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가을날에 있었던 일 - 7부

본문

가을날에 있었던 일~! (7)




- ㅇㅎ..콘솔에서..물티슈..꺼낼라구~!! ㅋㅋ


- ..!..!..!..




그녀쪽으로…몸을..움직여..콘솔에서..물티슈를..꺼내며..


C언니를…빤히..쳐다봤다..~ 존나..애절한…표정으로..~~ ㅇㅎㅎㅎ




물티슈를..꺼내..몇장..뽑으며..~ C언니를..쳐다보니..~


어둠속이라..그런지..~ 존나..성욕이..땡긴닷~~




척척한..물티슈로..손을..깨끗이..닦고..~


찬찬히…그녀를..살피다가..~ 덥석~ 그녀의..손을..잡았다..~




- 어어~머~ 왜이래욧..?


- 아~..이거좀~ 만져줘~ 엉..~??


- 앗~ 시러욧~ 왜이래요~!!


- 핫~ 그러지..말구..~ 쫌만..해줘랏~!! 응~~??




그녀은…손목에..힘을..주며..내손을..벗어나기..위해..


이리저리..~ 용을..쓴다..~


하지만…C언니은..손목이..얇고..가늘어..힘이 없었다..~


별루…힘주지..않고..있는데..~ 꿈적도..못한다..~ ㅎㅎ


쭈욱~ 손을..잡아댕겨…내…자지쪽으로..옮기려..하자..~


있는…힘을…다해..빠져 나가려…한다…~




- 아악~ 아파요..손목~~ 아악~~!


- 어헛~~ 아라따..아라써..~ 아..진짜..넘하네..~ 휙~~!




그녀의..손목을..휙~ 던져..버리고..그녀의…어깨를…잡아끌며..


키스를…시도했다..~~ 이리~저리~ 도리~도리~~ ㅎㅎ




- 하~합~ 합~~ 쭈릅~ 합~~ 아이~ 쩜만..~가만히..있어바~~


- 아이~ 왜이래요..~ 쭈읍~~ 하~합~~ 시러욧~~! 도리~도리~




몇차례..도리질하는..그녀를..꽈악~ 잡아..끌어..땡기며..~ 


결국..그녀의..입술을…훔치는데..성공했다..~~




- 흐~흡~ 쭈릅~~쭈웁~~ 하~합~~


- 으~음~ 흠~~ 하~흠~~~




겨우…키스를..성공하고..~ 


그녀의..작은..가슴에..손을..얹으니..~존나..심하게..반항한닷~~ 


이런..씨발년..~ 도대체...머하는거야~!


줄라면..션하게..주지~! 쩝~!


겨우~겨우~ 힘찬..손싸움..끝에..


그년의…젖탱이를..움켜쥐며..~ 


한손으로는 조수석의자를…재꼈다..~


털썩~~ 뒤로..넘어가며..


내가..그녀의..상체위로…올라간 상태가 되었는데..~


앞자리서..섹을..할라면..힘들어서..자세..빡세다..~ ㅎㅎ




C언니는…바지복장도..척~ 달라붙은..청바지라..~ 


그거..벗길라면..~ 에구구~~ 난감하닷~


바지..벗기는 거..까지..대략~ 견적을..쭈욱~ 뽑으니..~ 


그녀가..순순히..벗기 전에는..힘도..많이..들것~ 같고..~ 


두탕의…섹스로..성욕이..그다지..땡기지는..않아서..인지..~ 


입술..쫌..빨고..~옷위로…


브래지어속의..유방살을..주물럭~거리다가..~


벌떡~ 일어났다..~~!!




- 으흠~ 미안..~ 그만하잣~!!


- ..!..!..!


- 진짜야..~ 그만할께..~~ 쩝~~!!


- …!..!..!… 으~흠~!


- 왜..? 너두..섭섭하니..??


- …!..!..! 그건..아니구요..~ ..!..!…!…!


- 흐~흣~ 그래..? 너가..쫌..능동적이면…내가..더~ 덤빌텐데..~


솔직히..말해서..~ 미안하지만..너한테..엄청난..성욕이..땡기지..않는다~ 미안~!!


