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카페주인 혜경이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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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여사장




지난번 과후배에 대한 반응이 의외로 좋아 또 올립니다. ^^;




이번이야기는 100% 실화 입니다.




대학졸업 후 나는 대기업계열 정보통신회사에 취직을 하였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회사...그건 내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무척 좋은 명함이 되어 주었다. 어디서든 여자들한테 명함을 내밀면 반응이 좀 좋았으니까... 그때는 정말 술도 많이 마시러 다니고 여자들도 많이 꼬시고 했었지...ㅋㅋㅋ




회사취직후 약 5개월정도가 지나고 이제 수습이 막 끝났을 무렵이었다. 같이 입사한 동기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그 동기와 같이 예전에 학교근처 조용한 술집에서 술을 한잔하기로 하고 오랜만에 학교근처로 갔다.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새로생신 깨끗한 술집이 있었다. 학교근처 분위기와는 조금 맞지 않는 그런 술집...왜...바(Bar)같은 술집이었다. 동기와 나는 그 술집에 들어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때 술집의 여주인이 와서 인사를 하였다. 언듯봐서 나랑 나이가 비슷하게 보였다. 


예쁘지는 않지만 왠지 고풍스런 멋을 풍기는....섹시하지는 않지만 왠지 야릇한...설명을 못하겠네..


어쨌든 첫 인상이 좋은 여자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자주 찾아주세요...”


“네...”




첫인사는 이렇게 보통 술집사장과 손님과의 인사처럼 지나갔다. 


그때는 술집분위기도 괜찮고 사장도 괜찮고...ㅋㅋ 그래서 자주 오리라 생각하는 정도 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실일이 있어서 그냥 그집으로 가기로 했다. 친구 두명과 같이 갔었는데 시간이 약 10시쯤 된거 같았다. 두 번째 갔지만 그날따라 손님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친구들의 권유로 그 주인과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같은 자리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우리는 친구 처럼 얘기를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반말도 하게 되었다.




나이 : 23세


이름 : 김혜경


키 : 168


몸무게 : 안가르쳐줌




요런 정도로 그 사장에 대한 파악을 하였다. 나와 같은 학교 음대를 다녔고 지금은 휴학을 하고 학교앞에 술집을 차렸다고 한다. 




이쯤에서 다시 말하겠는데....이상한 술집을 상상하는 분들... 오해하지 마시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는 그런 카페정도의 술집이다. 카페라고 하기에는 좀 므읏~한...




다시 원점으로...


술을 마시다가 우리는 오빠 동생하기로 하고 분위기 좋게 술을 마셨다. 12시쯤 되자 혜경(여주인, 앞으로 그냥 혜경이라 하겠음)이는 그냥 뜨네기 손님 올수도 있으니까 문을 닫고 술을 마시자고 했다. 술값도 오늘은 받지 않겠다고 하며...


우리는 그걸 마다할 필요가 없지... 혜경이와 종업원 둘(혜경이 후배) ... 자연스럽게 우리는 미팅자리 비슷하게 되어버렸다. 가게 문을 닫고 소주..맥주...양주...폭탄주 종류별로 다 먹었다. 혜경이도 보기보다 술을 무척 잘마셨다. 같이 게임도 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시간이 계속흘러 갔다. 


근데 좀 있으니까 혜경이의 시선이 좀 이상하게 느껴졌다. 술을 마셔서 좀 풀린눈으로 나를 쳐다보는데...좀 취한것 같았다.


나는 자연스럽게 2차를 제의했다. 기분에 요리 잘하면 몸좀 풀 수 있을꺼 같아서...




우리는 가게에서 나와 횟집으로 향했다. 모두 술을 마셔 차를 가지고 갈 수 없고 택시 두 대를 잡아타고 횟집이 몰려있는 동네로 갔다. 


