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 중년의 사랑 *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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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6 부 *




아침에 눈을 뜨니 벌써 6시다. 나는 가만히 2층으로 올라가 동정을 살피니 두모녀의 말소리가 들린다.




< 순자야.....너...1층에 내려가 지애아빠 아침 좀 차려 줘라...........>




< 왜.....언니 없어.............>




< 응.....어제 동생네 갔는데 지애아빠 식사 부탁하고 갔어......반찬은 다 해놓고 갔더라.....차려만 주면 돼.....>




< 알았어.............>




나는 얼른 내려와 방문을 열어놓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좇을 세우며 자는 척 하고 있었다. 현관 문여는 소리가 들린다.또다른 기분에 야릇한 흥분이 밀려온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좇을 세워놓고 大자로 누워 자는척 하였다.




< 아저씨 일어났어요..............> 




순자가 부르며 안방으로 들어온다. 그녀는 방안으로 들어서며 나의 알몸을 본 모양이다.


순자는 나씨티에 짧은 추레닝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순자도 큰 키에 상당한 미모를 기지고 있다. 


나이는 36세지만 겉보기는 20대 후반 정도 아직까지 아가씨로 보일 몸매를 하고있다.




< 어머나........> 




나는 실눈을 뜨고 보니 순자가 바로 옆에 서서 성이나 발기한 좇을 바라보고 있다. 순자는 가까이 다가오더니




< 어머.........어쩜 이렇게....클 수가..................멋져.....> 나는 계속 자는 척했다.




그러자 순자가 침대에 걸터 앉으며 혼자 작은 소리로 중얼거린다.




< 우리 남편 것 2배나 되겠어......멋있어.....>




순자는 살며시 손으로 좇을 만져 보더니 얼른 손을 떼고 내 얼굴을 쳐다 본다. 


나는 약간 코를 골면서 깊은 잠이 들은 것처럼 하였다.


순자는 다시 손으로 만져 보더니 얼굴을 가까이 하여 코로 냄새를 맡아본다.




< 아.........냄새도 좋아........빨고 싶어.......> 그 순간 나의 좇이 꺼덕이며 더욱 성이난다. 




< 어...머....> 




순자는 잠시 놀라더니 귀두에 혀 끝을 대어보더니 다시 나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귀두를 입안에 


넣고 한번 빨아보고는 일어서서 나가려고 하였다. 


나는 얼른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가슴으로 당겼다. 나는 순자를 안으며........




< 순자..........계속 빨아 줘..............> 그녀는 깜짝놀라며.....




< 어머.......아저씨..............깨었네.............몰라....어떻해.....> 




나는 순자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얼굴을 돌려 피하며......




< 아이........아저씨.....이러면.....안돼요...............>




< 순자가 먼저 내 좇을 만지고 빨았잖아......그러니 책임져야지.................> 




< 아..저..씨....안돼요.....이러면...안되는데...........>




< 안돼긴....괜찮아........아무도 몰라.......>




< 난 남편이 있는 유부녀 예요......이러시면.....소리 지를 거에요.......>




< 소리 질러 봐.....순자가 먼저 나를 건드렸으니..........나는 죄가 없어...........>




< 그래도 이러면 안돼죠............놓으세요.......아저씨...제발....>




< 순자 가만 있어 봐........순자도 외로운 것 다 알아.............>




나는 순자의 한손을 잡고 내 좇위로 갖다 놓았다. 큰 좆이 그녀의 손안에 들어오자




< 어머......어떻해.........> 




하며 좇에서 손을 떼고 나를 쳐다본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고 좇위로 갖다 놓았다.


이번에는 살며시 쥐고는 가만히 있다. 나는 다시 순자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으며 손으로는 엉덩이를 만지니




< 음.............> 하며 내혀를 감싸며 빨아 당긴다. 




" 쭈...욱....죽....쭉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




< 아.....아저씨........음.....으.......안돼는데............> 




나는 순자의 티를 벗기고 브라쟈를 벗기니 아담한 유방이 출렁인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순자 위로 


올라왔다. 순자의 유방을 입으로 물고 빨며 핥아 주자 그녀는 나의 목을 꼭 껴안으며




< 아....!~~~!.........아..저..씨.......이상해.....응......아학......>




나의 혀는 유방에서 배곱쪽으로 내려오면서 순자의 추레닝 반바지를 잡고 아래로 내리니




< 아.......안....되..는..데.....아....몰라.....> 




그녀는 그러면서 엉덩이를 들어준다. 나는 순자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내렸다.


