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당신 아내(프롤로그) - 2부

본문

본 경험담은 지난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정확하지 않은 사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거론되는 이름은 가명임을 밝힘니다.




벤처 창업의 열기가 식을 무렵, 한국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다.


투자를 하려는데, 마땅한 사업이 없다나...


선배의 소개로 그분이 전화했단다.


맘에 들지 않아 계속 생각중이라 했는데...집요하게 나를 유혹하여 드뎌 한국에 일단 왔다.


여러가지 달콤한 유혹으로 나를 압도하는 그분.


그래도, 맘에 안드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하여간, 그분의 비용 부담으로 한번 만나는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왔다.


공항에 마중까지 나온 그분은 어디서 많이 본 듯....


맞아 TV에서 보았다.(이름만 말하면 누구든지 알으리라)


호탕한 성격과 외모.


그리고, 배경.


.....참 힘든 유혹이다.


하여간, 그분이 마련해준 천호동의 고급호텔로 가서 여장을 풀었다.


한국도 참 많이 좋아졌구나 하며 그분의 제안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역시, 아니다.....


2박3일 여정이니 친구들도 만나고 해야지...


외국에 있는 여자친구와 진한 얘기와 정경을 나누었다. 화상을 통해....


하고나니 더 몸이 힘드네...섹스가 더 그립고.


그때, 그분의 전화 한통.


집으로 초대한다나???


그분은 호텔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훌륭한 저택이였다.


우와~~~엄청나구먼.


몇몇 사업 파트너라는 분들과 저녁과 술을 마셨다.


그런데, 비행시간 때문일까? 몸은 피곤한데 시차 적응때문인지 잠이 않오네.


그분은 잠자리로 들고, 나도 일단 자고 가란다.


에라 모르겠다......귀찮으니 그냥 자야지....


2층 화장실을 가는데, 묘한 소리가 들렸다. 여자의 섹소리인 듯...


호기심 발동.


조심스레 다가가니 바로 그분 내외방.


문든, 사모가 궁금했다. 어떤분일지....물론, 한 미모하겠지 하면서....


문 밖에서 귀를 기울이다 보니, 어느 덧 그분의 코고는 소리....커진 내 심벌은 주체 못할 정도가 되고....


그런데, 누군가 인기척 소리에 조심스레 내 방으로 도망(?)갔다.


방으로 들어온 나는 커질대로 커저버린 심벌땜에 스스로를 원망하고 있었다. 에라 모르겠다 찬물로 샤워나 하자.


샤워를 하는데 욕실문을 노크하는 소리???


누구시죠 했더니, 바로 사모님?....


수건으로 대충가리고 계면쩍게 나왔더니, 바로 사모. 그런데, 날 죽일셈인가???


잠옷이 아니라.....슬립 차림.


그것도, 언더웨어는 하나도 안입고....무슨색이였는지 기억도 안난다.


남편이 좀 이상하니 봐달라는 것이다.


같이 내려가니, 그분 올누드로 엎어져 있더구먼.


나도 놀라 독바로 눞히고, 자초지정을 들었는데, 사모 조심스레 말하길 관계중에 쓰러졌다나.


이게 바로 복상사???? 그래도 다행히 숨은 쉬더구먼.


사모와 어렵게 그분 몸을 눕히는데, 난 자꾸 사모의 하체로 눈이........뭔 조화랴.


입어도 보이는 음모가, 드러나 보이니 난 거의 죽음지경.


헉.....그 순간 내 하체를 가린 수건속으로 손이 들어오더니.............으악//////


사모가 내 심볼을 꺼내 바로 입으로 악어처럼 물더구먼.


헉......이 상황을 어찌해야하는지....


난 본능에 못이겨 그냥 받아들였다. 아니, 난 사모를 탐익하기 시작했다.


사모는 오럴을 하다가 올라오더니 귓가에 속삭인다.....