횟집에 들어서서 회를 시키고 앉아 있는데 혜경이가 화장실을 간다고 나갔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는데 같이온 혜경이 후배들이 언니 술에 취했다고 따라 가보라고 한다.




“내가 미쳤나...여자화장실에 왜 따라들어가...”


“오빠 그게 아니라 언니가 술 많이 취해서 그냥 집에 가려고 하잖아요...”


“엉? 그런게 어딧어..”




나는 조금 섭섭한 마음에 혜경이를 따라 밖에 나갔다.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며 택시를 잡기위해 서 있었다.




“혜경아...너 이러는게 어딧어... 갈꺼면 간다고 말을 하고 가야지..”


“오빠네...나 좀 많이 취해서...헤헤헤..”


“너 혼자 갈수 있겠어?”


“혼자 안가면 오빠가 델따줄래?”


“음...나 술더마셔야 되는데...알았다 좀만 기다려라 옷가지고 올께..”




횟집에가서 옷과 가방을 가지고 친구들한테 인사하고 먼저 나왔다. 나오면서 친구들 한테 잘해보라는(?) 인사를 하고...ㅋㅋ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




“혜경아 집이 어디야?”


“응...OO동”


“아저씨 OO동으로 가주세요..”


“혜경아 부모님이 너 이렇게 취해서 들어오면 아무말 안하시니?”


“응...나 혼자 원룸에 살아..”




아싸 이게 왠 떡이냐...지화자~~~




나는 어떻게 꼬셔서 혜경이 집을 들어가고 오늘 해치워 버릴지 택스 창밖을 보며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혜경이나 내 어깨에 기댄다. 나또한 거기에 응해줬지...왼팔로 어깨를 감싸며...ㅋㅋ


한 5분쯤 갔나...혜경이가 갑자기 내 자지를 꽉 잡았다.




‘헉..깜짝이야...’




그러더니 내 오른손을 잡아 이끌어 자기 가슴을 만지라고 한다. 제길...택시안에서 이게 먼짓이래...기사아저씨도 있는데...하지만 관둘수는 없지...




난 내 자지를 만지는 혜경이 손을 가만히 두고 혜경이 가슴을 옷위에서 자연스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혜경이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완전히 색녀같다... 나는 조용히 혜경이의 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전혀 반항이 없다. 자연스럽게 내손을 받아들였다. 브레지어 속으로 내손이 비집고 들어가자 혜경이가 내 자지를 더 꽉 움켜 쥐었다. 나는 젓꼭지를 만지며 자연스럽게 애무하는 듯한 손놀림을 해주었다.




“아~~~”혜경이의 입에서 갑자기 신음소리가 나왔다. 씨발...쪽팔리게...


택시아저씨가 룸밀러로 자꾸만 쳐다보는거 같아 무지하게 민망했다. 본다고 어찌하리...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대놓고 놀아봐야 겠다. 




나는 가슴에서 손을 빼서 혜경이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불룩한 보지둑턱이 느껴졌다. 혜경이의 신음소리는 점점커지고 있고...나는 절라 쪽팔리고...하지만 그만하기는 싫고...보면보라지...욕할려면 하라지..ㅋㅋ


팬티위에서 보지둔턱을 쓰다듬다가 팬티 옆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혜경이의 숲이 내손에 느껴졌다. 좀더 밑으로...이미 많은 보짓물이 흘러 나와있었다. 완전 색녀였다. 


이젠 혜경이도 막가자는거 같다.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더니 내 자지를 마구 자극 시킨다.


택시에서 내릴때 까지 우리는 계속 그짓을 하였고...쪽팔리는 것도 몰랐다.


택시에서 내릴때...아저씨 인상을보니 얼굴이 벌겋게 달아 있더군...ㅋㅋ




택시에서 내려 혜경이 집으로 같이 걸어 갔다.




“오빠 집에 안가?” <= 썅~ 너같으면 그냥 가겠냐


“응..차라도 한잔 줘야 되는거 아냐?”


