 줘,,


"항문에 쌀까….


"그리 하고 싶어 오빠…?


"엉…….


"그래 그럼 오빠 내 항문에 싸줘 ..


그말에 갑자기 커지는 오빠 좆,,,


"아아 인제 싼다…으윽…아…


"아 오빠 좋와?


"응 무지 좋다..


"나두 아프지만 오빠 사랑하니 넘 좋와…


"사랑해…윤정아..


"나두..


그순간 잡자기 폭팔한다…오바 좆이 심하게 요동을 친다..


이제 아품은 오빠 의 흥분때문에 참을만 했다..


좆물을 다싸고 이제 오바좆이 조금씩 작아 지는것이 느껴 진다..


현수는 항문에서 좆을빼서 


윤정입쪽으로 간다..


"빨아줘…


"읍읍 으흡////


조금은 통냄새가 난다..그렇지만 윤정은 오빠꺼니까…




그러했다…


현수는 4개월전 우연히 윤정을 만났다…


윤정은 현수를 첫눈에 반했다고나 할까…


지금것 윤정은 18살에 남자를 알았고..


그후로 몇 명 과의 섹스 또 사랑 하지만 현수 오바만큼 첫눈에 들어 오는 오빠는 없엇다..


하지만 문제는 오빠가 아내가 있다는거였다…


그래도 윤정은 오바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왜냐면 넘 좋은 사람이였으니까 윤정에게는..


언제인가는 윤정은 오빠 아내를 쫒아 버릭 자기가 아내가 될거라고 믿고 살아 온거였다..


하지만 현수는 윤정을 오직 섹스 상대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아내 영아하고는 해보 못한 섹스들을 윤정과는 가능 했으므로..


항문 섹스…정액 입에 먹이기 그리고 친구들 자는방에서 몰래 또 화장실에서.


또 야외에서..스릴있는 차안에서..


유정과의 섹스는 스릴 그 자체였다..


영아 하고는 보지라는말도 못하게 하는데….


윤정 과는 보지 좆 욕 모든게 가능 하니 현수는 윤정을 버릴수가 없었다…


담주면 현수는 다른직장을 찾아 이사를 해야 했다…


이제 운송회사에 취직을 하게 된거였다….


후에 운명 적인 영아와 정훈 만남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한채..


또 지금 영아가 자기를 몰래 감시 하고 있다는것도 모른채..


하지만 지금은 윤정이 해주는 서비스에 온통신경이 다가 있다..


"아…………


"오빠 좋와…….사랑해////


"엉..


"나도 좋와 오빠가 좋와 하니…


문득 지난번 윤정과의 섹스중 ..영아가 친정 가있는사이 윤정이를 데리고 집에 가서 비됴를 찍은 생각이 난다..


현수는 문득 비됴를 찍고 싶어진다


"윤정아 담에는 한번더 비됴 직는거다 알지..?


"응 오빠 하고 싶으면 그리 해…


(아…나중 영아것도 몰래 찍어야지 ㅎㅎ 그냥 찍자 하면 영아는 분명 안할거니까)




밖에서 몰래 기다리기를 언 2시간..


우연일까 여광입구를 주시 하는데 신랑이 보인다…것도..여자가 빨짱을 끼고 웃으면서 ..


여자는 역시 이쁘게 생겼다..나도다도..


영아는 그순간 모든것이 끝이 나버린거 처럼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가 되어 버렸다..


영아가 불쑥,,,,,,신랑 앞에 선다..


깜짝 놀란 현수….


"어//////당신…


"개새끼……


현수느 급히 윤정 팔장을끼고 인손 손을 떼어내고..


"자기야 내말 들어봐..


"듣기 싫어 개새끼야…너가 나를두고 감이..


"자기야 그게 아니라/…


"그게 아니기는 이보다 더 뚜렸한…..증거 있어 하긴 이쁘고 잘생겼네..


"그아니고 내말들어봐 여보야..


운정은 직감했다 앞에 여자가 바로..오빠 아내라는걸..


윤정은 차라리 잘되었다 생각 했다 …오빠가 나에게 온다면 그만큼 행복은 없었을거니까..


하지만 현수는 아니였다….


윤정도 이상황은 있어서는 안딜거 갔아서/


그냥 가버린다 다음을 기약 하고..


"자기야 애기 좀하자…


"무슨애기 할까…너 저년이랑 씹한 애기 할래..


"그게 아니고 단지..


"단지 머…할말있냐…개새끼….


영아는 더 이상 신랑을 보수가 없었다…아니 보기가 싫었다..


자신도 모르게 나는눈물..


