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노래방에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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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3




한동안 정신없이 뱌쁜 나날 들이 지났다.


회사일로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저녁에는 파김치가 되어 집으로 들어가기 바빴다.


바쁘던 시간이 지나고 한숨돌리며 부원들과 회식을 하기로 했다.


문득 선영의 생각이 났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선영도 지수도 선아도 모두 잊고 살았었다. 


잘들 지내고 있겠지. 며칠전에 지수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한참 바빴던 때라 다음에 전화한다고만 했었는데 잊고 있었다.


아참~~ 선아는 지수네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이다.




몸이 피곤하여 조금 일찍 퇴근하여 집에 들어갈까 하다 너무 일찍 들어가는게 이상해서 


지수네 노래방에 갔다. 들어가보니 아가씨가 혼자있는데 지수는 출근했다 다시 집에 들어갔다고 한다. 9시쯤 다시 나온다고 하며~~ 그냥 돌아가려고 발걸음을 돌리는데 몇 번 봐서 이름을 알고있는 선아가 불러 세운다. 




"아저씨 여태 개시도 못했어요. 오늘은 손님이 통 없네요~~ 아저씨가 30분만 찍고 가시면 안되요? 제가 음료수 써비스 드릴게요."




"야 이녀석아 나혼자 무슨재미로 노래부르냐?~~"




"아이~~아저씨~~ 제가 같이 불러 드릴게요~~"




"너는 손님이 오면 영업을 해야 하잖아~~"




"괜찮아요~~ 손님이 오면 그때 나가서 손님을 보면 되죠~~아이~~오늘 손님이 너무 없어서 


사장님이 오면 미안해서 그래요~~"




"그래? 그럼 한시간만 놀다 가마~~"




카운터의 바로 옆에 있는 룸으로 들어갔다.


바로 선아가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왔다.




"선아야. 음료수말고 맥주나 가져와라. 아저씨 목이나 축이자~~그리고 방문을 열어놔.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봐도 이상하지 않게~~"




"맥주는 안되는데요~~ 술을 팔면 걸려요. 그렇지만 아저씨가 사온걸로 하면 되겠네요"




선아는 음료수를 놓고 캔맥주도 두 개 더 가져왔다.


맥주를 따서 한모금 마시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니 선아가 옆에서 탬버린을 들고 박자를 맞춘다. 내가 한곡부르고 선아가 한곡 부르고~~ 맥주를 다 마셔서 더 가져오라고 하고 그동안 즐겨 부르던 노래들을 마음껏 불렀다.




"와~~ 아저씨 노래 짱이다~~ 어떻게 모르는 노래가 없어요? 최신곡도 다 아네요~~"




"조금~~ 노래를 좋아하고 길거리에서도 노래를 많이 듣잖아 몇 번 같은 노래를 듣다보면 


저절로 따라하게 돼. 선아야 너도 한잔해라~~"




맥주를 따서 선아에게 주며 ~건배~~원샷~~을 했다.


한캔씩 다 마시고 다시 또 맥주를 따서 하나를 선아에게 주고 나도 마셨다.


적당히 기분이 좋아져 노래를 부르며 선아를 안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대낮이고 방문을 열어 놓아 그런지 선아도 거리낌없이 내게 안겨 춤을 춘다. 


부드러운 노래를 하며 몸을 바짝 붙이고 노래를 하는데 중심부가 자극을 받아 자지가 슬슬 일어선다. 선아도 아래에서 딱딱한 느낌이 느껴지는지 몸놀림이 갑자기 어색해진다.


선아는 노래를 부르다 살짝 눈을 흘기며




"아이~~ 아저씨~~ 노래불러야 돼요~~"




대낮이긴 하지만 룸안은 조명만 반짝거리는 약간 어두운 편이다. 어둡다는 것은 역시 편하고 사람을 대담하게 만든다. 선아도 대담하게 가만히 노래만 부르고 있다. 


마이크를 선아에게 넘기고 내가 선아를 안고 도는데 딱딱한 자지가 선아의 중심부에 자꾸 걸린다. 선아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엉덩이를 조금 뒤로 뺐다.


한손은 선아의 어깨에 두르고 한손은 엉덩이를 잡고 지긋이 당겨 자지에 닿게 하고 리듬에 맞춰 서서히 돌렸다.


오늘따라 아무도 오지 않는다.




"선아야~~ 너무 예쁘다~~"




선아의 엉덩이를 천천히 주므르며 귀에 바람을 후하고 불어넣고 귓바퀴를 살짝 입술로 물고


빨았다. 선아의 몸이 휘청하며 흔들리더니 갑자기 음정도 박자도 마구 마구 틀린다.


선아를 바라보니 술이 오르는지 아니면 흥분이 됬는지 얼굴이 발갛게 변해있다.


어느틈에 노래가 끝났는데 선아는 마이크를 그대로 잡고 있다.


목덜미를 혀로 핥다 입술을 살짝 부딪쳤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다.


