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여자의 일생 - 1부

본문

이 글은 한 7~8회로 나누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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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내 나이 이제 육십.




그 좋고 좋았던 시절은 다 지나고 이제 인간으로의 마지막 길은 가고 있지만 여자로서의 목숨은 끝이 났습니다.




모두들 다 아시겠지만 여자로서 생리가 없으면 여자의 운명은 끝이 아닌가요?




물론 요즘이야 호르몬제재가 많아 그래도 걸음걸이까지는 안 불편하지만 남자와의 잠자리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이랍니다.




분비물, 소위 말하는 씹물이라는 것이 전혀 안 나오기에 남자의 좆이 제 보지를 쑤시면 그 고통이란.....




물론 그도 여러 가지 젤이 나와 조금은 도움이 되지만 그래도 그 고통은 말로 차마 표현을 




못 할 정도라 남편은 물론 그 어떤 잘난 남자를 보아도 섹스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여자의 일생이 무참하게 끝이 날 줄을 알았다면 더 즐기고 더 느낄 것을 하는 마음도 생긴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후회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 저의 지나간 짧은 여자로서의 일생을 고백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부디 읽으시고 욕을 하시거나 손가락질은 하지 않았으면.....




(1)처음 성을 알고




저는 어려서 그다지 성에 대한 것은 문외한이었습니다.




그저 남자나 여자의 그 것이 소변을 하는 것으로만 알았지 남녀가 그런 것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하였고 




아이는 학이 다리 밑에 버리고 가면 그 것을 엄마가 집으로 데리고 와 키우는 것만으로 알았으니까요.




그래 위로 오빠만 둘 있던 저는 엄마에게 제 동생을 하나 다리 밑에서 주워 오라고 얼마나 고집을 피우고 울었던지....




지금 그 생각만 하면 저절로 저의 입가에 웃음이 피어나곤 한답니다.




제가 남녀가 결합을 하여 아이가 잉태를 한다는 사실은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서였습니다.




그도 첫 생리를 하고서야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었으니까요.




제가 막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두 달인가 세 달인가 지난 어느 날 밑이 이상하게 축축하고 




아랫배가 아파 엄마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자 엄마는 저를 집 뒤편으로 조용히 부르고는 




팬티를 내리시고 팬티에 묻은 피를 보시더니 빙그레 웃으시며




"이제 다정이도 여자가 되었구나"하시기에




"그럼 지금까진 나 여자 아니었어?"하고 엄마를 빤히 보며 말하자




"물론 여자는 여자였지만 이제는 진짜 여자가 된 거야"하시기에




"왜?"하고 또 묻자




"여자는 이렇게 한 달에 한번씩 생리를 하게되면 수태를 할 수가 있단다"하시기에




"수태가 뭐야?"하고 묻자




"응, 아이를 밸 수가 있다는 말이야"하시기에




"뭐~!아이는 다리 밑에서 주워 오는 것이 아니야?"하고 놀라며 묻자




"이제 다정이도 알건 알아야겠지?"하시기에




"뭘?"하고 또 묻자




"임신은 남자의 고추가 여자의 여기에 들어가 정액이란 씨를 뿌려주면 여자의 몸에 아기가 생기는 것이란다"하셨습니다.




그 말은 저에게 아주 큰 충격을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럼 여기로 남자의 고추가 들어간단 말이야?"하고 또 묻자




"응, 그래 그러니까 행실을 조심하고 낮선 남자가 널 꼬드겨도 절대로 따라가거나 이상한 짓을 하려고 하면 




도망을 치고 소리쳐서 그 자리를 벗어나야 해"하시며 아기들이 하는 기저귀를 밑에 깔아주시고 새 팬티를 입혀주셨습니다.




그 사건은 중학교에 입학을 하기까지 당한 최고의 충격을 저에게 안겨 주었습니다.




