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가을날에 있었던 일 - 2부

본문

가을날에 있었던 일~! (2)






그렇지만..의외로..~ 


그녀는..내좃을..빨며..자신의…흥분지수를..


최대한..유지하는..타법을..펼쳤다..~!


한동안을…내좃을..빨리게..하며..~ 깊은..상상에..빠져있는데..~




- 아훗~ 훗~ 허흐~ 달거나..~ 너가..박을래..? 


- 으~흠~~ 하~흠~~! 으~ 어~? 엉~~ 구래.. 나와바..~


- 으~흥~ 흐릅~ 쯔~읍~~ 하~항~~ 오빠..살살해~~ 으응..?


- 어~ 알따..언니야..내가..부드럽게..박아줄께..~ 으흣~!


- 으흐~흠~ 이제..내 자지도..빨아줘~!! 응..?


- 아~니..안돼..~ 씻구와..~ 더럽단…말야..~ 으흥~~! 흣~


- ㅇㅎㅎ 아라따..은미야..~~!




그녀 이름이..은미였나보닷..~


그넘은..좃을..종나..벌떡~ 세우고..


보짓물에..번질거리는..좃대가리를..


함부러..껄떡거리며..~욕실로..향했다..~


흠..~ 쓰바..내..자지보다..작구만..~ ㅋㅋ 


근데..힘은 쫌..있어 보이넹~!


난..몸을..움직여..~ 그녀를..돌아눕게..만들고..~ 


정상체위를 맹글었다..~




“씨발년..종나..허벌난데.. 콘돔낄까..?” 잠시..망설이다~~


머리맡..재털이..옆의..콘돔을..집어..포장을..찍~ 찢어..


콘돔을..꺼내는데..~


눈을..감고..있던..은미가..~ 한마디..한다..~




- 오빠..병있어…? 그럼..곤란한데..~~ 으으~흥~


- 헥~ 먼소리..? 난..걍..서로를 위해~~ 흠~흠~~


- 호호호~ 구래..? 괴안어..~ 나..깨끗하니깐…걱정마..~~


걍…해줘..~ 콘돔끼우면…난..실터라~~ 으~흐~흥~~


- 허~흣~ 엉..~ 아라따..~ 걍..하자..~ ㅎㅎ 근데..너…GS경험..많은가 부닷..?


- GS..? 그게모야..?


- 응…그룹섹스..~말야..~!


- 엉~ 아니..몇번..안해바써..~ 근데..오빠..저~ 오빠랑..친해..?


- 응..친구야..~..자~~ 다리 쩜….벌려바..~ 니..보지좀..보잣~~


- 어..흣~ 창피하게..왜구래..~ 에~흐~흥~!




미친년..존나..깜찍한척~ 애교 떨기는..~ 씨바..하나도..안귀엽다..이년아…~!


걍…와쓴깐..보지에..자지한번..박아보고…갈라는 거닷…~! ㅋㅋㅋ


그녀의..다리를..슬쩍~ 벌리며..~ 쭉~ 벌어진..보지를 쳐다봤다..~




하얀..허벅지살과..달리..보지주변은..거무티티~하고..~ 


씹쓰런..보지가..길쭉하게..~ 눈에..들어온다..~ 


음핵은..툭~튀어나와..빨갛게..달아올랐고..보지털은..적당하고..~


똥구멍은..꽉~ 입을 다물고..있는데..항문밑에..보지털이..몇가닥~ 보인다..~


손을..내밀어..검지손가락으로..~ 쿡~ 하고..찌르며..보짓살을…갈라..


은미의..구멍에..넣어봤다..~ 미지근~~질~프~덕~!!




이미..그 넘이..종나..좃을..박아서..~ 보지근처가..엉망이닷…~


흡~ 씨발…별루..안땡기넹~~~ 쯧~쯧~~!! 흠~~!!




- 은미야..~ 오빠…자지쫌..더~ 빨아주랏~!!


- 흐흥~~ 또..?


- 엉..열번만..빨아저~ ㅇㅎㅎ


- 아항~~ 쯔읍~쭉~쭉~낼름~낼름~~쭈릅~쩝~쩝~쩝~


- 으흣~ 오~우~ 종나..잘빠넹..~ 아핫~! 간지러..~ ㅇㅎㅎ


- 아~핫~ 난리났군..~ ㅋㅋㅋ..달거나..잘빨지..???


