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섹스에 미친 녀석 - 1부 2장

본문

입안가득 내 물건을 물고는 숨이 안쉬어지는지 입을 떼고는 큰 숨을 몰아쉰다.


하긴 술도 취했을텐데 숨은 또 얼마나 가쁘랴..


그녀는 다시금 내물건을 움켜쥐고는 혀끝으로 살살 굴린다.


혀끝을 부르르 떨며 귀두를 빨아대더니 조금씩 조금씩 입안으로 밀어 넣더니


뭔가 꽉 끼는 듯한 느낌과 내 자지를 조이는 듯한 강한 쾌감이 밀려온다.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은 것이다.


그녀의 오랄은 정말 날 미치도록 만들었고 그녀의 혀는 내물건을 촉촉히 감싸주었다.


난 주체할 수 없는 느낌에 쌓여 그녀의 입안에 내안의 뜨거운 것을 쏟아붇고 말았다.


놀랍게도 그녀는 내가 쏟아낸 그것을 모두 삼켜버렸다.


아주 맛있다는 듯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마셔버리고는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내물건을


움켜쥐고 한방울의 정액도 남기지 않으려는듯 깨끗이 아주 깨끗이 빨아먹어버렸다.


그리곤 조용히 일어나더니..




" 잠시만 기다려요 "




하고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는 몸에 타월을 감은체 내 앞에 나타났다.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그녀의 모습에서 난 또 한번 강한 성욕을 느끼며 내 물건은 다시금


하늘을 향해 불끈 치솟아 올랐다.


그녀는 나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 해주고는 몸까지 닦아 주었다.


알수 없었다..


금방까지 반말을 찍찍 깔던 그녀가 내게 왜이리 나긋나긋하게 대하는지...


아니 그보다 더 의아한것은 아까까지 비틀대던 그녀가 지금은 왜이리 말짱한건지..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난 그녀가 이끄는대로 그냥 말없이 따를 뿐이었다.


난 그녀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 누웠고 그녀는 내 위로 올라와 나의 귓볼부터 애무하며 날 자극한다.




" 으~~~~~~음 "




그녀의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귓볼을 자극하는 그녀의 애무는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마치 살갗의 모든 털들이 일어나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녀는 귓볼을 거쳐 내 목과 가슴을 지나 배꼽에 다다랐을때 거친 숨을 내어쉬고는 혀끝으로 강하게 


핧아댄다.


처음 받아보는 이런 애무다...


몸이 비비꼬이고 더이상 참을 수가 없을만큼 내 물건은 팽창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미칠듯 강렬한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이윽고 그녀의 입은 내 사타구니를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달콤한 혀는 내 물건엔 절대 근접을 하지 않았다.


오직 그 주위만을 맴돌며 날 자극시켰다.


내 물건엔 아주 살짝 살짝 혀끝을 대더니 이윽고 내 항문까지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미칠듯한 쾌감...


항문을 애무 받아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혀끝을 세워 콕콕 찌르는 느낌과 입안 가득 소리를 내며 핧는 느낌이란...


그리곤 다시금 밑으로 밑으로 내려간다.


무른을 지나 발끝까지...


마치 그녀의 혀로 내 몸 구석구석 핧으며 자신의 혀에 내몸을 새기려는 듯...


그녀의 혀와 입은 내 몸의 모든 감각을 


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마치 내가 농락을 당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아니 그것보다 더이상 그녀의 안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뿐 미칠듯한 쾌감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난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그녀는 무척이나 아쉬운듯 하지만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올 내 물건을 기다렸다는 듯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양손으로 자신의 소음순을 활짝 열어준다.


난 한껏 발기된 자지를 쥐고 그녀의 보지에 단숨에 밀어넣어버렸다.




" 아~~~~~~~~~~~아 "




그녀의 자극적인 신음소리와 따뜻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이 느낌이란...


그녀의 보지속은 마치 새색시의 그곳처럼 수줍고 보드러웠다.


난 조금씩 그리고 조금은 거칠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녀는 내 피스톤에 박자를 맞추어 허리를 움직여준다.