또 동시에 그저 평범하게 보아왔던 남자의 고추를 아주 유심히 보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요즘 중학교나 초등학교의 화장실은 남녀가 구분이 되어 있지만 그 당시에 시골의 작은 중학교인 




제가 다니던 그 학교에는 남녀 구분이 없고 공용이라 화장실에 가면 안 보는 척 하면서도 




슬그머니 남학생의 고추를 보며 얼마나 얼굴을 붉혔던지....




요즘이야 중학생도 아니 초등학생만 되어도 신체 발육이 좋아 제법 남자 구실을 할 정도로 




굵고 단단하지만 당시의 남학생 고추는 그 크기도 형편이 없었고 또 귀 두의 표피도 고래를 




안 잡은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징그럽기는커녕 귀엽기만 하였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막 이 학년으로 올라간 그 해 저의 이웃에 있던 아이(이름 생각 안 남)가 제가 다니는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거의 이 십리 넘는 길을 혼자 걸어다니던 저에게는 아주 좋은 길동무가 생긴 것이었습니다.




그 애는 절 누나 누나야 하며 무척 따랐고 그런 그 아이를 저 역시 무척 귀엽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애가 일직 수업이 끝이 나면 저의 수업이 끝이 나기를 기다렸고 저 역시 그 애가 청**도 하는 날이면 




교정에서 그 아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마치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집으로 오곤 하였습니다.




아마 그 날은 방학을 몇 일 앞 둔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은 차가 다니는 도로와 논 이랑을 타고 걸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그 애와 같이 다니면서 는 산등성이를 넘는 지름길을 이용함으로서 무척 빠르게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산등성이 길은 인적이 드물어 저 혼자는 무서워 도저히 못 다니던 길이었습니다.




울창한 나무에 온갖 산짐승들이 뛰어다니며 또 그 산에서는 육이오 때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 곳이라 




귀신이 나온다는 풍문까지 떠도는데 여자 그도 중학생인 저 혼자는 도저히 못 다녔으나 그 애 덕에 




그 길을 이용하여 쉽게 학교에 다닐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누나, 덥지, 우리 저기에서 목간하고 가자"그 애가 산등성이를 넘자 우리 앞을 가로막고 흐르는 계곡에 발을 담그며 말했습니다.




"좋아"전 스스럼없이 그 애의 말에 동의를 하였습니다.




"팬티 버리면 혼나니까 다 벗어야지"하며 그 애는 거리낌없이 제 앞에서 팬티까지 다 벗었습니다.




곁눈질로는 보았지만 정면으로 본 남자의 고추는 그 애의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누나도 다 벗어"망설이고 있던 저에게 그 애가 말하였습니다.




"으~응, 얘 넌 돌아서 있어"하자




"응, 누나"하고 돌아서기에 저는 팬티만 남기고 옷을 다 벗었습니다.




"다 됐어? 누나"하기에




"응"하는 대답과 동시에 그 아이가 돌아서더니




"히~히! 누나 젖가슴 조금 올라왔네"하며 히죽 웃기에




"너 놀리면 죽어"하고 주먹을 쥐어 들어 보이자




"알았어, 그런데 누나 팬티 버리면 어쩌려고?"하는 말에




"나중에 치마 안에 안 입으면 되지"하자




"그러지 말고 누나도 다 벗어"하는 그 아이의 고추는 하늘을 찌를 듯이 치켜들고 있었습니다.




"너 고추 항상 그렇게 뻣뻣하게 있니?"하고 묻자




"누나 젖가슴 보니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하며 히죽히죽 웃었습니다.




"나 그 것 한번 만져보면 안 될까?"무슨 용기로 그런 말을 하였는지 몰랐습니다.




"누나 마음대로 해"하며 그 애는 제 옆으로 왔습니다.




"와~뜨겁고 단단하다"정말 그랬습니다.




