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나의 연인들 - 3부 4장

본문

3부. 나를 사랑한 유부녀들






- 4장 : 노래방에서의 유희












혜영과 느닷없는 섹스가 있은 후 별다른 사건없이 그날의 일은 조용히 묻혀져갔다.




혜영도 나도 둘다 아무런일이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고 현아나 다른 모두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그날의 일은 잊혀졌다. 혜영고 몇번 더 부담없이 섹스를 가졌지만




현아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감정은 생기지 않았다. 영란,현아,혜영과 줄다리기 같은




관계는 지속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평소처럼 컴퓨터앞에서 작업중이었는데 메신져로 문득 문자가 날라왔다.




" 나 누구게?"하는 문자였다.




생소한 아이디였는데 신입회원인듯도 했다.




" 누구시죠?"




난 누군인지 여러가지로 상상했지만 도저히 누구아이디인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 나?호호~당신을 잘 아는 여자!!~"




난 순간 머리를 막 굴려보았지만 선뜻떠오르지 않았다.




그녀는 그리고 안부와 함께 술자리를 제의하는 것이었다. 난 그녀가 누군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저녁8시에 단골술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정리를 해보았다. 도데체 누구인지 짚히지가 않았다.




하루 일과가 귀찮을 정도로 궁금증이 일었다. 더딘 시간이 가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술집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10분여가 지나도 나타나지 않자 전화를 걸려고 막 휴대폰을 열때였다.




띠리릭~~내 폰이 울렸다. 난 바로 통화를 눌르며 말했다.




" 여보세요~"




" 일찍왔네? 나보구 놀라지 말기!!~나 바루 앞에있어~~알았쥐?"




" 알았어~나타나봐~~누군지 알아야 놀라든 말든하지~"




" 호호~알았어 정말 놀래쥐마~"




어둠속 건물속에서 그림자가 다가왔다. 니트 라운드티에 에이라인 치마를 입은 단정한 차림의 여자였다.




가까이 오는 순간 난 소르라치게 놀라며 말했다.




" 헉~ 미희누나? 하하하하 미치겠다~~~누나가 장난친거야?미쳐미쳐"




이미희, 그녀는 잠시 우리 모임에 나왔다가 이내 탈퇴해서 다른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던 누나였다.




1살이 연상이었는데 모임이었기 때문에 늘 한살이라도 많으면 늘상 누나라고 불러주었다.




" 호호호~실은 무자게 심심하구 해서 너 꼬셔서 소주나 한잔 얻어 먹을까해서? 괜찮취?




" 아이고~누나~~난 갈란다~미치것다~"




내가 정말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으며 뒤돌아서려하자 그녀가 내팔을 잡으며 말했다.




" 얘~~그냥 소주나 한잔하자는 건데 도망까지 가기냐?내가 살꼐~"




난 좀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왜냐면 그녀는 우리 모임에 나오고 몇몇 괜찮은 남자들이 다 앤있는것을




알았고 그래서 인지 우리모임을 나가 다른모임에 가입했던것이기 때문이었다.그런 그녀가 왜 나를 




불러냈고 술을 먹자고 하는지 나는 데체 알수가 없었다. 마지 못한듯 그녀와 스시집으로 들어갔다.




미리 예약을 했던 단골집이라 룸을 비워놨다.청솔룸으로 들어가 안주와 술을 시켰다.




" 누나 어떻게 지냈수?"




그녀는 주말부부였다. 신랑은 서울에서 조그만 사업을 한다고 했다.




" 머 재미없지머..새로 들어간 모임두 별루더라~호호~에구 난 왜이리 복이없는지 앤하나 안생기네?"




그녀는 34살이었으며 나이치곤 젊어보이는 피부였지만 평범한 외모여서 그렇게 기억이 잘나지않는




여자였다. 그러나 몸매나 스타일은 좋은편이었다. 그렇다고 퀸카에 들어가기엔 부족한 그런그런




평범한 미씨족이었다. 그녀의 니트 라운드티 위로 불룩 튀어나온 가슴이 크게 눈에 뜨이는 정도였지




별다른 섹시미를 가졌다거 하는 성적매력이 높은 여자는 아니었다.




" 넌 영란이랑 잘돼가니? 걔 무지이뿌던데 능력두 조타~"




그녀와 난 영란이와 현아등 우리 모임에서 일어난 몇가지 일들로 수다를 떨며 술잔을 기우렸다.




대화 도중에 영란이의 가슴싸이즈 이야기가 나오게돼었다. 영란의 가장 아킬레스건은 가슴이었다.