엉덩이를 더욱 더 당겨 자지에 부비면서 입술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 선아의 혀를 빨았다.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아무도 오지않고 분위기에 취해서 또 술기운에 취해서 


선아와 나는 서로를 원하는 것외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혀가 오가는 진한 키스를 하다 가슴을 만졌다.


선아의 가슴은 조그맣고 단단했다. 다른 손으로는 잘룩한 허리를 쓰다듬다 엉덩이를 꽈악 쥐고 만지며 엉덩이 계곡을 손자락으로 긁어주니 선아는 숨이 차는지 입을 떼고 숨을 크게 내쉬었다.




~~하아아아~~ 하아아~~ 




내 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엉덩이를 연신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 가슴을 만지다 아래로 내려 옷위로 보지를 움켜쥐고 아래 위로 슬슬 문질렀다.


선아는 계속 숨을 몰아쉬며 몸이 흔들흔들 거렸다.


계속 선아를 만지며 천천히 뒤로 밀어 자연스럽게 긴 의자에 눕혔다.


선아는 정신이 없는지 눈이 몽롱하게 반쯤만 뜨고 있었다.


입을 맞추고 가슴을 만지며 선아의 혀를 빨면서 바지 자크를 내렸다.


손을 집어 넣는데 자크에 손이 걸려 아파 혁띠를 풀어 바지 앞을 양쪽으로 제쳤다.


손을 넣으니 팬티위로 털이 조금 나와 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털이 수북하게 나 있다.


털이 생각외로 수북하게 나있고 길이도 길어 손가락에 감긴다.


바깥의 동정에 귀를 기울여 보고 선아의 얼굴기색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보지를 만졌다.


손가락을 넣어 만져보니 미끌미끌 하였다.


음액이 벌써 팬티가 축축할 정도로 흘러 나와 있다.


다시 한번 선아의 얼굴을 보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그리고 티셔츠를 어깨까지 올리고 브래지어를 위로 쳐들었다.


하얗고 작은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 있다. 그 가운데 꼭지가 파르르 떨고 있고~~


입을 내밀어 젖꼭지를 쪽쪽거리며 빨고 꼭지 주위를 혀로 핥으면서 보지를 만지는 손가락


을 질구에 살짝 밀어 넣었다. 




"우우웅~~우우~~어우우~~~"




선아는 숨을 헐떡이며 눈을 감고 내 머리를 잡고 가만히 있는다.


손가락으로 질구를 몇 번 쑤시다 음핵을 살살 문질렀다.


선아의 엉덩이가 꿈틀하고 크게 흔들렸다. 


잠시 입을 떼었다 다시 음핵을 빨기 시작했다.


선아의 흔들리는 엉덩이를 꼭 잡고 음핵을 쪽쪽거리며 빠는데 이젠 어깨를 흔들어 댄다.




"아아아아~~ 아학~~아하악~~~"




노래방이 조용하여 선아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린다.




~~소리가 너무 큰데~~ 하고 속으로 걱정을 하며




재빠르게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선아를 일으켜 똑바로 앉게 한뒤 다리를 위로 쳐들었다.


등이 소파의 등받이에 기대 아래로 미끌어지며 선아의 엉덩이가 크게 눈에 들어온다.


한번도 햇볕을 안본 것처럼 뽀얗다. 다리를 벌려 수북한 털을 헤치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귀두가 들어가더니 턱 걸린다.




~~으응? 처녀는 아닌 것같은데?~~




자지에 음액을 골고루 묻혀 다시 밀어 넣었다.


이번에는 쑤욱하고 끝까지 들어간다. 


천천히 깊고 얕게 앞뒤로 움직였다.




"아아아~~ 아이이이~~아아아~~~"




"아아~~선아야~~ 네 보지가 정말 좋다."




"아아아~~ 아저씨이~~~"




서서히 몇 번 깊이 넣었다 다시 얕게 넣고를 계속했다.


조용한 가운데 보지가 내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찔걱~~쩍~~쩍~~




깊이 넣고 음핵을 누르며 아래위로 움직였다.


내 머리를 잡고 있는 선아의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입을 내밀어 귓바퀴를 잘근잘근 씹으며 힘차게 움직였다.


보지가 꼬옥 조여 오며 숨을 급하게 몰아 쉰다.




"하악~~하악~~하아아악~~~ 아악~~"




비명을 지르며 내 머리를 화악 잡아 당기더니 몸을 부르르 떤다.


오르가즘을 느끼나보다.




더욱 힘을 내어 팍팍 움직였다.


자지가 저릿한게 사정을 할 것같다.




"으윽~~ 선아~~야~~ 으윽~~~"




깊숙이 넣고 사정을 하였다.




"아욱~~ 아저씨이~~~ 아우욱~~~"




내가 사정을 하면서도 힘차게 움직이니 선아는 절정이 계속 되나보다.


부들부들 몸을 떨며 코먹은 소리를 낸다.




