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마귀 - 8부

본문

여자의 입속에 들어간 성기가 여자의 혀놀림에 당황하여 아려오기 시작했다.


여자는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능숙하게 입과 혀를 놀렸다.


사실 나이와 섹스의 기교차이가 같으라는 법은 없을 것이다.


누가 더 많이 경험을 했느냐가 섹스의 테크닉을 좌우 할 것이다.




여자는 그 방면에서는 오랫동안 도가 튼 것 같았다.


혀를 샐쭉 내밀더니 마귀의 성기 귀두 부분을 간질이다가 어느때 쯤이면 자신의 입속


깊숙이 집어넣었다. 여자의 목젖이 귀두부분에 닿은 느낌이 들 정도로 깊숙이 베어물다가


“후르릅...”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빨았다.




여자는 마귀의 성기를 한참 희롱했다.


그리고 그 성기를 받치고는 마귀의 봉알 아랫부분 주름진곳을 혀로 간질이다가 한쪽 봉알을 


입에물고 입속에서 이리저리 굴렸다.




마귀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일으켜 세웠다.


여자는 일어나더니 마귀의 눈과 마주치자 그대로 안겨왔다.


마귀는 여자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여자가 자신에게 해준것처럼 자신도 해주기위해서


여자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때서야 여자도 부끄러운지 한손은 얼굴위 이마에 갖대대고 한손은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마귀는 보지를 가린 손을 치웠다. 여자의 삼각지는 하얀샘물이 고여 불빛에 반짝였다.


여자의 털은 잘 가꾸어놓은 정원처럼 예쁘게 가꾸어져 있었다.


마귀는 여자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집어넣고 불빛에 반짝이는 샘물을 혀로 찍어 맛을보았다.




“하아~~”


여자의 입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혀를 여자의 음부 깊숙이 집어넣자 그 깊이를 알수없을 정도로 아득하게 들어갔다.


마귀의 혀는 여자의 샘물을 파는 도구가 되어 여자의 음부속에서 부지런히 움직였다.


그럴때마다 여자의 음부속에서는 맑은 샘물이 흘러나와 마귀의 입주변을 젖셨다.




마귀는 혀를 빼낸뒤 여자의 콩알을 희롱했다.


부드럽게 돌리면서 핧아주자 여자는 경련을 일으킨 듯 몸이 딱딱하게 굳었다.


마귀는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을 여자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입으로는 콩알을 핧고 한손으로는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하자 굳어있던 여자의 몸이 풀리면서 늘어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견딜수 없는 듯 마귀에게 속삭였다.


“아...아하~~ 오빠.....어서.....해....줘......”




마귀는 몸을 일으켜세워 누워있는 여자의 다리를 세우고 자신의 좆을 여자의 샘물이 


흘러나오는 구멍으로 조금씩 집어넣었다. 여자의 보지는 기다렸다는 듯 마귀의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받아들였다.




“푹.....푸욱...푹....푸욱.....”


마귀의 움직임에 따라 여자의 젖무덤이 위,아래로 출렁이며 춤을추었다.




마귀는 왕복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자지를 깊숙이 집어넣은 상태에서 허리를 돌리며


여자의 질속을 휘저었다.


“아~~~오..빠..........나.....나.......너무....좋....아.......하~~”




“너....학생이냐.......?”


“아니.......오빠.........아~~~~계속.....해.....줘........”


“너....죽인다..”.퍽.....퍼억“........몇살이냐?”


“스물.......넷.......”




마귀는 여자를 돌려세워 엎드리게 한후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엉덩이가 마치 잘 익은 복숭아처럼 탐스럽게 보였다.


마귀는 그런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치면서 허리놀림을 빨리했다.




“퍽...퍼억....퍽....퍼억....찰싹.....퍽....퍼억....”


여자의 엉덩이에 마귀의 손자국이 났다가 사라지곤 했다.


여자는 마귀의 허리놀림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곤했다.


엿듣기만 했지 이 남자의 물건과 섹스가 이 정도로 대단할지는 몰랐었다.




세아는 인물과 몸매가 가게에서 에이스였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모 백화점에서 일을하다가 하루종일 서서 일한 댓가가


너무나 적었고 자신이 사용하는 카드금액을 갚을수가 없자 곧장 업소에 나가기 시작했다.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 돈도 모았고 업소에서 대접도 받는 상태지만


윤아라는 여자애가 들어오고 부터는 왠지모르게 기분이 안좋았다.


윤아는 모 대학교에 다니면서 업소에 나오는데 자신을 조금 경멸하는 듯 했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그런 표정을 짓는 윤아를 볼때마다 속으로 “미친년...,


지랄하고 있네..“라며 모른척 했지만 룸에 들어가서 손님들이 윤아가 대학생이라는 것을


알면 서로가 옆에 앉힐려고 하는 것을 보고는 자존심이 많이 상했었다.




그러다가 이 남자손님이 윤아하고 2차을 가더니 다음부터는 다른 손님들과는 2차도


안나가려고 하고 이 남자손님이 올때마다 같이 2차를 나가는 윤아를 보고는 궁금했었는데


어느 날 마담과 윤아가 주고받는 이야기를 우연히 엿듣게 되었는데 이 남자손님이 


대단하다는 것이었다. 잠자리를 할때마다 몇 번이고 까무러칠 정도로 하는데 한번 하고 


나면은 온 몸에 힘이 쭉 빠진다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윤아라는 기집애에게 골탕도 먹일겸 한번 꼬셔볼려고 했는데 오늘 마침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같이 2차를 나오게 된 것이었다.




윤아의 말이 조금도 거짓이 없었다.


이 남자의 물건이 자신의 음부속에 들어왔다 나갔다 할때마다 자신의 질벽을 긁어주는데


그 기분이 말할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다. 세아는 벌써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른다. 하지만 남자는 계속해서 자신의 질속을 돌아다니며 괴롭혔다.




마귀는 여자를 죽일 듯이 괴롭히다가 마침내 폭발했다.




***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올려서 좀 길게 쓰려고 했는데 여기서 끊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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