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섹스 그리고 더러운 파티의 결 ... - 단편

본문

섹스 그리고 더러운 파티의 결말


더러운 놈!




인간 쓰레기 보다도 못 한 놈!




아니 인두겁만 썼지 인간이기를 포기 한 놈!




누구에게 이런 험한 욕을 하느냐 고요?




입에 두 번 다시 안 담고 싶은 놈인데 여러분께서 물으니 제 일생에 마지막으로 그 놈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내가 그 놈을 만난 것은 아주 오래 전의 일입니다.




6년 전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이 안 좋아 대학을 포기하고 미용 기술을 배우려고 미용학원에 다닐 당시였지요.




고등학교 이 학년까지만 도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에 갈 것이라고 열심히 공부를 하였지요.




그런데 3학년으로 올라가기 한 달 전에 우리 아빠가 그만 고혈압으로 쓰러지시더니 한쪽이 완전히 마비가 되었습니다.




말도 한마디 못 하고 사람마저 못 알아보는 상태까지 가자 저는 학업을 포기하기로 결심을 하였으나 




우등생인 저를 어여삐 여긴 학교에서 고등학교는 졸업을 하라면서 학비를 면제시켜주는 바람에 겨우 고등학교는 졸업을 하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능도 봤고 대학시험에도 응시는 하였습니다.




4년 전액 장학생으로만 선발이 되면 아르바이트를 하여서도 대학에 다녀보라는 선생님의 권유로 말이죠.




턱없이 인기 없는 학과에 지원을 하였으나 돌아 온 것은 겨우 1년 장학금이라는 말이었었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라도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2학년 때 또 장학금을 탈 수 있으니 다니라고 하였으나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포기를 하고 미용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미용학원에 등록을 하였던 것이었죠.




학원에 다니는 저로서는 어서 미용사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여 엄마 혼자 식당이나 다른 곳을 전전하며 




아빠의 병원 비와 동생의 학비를 버는 것이 안타까워 엄마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려고 열심히 하였죠.




"전 몇 일 전에 프랑스에서 미용기술을 익히고 온 이 학원의 원장 아들인데 제가 이제부터 




유럽의 최신 미용기술을 여러분에게 가르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익히고 배워서 




훌륭한 미용사로 거듭 나시기를 바랍니다"이십대 중반 혹은 후반으로 보이는 아주 핸섬한 남자가 교단에 서서 인사를 하였어요.




겨우 사회 초년생이요 겨우 두 달을 미용학원에 다녔던 저에게 그 남자는 바로 우상으로 변한다는 것은 이해가 될 거예요.




제가 처음에 미용학원에 다닐 때는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혼자 실습을 해 보려고 원장선생님이나 




강사선생님에게 부탁을 하면 언제든지 학원 열쇠를 주어 혼자서 연습도 해 보고 공부도 학원에서 혼자 하였으나 




한 달이 체 안 지난 후에 학원에 미용재료와 기구들이 하나 둘 없어진다고 하며 공휴일이나 일요일에 




열쇠를 안 주게 되자 몹시도 안타깝고 안달이 났으나 행여 도둑으로 몰리는 것이 싫어서 단념을 하였어요.




물론 변두리에 있고 이름 없는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말로는 일년 365일 학원의 문이 개방이 되어 있다고 하였어요.




00미용학원!




이름만 대면 모두가 명성이 자자하다고 하는 최고의 강사진을 자랑하고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학원을 두고 구태여 이름 없는 학원으로 갈 사람이 이 세상에 바보천치가 아니면 누가 가겠어요.




더구나 프랑스에 유학을 다녀온 막강한 원장님의 아들이 강사로 있는데 말입니다.




학원에 못 가는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집에서 빨래도 하고 우리 가족의 음식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원장 아들이 오고 2주가 지난 토요일이었어요.




"은비 양, 내일 특별 지도 받겠어요"마침 실습실로 들어가는데 원장 아들이 웃으며 말하였어요.




