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건강원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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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원 16부 




침대 위로 쓰러져 모로 누운 채 


가쁜 숨을 몰아 쉬는 그녀를 가볍게 뒤에서 안아주며 


" 좋았어요?....." 


" 미워요......... " 


" 왜요?" 


" 몰라! 미워 죽겠어…" 하며 


내 쪽으로 몸을 돌려서 내 가슴을 토닥토닥 하며 두드린다. 




왼 팔을 머리 밑으로 넣어 팔베개를 해주며 


땀방울이 송글송글한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다른 손으로 땀과 열기로 끈적끈적한 젖무덤을 문지르며 


슬그머니 어깨를 밀어 그녀를 똑바로 눕혔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키며 


그녀 모르게 내 물건에 침을 잔뜩 묻힌 채 


그녀의 가슴에 걸쳐 앉으며 


침과 겉물로 범벅이 된 채 


벌겋게 성이 나있는 불방망이를 


그녀의 양 가슴 사이에 끼웠다.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모으며 


서서히 가슴 사이로 밀어 넣었다. 


마치 애기의 살과 같은 부드러운 감촉이 


불방망이와 엉덩이에 느껴진다. 




그녀의 두손을 잡아 가슴 쪽으로 당기며 


" 잡아요..." 하니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가쁜 숨을 내쉬며 두 손으로 유방을 잡고 


내 물건이 쉽게 들락거리도록 한다. 




" 푹! 푹! 푹! 찔꺽찔꺽.... " 


뽀얗게 솟아오른 두 젖가슴 사이에서 


벌건 귀두가 오르내리며 그녀의 가녀린 목과 


턱을 쳐대니 귀두가 닿는 부분은 마치 불에 데인 듯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다. 


두 젖가슴 사이에서 들락거리는 내 물건이 


궁금한 지 단내를 확확 풍기는 입을 반쯤 열고서는 


고개를 숙여 쳐다보고 있다. 




겉물이 질질 흐르는 물건을 살짝 들어 입술에 문대며 


" 입을 벌려요....." 하니 


입술을 동그랗게 모으며 작은 입을 열어 준다. 


왠만한 애기 팔뚝만한 물건을 입 속으로 밀어 넣으니 


작은 입을 벌리며 눈물을 찔끔 흘린다. 




지긋히 밀어 넣었다 서서히 빼니 


볼이 홀쭉해지며 같이 물고 나온다. 


" 하아.....너무 커요....." 


내가 보통 사람 보다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특별한 것 아닌 데 아마 남편이 좀 작은가보다. 


" 빨아 봐요. " 하며 


물건의 뿌리 부분을 잡고 입술을 문지르자 


" 잘 못하는 데...." 하더니 




나의 물건을 소중한 보물인양, 


맛있는 아이스크림인양 빨고 놀며 


혀로서는 귀두 끝을 자극했다. 


쪼오옥~~쪽~~츱츱~~~스르륵~~~~ 


"아~~흐흐음... 아~~서영씨...." 




노랗게 매니큐어를 칠한 


가녀리고 하얀 손으로 나의 물건을 잡고 


혀를 할딱거리며 빨고 있는 


그녀를 나는 마치 왕이라도 된 듯 한 


느긋한 마음으로 내려다보았다. 




옛부터 "일도 이비 삼첩 사처" 라는 말이 있는데. 


첫째로 꼽는 것이 남의 마누라 훔쳐 하는 것이고, 


둘째가 종들하고 하는 것이니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처녀나 보통 여자들하고 하는 것이고, 


셋째가 첩 즉 세컨드를 두고 하는 것이고, 


넷째가 와이프하고 하는 것 


.... 




정말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더구나 그 남의 마누라가 예쁘기까지 하면 


그것은 하늘이 내려다 준 복이다. 


" 하하하......." 




가끔 그녀가 노랗게 매니큐어를 칠한 긴 손톱으로 


내 물건을 긁어 주거나 찔러 줄 때에는 정말 


내가 먼저 쌀 듯한 느낌까지 들었다. 


" 너무 좋아요....." 


" 허헉........아..좋아....하아........." 




나는 칭찬의 의미로 그녀의 귀를 살며시 어루만져 준 후에 


침대의 선반 부분을 잡고 


그녀의 양 겨드랑이 사이에 무릎을 넣어 자세를 단단히 하고 


내 몸의 체중이 그녀 위에 실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좀 전과 같이 입 속으로 지긋히 밀어 넣었다. 