그 아이의 고추는 단단한 것이 뜨겁기도 하였는데 끝을 잡고 조금 당기자 미끈 하녀 표피가 벗겨지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머"하고 놀라며 그 아이의 얼굴을 보자




"누나, 그렇게 빨리 하면 내 좆에서 하얀 물 나온다"하기에




"뭐? 하얀 물?"하고 놀라자




"볼래?"하는 그 아이의 말에 신기하기도 하여




"응"하고 말하며 바위 위에 앉아 그 아이의 행동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두 손으로 엄지와 검지로 좆을 잡고 용두질을(이 단어도 나중에야 알았죠) 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으~나온다"한 오분정도 용두질을 치더니 그 아이가 가는 신음을 냄과 동시에 그 아이의 고추에서는 




하얀 물이 계곡 물과 바위 위로 찍 찍 하고 뿜어져 나왔습니다.




"어머머! 신기하다"바위 위에 걸터앉아 있던 저는 그 아이 옆으로 가 그 아이의 고추 끝에 약간 묻어 있던 




그 것을 손가락 끝에 찍어 바르고 냄새를 맞으니 비릿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애~이! 냄새 이상하다, 너 그렇게 하면 좋아?"하고 묻자




"응, 엄청 좋아"하며 웃었습니다.




그 때는 그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그 아이의 다음 이야기는 저에게 도 하나의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누나, 이 하얀 물이 여기에 들어가면 아이가 된다"내가 팬티를 벗으며 있자 그 아이는 제 거기를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정말? 넌 어떻게 아니?"놀라서 제가 물으니 그 아이는 히죽히죽 웃으며




"우리 집에 그런 이야기 있는 책 있다"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 그럼 그 책 나 빌려 주라"하자 




"좋아 대신에 누나 보지 조금 만지면 안 되?"하기에 놀라며




"싫어"하며 한 발자국 물러난다는 것이 그만 뒤로 넘어지려 하는데 그 아이가 얼른 나의 상체를 잡은 것이 




오히려 그 아이의 품에 안기는 꼴이 되자 그 아이의 손바닥이 하나는 나의 등을 부축하고 또 하나는 나의 보지를 쓰다듬었습니다.




"아~"자위라는 것도 모르던 저의 보지를 그 아이가 쓰다듬자 짜릿한 쾌감 같은 것이 밀려왔습니다.




그 쾌감에 전 몸을 부르르 떨면서 그 아이의 손을 힘주어 나의 보지에 누르는 내 자신이 무척 부끄러웠지만 그렇게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 아이는 저의 그런 행동에 안심이 되었는지 손가락으로 보지 둔덕의 갈라진 틈을 비비는데 손가락이 공알에 닿자




"아~"하는 신음과 함께 더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는데




"누나 여자도 이렇게 하면서 자위를 한다고 하더라"하는 말에 




"자위가 뭐니?"하고 묻자




"응, 스스로 쾌감을 느끼는 것을 자위라고 한다"하며 자신 있게 말하며 더욱더 빠르게 보지의 갈라진 틈을 




상하로 마구 비비는데 그 쾌감은 지금 생각하여도 짜릿한 느낌이 들 정도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오줌 마려워"저는 얼굴을 붉히며 그 애의 손을 잡고 말하자




"눠"하면서 계속 비비는데 나오라는 오줌은 안 나오고 이상하게 보지 안에서 울컥하고 무언가가 나왔는데




"누나 보지에서 물 나온다"하며 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비비던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데 그 아이의 




손가락에는 투명의 액체가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더러워"그 아이가 그 투명한 물이 묻은 손가락을 자기 입에 넣기에 놀라 그 아이의 손을 잡았으나 




"맛보게"하고는 그 투명한 액체가 묻은 손가락을 입으로 넣고 빨더니




"히~히"하고 웃으면서 깨끗이 빨아먹고는 다시 저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쓰다듬었습니다.




"누나도 내 좆 만져"그 애의 말은 나에게 명령으로 들렸고 그 명령을 거역 못하고 저는 그 아이의 좆을 잡고 




그 아이가 하단 것과 같이 용두질을 쳐주었습니다.