“나 혼자사는데...” <= 알어..


“그런데 뭐 문제 있냐?”


“아직 우리집에 남자는 한번도 안들어 왔단말이야” <= 까는소리...너 같으면 그말 믿겠냐...차안에서 쌩쑈를 다해놓고..


“날 남자라고 보지마...”


“지저분할껀데”


“괜찮아...내방도 보통이 넘으니까...ㅋㅋㅋ”




그래서 혜경이 원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혼자사는 집 같지 않게 깨끗하게 정리된 방이 었다. 보통 남자든 여자든 혼자살면 좀 지저분하게 해놓고 살잖아...ㅋㅋ 나만그런가...


근데 가만히보니 요것이 술취한게 아니더군...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날 꼬실려고 일부러 연기 한거 같어...




혜경이 집에 들어가자마자 차는 커녕 물한잔 못마셨다.




문닫자마자 쏟아지는 혜경이의 키스...


“흡...흡....”


“오빠...흡....나 오빠 첨봤을때부터 맘에 들었어..흡”


“혜경아...흡....나도 너 맘에 들어...흡...흡....”




약 5분간 키스를 하고 떨어졌다....숨막혀 뒈지는줄 알았네...




“오빠 나부터 샤워할게...*^^*”


“그냥 같이 하자”


“부끄럽단말야” <= 썩을...부끄러운걸 아는 뇬이 택시 안에서 지랄떨었냐...


“부끄럽기는 같이 벗는건데...너혼자 벗는것도 아니고...그냥 같이 하자...혼자씩 하면 나머지 한사람은 심심하잖아...ㅋㅋㅋ”


“알았어..” <= 너도 원하고 있었구나...-_-;




정장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던 혜경이가 옷을 하나씩 벗었다. 큰 키에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몸매...가슴은 글래머 스타일...오...괜찮은데...




우리는 같이 욕실에 들어가서 서로 비누칠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혜경이 보지를 만지게 되고 그럴때마다 쌕소리를 낸다. 욕실안에서 그냥 해버리고 싶었는데 급할게 뭐 있나...천천히 즐기면 되지...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냥 바로 키스하고 침대로 넘어졌다. 입에서...가슴으로....가슴에서 배꼽으로....배꼽에서 보지로....조금씩 애무를 해줬다...혜경이는 헐떡거리며 내 머리를 잡고 있다. 완전 내가 서비스 하는 분위기라 69자세를 만들었다. 혜경이는 아주 숙달된 조교마냥 내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고 움직인다. 


장난이 아니다. 껄떡껄떡대며 내 대가리에서부터 구슬까지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이제 자세를 바로 잡고 혜경이 다리를 벌리고 내 좇을 혜경이 보지에 조준 시켰다. 




‘스윽~~~~’


“아~~~~”<=씨발...고함을 지름다...이번엔 동네사람들 다 깨울려나...




난 그때까지 여자가 섹스를 하면서 소리를 그렇게 크게 지르는 건 첨봤다. 완전 넘어간다.




내 자지가 혜경이 보지속으로 들어갔을때 첨 느낌...졸라 빡빡하다...아직 물이 덜나와서 그런가...이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몇 번 넣으면 넣을수록 점점 쪼여지는 내자지....말로만 듣던 명기...


정말 거짓말 하나 안하고 10번정도 피스톤 운동을하고 쌀뻔했다. 발란스 조절을 하며 천천히 혜경이를 공략해 나가기 시작했다. 


다리를 최대한 벌려 혜경이 보지에 마구 쑤셔 박았다. 


“아~아~~~아~~~~오빠...너무 좋아...오빠...깊이 넣어줘...오빠~~~”


정상위를 계속하다보니 자꾸만 쌀것같았다.