현우씨. 자지가 너무 우람하네요....


으....미치.....


난 아랑곳하지 안고, 습립속 사모의 몸을 탐험했다.


나이는 40초반인듯한데.....몸매와 피부는......


아담함은 귀여움을 더하고, 미인의 얼굴을 요염함이 넘치고.......그날 궁해서 그랬나???


Anyway, 나는 배꼽부터 차난히 혀로 애무해나갔다....급하다고 바로 잡아먹으면 프로가 아니지....


우유빛 피부를 혀로 핥으면서 음모를 헤집고, 드뎌.......


이미 흥건한 그곳은 우람한 내것도 쉽게 들어갔다.


앗, 그런데 거기가 너무 얕은가???


자궁벽에 닿는 느낌과 동시에 비명.


순간, 침대 위 그분을 처다 보았는데, 앗2 미소짓는 모습으로 발기된 심벌을 자위하는 그분.


이 어찌된일인가.....어떻게 이 상황을 수습할까....


그러나, 사모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내 엉덩이를 잡아당겼다.......정말 어처구니 없는 내 신세.


그분은 발기된 좃을 사모 입으로 가져갔고, 사모는 내 엉덩이를 꼭 쥔체, 어떻게든 자기 속을 꽉채우려는 듯 잡아당기고....


어쩌라고.....


그분은 말했다....괜찮다고, 사실 이런걸 즐기려고 연출했던거라고.....사모도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OK>.....


이제부터 난 남자다.


서양년들도 환장했던 내 물건과 테크닉을 100% 발휘하자.


난 혀로 간지럽히듯 사모의 온몸, 특히 나이에 맞지 안는 적당히 음모를 위장한 시뻘건 보지를 헤집었다.


이제, 방바닥의 카펫은 젖어갔고...그분은 계속 오럴만 하더군.


그분은 갑자기 바로 눞더니, 사모를 끌어안아 올려 내가 기름칠 한 보지에 박더군.


어이없어. 길은 내가 닦았는데...쩝.


그래도 질 내가 아니지....


그분 위에 보지를 끼우고 엎어진 사모를 뒤에서 애무하기 시작했지.


만두 쪽집힌 곳 같이 보이는 항문이 왜그리 외설적인지....


우유빛 피부와 대조된 연하게 검은 부분. 그게 나를 더 자극했다.


혀로 항문을 살짝 건드렸더니 상체를 갑자기 일으켜 자지러진다.


그분은 나에게 대단하다며 아내의 항문 처녀니 한번 경험하게 해달란다.


그래도 내 좆을 처녀 항문에 박는다느건......음......


눈에 경대와 화장품이 들어왔다......


난 그중 콜드 크림을 꺼내와 사모의 항문에 정성스럽게 바르고, 손가락을 하나, 둘, 셋.....역시 셋은 무리인가????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노력했다.


최소 세개가 들어가야 내 심벌이 채워질 수 있으니....


뻑뻑하게 세개가 좀 들어가자 난 콘돔을 부탁하며 찾아 끼우고 사모의 항문에 서서히 밀어넣었다.


사모는 이불 시트를 침대에서 끌어내려 입을 막았다....그리고, 신음......그러나, 성공적이다.


비명이 생각보다 작았으니.


귀두만 항문에 넣어서 거의 바질듯하게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보지엔 물론 원래 임자가.


난 포동한 가슴을 뒤에서 움켜지고, 서두르지 않고 박았다. 아주 서서히 왕복하면서......


그분은 갑자기 억하며 싸는 듯 하니...난 어쩌란 말인가...나도 싸???....이런 속전은 처음인데.....


난 사모를 뒤에서 안아올려 내가 바로 눕고 사모를 그 자세로 박게했다. 물론, 내 손과 입은 끊임없이 움직였지...


왜? 난 프로니까....^^


사모 항문에 적당히 박힌 내 좆은 드뎌 반응이 온다.


