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 중년의 사랑 *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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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10부 * 




얼마나 잤는지 전화 소리에 잠이 깨었다. 아내 에게서 왔다. 시간을 보니 7시가 다 되었다.




< 응....그래 나야.........>




< 여보.....왜 전화도 안해........보고 싶지 않아......> 아내가 투정을 부린다.




< 보고싶어......언제 올거야.........> 




< 이틀 만 더 있다 갈께.........나...당신하고 ..하고 싶은데 참고 있어...........>




< 자위나 한번 해보지 그래...........>




< 당신도 참.....내가 과부야....자위하게.....호호호................>




< 꼭 과부라야 자위하나......혼자 한번 해 봐..............>




< 그럼 오늘밤 혼자 자위 해 볼까..........바나나도 있고, 가지도 있는데....호호호....>




< 아무거나 가지고 해 봐.....상처 안나게 하고......>




< 당신도 참.....자위는 무슨 .... 농담 한걸 가지고.....당신하고 하고 싶어......>




< 알았어......오면.....내가 재있게 해 줄게.............>




< 내일이 일요일인데.....오지 않을래................>




<내가 가도 괜찮을까.............>




< 뭐 어때 병원에도 왔었는데..............괜찮아......>




< 당신 하고 싶어 그러지......정말 못 말리는 여자야.....>




< 내일 올거지......기다릴게................>




아내와 전화를 끊고 , 냉장고에서 맥주를 한 병 꺼내 마시고 있었다. 그때 벨이 울린다.




< 누구세요..........>




< 어머.....오빠..저예요.....대호엄마......>




앞에서 언급한바 있지만 대호엄마(이수연, 41세) 아내에게는 언니라 부르고, 


나에겐 오빠라 부른다. 나는 어떤때는 그녀의 이름을 그냥 부르곤 한다. 


문을 열어 주니 씩씩거리며 들어온다. 그녀는 초록색의 소매 없는 원피스를 입고 있다.




< 수연이 왠일이야........>




< 언니는.......어디갔어..........언니 볼려고 왔는데......>




< 동생에게.....갔어.....며칠 있어야 올건데......왜..그래..........>




< 언니한테.....신세 한탄 좀 하려고 왔는데,,,,,,,,,.....> 




그녀는 내가 마시던 술을 마셔 버린다.




< 왜....무슨 일 있어............나한테 이야기 해 봐.............>




< 우리 그이 때문에 그러지.........뭐...........>




< 대호아빠가 왜.................>




< 그이가 바람 피우다가 내 동생에게 들켰지 뭐야......


우연히 그이하고 어떤 여자하고 모텔에서 나오는 걸 동생이 보았대.......>




나는 재미있다는 듯이 수연을 쳐다보며......




< 남자가 잠시 외도를 할 수도 있지.......수연이가 한 번 용서 해줘......>




< 오빠도 같은 남자라고 편드는거야........>




< 아니 그런 뜻이아니고..........잠깐 실수로 그런건 용서 할 수도 있다는거야.........>




< 오빠....술 더 없어......나..오늘 한잔 해야 되겠어.............>




나는 냉장고에 있는 맥주를 더 가지고왔다. 그리고는 베란다에 있는 술을 냉장고에 더 넣었다.




< 사실 오빠.....대호아빠는 내가 좀 뚱뚱하다고 매일 핀잔을 주잖아...... 


내가 좀 뚱뚱하기는 해도 얼굴은 어디가도 빠지지않을 만큼 예쁜 편이잖아.....>




그렇다......그녀는 키도 크고 뚱뚱한 편이다. 덩치가 좀 큰 편이지만 얼굴은 상당히 미인에 속한다.


좀 뚱뚱 한것만 빼면 그녀는 나무랄데없는 미인이다. 


그렇다고 보기 싫은 것은아니다. 그녀의 키와 몸이 그런데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 나도 같이 맞바람을 피워 버릴까.....? .............>




< 그럼 되나......그러지마.......그렇다고 같이 바람피우면 안돼...............>




< 화가 나잖아.....남자만 바람 피우나.....뭐..........>




< 그렇다고 맞바람 피우면 되나......가정을 지켜야지..........>




< 하긴......누가 나같이 덩치 큰 여자를 좋아하겠어.............>




< 왜......수연이는 덩치는 있어도 얼굴은 예쁘잖아..........괜찮아..............>




< 오빠는 내가 괜찮아................> 그녀는 다시 맥주를 한잔 마신다.




< 그럼......괜찮지.....여자나이 40넘어 수연이 정도면 양호하지.......