드디어 순자의 보지 둔덕이 눈앞에 나타났다. 아직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보지 둔덕이 볼록하고


살아 오동통한게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순자의 가랑이를 벌리고 쭉 갈라진 보지를 혓바닥으로 쓱 핥아 올리며 혀로 그녀의 음핵을 간지르며 


빨기 시작 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흐흐...아....아아...흐흐......응........몰라.......아..저.씨...........>




< 아......순자....보지도 이쁘고......보지냄새도 좋아.......정말 좋아.............>




< 아......나...모..ㄹ........라.......아저...씨....책임져.......앙......>




< 알았어.....책임질게......순자......69자세로 내 위로 올라와................> 




순자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내 입에 갖다댄다. 나는 순자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도 나의 좇을 잡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 했다. 


방안에는 좇과 보지 빠는 소리와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




" 쭈우우웁.............. 후르르륵...후르릅 .... 쩝접....................쪼옥...쪽...쪼옥...쪼오오~옥.."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아..저..씨......>




< 순자.....올라와서 .......위애서 해봐...........어서..............>




순자는 나를 쳐다보고는 위로 올라가 좇을 잡고 보지에 맞추더니 앉아버린다. 


나의 좇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쩍쩍......쩍....."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찔꺽....찔꺽..... 퍽..퍽...푹,,,푹... 질꺽...질꺽....." 




순자는 소리를 지르며 격렬하게 몸을 흔들어 댄다. 나는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하여


뒤에서 삽입하여 박기시작했다.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엄...마.....조,,...아.....응..흑흑..아..ㅎㅡㅎ.....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여...보....조..아......미치겠어........>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저..씨.........나..또.....될려고 해.......아.....2번째 절정이야......너무...조아.....아...!.....>




< 아.......억.....순자...나도 .......싸겠어.......보지안에 싸도 되지..............>




< 안...돼요.......지금 ...배란기라.........내..입에다 ...싸요....> 




나는 순자의 보지에서 좇을 빼고 침대에 벌렁 누웠다. 그러자 순자는 얼른 좇을 입에물고 빨아준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옥.."




" 쭈우우웁.............. 후르르륵...후르릅 .... 쩝접....................쪼옥...쪽...쪼옥...쪼오오~옥.."




< 아..........나온다.......억......쭈욱...쭉....> 나는 순자의 입안에 모든것을 쏟아 부었다.




< 읍...읍.....꿀꺽....끌꺽....쩝접......>




순자는 손으로 좇을 흔들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먹어버린다.


그리고는 혀로 좇 주위를 깨끗이 핥아주며 닦아주고 있다. 순자는 마지막 뒷처리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 옆에 누워 버린다.......................




< 슨자....좋았어...............>




< 예.....아저씨......너무 좋았어요...........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 얼마만에 섹스 한거야..............>




< 신랑이 외국 나가고......처음이니.......2년이 넘었네.............>




< 그동안.....어떻게......참았어..........>




< 사실은 ...........엄마..몰래.....혼자...........자위했어요.........>




< 앞으로는 자위하지마...........내가 해줄게................>




< 아저씨......우리......이래도 괜찮아요...............언니에게......미안해서........>




순자는 아내에게 미안한 모양이다. 그래도 순진하다는 생각이 든다.




< 상관없어...........우리 둘이 비밀로 하면 되니까.................>




< 근데....아저씨.....물건이.....왜 이리 커요.....우리 신랑 2배는 되겠네..........> 




순자가 좇을 만지며...조물닥 거리자 이놈이 다시 성이 난다.




< 어머.....또 성이나네...........어쩜.....아저씨 나이에는.....한번하고나면.......몇 시간 있어야....또 서는데......


아저씨는 정력이 좋은가 봐.....어쩜...........>




< 순자 보지도.....처녀 보지같이.....쫀득하고.....꽉끼는게......좋더라......>




< 정말요......나...괜찮었어요...........> 순자는 손으로 좇을 잡고 흔들고 있다.




< 왜.......한번 더 할까.........하고 싶어..........>




< 하고 싶지만.......너무 오래 있었어요.......엄마가 이상하게 생각 할지 모르니......식사 하세요.....>




하며 옷을 입고 나간다.


시계를 보니 7시다. 1시간 동안 침대우에서 뒹굴었다. 내가 식사를 하는 동안 순자는 안방 청소를 하더니




< 아저씨..........나....가요......나중에.....또..봐요......> 하며 나간다.




식사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거실에 앉아 커피를 한잔하고 있으니 오정숙이가 들어온다.




< 호호호,.....자기.....순자하고 재미 봤어........> 하며 옆에 앉는다.




< 어땠어.....재미있었어..............>




< 순자도 당신 닮아 보지맛이 괜찮아......앞으로 가끔 해주기로 했어......괜찮지..............>




< 알았어해.....순자 바람 안나게 자기가 잘 지켜줘...............> 하며 나의 좇을 슬그머니 잡는다.




< 요놈의 똘똘이 젊은 여자하고 재미봐서 좋겠네......> 하며 좇을 잡고 흔든다.




그러자 그놈이 주책도 없이 또 일어선다. 정숙은 딸딸이 치듯이 좇을 잡고 흔들고 있다.




