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아내의 외도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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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는 아침부터 가슴이 뛰었다..


내가 왜 이렇까,,누구보다 단정한 유뷰녀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연하의 전화방 남자하고 오늘 약속이 시간이 갈수록 기다려지는 마음..아~~내가 어쩌다..


시간은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기를 들었다..


멘트가 나왔다..


그 연하의 남자가 목소리가 들렸다..


방 번회를 누렀다...




여보세요...


아..누님...기다리고 있어서요..


고마워요


고마긴 어제 약속해잖아..


네 ..그래도..좋은아침이요..


그래 자기도...경애의 입에서자기라는 말이 쉽게 나와다...


누님.어제 밤에 좋아서 ㅎㅎㅎ


이제는 아주 처음부터 노골적 이었다..


뭐가??


나참 누님도 어제밤에 신랑이 누님보지 안먹고 안빨라주어서 ..


응..응..참 이그...


ㅎㅎ 왜요,,,


요즘 잘안해 피곤하가봐 한 이주일돼서..


어 그래요 하고 싶겠다...그죠..


응 조금...그래 거기가..


거기 보지가요 ㅎㅎ


아이 참..기분이상해지게...


그래요 누님 우리 기분내요 네..


응..알아서..나 팬티벗어서...밑에 아무것도 안입어서...


그래요 나도 바지 내리고 기다려서요..


누님 보지에 손가락만 넣어요..


그럼 뭐 집어너..


네 다른거서 자위기구 없서요..


그런건 없서..


그래요 그럼 다른것도 있은데 오이나 바나나...


나참..내가 비디오에서는 봐는데 직접하기가..겁나 나 보지고 작아 구멍이..


그럼 작은것 가지고...


가만 있어봐...오이가 있서 내가 저녁에 오이마사지 하거든..


그래 잘됏다 가지고 와요..


응 기다려...


경애는 주방으로 가서 조그만 오이를 가지과 왔다..


저기 가지고 와서..


저,,누님 보지에 로션을 조금 봐라료..


로션..


네 처음이라 그건 봐라야 안아파..


알아서 기다려..


저기 발라서..


네 누님 겉에부터 살살무지르고 그래요..


응..아라서..


저..자기야 기분이 이상해..


아~~아파..보지가 아파..자기야...


응응...윽..


아 누님 구멍에 살상 밀어너...보지에..아..보지 빨고싶어..


윽....아파...아...보지가 근질거리고 아파...


응응..나..좀 어떻게해바...


응,,자기야..아..물이 나와...여...윽...


누~님 미치게다..아..누님 보지는 어떻게 생겨을까..


으...으..나도 자기 자지 빨고 싶어..


보지를 만져주면 자는 자기 자지를.쪽쪽..


ㅇ응 으~응..거기 다 들어가서..


아..이상해 이런기분..내 보지에 오이가 들어와..으..윽..아...미쳐..응...




누님 우리 이러지 말고 만나요 ..네..


만나자고..아이 그건..


누님 우리둘만 알면돼잖아...


그래 어디서..


이따나와요...


둘은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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