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음행일기 - 1부 3장

본문

오늘 난 


밤을 기다리는늑대처럼 난 길게 목을빼고기다렸다


깜박 잠이 들었다


꿈에 수학 선생님과 열나게 즐기는 그런 꿈을 꾸었다


선생은 나의자지를 붙잡고 흔들며 엉덩이를 얼굴에 드리대고 음란하게 흔들어댔다


난 혀를 내밀어 구멍을 맛보려했지만 혀가 닿지 않았다




"아...먹고싶은데..."




그러다가 잠이 깨었다


눈을 비비고 시계를보니 어느세 자정이 넘어가고있었다




"안 오네..."




난 부시시 일어나 문을 열고 주방으로 내려가려는데..


누나는 잠옷차림으로 아래를 열심히 보고있었다


손이 팬티 속에서 꼬물거리는걸 봐서는 자신의 것을 애무하는듯했다




"뭐야...이건"




아래층에서는 남녀의 신음소리가 은은히 들려왔다


난 누나뒤로 살며시 다가가 누나의 손목을 잡았다




"뭐해?"


"헉...깜짝이야 조용..."




누나는 아래층에 눈을 떼지못하고 있었다


난 누나의 손에 내손을 엊어 눈나의 움직임을 느껴보았다


누나가 보는곳을 보니..


거기에는 엄마와 아버지가 사랑을 나누고 계셨다


그런데 좀 이상한 모습이었다


엄마는 아버지의 발밑에 엎드려있었다


아버지는 연신 엄마의 살찐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치고 있었고 엄마는 그때마다 들뜬모습으로 아버지의 자지를 입에 넣고있었다




"누나..저건..."


"그래 엄마는 메조인가봐..."


"놀랐는걸..."


"나도...아 ...흥분돼 나도 저렇게 당해봤으면..."


"따라와..내가.."




난 누나의 손을잡아 당겼다 


누나의 팬티속은 홍수가 나있었다


누나는 그런 상태에서 더 버티기 힘든지 나의 방으로 따라 들어왔다


난 그런 누나를 침대에던졌다




"나 아직...처녀거든...그러니..."


"그래...알았어"




난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혀를 갔다댔다


누나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참아보려했지만 이내 고양이우는 소리를 냈다




"아앙...너무....해..."


"그냥 핣아만 줄께...후후 누나"


"그래 고마워..."


"누나 내 용돈 알지?"


"으응 그래..그리고 가끔 놀러와도 돼?"


"당근..."




난 누나의 보지를 고양이 핧듯 핧았다


누나는 더이상 참을수없는지 자세를 바꿔 낸자지를 물고 빨아댔다


오늘 밤에 잠은 다 잔듯 싶다




"아까 꿈에서 못한거 여기다가....


내일 선생님에게 다 쏟아줄수 있음 좋겠는데...."




누나의 불그레한 얼굴을보며 난 혀가 아프도록 누나를 애무했다


누나도 내자지에 보답을 하고...


누나의 입과 내입은 허연 액체로 뒤집어 썼다




그렇게 새벽을 맞이하였다




정말 긴 밤이었다


날밤샌 긴밤


그것도 애무하며..




일기끝^^


악플에 열받은 박쥐님....걍 무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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