" 음~~~~~ 음~~~~~~음~~~~!! " 




물건이 입 안으로 조금씩 깊이를 더해가며 들어 갈수록 


그녀는 소리는 지르지 못하고 


작은 입을 한껏 벌리며 비음만 흘린다. 




그녀의 침에 불어 더 커진 귀두가 


이제 막다른 부분에 닿았는 지 


그녀가 애처로운 표정을 지으며 


그만 하라는 듯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내 엉덩이에 손톱을 곧추 세운다. 




그녀는 마치 지금까지 내가 해 준 애무에 보답이라도 하는 듯 


자신의 치아를 깊숙이 숨긴 채 


입안의 모든 부드러운 부분으로 내 물건을 감싸며 


삼킬 듯 깊게 받아들이고서는 


이제 이쯤에서 물러나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눈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녀의 입에 물려 있는 물건을 서서히 올려 보았다가 


침대 선반을 단단히 움켜지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 쿡 " 하고 다시 밀어 넣었다. 


" 으윽~~~~~ " 


그녀의 목젖이 벌어지며 저 밑에 식도까지 


나의 귀두가 쭉 밀고 들어갔다. 




뭔가 뜨거운 해면 덩어리로 귀두를 꾹꾹 눌러주는 느낌이 들어 


저릿한 아픔이 회음과 낭심을 타고 나와 


나의 온 몸을 둥둥 떠돌고 다녔다. 




물건을 바치고 있는 밑동의 치골에 


여자의 보드라운 입술이 느껴졌고 


그녀의 입안 깊은 곳에서 


지금껏 체험해보지 못했던 일체감과 


어머니의 뱃속으로 다시 들어간 듯한 


안락함을 동시에 느꼈다. 




" 으윽 " 




입은 내 물건을 문 채 도리질을 하고 


날카롭게 날을 세운 긴 손톱이 엉덩이를 파고 들더니 


다시 손으로 아랫배를 밀어내며 


발버둥을 치는 그녀의 모습은 


바로 벌겋게 달군 쇠꼬챙이로 


암사슴의 연한 목을 관통한 듯 안타까워 보였지만 


목젖을 통해 그녀의 몸 속 끝까지 


들어가는 듯한 이 희열은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었다. 




슬그머니 물건을 입 밖으로 빼내자 


큰 뱀이 스르르 하며 굴에서 나오는 듯 했다. 




그녀의 입에서부터 귀두까지 이어진 점액질의 침이 


거미줄에 걸린 아침이슬처럼 영롱하다. 


그녀는 마치 애액을 흘리듯 많은 침을 질질 흘리며 


눈물을 찔끔거린다. 




" 하우~~~~ 욱~~~......" 


힘이 드는 지 신음을 내 뱉으며 도리질을 하더니 


자신의 목과 가슴 사이에 손을 올려 대며 


" 너무 크고 뜨거워요....." 한다. 




" 잘했어요. " 하며 


가볍게 볼을 쓰다듬고는 


다시 물건을 그녀의 입으로 밀어 넣으니 


그녀도 입을 오목하게 모으며 적극적으로 빨아준다. 


" 윽~~흠~흐~흠~~~~ " 




상당히 크고 검은 물건이 스르르 하고 


예쁘고 하얀 그녀의 입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입안으로 들어가니 


흑과 백의 조화가 자뭇 이채롭다. 




엉덩이에 힘을 주어 


목구멍 속으로 강하게 밀어 넣으니 


그녀의 목젖은 부풀어올랐다 내렸다 하고 


내 물건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깊이 안으로 들어가고 


그녀는 마치 배를 들어낸 채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진 


개구리처럼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 아~~~ 훅~~~~ 으~~음..........." 


조금만 더 움직이면 


바로 사정할 것만 같아 서서히 입에서 빼내니 


침에 퉁퉁 불은 내 물건은 


흉물스런 모습으로 겉물을 


그녀의 턱 위로 질질 흘린다. 




벌겋게 달아 오른 쇠방망이를 


틈을 주지 않고 밑으로 내려 


꽃잎을 젖히며 또 다른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그곳은 이미 흥건히 젖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저 속살 안쪽까지 쭉 들어갔다. 


다시 그녀는 숨이 막혀 오는 지 


두 손으로 내 머리를 껴안으며 신음을 토해 낸다. 




" 헉~~!!! 으~~~~~ 여~~~~응~~~~~~~......." 




건강원 1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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