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아내의 친구가 보는앞에서 - 2부 2장

본문

그후로 약3개월이지난어느날.


일을 마치고집으로 돌아와보니


집안에는 다름아닌 아내의 친구가 있었다


난 너무도당황스러워 아무말도못하고 있는데 


아내가 먼저 말을 해온다


정은이왔어 빨이싸워하고 우리같이밥먹자...


난화장실에서 거울을보며서 온갓 생각이 머리를 스처지나갔다


사워를하고나와보니 이미밥상은 다차려지고 날기다리는것같았다


말없이 난그저 밥을먹고있는데 정은이가 먼저 말을했다


우리 밥먹고 맥주한잔하자 그러자 아내가 그러자며말을이었고


난 그저 응 하고는밥을마저 먹었다


우리는밥을다먹고난후 아내가맥주을 사온다며나가고 정은이와 나 만남앗다


순간 정이이가 말을께낸다.


저 그날밤 솔직이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우리오늘 확실히해봐요하면서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그건다름아닌 


아내에게 술을많이먹이고 난후에하자는 것이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잠시후아내가 들어오고 우린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안저있었다


아내와 정은이가 술안주를준비하고난후 우린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순간 정은이가 말을 했다 


우리게임 하면서먹자 


아내가무슨게임이라며 궁굼해서뭇자 정은이가


말한다 다음아닌 3 6 9 알지


이내 아내가줄거워하며 하자고했고 


난못이기는척하고는 게임을시작했다


약1시간을했을까 ?


우리의예상대로 아내는 만이 취한것같았다


이내정은이가 우리이만먹고자자며 분이기를


자는곳으로 이끌어갔다


난화장실을 들어가소변을보고놔와 보니


이네 아내는이불속에 느워서 자기야 빨이자자고 하며


자기를 원했다


난누워서 아내에게 팔배게를 하고는 아내가 완전히 잠들기를기다렸다


누워있는네내 머리속에는 온갓상상의그림이스처지나갔다


잠시후아내가잠든걸확인하고는 아내를 넘어서 정은이의 옅으로왔다


너무도 떨리면서도알수없는 설레임이 가슴에다가온다


정은이는기다렸다는듯이내입술을 덮치고는 빨이무언가를 해주길기다리는것 


같았다 


정은이의 입술ㅇ를빨면서 또한손으로는 정은이의 가슴을만지고있었다


너무흥분한난 이불을겉어치우고는 정은이의 다리사이로들어가 인정사정없이 그곳을빨기 시작했다


정은이도 흥분했는지 작은소리로 느낌을표현했다


그소리에 난더욱흥분해내물건을사입하기시작했다


이런흥분은처음이라 기분이 정말이지활홀함을지나이상하기까지했다


난그만해서는알델일을했다


다름아닌 허리를들어 인정사정엡이펌푸질을하던도중아내의 심음이들렸다


우린마치어음이된듯정지상테로있었다.....


3편에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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