조금 작은 가슴이라 항상 그녀는 가슴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었고 나도 여자의 성적매력의 큰부분인




가슴에 항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그런 이야기들을 들려주고있을때였다.




" 호호~~영란이가 좀 그런거 같더라~~난 가슴이 커서 항상좀 그래 가슴만 보거든 남자들이 호호호"




" 에이~ 누나 가슴 그렇게 큰거같지두 않구만 누나 나이쯤되면 좀 처지구 그러지않수?하하하"




난 농담반으로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가 자신의 상의를 앞으로 내밀더니 손으로 니트를 




잡아당겼다.




" 봐봐~~쳐졌나~ 봐~~탐스럽자나?"




난 순간 당황했다. 농담으로 한 이야기에 그녀는 직접 자신의 가슴을 내게 보이며 유혹이라도 하듯




내게 자신의 가슴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난 당황한 얼굴을 감추며 탁자에 몸을 집고는 무릎다리를




하고 일어서 그녀의 가슴속을 보았다.




" 에이~~그래 봐선 잘모르겠는데?하하하"




난 태연한 척 그녀의 말에 대꾸하고는 술잔을 기울였다. 그녀의 의도가 무엇인지 느껴졌다.




그녀는 나에게 노골적인 유혹을 던진것이다. 왜 내게 이런 유혹을 하는지 알수는 없었지만




내게 또한번의 유희가 다가온 것만은 직감할 수 있었다.




스시집 룸은 여닫이로 돼어있었고 술도 어느 정도 오른상황이었다. 탁자 밑으로 그녀의 다리가




쭉내밀어져 있었고 난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 내 옆으루 와서 앉지?"




그녀는 옆으로 올것을 권했고 난 술잔과 수저를 들고 그녀옆으로 가 앉았다.




" 누나 오늘 나 유혹할려구 작정한거유?"




내가 직설적으로 물으며 웃었다.




" 호호~~그래~~그냥 편하게 생각하자 우리..나 네게 바라는거 없거든?알겠쥐?"




혜영과의 섹스후 별다른 일이 없었던 나는 미희와의 오늘일이 또다른 흥분으로 다가왔다.




나를 유혹하기 위해 접근한 그녀, 연상의 누나...난 그녀 옆에서 노골적인 그녀의 유혹에




대범하게 접근해 갔다.




" 누나.. 가슴 제대루 함봅시다~"




그러자 아까와 같이 그녀는 내옆에서 내쪽으로 돌아서 고개를 숙이며 니트를 앞으로 끌어




당겨주었다. 브래지어와 커다란 그녀의 유방이 한눈에 들어왔다.




난 주저하지 않고 니트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위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 흠...크긴 하네? 근데 쳐지진 않았어?"




" 얘는? 넘하네~~아직 탱탱해~"




난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유방위쪽으로 올려버렸다. 출렁~하면서




그녀의 육감적인 유방이 나타났다. 거대하면서도 쳐지지않은 두 유방은 정말 탐스러웠다.




유방만으로 본다면 그녀의 가슴은 절대 누구에게도 떨어지지않았다.




" 오~~대단한데~~흡음~~"




난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상의를 걷어올리고 한입가득 베어물었다. 은은한 여자특유의




향이 내게 전해져 왔다.




" 으음~~~흠~~"




미약하게 신음하며 내행동에 응해왔다.그녀는 상체를 약간 뒤로 젖혀주며 내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좋게 해주었다. 한손으론 바로 치마속의 그녀 팬티속을 공략했다.




까칠한 음모를 느끼며 난 바로 그녀의 음순에 도달했다. 번들거리는 그녀의 애액이 




느껴졌다.




" 언제 부터 흥분한거야? 벌써 물이 많은데?"




" 아이~~잉~~나 원래 물이 좀많어~~흥~"




그녀가 비비꼬며 내게 말했다.




여기 스시집 룸에서는 노골적인 성행위가 힘들었다. 언제 종업원이 들어올지 모르고 옆방과의




벽두 여닫이여서 불안스러웠다. 그러나 이런곳에서의 짧은 패팅이 무척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우린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그녀는 거푸 원샷을 했던 탓인지 술기운이 오른 모양이었다.




둘은 근처 노래방으로 가기로했다.




가까운 지하노래방을 향했다. 처음가는곳이었는데 시설이 후져 사람이 별로 없었다. 한 룸에선




나이많은 사람들이 연신 뽕작을 불러대고 있었다. 




계산을 하고 그 노친네들 룸옆에 넓은 룸에 자리를 정했다. 그런데 옆룸과 우리룸의 벽이




유리로 돼어있었고 키높이까지는 불투명유리였고 그위는 투명유리여서 들여다 볼 수있는




구조였다. 약간 짜증났지만 미희가 술이 취해 다른 장소로 옮기기가 어려웠다.




