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장모의 친구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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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친구들..........3부 




내가 자신의 아래를 쳐다 보고 있다는 것을 그녀도 싫지는 않은듯 하였다.




순영 ▶ 동생.....뭘 그렇게 봐............."




내가 고개를 들자 그녀는 나를 보며 웃는다. 


나도 무안한 마음에 같이 웃어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순영 ▶ 동생.....내 몸매는 나이가 들어서 보기 싫지............."




나 ▶ 아니요.....누님 몸매는 아름다워요........나이든 사람들은 누님 처럼 몸에 살이 많아야 보기가 좋아요........"




순영 ▶ 자네.....처 백모와 비교 하면 어떻나........."




그녀는 이미 나와 큰엄마의 관계를 알고 묻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속일 필요 없이 그대로 이야기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 ▶ 두 분다 아름다워요............."




순영 ▶ 자네.....큰엄마가 부산 가고 나니 섭섭하지..............."




나 ▶ 좀 섭섭하기는 해요................"




순영 ▶ 며칠전에 큰엄마 만났지..............."




나 ▶ 그걸 어떻게 아세요........"




순영 ▶ 선애(처백모 이름)와 나는 친구 사이인데 왜 그걸 모르겠나.......오늘 아침에 통화를 했지........."




나 ▶ 아...그러세요........"




순영 ▶ 선애는 나와 통화를 하면 자네 이야기 밖에 하지를 않아........"




나 ▶ 제 이야기만 한다구요......무슨 이야기.............."




순영 ▶ 나는 자네와 선애가 정을 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나 ▶ 나도 누님이 알고 있으리라고 조금은 짐작을 하고 있었어요.............."




순영 ▶ 선애는 자네를 만나고 나면 10년은 젊어진다고 하더군............."




나 ▶ 그게 무슨말..............."




순영 ▶ 호호호......긴장 할것 없어.........선애는 자네가 그것 하나는 똑소리나게 한다고 하더군........"




나 ▶ 그거 라니.....무슨 말인지.........." 나는 모른척하며 그녀에게 되물었다.




순영 ▶ 선애는 자네가 섹스 하나는 정말 잘 한다고 하더군...........그리고......" 




나는 그녀의 목소리가 약간 떨리는 것을 느꼈다.




나 ▶ 그리고 또 뭐라고 그래요........"




순영 ▶ 이런말 하려니 좀 그러네............."




나 ▶ 무슨말인데 그래요.....해보세요........"




순영 ▶ 선애는 자네 물건이 엄청 크다고 하더군.......사실인가..............."




나 ▶ 예.....사실 내 물건이 남들보다 좀 크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녀는 큰 눈을 반짝이며 내 얼굴과 하체를 번갈아 쳐다본다.


나는 그녀의 벌어진 사타구니를 다시 쳐다보았다.


그녀의 아랫도리는 땀인지 분비물인지 모를 그 어떤것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이쯤에서 그녀와 즐기고 싶은 마음이 서서히 솟아 오리기 시작하였다.




나 ▶ 누님......한번 보여 줄까요..............." 그녀의 눈빛이 크게 흔들린다.




순영 ▶ 아니 그럴 필요가 없네......그만 가보게............."




하며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선다.


나는 그녀의 말에 깜짝 놀랐다.


당연히 보여 달라고 해야 이야기가 맞는데 필요없으니 가라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물러설 내가 아니다. 


나는 순간적으로 화가 났으나 화를 참으며 그녀와 나이에 있는 테이블을 한쪽으로 밀쳐버리고 일어섰다.


그리고는 테이블 위에 있던 리모콘으로 에어컨을 꺼버렸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힘주어 잡으며 화가난듯 흔들었다.


내가 그녀의 어깨를 손으로 잡고 흔드니 그녀는 큰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그러나 놀라거나 당황한 표정은 아니다 오히려 약간의 웃음을 머금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조롱을 당한다는 기분이 들며 다시금 화가 나기 시작했다.