" 으~~~~~~윽 "




그녀의 요분질에 극도의 쾌감이 자지 끝으로 전해져온다.


틀리다...


내 여자친구와는 아니 여태껏 날 거쳤던 여자와는 정말 틀리다.


정말 잘 쪼여준다고 생각했던 여자의 보지는 질 입구쪽을 조이면서 남자의 물건을 깊숙히 받아드리려고만 하는데


지금 이여자의 보지는 다르다.


뿌리까지 받아드리려는 긴자꾸보지와는 느낌이 틀리다.


내 귀두와 기둥 전체를 보드랍게 감싸쥐고 또 강하게 조이기도하며 그녀의 보지안에 들어간 내 자지의 구석구석을


어루만졌다 풀었다 하며 극도의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남자를 위해 남자에게 극도의 쾌감을 느끼게끔 해주는 여자이다.


동시에 자신의 보지속 구석구석에 남자의 자지가 닿음으로 자신또한 최고의 쾌감을 느끼려는 보지를 가진 여자이다.


미칠것 같았다..


더이상 피스톤 운동이 불가할 정도의 상태에 이르렀다.




" 으~~~~~~~윽 "




내 행동에 낌새를 차렸는지 재빠르게 그녀는 내 불알의 밑둥을 움켜쥔다.


그때는 몰랐는데 이것으로 잠시 남자의 사정을 막을 수가 있다고 한다.


잠시 움직이 멈췄던 우리는 또다시 또다시 깊은 쾌락으로 향했다.




" 아~~~~~~~악 "




" 좋아~~~~~좋아~~~~~~아~~~~~미칠것 같아... 얼마만이야.. 너무~~너무 오랜만이야. "




" 아~~~~~~~~악 "




그녀의 신음소리는 지난 몇년간의 남자관계가 없었씀을 짐작게 한다.


그녀의 두다리를 어께에 걸치고 그녀의 보지 깊숙히 내 자지를 마구 쑤셔댔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괴성으로 변해갔고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크리스토리를 비비며 뜨거운 무언가를 쏟아내었다.


이여자 사정을 해버린거다..


나역시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까지 이르렀다.




" 으~~~~~~~~~~~~아~~~~~~~~~~~~~ "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뺴내어 그녀의 가슴에 하얀 정액을 뿌려댔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에 내 정액을 비벼대며 거친 숨을 내쉬었다.


그녀의 몸은 간간히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아직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의 여운이 남아있는지~~~


어느세 그녀의 눈가엔 작은 이슬이 맺혀있었다.




" 고마워요 "




그녀의 알수없는 말에 난 의아아했고 그녀는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서는 샤워을 하고


차가운 물을 적신 수건을 가져와서는 내 몸 구석구석에 맺힌 땀과 정액을 닦아주었다.


그녀의 그런 모습이 왠지 가엽어 보였다.


또한 내게 엉덩이를 보이며 내 발끝까지 닦는 모습이 무척이나 자극적이었다.


어느세 내 자지는 또 한번 한껏 발기를 해서는 그녀의 가슴을 콕콕 찌른다.


난 살며시 그녀의 몸을 끌어당겼다.


그녀의 그곳은 언제나 준비가 된듯 젖어있다.


난 그녀의 보지에 성난 내 자지를 밀어넣으며 그렇게 우리는 아침이 될때까지 몇번의 오르가즘을


맛보았고 둘 다 지쳐 침대에 쓰러져 그렇게 잠이 들어버렸다.


물론 회사는 결근을 하였고 눈을 떠보니 시계는 9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아침이나 들자는 그녀의 말에 모텔을 나와서 근처 음식점으로 가려니 자신의 집으로 가잔다.


난 어차피 회사도 결근한거 그녀의 집으로 가서 따뜻한 밥을 배불리 먹고는 그녀의 침실에서


그대로 다시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가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한낮의 해가 침대 머리맡을 강하게 비추고 있었다.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는데 밖에서는 여자의 수다소리가 들린다.


그녀와 어제 그냥 가버렸던 그녀의 친구의 목소리였다...




다음편에 계속........




흥미가 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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