맥주 몇병을 시키고 우린 노래를 불렀다. 아니 노래를 틀어놓고 있었다는게 맞겠다.




난 늘 부르는 노래를 부르면서 그녀옆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상의를 올려 유방을 꺼냈다.




노래를 부르며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애무했다.




" 쩝~~쪼옥~~~음읍~~"




난 그녀의 유방을 빨아대다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는 무방비상태로 몸을 맞긴채 




신음하고 있었다.




" 아~~음~~아아~~~하~~"




그녀는 완전히 내게 몸을 맞기며 기대에 찬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난 팬티를 끌어내리고 음부에 손가락을 쑤셔댔다. 미끄덩 하면서 손가락은 아무런 저항없이




그녀의 질안으로 빠져들어갔다. 손가락으로 연신 크리토리스와 음순을 비벼주니 미희는




목을 제껴가며 내게 안겨왔다. 난 자크를 내려 내 물건을 꺼내들곤 명령하듯 말했다.




" 빨아"




그녀는 날 싱긋이 한번 보더니 입안 가득 내물건을 가져갔다.




" 쭙~~웁~~~쭈~~욱~~"




그녀는 오랄을 잘안해본듯 하였다. 이빨이 아닌 입술과 혀로 해야되는 오랄의 기본이 없었다.




그러나 그녀의 초보인듯한 오랄이 오히려 자극적이었다. 노래방 의자에 앉아 빨아대는 그녀의




모습은 아주 흥분돼었다. 그때였다. 맥주를 가져온 주인이 들어왔다. 그녀는 술이 취해 누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내 물건에 얼굴을 박고 빨아대고 있었다.




주인영감이 입구에 맥주를 던지듯이 내려놓곤 쾅~~하고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난 조금 머쓱




했지만 내버려두었다. 그녀는 연신 내물건을 빨아대었고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탁자위에 앉게 하곤 바지를 반쯤내리곤 내물건을 그대루 삽입시켰다. 룸에선 여전히 눌러논




노래가 나오고있었다. 옆방의 노래소리까지 섞여 룸안은 질펀한 한편의 포르노가 상영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두다리를 탁자위에 올리고 한껏벌린 그녀의 음부에 내가 쑤셔박는 모습을




감사하며 펌프질을 가했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희번득 거리는 눈으로 신음했다.




"아~~악~~넘~~넘~~좋아~~~아~~~미쳐 ~ 더~~더~~넘 오랜만이야~~"




그녀는 엉덩이를 탁자에 대고 앞뒤로 내펌프질을 도와가며 헐떡거리고 있었다. 마치 발정난




암캐와도 같이 내 물건에 박혀 신음했다.




" 으~~~누나 생각보단 맛있는데 으윽~~"




미희는 그때 눈을 치켜뜨면서 




" 머? 그럼 별루 아흠~~아~~맛없다구 아악~ 생각했어?"




" 아냐 아냐 정말 맛있어~~기대이상인걸~"




하면서 그녀를 다독이며 삽입해갔다. 내 어깨를 잡으며 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움직였다.




" 아흑~~못됐어~정말~~아흥~~아악~~~아음~~~~"




난 그녀를 번쩍안고 삽입된 채 그녀를 쇼파에 뉘었다. 걷어올라간 치마가 훤히 까지면서




그녀의 음부가 사정없이 내눈에 들어왔다. 번들거리는 애액에 묻혀 요동치는 음부와 그녀의 




음모들, 그리고 그곳에 박혀있는 거대한 나의 물건.. 난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힘있게 다시 펌프질을 해댔었다.




" 우~~여기서 먹으니깐 진짜 흥분돼네~~으윽~~"




" 아흑~~악~~~아~~넌 정말~~정~~말~~못됐어~~아흥~~아학~~~좋아~~더~~"




그녀는 취한 상태임에도 몇번의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거친 내 행위에 그녀는 모든행동을




내게 맞긴채 섹스에 취해가고 있었다. 난 그녀의 거대한 유방을 연신빨아대며




그녀의 모든것을 탐닉해가고있었다. 문득 그녀의 거대한 유방에 내 물건을 끼워서 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몇번의 오르가즘으로 정신이 혼미한 그녀를 앉혀 내물건을 유방에




가져갔다.




" 지금 머하는 거야?어떻게 하라구?"




미희가 어리둥절해 하면서 내게 물었다.




