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실화25시 - 1부 3장

본문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다.


민경에게 집으로 오라고 전화했다.


이제 난 내 방에 한 곳에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한다. 침대가 잘 잡히게…


포르노테이도 여러게 준비…




민경이 왔다.


찐한 키스를 하며…. “너 포르노 본 적 있지?” 하며 그녀를 떠본다.


“아니.. 아직 한번도..” “거짓말… 말이 안돼..요즘 세상에…”


“아니야..정말로.. 볼 기회가 없었어.. 사실 궁금하기는 해..”


“좋아 오늘 내가 보여주지… 너 오현경꺼 볼래?”


“정말? 있어? 보여줘..궁금해…”




비디오를 켰다.. 그녀가 놀란듯이 화면을 응시한다…


비디오 카메라를 그녀 몰래 작동 시켰다..


그녀의 얼굴이 달아오른다…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방안은 오현경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난 민경의 윗도리를 벗기고 젖꼭지를 만진다.. 조그만 젖꼭지가 딱딱해진다…


그녀의 손을 내 자지에 가져다 댔다.


민경은 아무 말 없이 자지를 만지며 TV를 본다…


가슴을 빤다.. 그녀도 신음소리를 낸다…


“음…오빠…. 아하….”


손을 치마에 넣고 보지를 만진다.. 애액이 흥건하다…


“아하…아하…음…. 좋아”


그녀의 흥분한 신음 소리가 오현경 소리보다 커진다….


“민경아.. 누워봐….”


난 그녀를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입을 댄다..


“후루루..쯥 쯥….” 그녀의 액을 먹기 시작한다…


“아…. 아…… 오…빠….. 너무… 이상해….아……..”


난 자세를 바꿔 내 자지를 민경 입에 가져다 댔다…


아무말 없이 그녀가 내 자지를 입에 넣는다….


어색하지만 자극적으로 자지를 빤다.. 69 자세다….


“민경아 너무 좋아…이대로 넣어볼까?”


“안돼.. 넣지는 말아줘….제발 난 이게 좋아…”


“알았어… 이렇게 즐기지 뭐….”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질질 흐른다… 순진한게 애액은 디게 많네….


“ 민경, 너 자위 한적 있어?”


“아니..할줄 몰라…”


“에이 거짓말…저말 한번도?”


“응….”


“그럼 오빠가 가르쳐 줄게 해볼래?”


가만히 있는다…긍정이다…


“일단 팬티 다시 입고..눈을 감고…팬티위로 너 거기를 문질러…나랑 한다고 생각하고…내가 비디오 보여줄게…”


난 일본 포르노를 틀었다..여자 하나가 자위를 하는걸로…


민경은 눈이 동그래지면서 화면을 응시했고 이내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를 시작했다..


“으…오빠 ,,,, 또 이상해 진다…. 아……”


“이제 팬티에 손을 넣고 만져봐…”


민경은 시키는제로 팬티에 손을 넣고 자기 보지를 만지기 시작 했다.


“아…아… 기분이,,,아… 좋아….오빠….”


“나 없다고 생각해..혼자 집에서 포르노보고 있는거야 넌”


난 조용히 민경 옆에서 떨어져 그녀를 보고 있었다..


내 자지는 터질뜻 커겨있었고 숨겨진 비디오카메라는 그녀의 적나란 모습을 녹화하고 있었다..


“음… 허…허…아…. 아….”


이제 민경은 스스로 팬티를 내리고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그녀의 분홍 크리스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아…아… 좋아…아… 허…허…아~ 아…안돼..이러면..아….”


나도 그녀를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그녀는 내 모습을 보며 더 흥분한 것 같았고


“아… 오빠도 자위하는거야?..아…너무 이상해…아..좋아…아…”


그녀는 엉덩이를 움질거리며 다리를 움찔하더니 동작을 끝냈다..그녀는 느낀것이었다…


나도 그녀의 배위에 허연 좃물을 발사했다..


“어때 좋았어?” “응…근데..나 ..이제 이런거 안할래..너무 이상해져…”


“알았어”.. 그녀는 사워하러 갔고 난 재빨리 비디오 카메라를 껏다,


그 순간 민경의 핸드폰이 울렸다,,, 수민이었다…


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민경이 핸드폰 아닌가요?”


“민경이 화장실 갔는데..누구?”


“저 수민인데… 오빠?”


“아.. 수민이구나..잘있었어?..어디야?”


“집이요 오늘 공강이라서..”


“응..민경이 오면 전화하라할게..”


난 전화를 끊으며 수민을 떠올렸다…빵빵한 가슴…이쁜 얼굴…한번 먹어 보고 싶다…


난 민경이 핸드폰에서 그녀 친구들 전화번호를 적었다..모든 번호를…


샤워를 하고 민경이 나왔다..젖은 몸을 수건으로 가리고…다시 내 자지가 묵직해지기 시작했다…


“민경. 수민이 전화왔다..”


민경은 이내 수민에게 전화를 했다.


“뭐해? 전화했니?...아 나..그냥 오빠랑…까페에… 만나자고?”


민경이 날 쳐다본다.. 난 고개를 끄덕였다..




민경, 나 , 수민은 청담동 어느까페에서 만났다.


민경과 수민이 수다를 떠는 동안 난 담배를 피우며 수민을 흘낏흘낏 쳐다봤다.


정말 먹음직스럽다..좀 어려워 보이지만…내가 실패한 여자는 없었다…


지난번 보았던 수민의 가슴이 생각나 내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민경이 엄마로부터 호출을 받았다..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시골에 가야한다고…


민경은 나와 수민에게 미안해하며 “오빠가 수민이 재밌게 해줘..아.. 소개팅이나 해주던지..”


“알았어 걱정마..나중에 전화해…”




수민과 나만 남았다..좀 어색…


“음.. 뭐할래? 영화나 보러갈래?”


“에이 오빠랑 둘이? 우린 연인도 아닌데?”


“오늘만 연인하지뭐…어때?”


“그래 그러자..민경이가화낼지도 모르지만..나도 남자친구가 필요한데…”


“자 나가자..”


이렇게 나에게 수민을 먹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것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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