- 흐~흠~~ !…!..!..~ 그래서..실망인가부조..??


- 어..쫌..그러네..~




그리고는..아까..뒤로..재낀..운전석 버켓시트에..몸을..눕히고..~ 


바지를 추수린 다음~핸펀을…들었다..~ 


어느새인가..~ 저나가..끊어져 있었다..~


탈칵~~! 핸펀 폴더를..닫으며..~




- 흠~ 헛~ 끝났나..?? 왜..제들…차에서..미등이..안켜질까..?


한판…하고..두판째..하려는가..?? ㅎㅎ




혼자…궁시렁거리며..~ 저나기를..만지작~ 거리는데..~




- 삐리릭~삐리릭~ 어..~ 어디니..?? (A년이랑..카섹 때린..진용이다..!)


- 어..형~ 어디야..?


- 응….걍…C언니랑..있어..~


- 어…구래…? 찬수는..?


- ㅎㅎ B언니랑..있고..~ ㅋㅋ


- ㅋㅋㅋ 그랬군..~ 나머지..애들은…?


- 어..찜질방서..한숨자고 있으라..했다..~~


- 음…형은…다..끝났어..??


- ㅋㅋ 아니..하지도..않았다..~


- 엑~ 그럼..머하구 있어..??


- 걍…이따..~


- 으~음~ 그럼…어카지..? 이…A언니..졸리고..춥다는데..~


- 어…아까..그..치킨집..앞에…찜질방가서..있어..~ 금방갈께..~


- 응~ 알았어…형~~!




나중에..얘기를 들으니..나랑…통화 끝내고..~ 


뒷자리로..넘어가서..~ A언니랑..진용은…


아주…머찌게..카섹~ 한판…더~ 했다고..한다..~! 


매우~ 므흣~하게..~!! ㅎㅎㅎ




시간은..흘러..어느덧~ 새벽4시가..쫌..넘었다..~


창문을…내리고..담배를…한대..피워..물었는데..~~ 


C언니가..말을 건닷~!




- 누구예요..?


- 응~ 너네…A언니쪽인데..~ 찜질방..가있으라..했어..~


- 그래요..?? 그럼…우리도..가요..~!


- 응~ 담배..피고..가자..~!! 뻑~뻑~ 후~우~~~~~


(몹시..안된..표정..또~ 지으며..~ ㅎㅎ)


- ..!..!.. 근데…제가..매력이..정말..없어요…??


- 하핫~ 아냐..~ 그런거..~ 


강제로..너랑..섹스하면..머해..~ 쇠고랑..찰라구..?? ㅎㅎ


- 호호홋~ ..!..!..!.. 


(쓴 웃음을..짓는..그녀를..쳐다보니..쫌..안되 보인다..~ 재수없는 년~!)


- ㅋㅋㅋ 틱~! 잠시만..~ 저차에..잠깐..갔다 올게..~ 끝날때..되꺼덩..~!


- ..!..!..!




차문을..열고..내려…찬수의..차쪽으로..걸어갔다..~~


미친넘…카섹~ 두판하면…몸살난닷~~ 바부탱아~!! ㅎㅎㅎㅎ




- 똑~똑~~ 멀었니..??


- ..!..~ 부시럭~부시럭~ 찌이잉~~!! ㅎㅎ 형..~ 미치겠어..~ 헉헉~!


- 왜..? 좃물이..안나와..? ㅎㅎ


- 아니..그게..아니구..~ 끝을 볼라구 하면..


이...이쁜...B언니가..~ 자꾸..자지를..빼고..약올려..~ ㅎㅎ


- 하하하~ 임마..너가..부실한가..부지..~ ㅋㅋ 안그래..B언니야..??


- ..!..! 부시럭~ 부시럭~ 호호호~ 이~ 오빠가..자꾸..웃기자나요..~!




B언니는..아직..술이..많이..취한 상태인지..~ 


혀꼬부라지는 듯한..소리로..씹냄새..풍기며..~ 중얼거린다~!




- 야..찬수..너..그럼..아직..~ 한판도..안한거야..?


- 헤헤헤~ 엉~!