- 어~ 은미..얘..좃빠는게..예술이닷~!! 허거~흑~~! ㅎㅎ


- 은미야..나두..씻었은깐..빨아줘~~!! 자~~아~~~ 이거…~!




그넘..샤워를..싸악~ 하고...깔끔하게..나타났다..~


그녀를..누인채로..그넘은..침대를..넘어올라와..오른쪽에..


난..왼쪽에..~ 벼게를..두개 은미의..머리에..받혀주고..~


좌우로..번갈아..좃을..빨게했다..~~ ㅋㅋㅋ


누가..먼저랄 것도..없이..두넘의..손이..은미의..보지를 공략했다..~


두남자넘..손가락..여러 개가..그녀의..보지살을..헤집고..~


다행이..내가 먼저..~ 은미의..음핵을..선점했다..~


손끝으로..콩알만한…음핵을..부드럽게..돌리자..~


그넘은…한수..늦었다는..아쉬운..표정으러…아래쪽..보지구멍에..


손가락을..넣어..쑤신다~ 푹~푹~질꺽~질꺽~~




- 우웁~쩝쩝~ 낼름~ 낼름~ 아항~ 합~ 쭈웁~ 쩝~쭙~ 쭈우욱~~쭙~~


- 으흡~흡~ 아~ 조은걸..~ 문질~문질~ 찌륵~찌륵~~


- 으학~~ 종나..조타..~ 은미야..쫌..더~ 다리벌려바..~~


- 아항~~ 흠~~ 질질~~질꺽~질꺼~억~~ 푹푹~팟팟~ 문질~문질~~!




완전히..포르노의..한장면이다..~ ㅋㅋ


은미는..두넘..자지를..사정엄씨..빨아땡기고..


할타내리며..~ 황홀경에..빠지고..


두넘은..자지끝의..짜릿함과…간지럼을..뇌속까지..찌리~릿~ 느끼며..


은미의..보짓살을..맛보며..~ 진지한..GS를 진행해 갔다..~!




그녀의..보지가..흥건히..적셔지고..


내..자지에서..좃물이..몇방울..찔끔~거림을..느낄무렵..


자리를..옮겨..은미의..보지앞에..자리를 잡았다..~


그넘은…아직도…열라..좃빨리기에..여념이..없다..~


은미의..보지둔덕에..자지를..들이대며..


팽팽하게..상기된…좃대가리로..~ 그넘의..손가락을..툭~툭~ 쳤다..~


그제야..알았다는 듯~ 은미의..보지에서..손을..치우더니..~


손이..허전해.할까바..~ 하얀..유방을..주물럭~주물럭~쪼물탕~쪼물탕~!




슬쩍~ 보짓물을..자지대가리에..묻히며..~ 보짓살 사이로..삽입을..했다..~


쑤욱~ 잘도..들어간다..~ 보지구녕이..종나..크다..~


아까..육안으로..확인해봐도..보지가..길쭉하더니..~ 역시나..~ 허벌나다..~


펌프질을..몇차례 해보니..~ 답이..잘~ 안 나올거..같다..~




은미의..두 다리를..잡아세우고..~ 


두 발목을..내…오른쪽..어깨에..모아 걸쳤다..~


그리고..놀고있던..~ 그녀의..오른손을..잡아땡겨..


손가락을..펴게 한다음..~


검지와..중지사이에..내..자지기둥이..통과하게..만들었다..~


맛나게..그넘..좃을…빨아먹고…있는 은미에게..말했다..




- 은미야..~ 오빠..자지..좀..자극해줘~ 알지..? 어케하는지..?


- 응~ 항~ 흡~~ 어~ 옵빠..~ 합~~ 쭈릅..쪽~쪽~~!


- 푸욱~푹푹~ 질꺽~질꺽~ 프지~지~직~! 어..구래..그렇게..


손가락 두개를..좀..오무려..템포를..맞춰바랏~~ 으흑~~ 헉~~!


- 흐~항~~ 찔퍽~질퍽~움찔~ 움찔~ 으~항~~항~~!!




정신..열라..집중하고..신나게..바가~바가~바가~


은미는..나의..현란한..좃박기에..절묘한..타이밍을..맞추어..