그 후로 그 아이와 전 하교 길에 거의 매일 서로의 것을 탐닉하며 자위를 도와주는 사이가 되었으나 그 이상의 전진은 없었습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이 도회지로 가는 바람에 더 이상 그런 놀이는 못하고 저 혼자 자위를 즐기기 시작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 사이에 저의 보지에는 제법 까만 털이 자랐고 젖가슴도 점점 불러왔습니다.




맛을 들인 자위를 저는 거의 매일 집에서나 아니면 하고 길에 그 아이와 같이 즐기던 그 장소에서 그 아이를 생각하며 하였습니다.




당시에 우리 집은 시골에서 부자로 소문이 나 두 오빠는 도회지에서 학교를 다녔으나 저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바라던 도회지 유학은 못 가고 면 소재지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전 점차 더 성에대하여 눈을 떴고 또 섹스라는 것에 무척 호기심이 생겼으나 




임신이라는 말이 무서웠고 또 그 어던 남자도 저에게 쉽사리 접근을 안 하여 속만 태우는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얘, 00리 가려면 어디로 가니?"그 날도 학교를 마치고 혼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낮선 남자가 운전석에서 창문을 열고 물었습니다.




00리는 우리 집에서 조금 더 가면 되는 곳이라 무심결에




"우리 동네 조금 지나면 있어요"하자




"그럼 타라"하기에 별 생각 없이




"네"하고 저는 그 차에 올라탔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니?"그 아저씨는 운전을 하면서 저의 허벅지를 슬금슬금 보며 물었습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남자 친구는 있고?"하기에




"아니요, 없어요"하자 그 아저씨는 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니




"이렇게 고운 피부를 가진 아가씨에게 어찌 남자 친구가 없지"하기에




"몰라요"하고 얼굴을 붉히자 그 아저씨는 




"나랑 이야기를 좀 할래"하기에




"무슨 이야기를요?"하자




"무슨 이야기든"하더니 차를 한적한 산모퉁이 안으로 조금 넣고 세우더니




"너, 섹스가 뭔지 아니?"하고 묻기에




"몰라요"하고 말하자




"자위는?"하고 또 묻기에 




"......."아무 말을 못하고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이자 그 아저씨의 손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와 




전의 그 아이가 하였듯이 팬티 위로 제 보지 둔덕을 만졌습니다.




"하지 마세요"하고 그 남자의 손을 잡은 제 손은 무척이나 떨리면서도 그렇게 큰 힘은 안 들어갔습니다.




"너 남자 좆 구경하였니?"하고 말하면서도 그 남자의 손은 계속 제 보지 둔덕을 주물렀습니다.




"........."역시 아무 말을 못 하자 




"그럼 한번 구경해라"하고는 자기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었는데




"어머나"정말 놀랐습니다.




전에 저에게 자위를 가르쳐 준 그 아이의 좆은 좆도 아니었습니다.




굵기가 엄청났고 색깔 역시 붉은 빛 보다는 검은 빛에 가까웠습니다.




"만져"그 남자는 제 손을 잡아당겨 자기의 좆을 제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저는 잠시 쥐고 있다가 전에 그 아이와 하던 놀이가 생각이 나 용두질을 천천히 치기 시작을 하자




"너, 해 봤구나"하며 웃기에




"이렇게는....."하며 말을 흐리자




"직접은 안 했고?"하고 묻기에




"네"하고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히자




"그럼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하여 볼래?"하기에 




".........."아무 말을 못 하고 얼굴만 붉히며 계속 그 남자의 굵고 단단한 좆을 흔들자




"너 같은 숫처녀의 보지에 처음 쑤시면 바로 쌀 거야, 그러니 먼저 용두질로 한 번 빼고 하자"하며 저의 팬티를 더듬으며 벗기려 하기에 저는 슬쩍 엉덩이를 들어 손쉽게 벗기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남자는 치마 안에 손을 넣고 공알을 만지는데 그 흥분이 극에 달해 물이 나오자 




"호~반응이 빠르네"하더니 신문지를 에 엉덩이 밑에 깔아주고는 제 머리를 잡아 눌러 그 남자의 좆을 입으로 물게 하였습니다.