"선생님 정말?"하루라도 빨리 자격증을 따서 가사에 도움을 주어야 할 저에게는 그 말ㅇ 바로 구세주의 말과 다름이 없었어요.




"그럼 내일 아침 10시까지 학원으로 와요, 단 소문은 내지 말고"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네, 선생님"하늘을 날 기분이었죠.




미남에다가 핸섬한 남자이며 거기다가 프랑스에서 유학을 다녀온 원장 아들에게 직접 사사를 받는다는 것은 꿈도 못 꾼 일이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소문을 내겠어요?




절대 안 내었어요.




다음날 아침 제 옷 중에 가장 예쁜 옷으로 치장을 하고 시간에 맞추어 학원으로 갔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교무실에서 인기척이 나기에 노크를 하고 들어가 인사를 하였어요.




"응, 은비 왔구나"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었죠.




"네, 선생님 고마워요"하고 말하자




"그럼 실습 복으로 갈아입고 기다려"하기에




"네"하고는 교무실을 나와 옷을 갈아입는 곳으로 가 옷을 바꾸어 입고 실습실로 갔어요.




당시에 저는 커트를 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어요.




"은비, 커트는 미용기술의 기초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커트야"선생님은 직접 빗과 가위를 들고 인형 머리를 다듬었어요.




"네, 선생님"전 선생님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았어요.




"이 부분은 이렇게 하고 또 요 부분은 이렇게 하고 알겠지, 해 봐"하시며 가위와 빗을 주었어요.




"아니 이렇게 그렇지, 그래"세심하게 지도를 해 주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잘 못을 지적하시면서 다른 가위와 빗을 들고 제 옆에서 실습을 해 보이시는데 




그만 선생님의 팔꿈치가 제 젖가슴을 스치자 저는 저도 모르게 오줌을 짤 길 정도로 흥분이 되었죠.




"흑!"저도 모르게 짧은 신음이 제 입에서 나왔어요.




"아니 왜?"선생님이 놀라며 물었어요




"아...아니어요"얼굴만 붉혔죠.




"그래, 그럼 다시 해"하시며 비켜서자 정신을 가다듬고 커트를 시작하였어요.




"좋아 옳지 그렇게 하면 되"제가 커트를 하는 것을 지켜보며 웃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하자




"가발 하나 더 가져와 이 모양으로 한번 해 봐"하시기에




"너무 많이 쓰면 원장선생님께 혼나요"하고 머뭇거리자




"내가 다 책임을 질거니 어서"하시기에 가발을 하나 또 가져와 인형의 머리에 덮었죠.




"요 모양은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하시며 잠시 가위와 빗을 들고 몇 번 해 보였습니다.




"네, 선생님"하고 선생님이 하시든 그대로 따라하였어요.




"은비는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하나를 가르치면 둘을 아니까 내가 아주 편해"환하게 웃었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어요.




"자~그럼 커피타임, 교무실로 가지"하시며 먼저 나가시기에 머리카락 잔뜩 묻은 가운을 벗어 걸고 따라 갔습니다.




"그래 올해 졸업을 하였다고?"저에게 커피가 든 종이컵을 주면서 물었어요.




"네 선생님"대답을 하고 커피를 조금 마시자




"대학에 못 가서 섭섭하지?"하고 물으시기에




"네, 조금 섭섭해요"하고 말하자




"실은 나도 대학에 안 다녔어, 엄마아빠는 대학에 가라고 하였지만 대학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멋진 기술 배워 하루라도 일찍 사회에 나간다면 대학 4년 간 공부를 한 사람보다 더 잘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엄마에게 미용기술 배워 자격증 따고는 군대에 다녀오고는 바로 프랑스로 가서 




선진 미용기술을 익히고 왔는데 난 내가 한 일이 아주 잘 했다고 생각을 해"그럼 그렇지 대학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오고 또 유학을 다녀왔다면 삼십이 넘어도 한참을 넘었을 것인데 처음에 선생님을 




제가 봤을 때 이십대 중반 혹은 후반으로 본 것은 제 눈이 아주 정확하였던 것이었어요.