" 어~ 가슴이 너무 풍만해서 나 이거 해보구 싶었거든 유방사이에 끼우고 가슴을 모아서




해죠바~"




난 그녀에게 방법을 가르쳐주고 유방사이에 내 물건을 끼운채 움직여갔다. 그녀는 두손으로




유방을 한껏 모아잡곤 그녀의 질액으로 끈적한 내물건을 유방에끼워 움직여주었다.




새롭고도 강렬한 자극이 이어졌다. 마찰에 의한 자극이라기 보단 새로운 자세와 행위에




대한 놀라운 자극이 이어졌다. 




" 허헉~~헉~~누나 진짜 좋다...헉~~"




그녀의 유방사이에 낀 내 물건이 그녀의 턱과 입술에 부딪히며 불끈 치솟아 올랐다.




그녀는 재치를 발휘하듯 내가 움직일때 반동으로 귀두를 입안에 넣어주었고 살짝




그녀의 입안에 들어가는 느낌은 새롭고 자극적이었다.




" 아윽~~~누나 넘 잘하는데~ 죽이다~"




" 흐흡~~그래 마음에 들어?"




그녀는 나의 행위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날 위해 온갖 써비스를 다하고 있었다.




다시 그녀를 쇼파에 눕히곤 뒤에서 삽입해갔다. 




" 뿌지직~~푸적~~뿌지지직~~"




" 아흠~~앗~~미치겠어~~아흠~~~~앙~~~자기야~~죽여죠~~아흥~~엄마~"




술에 취한 그녀는 또다시 흥분하여 괴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늘 뒤에서 하는것에 더욱 흥미를 느끼는 나였기에 노래방 쇼파에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해대는 것에 오늘 새로운 느낌으로 그녀를 유린했다. 사정끼가 느꼈졌다.




" 으윽~~나 쌀꺼같어~~으윽~~어디다 하까?"




" 으흥~~아~~안에다 싸줄래~




난 의례 입안에 사정하는것을 좋아한다. 특히 이런 자극적인 곳에서의 섹스시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그녀는 취한상태였고 난 그녀의 입안사정보다 유방에 싸기로 맘먹었다.




펌프질을 멈추고 그녀를 돌려세웠다. 무릎을 꿇고 내앞에 앉은 그녀의 가슴에




힘찬 정액이 튀어나왔다.




" 허억~~윽~~"




내 정액이 그녀의 유방과 목덜미에 튀었다.그녀는 내 물건을 잡고는 마구 흔들어 주었다.




난 고개를 뒤로 저치며 마지막 절정에 신음했다.




" 흐흑~~죽겠다...으~~마저 빨아죠~~어서"




난 물건을 잡고는 그녀의 입에다 쑤셔넣었다. 그녀는 입안사정에 익숙치 못한것같았다.




그러나 나의 요구에 순순히 사정한 내 물건을 정성껏 빨아주었다.




" 쪼옥~~쪽~~쭈압~~"




난 마지막 여운을 그녀의 입안에서 해결했다. 그녀의 목덜미와 가슴엔 선명한 내정액의




흔적이 남았다. 탁자위의 휴지를 풀어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몸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이곳저곳을 훔쳐내곤 씨익~웃어보였다.




" 너 너무 한거 아니니?호호~ 담엔 나 완전히 이쪽으루 길들여질것같은데~~"




그녀는 싫치않은듯 내 행위에 대해 말했다.




"아~누나~ 이런거 해보면 더 좋아진다~내가 잘 길들여줄께~후후~"




그녀는 휴지로 훔펴낸 후 옷매무새를 바로 잡은뒤 내게 안겨왔다.




한손으론 바지위로 내물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 가끔씩 나 만나줄꺼지?"




" 그럼 언제든지 연락해...참 주말부부라서 자주 시간나겠네?"




" 응~거의 한달에 한두번두 안와~ 난 프리하니깐 니가 자주연락해줘~호호"




그녀는 진하게 다시 내게 키스를 했다. 혀끝에 내 정액냄새가 묻어나 나는 금방 키스를 멈추곤




일어섰다.




" 누나 오늘 넘 좋았어~이제 자주 즐겁게 해줄께~콜하면 바루와~"




그녀와 노래방을 나오니 그녀는 택시를 타겠다고 했다. 너무늦어 대리운전이 오기까지 기다리기




힘들다고 말하며 택시를 타고 손키스를 날리며 사라졌다.




" 꼭 전화해야돼~~~빠이~"




" 응~잘가~"




그렇게 그날의 황당스럽지만 자극적인 섹스를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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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4장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5부에서는 새로운 여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많은 리플,추천부탁드립니다.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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