손으로..나의..자지를..자극해..준다..~ 자지기둥을..압박하다가..


잠시..불알을...슬쩍~ 만져주기도 하고...~ 좋은 타법이닷~!


오호~ 좋을씨구..~!! 왼손을..내밀어..~ 남아서..놀고있는…


은미의..물컹거리는..유방을..주물럭이며..~ 


볼록~ 솟아있는..젖꼭지를..자극했다..~


딱~ 맘에..드는..젖꼭지였다..~ 유선이..그리..크지않고..~ 


유두가..적당히..간장한 것이.. 빨아 먹기..좋아보인다..~ 쩝~쩝~!




잠시의..시간이..흐른 후~


은미의..다리를..내리고.. 뒷치기 자세로..만들기 위해..


자리배치(?)를 새롭게..했다....~




그넘은..다리 쫘~악~ 벌려..침대에..누우라~했다…~


그녀의..엉덩이를..잡아끌며..뒤로..이동~이동~~~


그넘..자리잡고..좃을..세우고…~


은미는..뒷박기의.. 정자세를..취하며..~


그넘의..성난..좃기둥을..살짝..부여잡으며..


다시..그넘..좃대가리를..쭈욱~흐르릅~ 쭈웁~ 할타내린다..~


난..침대..뒤쪽의..방바닥에..우뚝~ 서서..~ 진두지휘를..했다.~ ㅎㅎㅎ


그리고…배치가..다~ 끝나자..


은미의..엉덩이..뒤에서..쫘악~ 벌려진..


보지구멍을..힐끗~~ 살펴본다음..~


거침없이..돌진~돌진~ 푸욱~푹~ 팟~팟~팟~~


토실한..양..엉덩이를..감싸쥐며..~


열라..뒷박기를..해주었다..~




- 핫~~ 하~흡~ 푸악~푸악~ 푸거덕~푹~푹~ 


질퍽~질퍽~ 질질..건덕~건덕~ 푹~~


- 으항~ 흐릅~쭙~ 아퍼~ 오빠..살살~~ 으흥~항~~ 낼름~쭈웁~!!


- 아핫~ 미치겠다..~ 아흐~ 달거나..은미야..~ 종나..조탓~ 으핫~~


- 어~ 흐~ 으~합~~ 푸욱~~철썩~ 푹~철썩~ 으흣~ 흣~~


- 아으~응~~ 항~~ 오빠야..~ 으~하~항~~ 질질질~~


- 헉~헉~헉~~ 으학~~학~~ 건덕~건덕~~




은미은..이제..완전히..GS에..도취해서..


그 넘이..두다리를..쫘악 벌린채로..무릅을..번쩍..들어올리자..~


항문부터..쭉~쭉~ 빨아올려…자지끝까지..~ 사정엄씨..빨아재낀다..~


아..~ 장면..예술이닷~~ 극상이네~~!! 조아조아~~!!




- 아~핫~ 쌀꺼같아..~ 은미야..입에다..싼닷~~!!


- 으항~항~ 흐릅..쭉~쭈웁~ 웁~~ 으~응~!~


- 으흑~ 나두…좃물나올라..한다..~ 은미야..안에다가..싸두돼..??


- 하~음~ 항~ 오빠..어..~아흡~ 흡~~! 쭈웁~~~웁~~


- 억~헉~헉~~ 찍~울컥~울컥~ 질질질~~~~


- 아흐~르릅~쭈웁..낼름..쭈릅~ 쩝~쩝~~ 쭈욱~쭈욱~~ 으흐훗~~흡~!


- 크~하~ 벌컥~울컥~ 울컥~ 질질~ 푸욱~ 푹~푹~ 질퍽더~억~질컥~




두 넘과..한년이..동시에..존나..싸댄다..~


절정의..순간이다..~~ ㅋㅋㅋ


언니..상태가..별루였슴에도..불구하고..~


예상보다..만족스런..~ 좃박기에..~ 난..기분이..열라..좋았다..~


섹스판을…마무리짓고..~ 차례를..지켜..~ 샤워를..마친다음..~


셋이서..담배한대씩~ 나눠..피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내려왔다..~




아까..일만발..쏴줘떤.. 카운터..넘이..


매우~ 므흣~한..표정을..지으며..~




- 안녕히..가셉~~!!


- 넹~ 수고하세~여~!!