< 동생은..힘이..좋아.....이 놈이 또 단단해 지는걸 보니.....대단해.......>




< 왜.....하고 싶어.................>




< 응....하고 싶어.............> 정숙은 대답을 하더니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정숙은 맛있게 빨다가 내가 그녀의 머리를 들어 올리니 정숙은 나를 쳐다본다.




< 숙이.....우리..항문 섹스 한번 할까..................>




< 항문으로.............나.....거기는 한번도 안해 봤는데...............괜찮을까.............>




< 요즘은 다...항문 섹스를 해.......숙이도 해 보고 싶지않아................>




< 해 보고는 싶은데................괜찮을까..........> 그녀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좇을 흔들고 있다.




< 괜찮아........나중에 순자도 항문으로 해 줄 생각이야....................>




< 아프지 않을까................자기는 귀두도 굵은데..........들어갈까.........아플텐데..........>




< 지애엄마도 처음엔 아프다고 하다가 지금은 항문으로 잘 해..................>




< 정말.....지애엄마하고......항문으로도.....해..............>




< 그럼................>




< 나는 나이가 있는데......항문이 벌어질까............>




< 내가 알아서 할께...........>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 콘돔과 젤을 가지고 나왔다.




< 그것 바르고 하면 잘 들어가...............>




< 응.....이거 바르면 잘들어가..........걱정마.............>




< 걱정되는데...............호호호.......>




< 쇼파를 잡고 엎드려 봐..............> 




정숙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쇼파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르 내민다.




< 살살해...............알았지.............>




나는 그녀의 뒤에서 보지부터 빨면서 그녀를 흥분시키기로 했다. 나의 혀가 보지를 핥아주자...........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쪼옥...쪽...쪼족...쪽... 쩝접~~~ "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을 핥아 주기시작하자.....그녀는...........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흐..흐...흑.......흥....앙....아아..응.......아...........아...> <아아~~~~아아.......아..흑......나.벌써 이상해.....> 




나는 한참을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빨다가 나의 좇에 콘돔을 끼우고 그녀의 항문과 나의 좇에 젤을 흠뻑 발랐다.


나는 서서히 항문속으로 좇을 밀어넣었다. 그녀는 살이 없어 마른편이라, 엉치 뼈가 대이며 잘 들어가지 않는다.




< 끙..................> 




소리와 함께 힘을 주니 귀두부분이 들어간다. 나는 다시 좇을 빼내어 젤을 바르고 한번에 힘껏 밀어넣었다.




< 쭈,...우...욱.....찍....> 




그리며 좇이 들어간다. 다시 힘을 주어 힘차게 밀어 넣자 뿌리까지 다 들어간다.




< 악......아파......아....찢어지는 것 같아...........아....파.....>




나는 그녀의 소리를 듣지 않고 힘주어 박아대기 시작 했다.




"뿌적,뿌적,뿌적"




"푸욱..푸욱....철벅...철벅...철벅..."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그녀도 이제 아픔이 나아지는지.....신음을 흘린다...........




< 어..머....이상해.......어머나......아~~~!.................>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 아아아아.......여보....사랑해......으으으....윽......헉..헉.....> 




< 숙이.........좋아..........>




< 조....아....너무.......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푸욱..푸욱....철벅...철벅...철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 <.........헉헉헉...아아아아흑.............>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박아.......... 줘......>




< 아~~! 정말......새로운 기분이야..............정말.........조..아......흑흑....으.........>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나 미치겠어........나........오른다.......허거헉.....으...........>




그녀는 절정을 맞이했는지 몸을 부르르 떨더니 머리를 쇼파에 쳐 박는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고,




< 아......숙이.....나도 아올려고.........해.............숙이...손으로 흔들어...줘.............>




하며 나는 좇을 빼고 거실 바닥에 누워버렸다..............


그녀가 재빨리 콘돔을 벗겨 내더니 손으로 좇을 잡고 흔들어 댄다.




< 아~~~!........나온다.......싼다.................윽.....헉.....으.............> 




" 쭈......욱....죽.............찍.........직........." 




거리며 좇물이 하염없이 나온다. 내 얼굴까지 좇물이 튀었다.


내 얼굴과 가슴, 배에는 온통 좃물로 가득했다. 정숙은 한참을 그렇게 흔들다가 더이상 물이 나오지 않자..............




< 어..휴...........많이 싸기도 하네..............하여튼 ...당신은 대단해...............호호호.....> 




나는 웃는 그녀를 쳐다보며.......




< 닦아...줘야지...............> 




하며 그녀의 입술을 만지니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몸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 맛있어................>




< 응.........맛있어................다 먹을게...........>




그녀는 깨끗이 핥아 먹고는 




< 나...이렇게....영양 섭취를 했으니......밥 안먹어도 되겠네..............호호호.....>




< 하하하...............> 우리는 같이 쳐다보며 웃었다.










----- 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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