(지금것 믿어 왔던 신랑인데.나 잘한다고 그리도 사랑해준 신랑인데 ..날 배신해)


(절대 용서 안할거야 두고봐 너 나를 눈물나게 했지 이제 너가 피눈물 흘릴때가 있을거다)


"영아야 여보 애기 좀하자..


현수는 뒤따라 오면서 영아를 붇잡지만 영아는 그런 현수를뿌리치고 뛰어가 택시를 타고 가버린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여자들은 알꺼다 남자의 바람이 얼마나 큰 배신행위 인가를


그때..


"아가씨….무슨일 있으세여…


"………


"아가씨 기븐 푸세여…앤이 슬프게 했는가 보는데..


"…….


말도 하기 싫다… 앞으로 어지 해야 할지도 도무지 모르겠다…


"어디로 모실까요….?


"그냥 한바뀌 돌아 주세여….무등산 쪽으로여..


영아는 지금 심정으로는 절대 신랑을 보고 싶지 않았다..


온통 머리속에는 그여자와 신랑이 나누었을 대화 그리고 섹스 표정등만이 머리 속에 맴돈다..


백지 상태의 영아..


도무지 어찌 처리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그런다고 친구들한테…신랑이 다른여자와 놀아 났다고 말할수도 없고 자존심때문에..


영아는 하염없이….슬품과 눈눌만이 흐른다..


기사는 백미러로…힐끔처다 보는데도 영아는 그거에는신경인쓰이지 않는다..


자기 몸꼴이 어쩐지도 잊은채 넉나간 사람처럼밖에만 주시한다..


(이제 어쩐다 어디갈까?)


막상 택시를타고 가지만 여자로서 갈데가 없다는것에 슬픔이 온다..


(이럴때 남자들이라면 친구 들 불러서 한잔 하고 풀건데..)


(아 ..어찌 하지…하지만 죽어도 그새끼 용서 못해 절대)


무등산 에서 내린 영아…


벤치 않아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 상태 한마디로 공항 상태였다…


바람에 날린 치마사이로 아랫도리가 시원 해지는걸느끼지만 지금그건 아무것도 아니였다..


가끔 젊은 사람들이 않아 있는영아를 힐끔처다 보지만 귻조차도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모처럼 광주 나오면서 한껏 멋부리는라…


짧은 실크 미마를입고 나았는데…


산중턱이라 바람이 좀세게 불어 치마가 날려도 영아는 그거 정리할 힘조차 여유조차 없었다,…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되어가는데..


영아는갈데가 없었다 정말,..


이게 여자의 한게 인가…


영아는 산을 다시 내려와 일단 담양으로 갔다..


하지만 집은 가기가 너무 싫엇다.


지금것 신랑 하나만 보고 살아 왔는데..


이럴줄 알았음 나도 남자를 만들어 이 괴로울때 같이 있었음 하는생각이 든다…


영아는택시를타고 집근처로 갔다..


신랑차가 있다…


신랑이 집에 없었다면갈데도 없고 집으로 갔을거다…


하지만 지금은 신랑얼굴 조차도 보기 싫다…그래서


영아는 차를돌려 담양읍내로 나왔다…


그러고 보니 배가 고프다…하지만 혼자 밥을 먹는다는게 또 쉬운게 아니라는걸 느낀다..


영아는 그냥 무심결에 주위를 보니 모텔이 보인다,,


신랑 만나서 첨 가본 모텔,,첫섹스…그리고 동거 ..


정말 철없이 지금것 신랑만 보고 살아 왔다..


영아는 모텔을 향한다…


막상 어디 갈데도 없고 그런다고 진미를 부를수도 업고..


영아는 모텔 입구에서 방 값을 계산하니..


카운터에서 자꾸 이상한 눈치를한다..


하지만 영아는 그걸 눈치를 못채고..키를받고 방으로 들어간다..


연애때 와보고 안와본 여관…


사방에 거울에다…머라 할까 그랬다 여자 혼자 들어온 여관이라 무섭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 영아는다른거는생각할겨를이 없다..


냉장고를열어 보니 음료수만 있다…맥주 한잔 하고 싶은데..


영아는술을 잘못하지만 지금은술로 마음을 달래 보고 싶어 진다..


영아는 다시 밖으로 나와 슈퍼에 가서 간단이 소주 한병 그리고 맥주 몇병 간단히 요기 거리를 사가지고 방으로 온다..


물론 문단속은 확실히 하고..




영아는 호자서 소주를 따고 한잔을 먹는다..


쓰다..


이제것 맥주는 몇잔을 해도 소주는/..