"아~그래요"하고 말하자




"난 프랑스에서 미용기술만 배운 것이 아니고 남녀가 사는 것도 배웠지"하며 웃으시기에




"뭘 요?"하고 묻자




"나에게 아주 환상적으로 어울리는 여자가 생긴다면 몰라도 프리섹스를 추구하며 독신으로 살 거야"하며 웃었어요.




그 날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몇 번의 실습을 더 하고 점심을 사 주기에 먹고 헤어졌죠.




그리고 두 주 후 또 실습을 하겠냐는 선생님의 말에 좋아하며 부탁을 하였어요.




일요일 오전에 학원으로 갔죠.




선생님은 일찌감치 가운을 입고 실습실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가 반갑게 맞이하더니 하나씩 자상하게 가르쳐주었어요.




연습이 끝나고 선생님이 나가시기에 탈의실에서 가운을 벗고 치마를 바꿔 입으려고 막 다리에 치마를 넣는데




"은비 옷 다 입었니?"탈의장 문이 열리며 선생님이 들어서는 것이 아니겠어요.




"어머머"놀라며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이 서 있었어요.




"어~미안 그런데 은비 다리 멋진데"전 선생님이 미안하여 나갈 줄 알았어요.




그러나 선생님은 안으로 들어오시면 문을 거시더니 제 옆으로 와 허벅지를 쓰다듬으셨어요.




"흑!"찔끔 하고 소변이 나왔고 팬티에 표가 났어요.




"은비 흥분했지?"선생님이 제 등을 어루만지며 물었어요.




"............"도저히 제 기분으로는 대답을 할 수가 없었어요.




"은비 내가 은비에게 빠지게 해 주겠어?"선생님은 절 끌어안으며 물었습니다.




"..........."선생님이 무슨 대답을 바라는 지도 모르는 상태라 입을 다물고 있었어요.




"나 은비가 점점 좋아져"하시기에




"선생님 전 아직 어려요"고개를 들고 말을 마치자마자




"읍"선생님의 그 두툼한 입술이 제 입술에 포개어졌어요.




제 생애에 처음으로 남자의 입술에 제 입술이 포개진 것이죠.




솔직히 선생님을 흠모하였기에 전 선생님의 혀가 제 입으로 들어오자 두 눈을 감고 빨며 선생님의 목을 양팔로 감았어요.




팬티와 팬티 스타킹만 입은 보지 둔덕으로는 따스한 선생님의 좆 감각이 전하여졌어요.




아직 숫처녀였지만 선생님에게 순결을 드려도 후회는 안 들 그런 기분이었어요.




"은비 널 갖고싶다"긴 키스 끝에 선생님이 제 양 볼을 잡고 말하였죠.




".........."네 가지세요 하고 대답을 하고싶었으나 말을 못 하고 두 눈만 감았어요.




"고맙다 은비야, 나 널 사랑해"저가 말이 없음을 승낙으로 알고는 그렇게 말하더니 절 탈의실 마루바닥에 눕혔대요.




행복감과 첫 섹스 때는 아프다고 하던 친구의 말에 따라 불안함이 서로 교차하였어요.




그러나 아파야 죽을 만치 아프랴 하는 마음으로 선생님에게 이십 여 년을 고이 간직한 순결을 드리리라 




마음을 먹고 두 눈을 꼭 감고 선생님이 팬티를 벗기려고 하면 엉덩이를 들어 드리고 티를 벗기고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려고 하면 등을 돌려 드리면 조금의 반항도 안 하고 조용히 있었어요.




"은비 몸매가 아주 예쁘구나"선생님이 제 몸에 몸을 포개며 말하였어요.