나 ▶ 누님.....이제까지 나를 유혹 하고선 가라고 하면 내가 너무 섭하지 않소.........."




순영 ▶ 그래.....처음에는 동생을 유혹하여 연애를 한번 할려고 했으나.....마음이 변했어......"




나 ▶ 왜.....마음이 변했지..........."




순영 ▶ 몰라.....그냥 이러면 안될것 같아............."




나 ▶ 그러나 때가 늦었어.....내가 너무 흥분을 했어....그러니 누님은 내 뜻을 따라야 해......."




순영 ▶ 동생 오늘은 이만 가고 우리 내일 만나서 한번 하면 안 될까.............."




나 ▶ 누님도 내 물건을 보면 마음이 다시 변할거야............."




나는 힘으로 그녀의 어깨를 눌러 바닥에 앉혀 버렸다.


그녀는 내 힘에 약간 놀란듯 고개를 들고 나를 바라본다.




순영 ▶ 동생 이러지 말고 다음에........"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그녀가 보는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힘껏 발기된 나의 페니스 꺼집어 내었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보는 순간 놀라움과 함께 입에서는 헛 바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순영 ▶ 허...억........아.............."




그녀는 놀라움과 감탄을 한꺼번에 표현을 하면서 앉은체 내 얼굴과 페니스 번갈아 가며 바라보고 있었다.


나의 남근은 바로 그녀의 눈앞에서 굵은 핏줄을 드러내며 그 위용을 과시 하고 있었다.


온몸의 피가 나의 귀두로 몰린다. 


귀두가 더욱 팽창해지며 부풀어 오른다.


귀두끝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얼굴을 향해 정액을 발사 할 것만 같았다.


나는 조용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명령을 하였다. 




나 ▶ 빨아............." 




나는 그 말과 함께 엉덩이를 앞으로 쭉 내밀었다.


그러자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눈앞에서 더욱 껄떡거리며 화를 내고 있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움켜쥐며 명령을 하였다.




나 ▶ 빨어..............."




그녀는 내 손에 머리를 잡힌체 나를 올려다 본다.


그녀의 눈이 붉게 충렬되어 촛점을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놀라는 기색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어떤 기대에 찬 그런 표정을 지어 보인다.


그녀의 손이 가늘게 떨리며 나의 페니스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어루만진다.


손으로 귀두 끝을 꼭 잡고 힘을 준다.


그러자 귀두끝 갈라진 부분에서 분비물이 " 쭈욱 " 흘러내린다.


그녀는 혀를 가만히 내밀어 귀두끝에서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혀로 핥으며 " 쪼...옥...." 빨아 먹는다.


그리고는 그녀는 나의 남근을 입속으로 넣어며 강한 흡인력으로 빨기 시작한다.


그녀의 빨아당기는 흡인력에 나의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이며 그녀의 입속 깊숙히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실내의 공기가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며 그녀와 나는 온몸에 땀이 젖기 시작하였다.




나의 굵은 페니스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그녀의 입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다.


그녀는 약간은 힘겹게 나의 페니스를 물고 머리를 움직이며 빨아 주고 있었다.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나는 그녀의 오랄 모습을 바라보며 옷을 벗었다.


아파트의 거실이 비록 넓기는 하지만 한낮의 기온이 33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모든 창문을 닫은채 


에어콘 마저 꺼버린 밀폐된 공간에서 두 남여의 뜨거운 열기로 나의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내린다.


나의 가슴에서 흘러내린 땀이 배꼽 밑으로 흐르더니 부랄을 타고 흘러 내린다.


그녀는 흐르는 땀과 함께 부랄을 혀로 샅샅이 핥아 준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주던 그녀가 이번에는 땀으로 흥건히 젖은 나의 음모를 입과 혀로 핥으며 빨아준다.