- 난..회사…들가바야..하는데..~ 담에..또..연락하잣~


- 응~ 나두..은미..내려주고..삼실가야돼..~ 그럼..담에..보자..


- 어..은미도..안녕~ 담에..또..? ㅋㅋㅋ


- 호호호~ 오빠도..잘가요..~ 안녕~




차에..올라타..시동을..걸었다..~


부르~릉~~ 프타~탕~탕~~ 틍~틍~틍~~ 에~헹~헹~~~!~


요란한..머플러..소리를..내며..~ 다시 회사로..머찌게..돌아왔다..~


시간을..많이..허비하지..않아서..삼실에..돌아오니..


오후4시가..조금..못되었다..~ 


다행히..팀장은..오후..회의에..참석하고.. 널널하게..자리에..앉아..


잠시..생각에..잠기는데…핸펀이..진동을 울려댔다..~




- 드르~륵~드르륵~~


- 어..형만군 아니신가?..왜..? 


- 네..달건형..~ 오늘..인천 신공항..어디쯤에서..만나요..?


- 어..~ 너..거기 안가봐떤가..?


- 네..


- 음..신공항 고속도로..올라서..열라..쏘면..


톨게이트가..나와..거기서..돈내고..나오자 마자..


오른편에..차세우고..있으면…돼~!


저녁 9시까지..니깐…늦지마랏~!!


- 네..형~ 아랐써요..이따 뵈요..! ~


- 응..이따보자..~!




잠시..휴식을..취하며..~ 빈둥거리다가..~


다시..채팅사이트에..접속했다..~


방제를..쭈욱~ 훌트며..~ 기회를 엿보는데…~


매우..훌륭(?)하고 쿨한 듯한..


간판을..걸어놓은..어떤방에..어떤넘..하고..어떤년하고..


둘이서만..쏙딱~쏙딱~ 얘기를 나누고..있다..~




방제를..딱~ 보아하니..


그 방안의..언니는..머..대략~ 잘~ 후리면..


넘어올 듯~ 해보인다..~




쪼가리를..휙~ 날렸다..~


“□△님께 쪽찌를 보냈습니다..”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님께서 수신 거부 상태입니다”




헉~! 띠바~ 딱~ 조은데..필이..꼽히는뎅~~


일단..친구로..등록하고…~ 


다른 방제를..계속~ 훌터내렸다..~


내용이..별루..없는 방제뿐이닷~~ 




약10여분 후~ 그녀에게..


작업용 멘트가..열라 담긴..최강의..쪼가리를..다시금..날렸다..~


쪽찌가..정상적으로..날라갔다..~!




대답이..없넹~~ 쩝~!!


그런데..답장이..날라왔다..~




- 나이가..?


- ㅎ..난…30..~ 님은..? (난..언제쯤..30살이상의..나이를 먹어볼까..? ㅋㅋ)


- 죄송..~~


- 헉~ 제…나이에..무슨..문제점이라도..발견하셨는지..??


- … 넘..마나요..~!


- ㅇㅎㅎ 그런가요..~ 미안해욧~ 나이만..열라..머거서..~


- ㅎㅎ 그럼..마니..드셈~!


- 머라구요..? 쳐드시라구요..? 넘하시네용~~ (일부러..오바를 취한닷~! ㅋㅋ)


- 엇~ 제가..쳐드셈.. 이랬나요..~??


- 넹..~ 이거..아무리..익명이라지만.넘하네요..


- 아..그래땀..미안해요..~ 아저씨..미안~~


- 켁켁~~ 나..아저씨~ 아닌데..~


- 난..나보다..5살이상..마느면..다~ 아저씬뎅~ ㅎㅎ


- 헉~ 그래요..? 그럼..님은..25살 아래인가보조..?? ㅋㅋ


- 네~


- 우하하..~ 조은나이네요..~


- 머가 조아요..?


- 걍..조은때조..~




이러쿵~ 저러쿵~ 쪼가리로..잠시..대화를 나누다가..~


달건이의…위대한(?) 화술로..그녀를 살짝~ 후려서..


일대일대화를 시작했다..~


흠~흠~ 본격적인..후리기 작업이닷~~


오늘은..대낮에..2:1 그룹섹스를 했으니..


어쩐지..좋은..예감이..무자게..팍~팍~ 밀려온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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