"............"전 대답 대신에 선생님의 등을 어루만졌죠.




"예술이야 예술"선생님이 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기에




"선생님 저 처음이어요"두 눈을 감고 선생님의 등을 어루만지며 말하였죠.




"뭐? 정말?"선생님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물었어요.




"네"두 눈을 감은 체 말하자




"프랑스에는 초등학생들 중에서도 숫처녀 없던데 역시 우리나라는 멋져"제 보지 둔덕을 좆으로 비비며 말하기에




"프랑스에서 초등학생 건들었어요?"저 역시 놀라며 묻자




"그게...."선생님은 아차 싶었던지 말을 얼버무렸어요.




"선생님 궁금해요"하고 말하자




"응, 프랑스에서 체류하면서 하숙을 하였는데 하숙집 딸아이와........."하며 말을 더듬어서




"그 딸아이가 초등학생?"하고 묻자




"내가 먼저 유혹을 한 것이 아니야"자신이 먼저 하자고 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어요.




"그럼 걔가 초등학생?"웃으며 물었어요.




"응, 자기 부모들이 출장을 간 날 나체로 내 방으로 왔는데 어쩌겠니?"선생님도 웃었어요.




"신체 발달은 좋죠?"하고 묻자




"야~말도 마라 벗은 것을 보니 걔가 진짜 초등학생인지 구분이 안 되더라"하시기에




"자주 하였어요?"또 물었죠.




"한번 해 주니까 프랑스 애들하고는 재미가 없다는데 어쩌니?"하시기에




"좋았어요?"또 물었죠.




"말 마라 프랑스 놈들 좆이 얼마나 큰지 그 어린애의 보지 구멍도 장난이 아니더라"음탕한 말에 제 보지에서도 찔끔 하고 물이 나왔어요.




"한국에 와서는 몇 번했어요?"저에게는 가장 궁금한 것이었어요.




"네가 처음이야"전 감격을 하고 힘주어 선생님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어요.




그러자 선생님의 하체가 들리고 손이 밑으로 오더니 제 보지 금 사이로 선생님의 좆이 닿았어요.




"아파도 참겠지?"선생님이 제 입에서 입을 대고 묻기에




"........."대답 대신 고개만 끄떡였어요.




"고맙다, 간다, 에잇"




"악!"단말마 같은 비명이 제 입에서 튀어나왔어요.




묵직한 야구방망이가 박힌 그런 기분이었어요.




눈물도 주르르 흐르고.......




그 눈물은 아픔의 눈물이자 선생님의 여자로 태어난 감격의 눈물이었죠.




"다 들어갔다 아프지?"선생님이 물었어요.




"아파요, 선생님 움직이지 말고 잠시만 계세요"애원을 하였어요.




"은비야, 이제는 우리 둘만 있을 때는 수빈이라고 불러라"선생님은 움직이지 않고 말하였죠.




"그래도...."말을 흐리자




"한번 해 봐"하며 웃었어요.




"수빈씨 사랑해요"등을 어루만지며 말하자




"그래 그렇게 해"하고는 제 입에 또 다시 키스를 시작하였어요.




선생님에서 수빈씨로 변하는 순간이었어요.




수빈씨의 그 말은 결정적으로 수빈씨와 내가 연인으로 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수빈씨는 키스를 퍼부으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어요.




아픔도 컸지만 행복감이 더 컸기에 참았어요.




점점 수빈씨의 펌프질이 빨라졌어요.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은비야 나 너무 굶어서 빨리 끝날지도 몰라 "수빈씨가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어요.




"학…학…….하…음…음…..음.."그 말을 제 마음을 더 뜨겁게 만들었어요.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더 수빈씨의 펌프질이 빨라졌어요.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아팠어요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수빈씨는 제가 아파하는 모습이 안타까운지 두 눈을 감고 펌프질하였어요.




