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아내의 친구가 보는앞에서 - 1부 1장

본문

내나이29살 결혼한지 이제 2년차의새실랑입니다..


처음으로 스는 글이라 서투러도 잘봐주시길 부탁해요


아내에게는 아주 절친한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와는 


너무 만이만나서 이제는허물없이지네는 사이가 됐지요


그날도 아내의친구는 우리집으로 놀러와 아내와 얘기를 나누면서


있더군요 전평소와 다름없이 사위를하고 밥을먹은후 우리술이나 한잘할까?


하고 아내에게말하자아내는 그러자며 친구와같이 술상을차리더군요


우린이런저런애기를하며 술을먹다보니 어느덧12시가다 데어가더군요


전내일 일도해야하고 해서 먼저 잠자리에들엤지요 


얼마를 잣을까? 옆을보니아내와 친구가같이자더군요 


술을 한잔 해서인지 아내와의 잠자리가하고싶어 아내의가슴을이불속에서빨아주면서 한손으로는 보지을 


만지고있는데 아내가 잠에서 깨어 친구있잔아 라며말하는걸무시하고아내의 위로 올라갔지요이내 


아내는포기했는지 조용히해 그리고빨리하고자 전그말을 듣는순간아주조심스레 펌푸질을 하고있었지요


얼마나했을까 이불위로머리를 내밀어 보니옆에서 자고있는줄 알았던친구가 우리의 이런행동을 보고있더군요


전 너무도놀라 순간저의 자지가 번데기로 변하더군요 전아내에게 이제그만자자 하고는


아내의위에서내려와 이불을 뒤집어 쓴채 머리속은 온갓생각으로 디죽박죽이되지요 


내일 부터 저친구으;ㅣ 얼굴을 어떡해보나...


한참을고민하던중 이렀게된거 한번 끝가지 가볼까 하는생각이순간들더군요 


전 용기를네어 자는척하며 팔을뻐더아내를 안는척 하며 친의가슴위에손을올려 노았지요


순간 놀랬는지 움질하더니 이내나에손이 가만 있으닌깐가만있더군요


다시한번 용기를내어 이번 보지쪽으로손을내려노아보니아주 미묘한떨림이 손끝으로 전해저


오는걸느낀전 아주과감하게 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보지를눌려보았지요


그리곤순간 그녀의 손이 제손을막더군요 


하지만자신의 친구앞이라그런지 큰께움직이지못하고인는걸 안전좀더과감하게 


그녀의 치마속으로손을 너어 허벅지를지나팬티사이로손가락을집어 넜자 그녀도느겨는지보지물로 흥건 하더군요


전다시이불속으로들어가 아내의밑으로내려가 그녀의다리사이로 머리를 밀어덧고 


팬티를끌어내려 혀로그녀의보지살을할아주자 그녀는 말도못하고 움직이지도못한체그저 보지물만흐르고있더군요 


전살며시그녀의위로올라가제자지를그녀에보지에 밀어넜자


그녀는 살며시절않더군요우리 그렜게 소리도 못내고 쎅스를마첫지요


2부는다음에


처음이라 많이 조잡해도이헤해주세요>>>>>>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28건 87 페이지    AD: 비아그라 최음제 쇼핑몰   | 섹파 만나러 가기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