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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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1부




내 와이프는 신촌 E여대를 졸업하자 마자 나랑 결혼을 했다. 


꽤 지적으로 생긴 외모에 무지하게 순진했다. 물론 처녀를 내게 바쳤고... 


168센치 키에 빵빵한 가슴, 큰 눈,긴다리..누구나 한번 쯤은 먹어보고 싶게 생겼다.


처녀시절 무지 순진했던 그녀를 내가 아주 많이 바꾸어 놓았고 지금은 외모와는 전혀 다른 색녀가 되어 있다.




우리 부부는 항상 섹스를 하며 대화를 한다.


숨을 헐떡이며 아내가 하는 말을 들으면 난 금방이라도 싸고 싶지만 나또한 아내를 자극하는 말을 계속 이어간다.




결혼 후 얼마 지난후 일 이었다. 


저녁을 먹고 TV를 보며 난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젖꼭지가 점점 딱딱해지기 시작하더니




"오빠 아까 낮에 오빠방에서 나 비디오테잎 찾았다"


"뭐? 무슨?"


"오빠 너무해.. 그거 우리결혼전에 오빠 집에서 섹스하던 거던데..녹화하는거 아니라더니..언제..."


"하하하.. 순진하기는..그말을 믿었냐? 그때는 니가 질색을 하니까 그냥 TV에 연결만 한거라고 했지..녹화다했지.."


"너무해..그거 녹화해서 뭐했어?"


"음..너 못만날때 혼자보면서 자위했지..너 그때 무지 순진했었지..그래서 그게 포르노 보다 더 재밌었지.."


"설마..누구보여준건..아니지?"


"음..몰라..비밀...보여줬으면? 싫어?"


"당연하지.. 창피하게...그런걸.."


"근데, 너 낮에 그거 찾아서 다 봤어? 보면서 뭐했어?"


"음..그냥 봤어..좀 이상한 기분도.."




난 아내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한손으로 치마를 걷어올리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가 서서히 젖기 시작했고 난 아내의 팬티를 벗겼다.


아내는 가느다란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난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자기야..말해봐..사실대로 아까 그 비디오 보면서 뭐했는지.."


"허.헉...음..안했..어..아..아무것도..."


"말해봐..괜찮아...나도 그거보면서 혼자 많이 했어..야했지..너 혼자 했어?"


"아..아..안..아...니...그..냥.."




난 손을 더욱 거칠고 빠르게 움직였다.




"말해..사실을..."


"아...아.. 좋아...아...음..응...했..어.."


"뭘? 뭘 했어?..응??"


"아..오..빠.. 나...혼자..아... 좋아..자...위..."


"그래? 했어? 자위? 어땠어? 말해봐..어떻게 했는지..."


"아...아...그..거...보..면서...그때..생각..하면...서...아..오빠..해..줘..지금.."


"안돼..지금 계속 말해."


"아..아..오빠,,, 나... 미쳐..아.."




아내의 보지물이 내손가락을 타고 질질 흐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숨을 헐떡이며 말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아..아..나..보면서,,,..아..오빠..오빠...내 꺼..만지면서.."


"니꺼 어디? 어디만졌는데?"


"아..가슴...아...젖 꼭..지.."


"그리고 또?"


"아..헉..헉..가슴..만지고...팬티에 ,,손 넣고..거기..도.."


"뭐... 어디?"




난 손가락을 빼고 딱딱해질도 딱딱해진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아~~~~, 오..빠... 너..무.. 커...아 좋아.."


"그래서 또 어디 만졌어?"


"아..흑..흑.. 보,...지...거.기...아.. 좋아... 좋아.."




아내의 처녀시절 나의 집요한 요청으로 아내가 내 앞에서 자위하는걸 보여 준적은 있지만..


오늘 자신이 혼자 했다는 걸 생각하니 엄청 흥분이 되었다.




" 좋았어? 소리도 내면서 했어?"


"응..헉..헉 계속...아.. 좋았어..너..무.. 직..금 ..좋아..소리도...신음..소리..냈어..."


"잘 했어...하고 싶으면 해야지.. 나중에는 비디오로 셀프찍어서 나 보여줘"


"헉..헉.. 계속 해줘.. 나..지금,,너 무 좋아.. 알았어... 그래.. 줄께.."


"돌아서..뒤로 해줄께.."




아내는 뒤로 돌아 소파를 잡았다.


난 아내를 뒤에서 쑤시기 시작했다...




"아...오빠... 나 ... 죽을..껏 같아..아.."


"그래 죽어봐...좀더..아"


"헉,,,헉.. 너..무.. 조..하..나...나...아..오...빠..."




난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아내의 등에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2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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