푸짐하고 좋잖아.............하하하.........>




< 아이참 오빠도,.......사실 내 친구 중에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몰래 같이 맛 바람 피우는 친구가 


둘이나 있어......그래도 서로 가정을 지키면서 즐기며 잘 살아.............>




< 왜 수연이도 바람을 피우고 싶어..............>




< 바람도 혼자 피우나...........남자가 있어야 피우지..........>




< 나이어린 총각 하나 꼬시지...그래..........>




< 나는 나이 어린 남자는 싫어........오빠 처럼 나이가 지긋한 사람이 좋아..........


오빠하고 나하고는 5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안잖아


그러니 오빠하고 궁합이 맞을지 모르겠네....호호호...............>




< 그럼....우리....궁합 한번 맞춰 볼까...........? 잘맞을 것 같은데..........허허허....> 




그녀가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반짝거린다.


그녀는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수연은 욕실 문을 조금 열어 놓은채 변기 위에 앉더니 소변을 본다. 


나는 살며시 들여다 보았다. " 쏴~~~아....아......" 소변 누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나는 시선을 떼지 않고 보고 있었다. " 촤...아...아..." 변기 물내리는 소리에 얼른 


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그녀가 나오지 않는다. 나는 다시 안을 들여다 보았다. 


" 철썩....철썩....척..척...." 그녀는 쭈그리고 앉아 보지를 씻고 있다. 


잠시 후에 있을 정사를 위해 그녀는 보지를 씻는 듯 하였다. 그녀는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 팬티를 올린다.


나는 다시 자리로 돌아와 쇼파에 앉아 있었다.




< 수연이 정말...우리...속궁합 한번 맟춰 볼까?...............> 




< 아이참...오빠도......우리 사이에.......그러면 안돼지......>




< 뭐 어때.......아는 사람끼리의 불륜이 가정을 지키기는 더 좋아......>




그녀는 다시 나를 바라본다. 얼굴이 약간 상기 되어 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녀의 마음을 떠 보며 수작을 걸었다.




< 사실 그이 여자 생기고 부터는 섹스는 거의 하지않았어...........


내나이 41살이면 한창 오르가즘을 느낄 나이인데.....


그이는 매일 피곤 하다고 잠자리를 거부해.......섹스 안한지 2달이 넘었어........>




< 두달 넘게 안했어.........많이 하고 싶겠네....................>




< 응..사실 많이 생각이나........>




< 수연이....우리 둘이 일을 확 저질러 버릴까................>




< 그래...오빠....우리연애 한번 하자.....나 좀 뚱뚱해도 헬스를 오래 해서 보기 싫지는 않아......


나 하고 싶어 한번 하자....>




< 수연이 나하고 해도 괜찮겠어..........나야 괜찮기는 한데......>




< 언니...... 한테는 미안하지만 나 한번 해주라.....지금 하고 싶어.....


다른 남자 보다 오빠하고 하면 부담이 적을 것 같아.....>




< 수연이 후회 안 하겠어..........>




< 후회 안해....사실 그전부터 오빠하고 한번 하고 싶었어......정말이야.........


나 벌써 젖었어.....한번 만져 봐.........>




그녀는 내 손을 잡고 치마 안으로 내 손을 밀어 넣는다. 팬티 위로 보지가 만져진다. 많이 젖어있는 것 같다.


나는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갈라진 부분을 쓰다듬어며 음핵을 자극 하였다.




< 아......음.......> 그녀는 몸을 뒤틀더니 내 입을 잡고 키스를 한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수연은 키스를 하면서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좇을 잡고 만진다. 


그러더니 거실 테이블을 옆으로 치우고내앞에 앉더니 바지와 팬티를 잡고 내린다, 


엉덩이를 들어 주자 한꺼번에 내리고는 내 좇을 감싸쥐며




< 어머....오빠....멋지다....아.....왜 이렇게 커.....대가리 좀 봐.......어쩜......> 그녀는 감탄을 한다.




< 아...정말.....크고 멋있다.....이게.....내 안으로 들어 오면.....꽉 차겠는 걸.......오빠...혹시 수술했어... ...>




< 아니...자연산이야........내..좇 괜찮아......>




< 정말.....멋있어.....> 




하더니 그녀는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한다. 나는 두손으로 수연의 머리를 잡으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오..!.....수연이 잘 빠는데.....그렇지..그렇지..부랄도 빨아 봐................>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 수연이 일어나서 쇼파 잡고 엎드려 봐.......> 




나는 수연을 쇼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 뒤로 가서 그녀의 원피스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그녀 스스로 브라쟈를 벗어 버린다. 


수연의 보지가 눈앞에 나타나자 정말 보지가 큰 것 같았다. 보지도 살이 쪄서 주위가 볼록 볼록 하다. 


나는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았다. 보지의 속살이 바갛게 나타난다.


항문을 벌려 보았다. 잘 벌어지지 않는다. 항문 섹스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냄새를 맡으니 비누 냄새가 난다. 혓바닥으로 쓱 핥으며 빨자......


수연의 커다란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움직인다. 입을 갖다대고 빨기시작 하니 


수연의 입이 벌어진다.