- 미친넘..~ B언니..~ 그럼..우리…2:1 함..할까..?? ㅋㅋ


- 어머머~ 시러욧~ 안해욧~!


- 에이~ 왜구래..~ C언니가..그러는데..~ B언니야는…색꼴이라던데..~ ㅎㅎ


- 어머~ 그년이…구래요..? 미친년..~! 아니예요..~ 호호홋~~~


- 으흐흐~ 근데..C언니는…섹스를..안조아 하나바..?? 영~ 불만이네..~


- 깔깔깔~~ 미친년…지랄하구..있네..~ 호호호~!!


- 오빠…~ 그럼..안했어요..??


- ㅋㅋ 엉..~ 안한다는거..~ 어쩔 수~ 없짜나..??


- 흐~흥~~ 그래욧..? 아라써요..오빠..차에..가있어요..


그년한테..저나할께요..~ 호호홋~~!!




우웩~~! 미친년들…이닷~ 


친구한테..저나해서..함~ 주라고..협박할라나..부닷~!!




- 응~ 아라써..~ 찬수야..~ 다..끝내면..치킨집 앞에..찜질방으로..가랏..~


- 어..아라써…형..~! 찌이잉~~!!




다시금..차로…돌아오고..~자리에..앉으니..~


C언니는…조수석 의자를..곧게..세우고…


벌써..~ B하구..통화중이닷~~




- 미친년..~ 머하니..?


- 호호호~ 그냥..~ 있어..~


- 있긴..멀~있어..~ 안갈꺼야..?


- 왜~ 그렇게..화를내니..? 아라써..금방갈꺼야~~


- 그럼..빨리..가자~ 응..?


- 호호호~ 옆에…오빠한테..잘~ 해줘라~ 응..?


- 지랄~ 너나..잘해~~~


- 깔깔깔~ 그러지말구..~ 그~ 오빠..많이..섭섭한가부닷~ 호호호~


- ..!..!..! 아라쓰니깐..끄너..~ 미친년아~!!




저나를..끊더니..나를..찍~ 하고..째려본닷~!




- 어~ 왜..? 내가..머~ 잘못했어..?


- ..!..! 도대체..사람들이..왜그래요..??


- 아니..머가..? 먹고..마시고..즐기다..보면..그럴 수도..있는거지..~


- 나두요… 알꺼..다~ 알구요… 그래요..~


- 하하하~ 그래..~ 누가 아니래…??


- ..!..!.. 저년이..머래요..?


- 하하하~ 너 한테..잘~ 해주래~!! ㅋㅋㅋ


- 미친년 지랄하구 자빠졌다..~!! 에이~~씨~~~


- C언니야..~ 딱~ 한마디만..하께..~


언니는 말야..~ 자기자신을..속이는 거야~~ 이럴때는..말이지..


걍..~ 모른척하고..~ 넘어가고..~ 또..같이..휩쓸리고..그러는거야..~


혼자..~ 그럼..쓰나..?? 왕따만..되고..분위기 썰렁해지는 거지..~


언니..평소에..다른곳에서..어울릴 때..~ 항상..이런식으로..하다..~


남자하나..제대로..못~ 건지지..? 마찌..??


- ..!..!.. 아녜요..~


- 하하하~ 언니야..내가..작업경력이..수십년(?)인데..~


언니..싸이즈는..말이지..~ 딱~ 그런..스탈이고..~ 분위기..파장만드는..선수야..~ ㅎㅎ


- 아~ 증말…아니란..말예요..~!


- 아라써..~ 소리지르지마..~! 그러케..소리 지르니깐..~ 아니올씨다~되는거얍~!


- ..!..!..!


- ..!..!..!..! 병주고..약주려는 건..아니지만…언니야도..나름대로..매력있고..


섹시한..면이..있어..~ 그걸..자꾸..감추려 하니깐… 분위기..안좋아지는 거얍~


그러니까..언니야..~ 오늘을..계기로..~ 좀…나긋나긋~하고..섹시하게..바꿔바~


얼마나..조으냐..? A언니랑..너..친구..B랑..~..쿨하게.. 즐기면서..살자너..~


그렇다구…남친이..없어..? 앤이..없어..? 남자들이..줄~ 스자너..? 안구래…??