그 괄약근이 쪼이는 압박이 굶었던 나를 배부르게 했나보다....


난, 과감이 빠르게 힘있게 박다가 쌌다.


그리고, 무슨 용기에서인지, 콘돔을 빼고 사모 입에 심벌을 빨게했다.


역시, 섹녀군.


힘, 속도...모두 프로.


어김없이 내 손은 사모의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손가락으로 유린(?)했고, 사모는 또 홍수다.....이궁...


깨끗이 내 심벌을 빨고, 난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내 입으로 빨고 사모에게 귀속말로 잔잔히 말했다.


사모님 최고에요....그리고, 이건 한국에서 처음 맛 본 꿀물이에요....


행복한 표정의 사모 얼굴.


질투를 느끼면서도 만족해 하는 그분.


우린, 사모를 사이에 두고, 누워 사모의 분홍빛 젖꼭지를 만지며 담소를 나누었다.


그런데,


그분 갑자가 왈.


현우씨 이제 내 마누라 먹었으니, 내 마누라 먹고싶으면 나랑 같이 일해.


사모 한술 더뜬다.


현우씨 정말 훌륭한 물건과 테크닉이였어요.


기회가 되면 이런 시간 또 갖고 싶어요...그래도 되죠 여보?


헉......이 뭔 조화래.


그분은 앞으로 형 동생으로 지내자면서, 사업도 좀 도와주고, 형수도 좀 행복하게 해달란다.


......아....속은 듯한 이 기분....그러나, 사실 나도 환상적이였다.


난 이제 대범해졌다.


형님, 형수 보지맛 한번 더 맛보죠?


그분 왈, 난 힘드니 자네나 함 더 먹게나.


마누라 항문은 아까 먹었으니 이번엔 아내 보지에 싸보게나.


난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작업 시작.


형수를 배위에 올려 깊게 박으니, 형수 거의 죽음.


일으켜서 벽 붙잡고 엎드리게 해서, 내 좋아하는 자세로.....보지에 심벌을 밀어 넣으니, 보지살 밀려들어가고,


형수는 이런 좆 처음이라며, 고상함과 지적인 모습은 어디로 가고, 한마리 발정난 암케로......


형수 귀에 대고 형수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갰다고 하니, 깊고 강하게 박아달라나.....


난 다시 형수를 바로 눕히고, 형수 다리를 꼬은체 다시 심벌을 밀어넣기 시작했지.


최대한 깊게 심벌을 밀어넣으면서 위에서 박자 형수는 거의 실신.


그분은, 아니 이제 형님이지. 형님은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우며 그 모습을 즐기고....


난 다시 형수 가랑이를 최대한 벌려 내 큰 심벌이 형수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며 사정했다.....2번째로....


형수는 숨을 크게 몇분간 고르더니, 거의 기다시피하여 침대로 올라갔고, 나보고 같이 자자며 올라오란다.


나도 12시간의 비행과 미팅, 그리고 심리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내 방으로 가기 싫었다. 솔직히, 형수랑 같이 자면 나야 좋지....^*


형님도 괜찮다며, 우린 아까 그 포지션으로 잠을 청했다.


형수를 가운데 두고, 형님과 내가 샌드위치로....


형수는 은근히 내 심벌을 잡더니 이내 잠이 들어버렸다. 형님도 마찬가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형수는 내 심벌만 잡고 잤단다....물론, 믿을만 하다.


나도 형수의 음모를 만지작거리며 잠이 들었다..........................................................




외국에서 3some은 해보았지만, 한국에선 이게 처음이자 시작이였다. 그것도 한국에 온 그날.


기억을 되새겨 서술했고, 거의 정확하리라...기회가 되면 형수님과의 그날 이후 경험담을 계속 올리죠.


물론, 다른 분들과의 3섬과 스와핑 경험도...............꽤많은 시간이 투자될 듯......


아참, 그날 이후 난 그분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강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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