“쪼옥...쪽...쪼족..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쩝접....접....쪼옥..족.....접접......"




" 후르르륵...후릅.......쭈루룩...흐흡...쭈우우웁;... .."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을 벌리고 혀를 집어 넣어 핥기 시작했다.




< 어머.............어머나.......아.... 그기는 하지마.....오빠.......거기는 항문인데..........."




< 어때...수연이.....좋아........>




< 아...너무....조아.....이런 기분 처음이야........너무...좋아..........>




< 수연이 보지에도 살이 많이 쪘네......오동통 한게 보기 좋아...............>




< 아이....그런말 싫어.......오빠 .....이제 그만 빨고 .....어서 보지 속에 넣어 줘............>




< 뭘 넣어 줘......말해봐......>




< 오빠 좇을 내 보지속에 박아 줘.....더....못 참겠어...............>




< 알았어....수연이 보지 속에 박아 주지...............>




나는 좇을 잡고 수연이 보지 속으로 좇을 밀어넣었다. 


"....쭈......욱...." 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다. 


생각 보다는 보지 구멍이 작은 것 같다. 살이 쪄서 보지가 오므라드는 것 같다.


마치 긴 자꾸 처럼 꽉 조인다.




< 아.....조,,아.......보지 속이 꽉 차는 느낌이야.........오빠..이제 ..쑤셔 줘.............>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사정없이 박아 주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오..빠......으응...여..보.....> 




<오빠.......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나..몰라......미치겠어.....> 




< 수연이.....조아.......얼만큼 좋아........말해 봐......>




< 죽도록....조아......아....몰라.....말 시키지 말고......더 세게 쑤셔줘.......팍..팍...쑤셔....응..응......>




"퍽,퍽,퍽,퍽,퍽.........팍,팍,팍,.........."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 아...!.....보지 조..아.......수연이 보지도 꽉꽉 물어 주네......좋아......>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 아.....오빠.....나......아이구...내 보지.......아이구....내 보지.....나...싼다.....오빠.........>




수연은 엉덩이를 흔들며....절정이 온것 같다..... 그때를 같이 하여 




< 아.....으...수연아.....나도..싼다.........아.윽..윽.............>




< 아...~~!!...오빠.....같이...싸.........아..흑..으.....헉....>




그녀는 쇼파에 얼굴을 묻고 죽은 듯이 가만히 있다. 내가 그녀의 보지에서 좇을 빼자 


" 쩍....." 소리와 함께 정액도 같이 흘러 내린다.


나는 얼른 수건으로 정액이 흥건한 수연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서며 나를 바라보고는 내 목을 두팔로 안고는




< 어머...어머.....오빠...너무 좋았어.....오빠 정말 멋쟁이야.....어쩌면 그렇게 힘이 좋아.....>




< 하하하.....그렇게 좋았어................>




< 아....이런 기분 난생 처음이야........나 정말 죽는 줄 알았어.........>




< 수연이는 섹스 소리가 너무 요란하더라......아주 정열 적이야.........>




< 처음으로 이런 기분을 느끼니 마음껏 소리를 질렀어................>




< 나는 수연이가 덩치가 커서 보지도 크다고 생각 했는데 보지는 작은게 꽉 조이고 괜찮았어........>




< 나도 오빠 좇이 보지 속으로 들어 오자 보지가 꽉 차는게 정말 좋았어................>




< 오빠..........우리 가끔 만나 섹스를 즐기자..........응..........나 오늘 오빠한테 너무 반했어........>




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수연의 보지를 만졌다. 그녀가 다리를 벌린다. 


뒤에서 볼때 보다 앞에서 보니 보지 살집이 더 두둑하다.




< 수연이 보지는 정말 살이 많아........만지는 느낌이 좋아.............>




< 정말 내 보지 괜찮아......앞으로 오빠 마음대로 해.............언제 든지 줄께..............>




<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 줄거야..........>




< 그럼.......앞으로 내 보지는 오빠 보지야...마음대로 해.............>




< 집에 가야지 대호아빠 기다리잖아...........>




< 그 인간도 나가고 없어.......오빠 나 한번 더 하고 싶어.........> 




하며 수연은 내 좇을 잡는다. 나는 내일 있을 윤해와의 정사를 생각하면서 


그녀를 집으로 돌려 보내기로 했다.




< 수연아.......다음에 또 해.....오늘은 오빠가 피곤해...............>




< 다음에 또해줄거지........약속 해.....> 




그녀는 손가락을 걸며 약속을 하자고 한다. 그리고는 큰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입는다.




< 오빠....오늘 너무 즐거웠어...........나..갈께..........> 




하면서 내좇을 잡고 입을 맞추고는 밖으로 나간다. 나는 이제야 허기를 느끼고 저녁을 먹었다....................










----- 10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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