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건강원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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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원 6부






등을 혀로 애무를 해도 별다른 저항이 없어 " 이제는 다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손과 이빨을 이용하여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손을 바로 앞으로 돌려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감싸 안 듯이 잡았다.


손안에서 그녀의 탐스런 유방이 팔딱팔딱 뛰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감겨오니 


그 감촉은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없었다.


젖무덤을 살살 만지며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바짝 일어선 유두를 살짝 비틀어 주니


그녀는 " 으~ 으~ " 하고 거의 자지러지며 베개를 잡고 물어뜯는다.


머리카락 몇 올이 그녀의 얼굴위로 내려와 더 요염하고 청초하다.




유방과 허리를 자연스레 주무르며 엉덩이 위에 걸쳐 있는 치마를 위로 올리니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미끈한 두 다리가 적나라하게 들어 난다.


지금 그녀의 모습은 머리는 베개에 붙인 채 엉덩이만 하늘을 향해 쳐들고 있는 형국이다.


내가 무릎을 살살 밀어 넣으며 엉덩이를 조금씩 위로 올렸기 때문이다.


혀를 팬티와 허리가 이어지는 부분에 대어 빨다가 팬티 속으로 밀어 넣기도 하며


엉덩이 전체를 잘근잘근 씹어 주다가 팬티 밑 부분을 잡고 살그머니 옆으로 젖히니


작고 오밀조밀한 국화꽃 모양의 항문과 열기에 쌓인 음부가 반쯤 드러난다.


예상대로 그녀의 음부에는 털이 무성해 보인다.


허벅지 안쪽으로부터 빨아 올라가니 보지의 연한 살의 일부와 팬티가 동시에


입안으로 들어온다. 


목에서와 같은 향수 내음이 더욱 나를 달뜨게 한다.


보지는 빨고 팬티는 씹고....


" 으~ 으~ㅁ, 윽~ "


팬티와 음부를 동시에 뒤에서 빨자 그녀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밖으로 들릴만하게 


신음 소리를 뱉어낸다.


두툼히 살집이 오른 보지의 연한 살의 느낌이 너무 좋다.




계속 빨아 주니 내 침인지 그녀의 꿀물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미끌미끌하다.


고개를 들고 몸을 세워 그녀의 등 언저리에 있는 치마를 끝까지 올려 


거의 머리까지 덮어 버렸다.


완전히 치마를 거꾸로 입은 모습이다.


치마 밖으론 그녀의 팔과 옆 이마만 보인다.


핑크 색의 긴 손톱이 약한 불빛을 받아 빤짝거린다.


이마에선 땀방울이 송글송글하다.


눈을 뜰 수도 없겠지만 떠도 치마 끝단 밖에 못 볼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부끄러움이 덜할 것이다.




젖어 있는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를 보며 팬티를 옆으로 젖히며 바로 삽입을 할 까 하다가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고 엉덩이를 애무하며 핑크 빛 팬티를 서서히 내렸다.


팬티를 제치고 하면 지금 바로 삽입이 가능하겠지만 팬티가 끼여 집중력이 떨어 질 수도 


있어 그녀와 하는 첫 섹스를 그렇게 애매하게 할 수가 없었다.


다음을 위해서도 확실한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물론 팬티를 벗기는 데 힘은 들고 위험 부담은 약간 있지만 지금 그녀는 익을 대로


익어 요령 껏 벗기면 별다른 저항이 없을 것이다.




팬티를 내리며 엉덩이를 따라 바로 보지에 혀를 대었으므로 좀 전과 느낌이 비슷하여


그녀는 팬티를 벗기는 지도 잘 모를 것이다.


팬티가 내려오는 부분을 따라 허벅지와 무릎 뒤쪽을 빠는 척 하며 한 쪽 무릎을 살며시 


들어 팬티를 살며시 뽑아내니 이제 한 쪽 다리에만 팬티가 걸려 있었다.


" 됐다. 야호....."


그녀의 예쁜 항문과 보지가 훤하게 보였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리며 뒤에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새까만 털 안 쪽으로 있는 도톰한 둔덕과 대음순을 슬쩍슬쩍 빨다가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자 숨어있던 속살과 핑크빛의 촉촉한 돌기들이 보인다.


혀를 세워 안쪽으로 밀어 넣으며 돌기들을 쭉 훑어 주니 그녀의 엉덩이가 요동을 친다.


음핵을 찾아 깨물기도 하도 이리저리 굴리니 작은 진주 알처럼 바짝 선다.


음핵을 가볍게 깨물 때마다 그녀는 전율할 듯이 진저리를 친다.


