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장모의 친구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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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친구들..........4부




순영이는 다시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나의 머리를 위로 잡아 당긴다.


나는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실으며 혀로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그러자 그녀는 감고 있던 눈을 뜨며 나를 바라본다.




나 ▶ 누님....좋아.......기분이 어때....말해 봐......"




순영 ▶ 아......아주 멋있어......아주 ...조아.....지금이야......지금 넣어 줘!!!........"




나 ▶ 지금 넣어 달라고......."




나 ▶ 으응.....그래.......바로 지금이야......어서 넣어 줘........"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좇 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였다.




순영 ▶ 아.....어..헉...하..학.....하......학......어서 넣어 줘 .....미칠것 같아........"




그러나 나는 페니스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질 입구를 문질러 줄 뿐 삽입을 하지 않았다.


그녀를 좀더 애를 태우며 흥분을 시켜야만 그녀가 빨리 오르가즘에 오를것 같았다.


나는 페니스로 그녀의 계곡과 질 주변을 문지르며 그녀의 표정을 살폈다.


그녀의 표정은 많이 일그러져 간절히 삽입을 원하고 있는것 같았다.




순영 ▶ 아.......여보.....지금 넣어 줘.......나.... 바로 할것 같아......어서......"




그녀는 손을 뻗어 내 페니스를 잡고 질 입구로 잡아 당긴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이를 들면서 삽입을 시도 하려고 하고 있다.


이제 더이상 망설이면 내가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그녀가 원하는데로 밑으로 엉덩이를 내려 버렸다.


그러자 땀과 음수로 흠뻑 젖은 그녀의 음부 속으로 " 쩌~~~억........" 


거리는 마찰음과 함께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버린다.


나의 거대한 페니스가 그녀의 구멍 속으로 깊숙히 진입해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의 허리가 공중으로 활처럼 휘어 졌다 내려오며 환희의 신음을 토해낸다.




순영 ▶ 아.....허,,어억.......하..학......."




나는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나의 팔을 끼고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쩌어...억.......적......."




그녀와 나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 쩌....억....." 거리는 살 부딪치는 소리가 거실에 퍼져 울린다.




순영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나 ▶ 누님.......이래도 다음에 하자고 그럴래........이제 그만하고 다음에 만날까.............."




순영 ▶ 아...아니....미안해.......어서 해줘......아아...허헉.......좀만 더.......좀만 더세게....으응........."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북...북.....뿍쩍...뿍적..........."




순영 ▶ 헉~헉~헉,,,,,아.......너무...... 좋아......조...아...... 좀....더 강렬........하게 좀 더 세게......"




" 푹 짝 짝 퍽 퍽 퍽.....퍽 퍽....쩍..쩍......."




순영 ▶ 어머...어머......어머머....ㅇ,ㅇ.....너무 조..아......허억...헉헉......나 못참겠어....."




그녀는 숨이 끊어질듯 헉헉 거리며 온몸을 떨면서 경련을 일으키더니 다리를 쭉 뻗어 버린다.


느낀것이다........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


순간 나도 모든 동작을 멈추고 그녀의 배위에 엎드려 있었다.


그러나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음부 안에서 계속 꿈틀 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가 살며시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본다.




순영 ▶ 아아............동생......자기도 느끼나요........내 보지속에서 자기 물건이 꿈틀 대는걸........"




나 ▶ 아.......누님.....나도 쌀것 같아.........어쩌지......"




순영 ▶ 동생.......망설이지 말고 내 몸속에 마음껏 사정해 내가 다 받아 줄께............."




나 ▶ 당신 입에다 사정하고 싶어.............."




그녀가 내 얼굴에 흐르는 땀을 손으로 닦아주며 만족한 웃음을 보인다.




순영 ▶ 그래.......당신이 원하면 내 입에다 사정해.......나도 당신것 먹고 싶어............."




내가 옆으로 눕자 그녀는 내 다리 사이로 들어오며 벌겋게 달아오른 나의 페니스를 잡고 


귀두를 마찰 시키며 빠르게 흔들어준다.


강한 전류가 온몸에 퍼지며 짜릿한 기분을 더 해주고 있다.


그렇게 한참을 흔들던 그녀가 혀로 귀두를 핥으며 입안으로 페니스를 물고 들어간다.


그녀의 머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한 손은 미끌거리는 부랄을 강약을 조절하며 만져준다. 쾌감이 더 오른다.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나 ▶ 아.......조아..... 그렇게 하는거야......."




그녀는 귀두끝에 자신의 침을 잔득 묻혀놓고 그것을 다시 빨아 먹으며 반복하여 핥아준다.


나는 점점 자제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벌겋게 달아올라 충렬된 귀두에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쏟아지며 강렬한 쾌감에 나는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나 ▶ 아아......허억..........미치겠어......못참겠어......."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안에 힘껏 정액을 방출하였다




나 ▶ 으으.....읍읍......어.....억........"




그녀는 읍읍 거리면서도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을 받아 마시고 있었다.


그러니 미쳐 목구멍으로 넘기지 못한 정액은 그녀의 입밖으로 밀려 나오며 


내 페니스의 뿌리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린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받아 먹으며 내 페니스를 잡고 흔들어 주며 


나의 쾌감을 높여주고 있었다.


나의 아랫배와 페니스 주위에서 그녀가 뱉어 놓은 정액이 땀과 함께 섞여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얼굴을 들어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내 몸에 묻어있는 정액을 다시 핥아 먹기 시작 하는것 이었다.


나는 꼼짝할 기력이 없어 그녀가 하는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내몸을 샅샅이 핥아 주던 그녀가 내 옆으로 쓰러져 누우며 숨을 할딱 거린다.