"아학,하하하,아-학! 학학학,"통증 때문에 숨이 막혔어요.




"퍽퍽퍽,퍼-억,퍽퍽,퍽퍽"빨리 끝나기만 바랐어요.




"아!, 악!"여자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 몰랐어요.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계속 눈을 감고 펌프질하였어요.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제 눈에서는 아픔과 감격의 눈물만 계속 흘렀어요.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모처럼 하는 섹스라 힘이 든 모양이었어요.




"아학, 하흑,학하,학학학"아픔을 느끼면서도 안타까웠어요.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안에 싸도 되니?"드디어 끝이 보인 모양이었어요.




"으악,학, 네 수빈씨 안에 싸요"아무리 임신이 두렵다 하여도 첫 섹스에 밖에다 사랑의 씨앗을 버리기는 아깝다는 생각을 하였죠. 




"고맙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수빈씨가 몇 번의 펌프질을 더 하더니 제 젖무덤 사이에 얼굴을 박았어요.




"아~악"수빈씨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요동을 치며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기 시작하였어요.




무척 아팠지만 명실상부한 수빈씨의 여자가 된 감격을 가슴에 안고 참았어요.




그렇게 수빈씨와 전 첫 관계를 가졌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선생과 제자 사이였지만 둘이 있을 때는 연인이었죠.




자격증을 따고 취업도 수빈씨가 강력하게 추천을 하여 상호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한 헤어 숍에 취업을 하였죠.




간간이 수빈씨에게서 신기술을 사사 받은 덕에 초보였지만 선배들을 물리치고 단골손님도 확보되자 




원장님은 저에게 파격적인 봉급을 줌으로서 우리 집 살림살이도 한결 넉넉하여져 동생의 학비나 




아빠의 병원 비도 걱정을 안 하여도 되는 것은 물론 수빈씨와 결혼을 대비하여 적으나마 적금도 하나 들 정도였습니다.




작년 가을에는 미용학원 원장이자 수빈씨 엄마인 시어머님이 될 분도 만났고 결혼을 올 가을에 하자는 다짐도 하였죠.




그런데 문제는 작년 겨울하고도 섣달 그믐날 생겼어요.




이제부터 수빈이라는 이름은 안 쓰겠어요.




그 때의 일로 이렇게 결별을 하였는데 그 놈의 이름을 제 입으로 다시 불러요?




자기 친구들과 망년회를 한다며 커플이 없으면 대여를 해서라도 데리고 가야한다기에 결혼을 




약속한 사이에 다른 여자를 대여하여 간다는 것을 제 자신이 용납을 못 하겠기에 같이 참석을 하였죠.




그런데 그 놈의 친구 아버지 별장이라는 곳에 도착하자 분위기가 아주 이상하였어요.




남자들은 몇 번 얼굴을 본 사람도 있었으나 여자들은 모두 초면이었고 또 행색이 마치 술집 여자들 같았어요.




그렇다고 그 놈에게 물어 보기도 뭐 하여 잠자코 있었죠.




저 말고 다른 여자들도 처음에는 저처럼 행동을 하더니 조금 분위기가 무르익자 여자들이 하나 둘 본색을 들어냈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술집에서 대여를 하였는지 자기 파트너 아닌 사람들과 키스를 하거나 주물 림을 




당하면서도 시끄럽게 웃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남자의 좆을 비록 바지 위이지만 만지고 있었어요.




"자기야 나 여기 더 못 있겠어 가자"그 놈에게 간청을 하였죠.




"은비야 여기에서 있었던 일은 내 친구 누구도 발설을 안 하니까 은비도 같이 어울려"하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을 침을 흘리며 보지 뭐예요.




"싫어 자기하고 난 결혼을 약속한 사이야, 안 그래?"하고 말하자




"알아, 하지만 여기서는 프리 섹스를 추구하는 모임이니까 결혼하고는 상관없어 은비가 내 친구들과 




무슨 짓을 해도 난 은비와 결혼한다, 단 여기에서만 허용하니까 은비도 자유분방하게 즐겨"하지 뭐예요.