다시 혀를 깊숙이 구멍 속으로 밀어 넣으며 빨아 대니 꿀물이 주르르 흘러나온다.


뒤쪽에서 보지를 빨고 있으니 내 코가 그녀의 작은 항문을 뚫고 들어 갈 듯이


문질러댄다.


혀를 세워 회음부를 콕콕 찌르니 바로 눈앞에 항문이 보인다.


항문도 바로 빨고 싶었어나 혹시나 싶어 다음 기회로 미루고 손가락에 침을 묻혀


음핵을 살살 돌리다 쭉 뻗어 배꼽까지 간질이기도 한다.


다른 손으론 보지 살을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밀어 넣었다.


그녀의 꿀물과 나의 침으로 온통 젖어 있었으므로 부드럽게 안으로 들어가니


구멍이 작아서인지 조임은 약간 빡빡하다.




" 아 ~.... 흑~~..." 


그녀의 입에서 열에 들 떤 탄성이 새어 나온다.


다시 하나를 보태어 꾹 밀어 넣으니 엉덩이에 힘을 주는 지 따듯한 속살들이


손가락 두 개를 꽉 조은다.


서서히 뺏다 깊숙이 밀어 넣으니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자지러진다.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하여 빠르고 느리게 또는 깊고 얉게 쑤셔주니 그녀는 오르는 지


온 몸을 부르르 떨고 " 어~ ...어..~ 나 어떻게...."하며 꿀물을 손바닥으로 쏟아낸다.


두 손가락은 여전히 그녀의 몸 속에 넣은 채 가볍게 간질이며 


한 손으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 자지를 꺼내니 놈은 오랜 기다림으로 


벌겋게 익어 겉물을 쭉쭉 흘리고 있다.


" 이 놈아, 기다린 보람이 있지? "




그녀가 진정되기를 기다렸다가 손가락을 빼 엉덩이를 잡고 겉물로 미끈미끈한 


속살 주위를 커다란 자지로 문지르다가 위에서부터 누르듯이 집어넣었다.


" 허~ 억~ .... "


따뜻한 젤리 속으로 귀두가 뚫고 들어가는 느낌이다.


" 아~ 윽~ .... 안 돼요 .... "


그녀는 마치 정말 작살 맞은 물고기인양 온 몸을 버둥거리며 격렬하게 몸을 흔든다.


엉덩이를 꽉 잡지 않았으면 그녀의 몸부림에 물건이 빠져 버렸을 것이다.


30대인데도 구멍은 너무 작았다.


내가 보통 사람들보다 좀 큰 편이긴 하지만 이렇게 빡빡한 경우는 거의 처음이다.


귀두 주변을 뭔가가 꼭 누르고 있다.


한 손마저도 더 엉덩이를 잡고서 자지를 빽빽이 밀어 넣었다.


" 아~ 흑~ 너무 커 ........"


그녀는 몸부림치며 치마 속에서 한 팔을 꺼내어 허공을 향해 흔든다.


거의 다 넣었다가 서서히 빼내니 자지를 따라 그녀 몸 전체가 자지를 물고


딸려 나오는 느낌이다.


귀두가 보일 만 큼 뺐다가 지긋이 밀어 넣으니 다시 허공을 향해 손을 내지른다.




서서히 밀어 넣고 빼기를 반복하여 그녀가 안심하도록 한 후 나는 갑작스럽게 


쿵하고 소리가 울리도록 깊이 삽입하며 그녀를 밀어 부쳤다.


" 아~ 악~..."


신음 같은 그녀의 비명이 터지고 그걸 신호로 해서 마치 스타트하는 경주마처럼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 으~...으~ ㅁ.... 윽..."


" 처~~억... 처~~억...... ....."


내 물건이 그녀의 음부에 부딪칠 때마다 질퍽거리며 파도 소리를 낸다.


그녀의 온 몸이 산산이 부셔진다.


마음도 몸도 다 흘러내린다.


온 몸을 버둥거리며 치마에서 머리를 빼고 일어난다.


웨이브한 갈색 머리가 내가 밀어 부치는 박자를 따라 물결처럼 출렁인다.


" 으~ 흐~ 응... 그만, 그만해요 "


" 너무해... 흐~윽.."


그녀는 거의 기진 맥진 한 채 무너지며 애원한다.


나는 다시 그녀의 몸 속으로 깊숙이 한 번 박은 채 잠시 있다가 서서히 빼낸다.


나의 물건은 물 밖으로 튀어 오르는 돌고래처럼 물을 뚝뚝 흘리며


그녀의 몸 속에서 빠져 나온다.


" 아 흑~..." 하며 그녀가 옆으로 쓰러진다.




건강원 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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