“혜경아 니가 위에 올라와서 해”




내가 침대에 눕고 해경이가 내위로 올라와 다시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내 젓꼭지를 간질이며 천천히 내 자지쪽으로 간다. 이번엔 완벽한 자세로 내 자지를 빨겠다는 듯이....“쭈업...쪽쪽...” 완전 선수다...보지만 명기가 아니라 입도 명기다. 그러다 혜경이가 내 몸위로 올라온다. 내 자지를 세워 자기 보지에 맞추어 깊이 삽입을 시킨다. 


점점 피스톤운동이 빨라지기 시작한다.




“아~~~오빠...오빠.....내 가슴 만져줘....” <= 미췬...벌써 자기가 만지고 있으면서 나한테 만져달란다..


혜경이 손을치우고 혜경이의 큰 가슴을 쭈물떡거렸다. 좃꼭지를 비틀고...당기고....그럴때마다 완전 넘어간다.. 조금있으니 혜경이가 몸을 떨며 오르가즘을 느낀다..




“오~~~~빠~~~~헉~~~~~~헉~~~~~~~~~~”




이제 자세를 바꾸어 뒷치기를 했다. 항문밑에 보지구멍....헐떡거리는거 같다...


자지를 혜경이 보지입구에 조준하고...깊게 밀어 넣었다...느낌이 틀리다...이번엔 더 쪼여 준다.




“오빠...나 좋아....좋아....”




다시 혜경이 자세를 바로 잡고 위에서 깊게 내려 박았다. 이젠 내자지도 한계점에 다달았다.




“혜경아...나 그냥 싼다....”


“오빠...위험한데....”


“윽....헉.....”




내 좃물을 혜경이 보지 깊이 발사 했다....혜경이도 때마춰 다시 오름가즘을 하는지 보지가 물었다 풀었다 하며 완전 넘어 간다...


“오빠....죽여....오빠...”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혜경이 보지속으로 넣었다.




“헉헉....혜경아...너 죽인다...”


“헉...오빠도 죽여...”




혜경이는 나와 말고도 많은 놈들과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나 듣기 좋으라고 한말인지...어쨌든 내가 제일 죽였단다. 




우리는 같이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5시. 나는 출근하기 위해서 집에들려야 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다. 옆에서 알몸으로 자고 있는 혜경이를 보니 내 자지가 또 쏠렸다. 불끈일어선 내 자지를 자고 있는 혜경이 보지에 대고 다시 밀어 넣었다. 애무도 하지 않고 바로 밀어 넣었으니 많이 아픈지 혜경이가 밀어 낼려고 한다. 하지만 이미 들어간거...뺄수는 없지...


그런데...몇번 박지도 않았는데 사정을 해버렸다. 원래 꽉조여주는 보지인데다가 보짓물도 없이 그냥 밀어 넣었으니...빨리 사정을 했다. 그러고는 혜경이는 계속자고 나는 샤워를 한 후 나왔다. 혜경이가 알몸으로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의 변태스러운 장난끼가 발동을 하였다.




왜...학교다닐때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열쇠를 들고 이건 보지열쇠다 하며 다닌 기억이 있는 분들도 있을꺼다. 왜 갑지기 그때 그생각이 났는지...보지에 열쇠를 끼워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자고 있는 혜경이 보지에 열쇠를 대고 넣었다. 차가운 느낌이 나는지 짜증을 낸다. 생각같아서는 장난을 계속하고 싶었지만....난 그렇게 변태스럽지를 못해서 그냥 두고 일어났다.




집에 오려다가 원룸에서 알몸으로 혼자자고 있는 혜경이를 보니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자고 있는 혜경이에게 팬티만 입혀주었다...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왜 그짓을 했는지...




난 지금도 생각을 한다...그때 내가 따 먹힌건지...내가 따먹은건지...헤깔려...여러분들 생각을 어떻습니까?




혜경이와의 인연은 이것으로 끝난게 아니라 꽤 오래 지속 된다. 혜경이가 일본 유학을 갔을때 나도 우연히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 일본에서 빠구리를 즐긴적도 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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