그리고는 그녀의 혀는 점점 위로 올라와 아랫배에 흥건히 흐르는 땀을 핥으며 가슴쪽으로 올라온다.


그녀는 망설이지 않고 가슴에 흐르는 땀을 핥아 먹으며 나의 젖꼭지를 임술로 빨아 당기면서 이빨로


살짝살짝 물어 준다.




그녀는 나의 온몸을 적극적으로 그리고 세밀하게 샅샅이 핥아 주었다.


나의 하체에서는 힘이 급격하게 빠지고 있었다.


다리가 후들거리며 서있기가 힘이든다.


그녀의 혀는 나의 목덜미를 지나 얼굴까지 올라오고 있었다.


나와 그녀의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정겨운 웃음을 보이며 혀를 내밀어 나의 입술을 핥아 주며 얼굴 


전체를 혀로 마구 핥아 댄다.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입김과 함께 진한 단내가 풍겨나온다.




그녀도 나와 마찬가지로 온몸에 땀을 비오듯 흘리고 있었다.


그녀가 두팔로 나의 목을 감으며 뜨겁게 달아오른 살덩이를 내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뜨겁고 물컹한 고깃덩어리를 나는 본능적으로 빨면서 그녀의 타액을 마음껏 마셔 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 들이며 나의 타액과 함께 혀를 마음껏 빨아 먹고 있었다.


참으로 긴 시간이 흐른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떼어 놓으며 그녀의 수영복을 위에서 부터 천천히 벗겨 내렸다.


그녀 역시 비에 흠뻑 젖은것 처럼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이번에는 나의 혀가 땀으로 얼룩진 그녀의 얼굴을 핥으며 애무를 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혀가 그녀의 목덜미를 지나 유방에 다다르자 그녀는 맥이 빠진듯 서있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버린다.


나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그녀의 몸위로 나의 몸을 포개며 입술로 발기한 그녀의 젖꼭지를 


세차게 잡아 당겨 주었다.




순영 ▶ 아....아................."




처음으로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강하게 애무를 해주었다.


그녀의 짭잘한 땀이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간다.


나는 그녀의 흥건하게 젖은 몸을 핥으면서 점차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나는 혀로 그녀의 몸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순영 ▶ 아......아...흐흑.....으응......."




그녀는 온몸이 성감대 인양 가볍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에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죽을 듯한 신음소리를 흘러낸다.


드디어 그녀의 검은 숲이 내 입술을 간지르며 내 눈에 나타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음모를 밑에서 부터 쓸어 올렸다.


그러자 발기되어 톡 튀어나온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나를 향해 고개를 내민다.


나는 무릎을 세운 그녀의 다리를 더욱 벌리며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을 튕겨보았다.




순영 ▶ 아......허..억.......음..............."




나는 다시 벌어진 그녀의 계곡을 옆으로 더욱 벌려 보았다.


그러자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며 잘익은 석류처럼 계곡속의 빨간 살들이 부끄럼없이 제 모습을 나타낸다.


나는 그녀의 계곡을 혀로 핥으며 음핵을 입술로 강하게 빨아 당겼다.


그녀의 계곡에는 땀과 음수로 범벅이 되어 물이 너무 많이 흐르고 있었다.


그녀의 음부는 땀냄새와 함께 시큼한 냄새를 풍기며 나의 후각을 더욱 자극시킨다.


나는 더이상의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음부를 마구 핥으며 빨기 시작하였다.




" 주욱.....쭉....쩝 접.....후르릅......." 




순영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고 더욱 흥분하였다.


그녀는 서서히 오르가즘으로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다시 한번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강한 흡인력으로 빨아 당기며 살짝 깨물어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순영 ▶ 아...아......그래.....조...아....너무....조아.........."




그녀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리더니 위로 치솟았다가 아래로 내려온다..............


순영은 흥분이 극에 달한듯 숨이 거칠어 지고 몸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 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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