"싫은데....."말을 흐렸어요.




"그럼 잘 봐"하고 말하더니 그 놈의 친구가 데리고 온 여자 옆으로 가더니 끌어안고 키스를 하지 뭐예요.




그러자 그 놈과 키스를 하는 여자를 데리고 온 놈이 제 옆으로 와 웃으며 보듬자 전 놀라며 그 놈을 봤죠.




그 놈은 키스를 하면서 나에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보이더니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윙크를 하였어요.




그 놈의 친구 놈이 절 보듬고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웃었어요.




그 놈 말고 그 누구도 범접을 못한 젖가슴을 말이어요.




황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짜릿한 전율이 느껴졌어요.




그 놈의 손이 제 손을 잡더니 어느 틈에 꺼냈는지 자신의 좆을 쥐어 주었어요.




떨리고 무서웠어요.




그 놈을 봤죠.




그 놈도 이제 자기 파트너가 된 여자에게 좆을 쥐어주고 있었고 그 놈의 손도 여자의 치마 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놈이 그 파티에는 짧은 치마를 입어야 하고 팬티스타킹은 허용을 안 한다는 이유를 그 때야 알았어요.




그러자 저의 임시 파트너가 된 그 놈의 친구 놈 손도 제 치마 안으로 들어왔고 바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어요.




"하지 마세요"그 놈의 손을 잡았으나




"저기"하면서 그 놈이 자기의 파트너와 제 파트너 놈이 있는 곳을 턱으로 가리키고는 기어코 제 팬티 안에 손을 넣어 물이 흐르는 보지 둔덕을 주무르지 뭐예요.




정말로 제 자신과 그 놈이나 그 자리에 모인 모든 놈이 한심하였어요.




"흑!"저의 임시 파트너 놈의 손가락이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숨이 턱에 찼어요.




"물 많이 나왔군"제 파트너가 귀에 입을 대고 속삭였어요.




난 그놈을 의식하고 그 놈을 바라봤어요.




참 기도 안 차데요.




그놈은 남의 눈도 의식을 안 하고 그 여자를 벽에 몰아세우고 뒤치기 섹스를 하면서 저를 보고 있지 뭐예요.




놀라서 주위를 둘러보니 별의별 체위로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러는 사이에 제 임시 파트너라는 놈이 제 팬티를 벗기지 뭐예요.




팬티는 이내 발목에 걸렸어요.




그러더니 절 의자 쪽으로 끌고 가서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의자에 앉더니 




저의 팬티를 발목에서 빼고는 자신과 마주보게 자신의 허벅지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앉게 하더니 




치마를 들치고 좆을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자 제 보지 안으로 그 놈의 좆이 힘차게 박히지 뭐예요.




"흑!"뜻하지 않게 저와 결혼을 할 놈의 좆이 아닌 다른 놈의 좆이 제 보지를 점령하였어요.




제 파트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쳐다보았는데 그 놈은 없고 그놈과 섹스를 하던 여자는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닦고 있었고 그 뒤에는 또 다른 남자가 그 여자의 엉덩이에 벌거숭이 




하체를 밀착시키고 치마를 들고 있는 모양을 보아 그 여자가 다 닦으면 그 여자와 섹스를 할 모양이었어요.




제 파트너 놈은 어디 있나 두리번거리자 그 놈은 벌써 다른 여자 몸 밑에 깔려 펌프질을 받고 있으며 저를 보고 윙크를 하였어요.




정말 황당하였어요.




또 다른 곳을 봤어요.




한 곳에 제 시선이 멈추었어요.




거기에는 한 여자에게 두 남자가 붙어 있었어요.




한 놈은 제일 밑에 깔려서 보지에 좆을 박고 있었고 그 여자 뒤에는 또 다른 남자가 후장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어요.