영아는 컵에다 맥주와 소주 를타서 마신다 좀은 먹기가 편했다..


술을 먹지만 머리속은 온통 백지 상태다,,




그순간


집에서는 현수가 안절 부절 못하고 있다..


하필 그순간에 마누라를 볼게 머야…


지금것 윤정과의 섹스는 정말 좋왔다..


영아와 해보지 못한 섹스 모든것을 했으니///


하지만 이제는 윤정 과도 이별을 고해야 할거 갔다..


머라 해도 애들 엄마 인데..


(이일을 어찌 수습해야 하나)


(이사람이 들어 와야 변명을 하고 머라 할것인데,,,아 어디서 멀하는지..)


현수 역시 바람피다 들킨 거 보다는 지금은 아내 걱정이다..


어디 누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하지만..


머를 어찌 해야 할지도 몰랐다..


오늘 경정된 광양 사무실로 일주일후면 출근해야 하는데…


오늘 와서 우리 광양으로 내려 가자고 애기 할려고 했는데 ..


어지 해결을 해야 할지 도무지 대책이 안선다,.,




영아는 하염없이 눈물만난다..


정ㅁ알 어지 대처 해야 할지도 생각이 안나고


한잔두잔..


술을 먹을수록 더 슬퍼지고 더 앞이 보이지 않는걸 느낀다..


티브이를 켠다..


화면속에 나오는 비됴는 포르노…


첨에는 그게 눈에 들어 올리가 없었다,..하지만..


여자의 신음소리가 높아 질수록 ,,영아는 술기운에 그리고…자기도 모르게//화면을 주시한다..


소주를 반명 정도 먹었는데 취기가 밀려 온다…몸도 뜨거워 지고..


화면속 여자는 흑인듸 대물을…항문으로 받는데 영아는 그걸 보고 세상에…


(아…저런 섹스도 하는구나..)


언제인가 신랑이 항문으로 한번 해보자 할때 무쩍 싫다고 자증내고 그랬는데//


(저리도 하는구나..그럼 그여자랑 신랑은 저런 섹스도..)


영아는 술기운과 달아 오른몸을 아니 자기도 모르게 손이 보지를 만지고 있다 실크 치마를올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넣고 만지는데…


(아…..아….하고 싶다)


영아는 일어나 옷을 다 벗어 버린다…


알몸..


영아는 옷을 다 벗고 샤워 실로 간다 드거원진 몸을 식히기 위해 아니 지금이순간을 씻어 버리기 위해




그순간 현수 역시 술을먹는다..


이제 현수는 어지 할것인가 ..결론을 내려야 하지만..


답은 없다 무조건 잘못을 빌수 밖에…


하지만..그리 한다해도 고집쟁이인 영아를 달랠수는 없을거다..


술믈 먹는다ㅏ/


생각난다..


이순간을 묘면할 머가 있어야 할것인데..


(윤정이라도 나오라 하자)


공중전화로 윤정에게 전화 한다..


"여보세요…?


윤정 목소리…


"나야……


"응 ..오빠 어지 되었어 걱정 했는데..


"잘될거야…지금와라….


"어디…?


"담양..


"어…… 알았어 오빠 30분 내로 도착 할게..


"알았어 기다릴게… 참 윤정아/..


"어 오빠…


"내 꼭 해보고 싶은데…가능해///


"머////


"윤정아 치마 입고와/…


"왜….. 알았어……


"그리고..그거 입지마..


"머….?


"알잔어..


이리 해본적은없엇다 하지만….해보고싶다..


이순간은 영아인 아내보다 윤정이가 더 편할지도 도 어지 보면 윤정만이 날 위로 해주리라..


"오빠 이상하네…한번도 이런적 없었잔어…


"그래 너에게 그리 해보고싶어서…


"음……. 알았어 오빠…대신 나 버리면 안되…


"알았어 자식아.


"엉 지금 대충싯고 바로 갈게 사랑해..




윤정은 괜이 좋왔다 낮에 사건이 어쩜윤정에게 더 좋은 계기가 될수도 있었니가..


(오늘은 더 오빠를 완전 나에 사람으로 만들어야지…)


윤정은 오늘 오바를위해 무조건 최고로 할것을 맘속에 새긴다..


낮에 한섹스 항문섹스시 그아품이 있지만 그래도 보빠니까..


무조건 하는거야..


윤정은 청치마를걸치고…나갈려다가..


(이왕이면 오빠위해 하는거니 이거 입어야겠다)


윤정 짧은 실크 치마를입었다…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항랑거림이 뭇남성들이 군침 흘릴만 한옷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담편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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