"더러워요"하고 고개를 들며 말하자 




"이래도?"하며 제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을 자기 입에 가져가 빨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또 저에게 자위를 처음 가르쳐 준 그 아이가 제 보지에서 나온 물을 빨아먹던 기억이 났습니다.




"정액을 먹으면 여자는 피부가 아주 고와진다"하며 다시 제 머리를 누르기에 전 큰 마음을 먹고 그 남자의 좆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아야"전 그 남자의 비명에 놀랐습니다.




"이빨이 좆에 안 닿게 해"전 아무 것도 몰랐기에 그 남자의 좆을 이빨로 조금 물었던 것입니다.




"죄송해요"하고 말하고 다시 전 그 남자의 좆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혀와 입술로만 빨아"하기에 저는 그 남자가 시키는 데로 혀와 입술로 빨면서 속도를 내어 흔들어 주었습니다.




제 입안에는 그 남자의 우람한 좆 때문에 얼얼하였으나 개의치 않고 열심히 흔들며 빨아주자 마침내




"먹어 좋은 거니깐"하더니 얼마 못 가서




"으~간다"하는 그 남자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제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하였지만 




피부에 좋다는 그 남자의 말에 따라 전 거리낌 없이 그 남자의 좆에서 나오는 물을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그러는 사이에도 그 남자의 손은 제 보지 둔덕에 자극을 계속 주었습니다.




제 엉덩이 밑에 깔린 신문지도 엄청 젖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자~그럼 이제 새로운 경험을 해야지"하더니 제가 앉아있던 의자를 눕히고는 씨~익 웃더니 




저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제 입술을 입술로 포개며 키스를 하며 바지와 팬티를 벗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제 생애에 처음으로 남자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저는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그 남자의 혀를 빨았습니다.




순간 딱딱한 그 남자의 좆이 제 보지 둔덕을 비비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리 크게 벌려, 그리고 온 몸에 힘을 빼고"하더니 그 남자는 제 보지 둔덕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좆을 제 보지 입구에 대더니




"간다"




"악!"순식간에 그 남자의 우람한 좆이 제 보지를 가득 채웠으나 그 통증은.......




어떤 단어나 수식어가 필요 없을 만큼 그 통증은 심하였습니다.




"잠시만"그 남자가 펌프질을(당시에는 펌프질이라는 것을 몰랐음)시작하기에 놀라 그 남자의 엉덩이를 누르며 눈물을 흘리자




"그래"하고는 저의 입술에 다시 입술을 포개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키스를 하던 그 남자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이며 제 보지에 들어있는 좆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그래 처음에는 다 아프다고 하였는데 참자>하는 생각에 전 힘들었지만 참았습니다.




얼마나 지루한 시간이 지났을까?




"너 언제 생리하였지?"하는 그 남자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왜요?"하고 묻자




"학생 몸으로 임신을 하면 큰일 아니냐?"하기에




"아~안 되요"하고 그 남자의 어깨를 밀자




"알았어 언제 했냐고?"하고 다시 묻기에




"삼일 지났어요"하며 계속 밀자




"그럼 안심이다, 생리 일주일 전 후로는 안심하여도 된다"하며 저의 팔을 때기에




"아~"하고 안도의 숨을 쉬자 그 남자의 펌프질이 아주 빨라지더니 




"으~"하는 신음을 토하며 그 남자의 머리가 제 고개 옆으로 힘없이 포개지는 순간 제 보지 안에 들어있던 




그 남자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한순간 한순간 커 지며 뜨거운 것을 제 보지 안으로 울컥울컥 토하였습니다.




"아~~~~~"또 다른 아픔이 아랫도리에 엄습을 하였습니다.




"이제 너도 진정한 여자가 되었다"그 남자는 뜨거운 입김을 제 귀에 뿜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랬습니다.




저의 순결은 처음 본 그 남자에게 바쳐졌고 그 턱에 저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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