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 7부

본문

그럼왜?..


사실은 그날?


그날이라니?


생리 기간..


헉..


난 아라가 생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강요를 한것이다..


미안하다.그것도 모르고 정말 미안


그러면서 난 나의 심볼이 주체할수 없이 커져있는 것을 어떻게 해소할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남자란 페니스가 오랜동안 커져 있으면 좆 주변에 알수 없는 고통이 있다는 것 을 아라는 알리가 없을 것이다.


지금 나의 좆 주변이 반응이 오고 있다.


오랫동안 참았더니 자구 아파온다.


아픔을 해소 하려면나의 좆이 정액을 분출해야 아픔이 가라앉는데 나는 마음속으로만 애가 탄다.


난 아라에게 다시 키스세레를 퍼붓는다.


그러면서 난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살짝 내려놓는다


그런후 아라의 손을 잡고 살짝 나의 좆으로 가져간다.


아라는 흠짓 놀라더니 손을 빼려고 한다.


닌 아라의 손을 놓아주지 않고 계속 나의 좆을 잡도록 반강요를 한다


아라는 첨에 빼는듯 하더니 이내 나의 좆 움켜진다.


아라의 손이 나의 좆를 움켜쥐니 너무 감촉이 좋다.아라는 내좆을 움켜쥐고 가만이 있다.


첨으로 남자의 좆을 만져 보는느낌이 든다. 아라에에 물어본다 .


이거 만지는거 첨이니?


아라는 눈을 꼭 감고 고개를 아래위로 흔든다.


첨이란 뜻이다.


이게 남자의 고추라는거야. 맘껏 만져봐.


아라가 만져 주니 너무 기분이 좋다.


아라야 나지금 엄청 너를 갖고 싶다.다시 말해서 아라하고 섹스를 하고 싶어


우리 그냥 섹스하면 안될까?


안돼.


생리를 어제부터 시작해서 불순물이 엄청 많이 나와..


난 아라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본다.


아라 팬티속에 두툼한 게 느껴진다.이게 생리대인가 보다.


난 살짝 아라의 보지위로 손을 스친다. 까실까실한 보지털이 감촉이 좋다.


아라는 싫어 하면서 내손을 잡고 뺀다.


난 마지못해 아라의 팬티속에서 손을 뺀다.


난 아라의 손을 다시 나의 좆을 잡도록 하고 이제는 아래위로 흔들도록 가르켜준다.


아라는 내가 시키는대로 내 좆을 움켜쥐고 아래위로 흔들어 된다.


아라는 첨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고 있다.


내좆에서 쪼금씩 좆물이 흘러나온다.


아라는 내좆을 잡고 흔들면서 좆에서 물이 흘러 나오니까 의아해 한다.


그러면서 이게뭐야?.. 징그러워 한다.


난 웃으면서 이것이 좆물이라는것, 다시 말하면 정액이다 라고 갈켜준다.


아라는 말없이 처다보면서 흐르는 정액을 손끝으로 만져 보면서 문질러 본다.


아라가 내좆을 잡고 딸딸이를 쳐주면서 내좆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그러는사이 내좆에서는 주체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온다.


좆물이 본격적으로 나올려고 하는것이다.


난 신음을 하며 아라가 내좆을 잡고 흔들고 있는 손에 내손을 가져가서 더힘껏 쥐어서 흔들어 주라는 뜻으로 아리의 손을 잡고 힘을 주니까 아라도 내뜻을 알았는지 손에 힘을 주면서 딸딸이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으으...너무 기분이 좋다.


내좆에서는 금방이라도 좆물이 터져 나올것 같다.


난 아라에게 화장지좀 줘 한다.


아라는 옆에 있는 화장지를 몇장 뽑아 나에게 준다..


난 화장지로 좆물이 나올것을 대비에 좆 주변에 대고 기다린다.


아라는 이상한 눈으로 처다 보면서 계속 내좆을 딸딸이 쳐준다.


20-30초가 지났을까 난 윽 하면서 좆에서 터져 나오는 좆물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분출한다.


좆물은 위로 튕기면서 주위로 떨어진다 아라의 손에도 좆물이 튕기며 상당히 많이 묻어 버린다.


아라는 아무것도 모르고 좆물이 손에 묻으니 만저 보더니 질겁을 한다.


미끈미끈한 것이 꼭 콧물같이 묻어 있는게 징그러운가 보다.


