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클럽장의 즐섹 경험담......._ ... - 단편 8장

본문

겁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오프라인자겁이야 예전과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 되지만.....


온라인 자겁은 많이 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장 큰 예로 자겁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곳은 S클럽이라 생각 되어 지는데요.


요몇일 들어가 보니 대화를 위한 유저들보다는 고스톱인가? 게임을 위해


접속을 많이 하시는거 같더군요.




잼있게 한다고 한 쿵쿵따? 이거 채팅 맞나여?


어리버리 클럽장 연전연패를 당했다눈 ...... ㅡ,.ㅡ




거기에 클럽문화?가 더해지면서 자겁을 위해 가장 좋은것은 클럽가입을


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킁...... 다시 예전처럼 자겁을 위해선.....


돌아가는 분위기 파악이 먼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S클럽이더군요.




다행히 클럽장 자겁을 하지 않기로 맘먹었으니까 다행이쥐....


안그랬으면.... 분위기 파악을 위해 S클럽에서 헤메고 다녔을듯 합니다. ^^*




온라인자겁의 묘미는 지금은 모르겠지만.....


클럽장이 자겁을 하던때 2년전인가? 3년전인가? 그때 까지만 해도


쪽지 자겁이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대화상대 리스트를 띄워놓고 무차별적인 쪽지신공을 발휘하여


답장오는 여인들 과의 쪽지팅........




이건 조금 머리가 좋아야만 할수 있는 신공 입니다. ^^*


안그러면.......쪽지 창5개가 전부 떳을때 누가 누군지 몰라 어이없는


실패를 할수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쪽지신공을 발휘했는데........ 한명 두명 정도만 답장이 왔을때


보험형식으로 쪽지신공을 더 발휘 하게 됩니다.




그때 이미 쪽지 주고 받는 여인에게 다시 쪽지 신공을 발휘하면 대략 낭패라는....ㅡ,.ㅡ




지금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쪽지신공에 효과가 있는지........ 한번 실험해 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냥 말았습니다. ^^*




그러나 예전 이야기로 거슬로 올라가면..........




온라인 자겁을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닉네임 입니다.


여인들이 호감을 갖을 만한 닉네임 혹은 관심을 갖을 만한 닉네임 발굴이


가장 중요 합니다.




그리고 재치 넘치는 글빨입니다.


뭐 길고 장황한 글빨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상대 여인이 하는 말에 재치있게 맞장구 처주거나....


아니면 여인이 별로 쪽지에 관심이 없는건지..... 단답형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답형으로 말하는 여인이 먼저 말을 걸게 할때 그리고 나에게 질문을 하게 할때


가장 효과 적인 것은 말을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궁굼증 유발? 뭐 그런것과 같은것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예전 자겁할때 예를 하나 들어 드리고 싶은데....... 갑자기 무슨 얘기 했었는지


별 생각이 안나네요. ^^*




온라인 자겁시에 또 하나 중요한건 당일 엔조이를 갖어야 할지....


아니면 몇일후를 기약할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할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유부이면서 아직 외간남자와의 일탈경험이 없는 그리고 만나본적도 없는 


여인에게 당일 엔조이를 말하면 성사되기 어렵습니다.




유부이면서 엔조이 경험이 있거나 엔조이에 별 무신경 한 여인에게


뜸을 들이거나 순진한척 하는 모습을 보이는것도 성사 되기 어렵습니다.




몇번에 일탈은 있엇지만 즐기는 여인이 아니라면 단지 술한잔 정도 생각하는 여인에게


당일 모텔 입성을 요구하는것도 성사되기 어렵습니다. 




이것을 파악하는 것은 자겁당사자가 알아서 하는수밖에 별 도리가 없는거 같습니다.




온라인 자겁을 한창 하던 시기 ...............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s클럽에 접속 쪽지신공발휘...........


여인들에게서 답장이 많이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대화상대 설정을 전국으로 해놓고 다시한번 쪽지신공을 발휘했습니다.




부산에 사는 여인...." 어머 인천이시네요? 넘 멀어서 안되겠다....."


클럽장...."눼~~~~"




모 저런 여인도 있었습니다.


그럴땐 과감하게 포기하고.... 


당일 엔조이를 원하는 여성이었던거 같은데... 그밤에 인천에서 부산까지 내려갈순 없으니까여. ^^*




설에사는 여인 에게 쪽지가 와도 당일 엔조이를 위해서 설까지 올라가기는 


구찮으짐에 압박이 심하므로 또 패쑤.........




강원도에 사는 여인과 인천, 경기, 지역에 사는 여인들과 쪽지팅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30여분을 쪽지로 대화 하다보니 경기도녀 패쑤.........


인천녀 당일 모텔입성콜


강원도녀 몇일자겁요망 이렇게 클럽장의 머릿속에 데이타가 쌓이더군요.




인천녀와 만날시간 장소 정하고 강원도녀와의 자겁마무리를 위해 


쪽지팅을 계속했습니다.




이혼녀 이고 설에는 친정도 있고 일때문에 한달에 두서너번 올라 온다더군요.