"어응~~어어응~~아앙~~~아아앙~~~"




잠시 더 꼼지락거리다 자지를 빼니 자지와 털이 온통 번질번질하며 군데군데 허연게


묻어 있다.


선아의 보지에도 허연 풀죽이 묻어 있었고~~~




"아저씨이~~ 나 이제 어떡해요?~~~ 아앙~~"




"선아가 너무 예쁘게 생긴 탓이야~~오늘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그랬어~~~가끔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저도 아저씨가 보고 싶을 거예요.~~ 전부터 아저씨가 멋지다고 생각했거든요~~ 거기다 또 나를 이렇게 보내고 말예요~~"




"후후후~~ 아무도 오지 않아 다행이다. 나~~ 선아가 보고 싶어 자주 와야겠네~~ 그래도 되지?~~ 아니면 밖에서 볼수 있을까?"




"네~~저도 아저씨를 밖에서 보고 싶어요~~ 혹시 사장님이 알면 큰일 나잖아요~~여기서는 불안해서 안될거예요~~"




"그래~~~"




용돈을 조금 줄까하다 그냥 나왔다. 왠지 원조교제 하는 것 같아서 싫었다.


생각지도 않게 영계를 안을 수가 있어서 좋았는데 돈하고 결부시키긴 정말 싫다.


물론 선아가 돈을 요구했다면 줬을테지만~~~




밖으로 나오니 벌써 어두워져 있었다.




저녁을 먹고 쉬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요즘은 집에 들어올 때 벨모드를 진동으로 해놓는다. 혹시 아내가 눈치를 챌까봐 얼른


받아보니 지수다.


핸드폰을 들고 베란다로 나갔다. 담배를 한 대 피운다면서~~


지수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잔뜩 술이 취한 목소리다. 말을 더듬고 혀가 꼬여있다.




"준영씨이~~ 나~~지금~~ 준영씨이~~가 무지 보고 싶은데~~~ 오면~~ 안되나?"




"어딘데? 노래방이야? 어디서 그렇게 술을 많이 먹었어?"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조그맣게 통화를 했다.




"노~~래~~방~~으로 올래? 지그음~~"




"알았어." 손님이 없어서 나를 부르나? 하고 생각하면서 아내에게는 잠깐 산책을 하고 


오겠다며 집에서 입고 있던 추리닝 그대로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에 들어가보니 선아는 이미 퇴근을 하였고 손님이 있어 노래소리가 시끄럽게 새어 


나오고 있었다.


노래를 잠깐 들어보니 젊은 애들 같다.




"손님이 있는데 어떻게 불렀어? 나~~ 바로 들어가야 되는데~~ 산책한다고 나왔거든~~"




카운터로 가서 지수의 앞에 앉아 물었다. 


지수는 술냄새를 풍기며 소파에 비스듬이 기대어 눈을 감고 있다 나를 보고 눈을 반쯤 뜨고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말한다.




"그냥~~ 준영씨가 보고 싶어서~~ 그저 얼굴만 잠시 보려고~~ 왜? 안돼?~~"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손님이 있잖아~~"




갑자기 지수가 내 입술에 키스를 해왔다. 


빨간 루즈를 칠한 입술로 마구 비비며 혀를 밀어넣는데 ~~내 얼글에 빨간 루즈가 묻을텐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잠시 입술을 부비던 지수가 손을 추리닝 바지안으로 쑥 집어 넣고 아직 발기가 안된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지수가 만지며 앞뒤로 죽죽 훑으니 자지가 바로 성을 내며 일어선다. 나는 지수의 손을 잡고 말했다.




"손님이 있잖아.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해? 다음에 하자~~"




"괜찮아~~ 손님은 저쪽 끝방에 있어~~ 아직 시간 찍은게 많이 남아 있어~~그리고 나오면 소리가 들려~~ 오늘은 그냥 만지기만 할게~~" 하며 자지를 만진다. 


지수는 고개를 돌려 손님 방을 힐긋 쳐다보더니 허리를 앞으로 숙여 자지를 꺼내 입으로 물


고 빨기 시작한다.




~~허억~~~ 대담하다~~아무래도 술이 많이 취했나보군~~




자지를 입안 깊숙이 넣었다 조금빼서 혀로 귀두를 살살 돌리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사정할 것만 같다.




"어으~~ 그만~~ 할 것같아~~"




열심히 자지를 빨면서 눈만 위로 들어 나를 보더니 더욱 깊이 넣고 혀를 감질나게 돌린다.




"으윽~~으으으~~"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지수는 꿀꺽하고 내가 입안에 사정한 정액을 삼켰다. 혀로 입술을 핥으며 맛있다고 한다.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아직 남아 있던 정액을 말끔이 빨아내어 입으로 삼켰다.




"~~하아~~하아~~맛있네~~" 지수는 힘이 드는지 크게 숨을 내쉬며 말했다.








생각나는대로 쓰는데 어떨는지~~


독자들께서 평가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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