- .!..!..!..! 머믓~머믓~


- 어쩌구..저쩌구..구라~구라~ 설교~설교~!




피곤해..죽겠는데..~ 씨발..존나 입아프게..설교했다..~ 


인간개조를 위해..~ ㅋㅋㅋ


얘기를..하는 도중..~ 그녀의..손을..자연스럽게..잡고..~ 


또..점점…강도를..바꿔가며..귓볼과..볼을..어루만지고..~ 


가끔…가슴부위를..슬쩍~ 잡기도 했다..~


첨에는..깜짝~ 놀래며…거부하다가..~


나의…위대한…구라빨에..감동..먹었는지..~ 


나의..부드러운 손길에..스킨쉽을…잘~ 받아 들인다..~




어느덧~ 구라까다 보니..~ 벌써..새벽4시40분..되었다..~


허걱~ 머얏~ 씨바~ 이럼…나는..~입만…나불거린거자너~!! 쩝~!!


대략~ 이런 상태라면…존나..낭패보기..십상이닷~


얼렁..서둘러..새벽5시 이전에…일을..마쳐야 겠다..~ ㅋㅋ




- 음…그러니깐…언니야.. 잠깐..우리..뒷자리로..가자..~


- 왜요..?? (이제..쫌…마니..나긋~나긋~ 하닷~! 흐흐~!)


- 어허~ 또~ 그런당~ 걍…내려서..뒷자리에..타바~~


- ..!..!..!




내가..먼저..뒷자리에..올라타고..~


잠시후~ 그녀도..내리더니..~ 뒷자리에..~ 올라탄다..~


C언니가..타자..마자..~ 와락~ 잡아댕기며..~ 


찐하게..키스를 한방..날려줬다..~


이제…고분~고분~ 피하지..않고..~


나의..입술을..쭉~쭉~ 빨아먹으며..


씩씩~하게..~ 앵긴닷~!! ㅇㅎㅎㅎ




시간이..다급해진..관계로..~ 많은 걸~ 생략하고..~


그녀의…혁대에..손을..대었다..~


멈칫~ 하는..그녀의…움직임을..무시하고..~


벨트를..쭈~욱~ 잡아 빼고..~


단추에…손을..얹으니..~ 배에..살짝~ 힘을…준다..


그녀의..입술에서..벗어나며..~~




- 흐흠~~ 언니야..~ 걍..~ 흘러가는데로..~ 가자~~ 응..??(쫌..애절하게..~!)


- ..!..!..!




단추에..손을..다시..옮겨..푸르려..하자..~ 


그녀가..손을..올려..직접..풀었다..~


그럼..자크도..내리지..~ 미친년..~ 


자크는..안내리고..단추만..푸르넷~ 씨바~ 우낀년이닷~!




어쩔 수~ 없이..~ 내손으로..~ 자크를..풀어..내리며..~


그녀를…시트에..눕게..만들었다..~


나두..급하게..~ 바지를… 먼저..벗어내리고..


팬티도..벗어..선반에..던지고..~


풀이…죽은…자지가..~ 덜렁~덜렁~~! (에구구~ 힘이..없넹~!! ㅎㅎ)




그녀의…타이트한..청바지를..~ 잡아내리니..~ 


언니는…착하게도.. 엉덩이를..들어..~ 벗기기 수월하게..해준닷~


바지를…벗겨내리니..~ 검정색의…야실~야실~한 팬티가..눈에..들어온닷~!!


오홋~ 쩜…땡기는뎅~!! 쩝~쩝~!!




차안은..옷을..벗자마자..뒷창문까지..~ 뿌옇게..변해버리고..~~


살짝…그녀에게..키스를..하며..~ 웃옷을…살짝~ 위로..재낀 다음..~


차가운..손을 안으로..쑤욱~ 집어..넣었다~~~ 뭉클~뭉클~!!




- 앗~ 차거~~ 핫~~!


- 어…미안..~ 호~홋~ 너..가슴이..보기보담..크닷..??


- 아~…..!..!..!


- 괴안어..~ 창피할꺼..없어..~~


- 물컹~물컹~~~~ 아핫~~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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