당연히 징그럽러우리라 생각이든다. 처음 보는 좆물에다 처음으로 남자 좆을 잡고 딸딸이를 처줘 봤으니 당연이 좆물을 징그러워 할 것이다.


난 얼른 화장지로 아라의 손에 묻어있는 좆물을 닦아주고 주위에 튕겨나간 좆물을 닦아내자.


아라는 징그러우면서도 신기하듯 내좆을 쳐다보며 이게 정자야?하고 물어본다.


난 응 이게 정액이여 이속에 정자가 들어있어 한다


아라는 신기하듯 처다보면서 또 다시 좆대가리에서 조금씩 흘러 나오는 좆물을 만져 보면서 정자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며 신기해 한다.


난 웃으면서 아라에게 오늘 성 공부 현장실습을 끝낸다 하니까 아라는 막 웃는다.


그러면서 난 자연스럽게 아라를 내가슴으로 끓여 당기면 입술에다 가볍게 뽀뽀를 해준다 그러면서 고맙다고 한마디 한다.


나를 위해 이렇게까지 참고 생각해주니 너무나 고맙구나 하니까..아라는 웃으면서 미소로 답한다.


참! 아라 생리가 언제 끝나?


보통 5-6일정도 하니까 오늘이 2틀째이니가 3-4일 있으면 끝나.


그래 ..


아라!


응?


오늘 나하고 한 행동 후회 되지 않아?


......


괜찮아 말해봐


후회되지는 안해.


그럼 다음에 아라 순결을 나한테 줄수 있어?


.....


또 말이 없다 


그럼 잘 생각해보고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나한테 순결을 주고 아니다 싶으면 안줘도 된다.


아라한테 강요는 안할테니까 ..


응 ..생각해보고 말해줄께...한다


영화는 마자막 클이막스로 접어들고 있다.


주인공과 괴물이 싸운다.


결론은 뻔한다 주인공이 살아 남는것..


영화가 끝났다.


아라와 난 옷을 추려입고 일어선다.


아라도 따라 일어선다.


일어서는 아라를 난 다시한번 꼭 겨 안으면서 입에다 찐하게 키스를 한다.


아라도 나를 받아들이면서 찐하게 키스를 한다.


우리는 밖으로 나와 차에 탄다


아라집 쪽으로 차를 달린다.


잠시 침묵이 흐른다.


아라가 말을 꺼낸다.


참 삼촌 이름이 뭐야? 이름도 안 갈켜주고..


헉 ..아라와 만나면서 내이름도 안가르켜 준것이다.


난 맞다..내이름도 안가르쳐 줬구나


난 진호고 성은 박..박진호다..


응. 진호구나..키키 촌스럽다..


난 미소 지으며 우리 언제 만날까? 하며 물어본다.


아무때나 연락해.


그래..아라가 보고 싶으면 낼이라도 연락 할께



그런데 난 삼촌 연락처로 모르는데 만나고 싶을땐 어떻게 연락해?


그렇구나 내가 아라에게 아무것도 가르쳐 준게없군 나도 너무했군 생각한다.


아라가 미성년자라 내신분을 감추기위해서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은것이다.


난 한참 생각을 하면서 연락처를 가르쳐줘도 괜찮을까 갈등하다가 아라도 나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가르쳐 준다고해서 별일 있을까 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아라에게 정말 미안하다.하면서 폰 번호를 가르쳐준다.


아라는 그자리에서 폰 번호를 자기 폰에 저장을 한다.


난 잠깐 발신표시 안나게 입력해 놔라 하니까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고 한다.


나는 잠시 길가에 정차하고 아라에게 폰을 주라고 해서 내가 직접 입력 해준다.


별표+23+샤프+010-****-****하고 저장을 눌러준다.


그리고 나서 전화한번 해봐 .


내폰에 벨이 울린다 발신표시 제한 하면서..


차를 출발한다 아라 집앞에 도착하여 내려주고 연락할게 한다.


아라는 내리면서 잘가 한다.


나는 차를 돌려 집을 향해 간다.


아파트 주차장 도착하자 폰에서 메세지알림 벨이 울린다.


메세지를 열어본다.


아라의 메세지다.


진호야! ㅋㅋㅋ


잘자라 좋은꿈 꾸고 . 연락해.ㅋㅋ 아라누나가.ㅋㅋ


난 미소를 지으며 답장을 누른다.


아라 누나도 잘자 ..꿈속에서 보자 ...ㅎㅎㅎ.라고 보낸다.


7부끝...담에 진짜 아라와..ㅋㅋ 그러면서 아라친구들과의만남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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