우리는 가쁜숨을 진정시키며 오럤동안 누워 있었다. 


한참을 누워있던 그녀가 일어나 창문을 열고 선풍기와 에어콘을 동시에 틀고 실내 공기를 바꾸고 있다.


그리고는 그녀는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그냥 누워 몸속으로 파고 드는 바람을 맞으며 기력을 회복하고 있었다.


그녀가 욕실문을 열고 나를 부른다.




그녀는 벌써 샤워를 마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몸에 물을 뿌리며 땀을 씻어주고 있다.


나를 씻어주는 그녀는 콧노래를 부르며 지금의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나를 씻어 주는 그녀의 손길이 참으로 부드럽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그녀의 손에 내 몸을 맡기고 있으니 또 다시 욕정이 쏟아 오른다.


그녀가 비누가 잔뜩 묻은 손으로 페니스를 씻어주며 주무른다.


다시금 이놈이 스물 거리며 고개를 쳐들고 일어선다.


그녀는 신기한듯 나의 페니스를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 준다.




순영 ▶ 호호호......동생은 세기는 센 모양이야.......벌써 이렇게 발기를 하다니........"




나 ▶ 누님......오늘은 그만 하고 다음에 또 해........"




순영 ▶ 동생은 .....이렇게 발기가 되었는데.....참을수 있어.........."




나 ▶ 나는 사정도 조절하면서 참을수 있는 걸.............."




순영 ▶ 동생 우리 한번만 더 하자............."




나 ▶ 하하하.....누님은 암내난 고양이 처럼 밝히기는......오늘은 되었고......다음에........"




내가 거절의 표시를 나타내자 그녀가 앙탈을 부린다.




순영 ▶ 그러지 말고 한번만 더 해......나는 오늘같이 짜릿한 경험은 처음이야.........으응......."




나 ▶ 한번 더하면 나는 괜찮지만 누님이 코피를 쏟을것 같은데.........."




순영 ▶ 코피를 흘려도 좋으니 한번만 더 해.....응.........동생도 이렇게 성이나 있잖아......."




나는 그녀의 앙탈에 못 이기는척 한번더 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삽입은 하지만 사정은 하지 않을것이라 생각을 하며 그녀를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옆으로 더 벌리고 아래를 쳐다 보았다.


그녀의 음문은 활짝 열려 벌어져 있었지만 항문은 굳게 닫쳐 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항문을 양쪽으로 벌려 보았다.


항문이 조금 벌어진다. 




그녀의 항문은 아무도 침입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상큼한 비누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 시키며 나의 페니스를 다시 한번 껄떡 거리게 만든다.


나는 가만히 혀를 내밀어 그녀의 항문을 핥아 주었다.


그리고 어린아이가 엄마 젖을 빨듯이 입을 모아 항문을 여러번 반복하여 쪽쪽 빨아 주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심하게 떨려온다.




순영 ▶ 어머머......거기도 입을 대고 빠는거야........더럽지 않을까..........."




나 ▶ 누님의 모든것은 더럽지 않아.....그리고 아름다워................"




나는 혀를 꼿꼿이 세워 그녀의 항문속을 파고 들듯이 후벼 주었다.




순영 ▶ 아아......간질거리는게.......이상해........짜릿해.............."




나 ▶ 어때.....항문을 빨아주니 기분이 어때.........."




"순영 ▶ 아.....모르겠어......누가 내 항문을 빨아주기는 처음이야........짜릿한게 넘...조아......."




나는 비누로 거품을 잔뜩내어 나의 페니스와 그녀의 항문에 칠하고 손가락 하나를 항문속으로 삽입을 시켰다.


미끌거리는 감촉과 함께 손가락은 항문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간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그녀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하였다.




순영 ▶ 아......이상해.........자기 손가락을 넣은거야............"




나 ▶ 가만히 있어.....곧 좋아 질거야..........."




나는 손가락 하나로 항문을 약간 넓혀놓고 이번에는 손가락 2개를 삽입시켰다.


손가락 2개가 빠듯하게 들어간다.


나는 손가락 2개로 그녀의 항문을 넓혀가며 쑤시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아프다는 말 대신에 환희의 신음만 토해 낼 뿐이다.




"순영 ▶ 아.....흐흑........거기는 처음이야.........아.....조아........"




나는 손가락을 빼고 옆에 있던 샴푸를 그녀의 항문과 나의 페니스에 쏟아 부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니 거품과 함께 매끄러운 감촉이 아주 부드럽게 전해온다.


나는 귀두끝을 그녀의 항문에 대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잘 들어가지 않는다.


몇번의 시도 끝에 귀두끝이 항문속으로 진입해 들어간다.




순영 ▶ 아.......자기.....찢어 지겠어.......아....아퍼............"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 쭈~~~욱......." 소리와 함께 나의 페니스는 미끌꺼리며 뿌리까지 들어가 버린다.


순간 그녀의 고통스런 비명과 함께 나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있었다.




순영 ▶ 아..아......학.......아....퍼.......살살해......으응......아퍼........."




나 ▶ 참아 봐.......조금 있으면 좋아질거야................"




" 찔꺽 찔꺽....북북...북.....찔퍼덕...찔꺽... 퍼벅...퍽...” 




순영 ▶ 아아......자기야.....찢어질것 같아.......살살하라니까........으응.........아퍼......."




나 ▶ 조금만 참아......이제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될거야..........."




" 철썩.....쩔썩......쩌~~억......뿍쩍....뿍쩍.....북북........"




순영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나는 아무말없이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녀를 박아 주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그녀도 엉덩이를 흔들며 박자에 장단을 맞추고 있다.


이제 고통은 사라지고 쾌감만이 그녀의 온몸을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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