엔조이 경험이 전무한 눈치는 아니고 담에 설 올라올때 술한잔 약속까지 


잡은후 그날에 쪽지팅을 마감 했습니다.




다음날 다시 s클럽접속후 강원도녀를 찾았습니다.


늦은시간 접속 확인후 1:1채팅 시도 그리고 대화........




다른분들은 자겁을 어찌 하는지 클럽장이 알지 못하나 클럽장의 경우에는


만남 이후 어디까지 갈건지를 대략 얘기해 줍니다.


(웅? 전에도 썻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므로 패쓰 ^^*)




강원도녀와 1:1 채팅을 하다 전화통화를 시작 했습니다.


예쁜 목소리....... 클럽장이 좋아라 하는 목소리 였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하다 30분을 넘게 전화를 붙잡고 있으니 귀가 뜨거워 지더군요.




그쯤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만....


설에 올라오는 날짜 확인 만날 약속시간 그리고 장소 까지 정했습니다.




클럽장이 움직이는걸 아주 구찮아 하기 땜시 인천으로 약속장소를 잡았습니다.


예정된 시간에 강원도녀를 만났습니다만...... 예쁘더군요.


조금 많이 예쁜 터라 신이난 클럽장은 술집에서 부터 연신 헤~~~벌린 입을 


다물줄 몰랐습니다.




예정된 자겁 수순인 노래방 입성후 가벼운 스킨쉽시도 약간의 저항?


흔히하는 여성들의 튕김으로 파악 밀어부침 공격으로 스킨쉽 성공 ^^*




노래방에서의 한시간이 마감될즘 하여 모텔입성으로의 성공을 위하여 


마지막공격인 봉쥐에 손가락 꽂기를 시도 했습니다.




ㅡ,.ㅡ




클럽장 순간 당황 했습니다.


나름대로 그간의 적지않은 자겁 경험치로 봤을때..... 이쯤이면 꿀물이


상당부분 있어야 했는데........ 전혀 없습니다.




순간 뭐가 잘못됬다는 판단에 강원도녀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무덤덤한 표정으로 클럽장을 바라보다 옷을 여미더군요.




노래방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잠시 끄고 멋적은 시간이 흘럿습니다.




불감증 그것이 여인의 문제 였습니다.




노래방을 나와 집에 간다는 여인을 붙잡고 술을한잔 더 마시러 같습니다.


여인........술만 마십니다.




끙..... 클럽장 낭팹니다. 그냥 설로 보낼걸........... 


술만 마시는 폼새가 울것만 같습니다.




남편과의 이혼도 가장 큰 이유는 불감증 때문 이랍니다.


당최 키스 할때 약간 흥분되고 금새 흥분이 가라 않는 이유를 여인 자신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걱정했던 대로 웁니다.........ㅡ,.ㅡ




대략난감한 지경에 클럽장 


강원도녀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 같습니다.




뭐 응응응 보단 맘대로 울게 해주고 싶었고 또 클럽장 그때만해도


여성들과 성과 관련한 인터뷰를 한참 하던때라 얘기도 듣고 말도 해주고 싶었습니다.




한참을 울던 여인네 술이 깨기 시작 했는지 집으로 간답니다.


가려는 강원도녀를 붙잡고 즐섹을 위한 불갑증 치료를 위한 나름대로의


지식을 얘기 해 주었습니다.




클럽장과 함께 샤워실로 입성한 강원도녀의 나신은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여체의 불감증여인..........




샤워를 하면서 재차 스킨쉽시도 그리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하면서


흥분이 되는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아니 좋은 느낌이 나는지.........




여성 불감증은 여성의 자위행위로 나아질수 있다는것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모드..........




그래도 삽입까지는 힘들거 같더군요.


강원도녀의 오랄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잘하더군요. 결혼생활에서 터득한 오랄방법은 아주 좋았습니다.




결국 삽입도 못한채 클럽장만 사정을 하고 그리고 그렇게 헤어짐을 갖었습니다.




이후 클럽장이 아는 불감증 치료법을 채팅을 통해 알려 주기를 수개월........


여인 혼자서 자위하고 오르가즘 비스므리하게 느끼는데 까지 왔습니다.




이후 이어진 폰섹스는 여인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구요.


그러나 그후 만남을 갖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여인 아마도 즐섹을 하는덴 별 무리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행복하세요.








말꼬뤼..............


밥묵어야 되서뤼....... 빨리 끝맺음을 했네요. ^^* 


이어서 쓸까 생각도 했지만.......... 지난번에도 밥을 오래 묵어서뤼......


그냥 이만 줄입니다. ^^* 








----------------------말꼬리------------------------------------------------------------------------


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젔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젔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자료를 오픈하고 있으니 혹 필요하신분들 계시면 카페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또하나 곁들여서 YICLUB을 접고나서 느낀것은 소득이 없는 사이트의 운영은 뜻이 좋아도 하기 힘들다는것


이었습니다.




해서 언제고 재오픈할 YICLUB에 힘을 싫고자 그리고 먹고 살고자........


성인용품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성인용품이 필요하신분 계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카페홍보글이 첨부되어 누가 된다면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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