"제 임시 파트너라는 놈은 제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며 펌프질을 시켰어요.




제 파트너 놈의 아버지 별장의 거실을 섹스를 하면서 나는 펌프질 소리와 떡을 치는 소리로 말 그대로 개판이었어요.




저 역시 신음을 하였지만 제 신음인지 다른 여자의 신음인지 구분도 안 되었죠.




그 놈이 차에서 내리면서 피임약을 제 보지에 넣은 이유도 그 때야 알았어요.




그래도 결혼을 할 여자가 다른 놈의 아기를 임신하는 것은 두려웠던 모양이었어요.




그 날 밤이 세도록 그 별장 안의 거실에는 불이 안 꺼졌어요.




뭐!




절대 파트너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하면 안 된다나요.




그 날 전 거기에 모인 7명의 남자 좆물을 골고루 보지로 받아야만 하였어요.




나중에는 저에게도 후장 섹스를 하자고 하였으나 그 것 만은 한사코 거절을 한 덕에 피하였죠.




그 후고 그 놈은 그 것을 가지고 시비는 안 걸었어요.




그런데 몇 일 전 헤어 숍에서 쉬는 날이었어요.




그 날 마침 시내에 볼 일이 있어 나가 커피 숍에 들어가 그 놈에게 나오라고 전화를 하자 알았다고 하면서 기다려라 하대요.




기다렸죠.




그런데 망년회에서 저와 섹스를 한 놈이 나타날게 뭐예요.




그렇다고 모른 체 할 수도 없어 그 놈과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하였는데 그 놈이 제 옆으로 와 허벅지를 쓰다듬기에 




기겁을 하고 물러앉았지만 제 보지에서는 주르르 물이 흘러 당황하고 있는데 결혼을 할 놈이 나타나자 




같이 커피를 마시던 놈이 그 놈과 악수를 하고는 인사도 안 하고 슬며시 먼저 나가기에 나는 모른 척 하고 있었죠.




"은비 너 그 날 이후 저 친구하고 만나 것 아니야?"의심의 눈초리로 절 노려보며 말하기에




"자기 미쳤어? 어떻게 그런 말이 입에서 나와?"하고 윽박지르자




"그럼 보자"하고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치마 안에 손을 넣고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만지더니




"그럼 어떻게 벌써 이렇게 많은 물이 흘렀지?"하는 것이 아니지 뭐예요.




"..........."할 말이 아니 대꾸를 할 이유가 없어 아무 말을 안 하고 노려보자




"이실직고 해, 안 하면 결별이야"하며 일어서기에




"짝! 좋아 이 개새끼야"그 놈의 뺨을 한 대 갈기고 나와버렸어요.




그리고 몇 일을 그 놈이 사과 전화를 하기를 기다렸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그 놈의 전화는 안 왔어요.




답답하데요.




제가 전화를 하였죠.




"자기 사과 안 해?"하고 말하자




그 놈 뭐라 한지 아세요?




"결별이라며, 찰칵"한마디만 남기고 끊지 뭐예요.




자기가 가자고 하고 남들에게 돌려가며 먹게 하고 또 자신도 남의 파트너를 돌려가며 먹은 주제에 




우연히 커피 숍에서 만나 잠시 이야기를 하면서 그 놈이 허벅지를 쓰다듬는 바람에 물이 조금 흐른 것을 가지고 




자기의 친구 놈과 그 후로 만났다고 의심을 하는 그런 야비한 놈과 결혼을 한들 무슨 득이 있겠어요?




또 자신이 넘겨짚어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하면 제 마음의 응어리도 봄눈 녹듯이 녹아 




만사가 다 해결이 될 것은 쫀쫀하게 걸고넘어지는 놈하고 살을 마주 대면 제가 손해지 지가 손해인가 뭐 안 그래요?




야 이 개새끼야 잘 먹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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