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수리하는 남자 (도도한 과외여 ... - 단편

본문

수리하는 남자 (도도한 과외여선생)






▽▽마을 1404동 501호 초인종을 누르고난 상수가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었다.




"어서와요.... 상수씨...."




"왠일이야? 아직 만나기로 한날은 몇일 남았는데......"




상수는 자연스럽게 집안으로 들어서며 물었다.




"상수씨한테 부탁할게 있어서.... 아니, 선물이라고 해야하나? 호호호....."




"도대체 무슨말이야? 희자 네가 날 오라는 이유가 그것말고 또 뭐가있어.... 그런데 너 지금 생리중이라며?"




상수는 희자를 끌어안고 유방을 주무르며 말했다.




"아이....참... 오늘은 나때문에 오라는게 아니고....."




"그럼 뭔데? 진짜 뭐라도 고장났어?"




"그게 아니고.... 아이... 가슴좀 그만 만져.... 나 흥분되면 어쩌려고 그래......"




"어쩌긴... 한번 하면되는거지.... 후후후....."




"싫어.... 생리중에는..... 난 생리끝나고나서 화끈하게 한번 해주고 오늘은...."




"오늘은?"




"다른여잘 하나 먹어줘...."




"다른여자? 누구.... 소개시켜줄 여자있어?"




"소개시켜주는건 아니고..... 그냥 따먹으라고...."




상수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희자를 바라보았고 희자는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정희자....... 




그녀는 상수가 거의 1년전에 쎅스파트너로 만든여자로 37살에 주부이자 초등학생이 하나있는 여자였고 꽤 쎅스를 밝히는 편으로 상수와는 한달에 한두번꼴로 관계를 가져오고있는 사이였다.




그런 그녀가 갑자기 A/S를 요청하여 상수를 불러들였고 상수는 그녀가 생리중엔 쎅스를 피하는것을 알기에 의아하게 생각하며 그녀의 집에 온 것이였다.




"우리 명수 피아노 가르쳐주는 여잔데 얼마나 잘난척하고 예의도 없고 도도하게 구는지 밥맛없어.... 게다가 싸가지도 없고 말하는것도 재수없고....."




"그만해라..... 누군지 엄청 귀가렵겠다.... 그렇게 맘에안들면 그여자한테 과외안받으면 되잖아?"




"당장이라도 그러고 싶지.... 하지만 그여잔 항상 3개월치 과외비를 먼저 받는단말야.... 그래도 실력은 인정받거든...."




"그런데 꼭 그렇게까지 할필요있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냐?"




"그여자 내 자존심을 완전히 깔아뭉겠어.... 절대 그냥 둘수없는데 딱히 내가 뭘할수있는것도 없고해서 상수씨가 한번 확 꺽어버리면 어떨까해서...."




"도대체 뭘 얼마나 널 열받게했길래....."




"그여자가 우리명수 기를 얼마나 죽이는지 알아? 나한테도 그러는데 애한텐 더하겠지.... 얼마전에 이러더라구.... 명수는 정서가 많이 산만해서 자기가 가르치는 애들중에 제일 떨어진다고... 집안 분위기도 그런것같고 나도 좀 산만한것 같다나.... 지가 나에대해 뭘안다고 그딴소리를 지껄이는지... 기가차더라구... 그러면서 이번까지만 어떻게 가르쳐보고 그만두겠다고... 완전 왕싸가지야..."




"그래도 그렇지... 그럼 뭐 생각해 놓은 방법이라도 있어? 그냥 무턱대고 할순없잖아?"




"내가 생각해 놓은게 있어... 내얘기 들어서 알겠지만 그여자 꽤 도도하고 잘난척하거든.... 남편이 **대학 교수이고 자기도 **여대 출신이라고 얼마나 유세부리는데.... 친구들중에는 꽤 유명한 음악가들도 있더라구.... 그러니가 상수씨가 그여자를 완전히 녹여버려서 능동적으로 하는것처럼 만들면 내가 그걸 사진으로 찍고 녹음해서 그여자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면돼...."




"그게 생각대로 잘될까?"




"걱정마.... 내가 다 생각이있어... 오늘 우리명수 학교끝나고 외할머니집으로 가도록 해놨거든... 그여잔 모르지... 하지만 난 미리 얘기했었다고 할거고 내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그여자가 상수씨를 유혹해서 벌어진일이라고 할거고 또 쎅스중인 사진과 녹음 테잎을 남편학교하고 동창들에게 보내겠다고하면 그여자 절대로 이일을 발설할수없어... 그게 알려지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사회적인 자기위치와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못할테니까.... 호호호....."




"많이도 생각했군..... 나야 마다할 이유가 없지.... 새로운 여자를 맛보는일인데야....."




"미치도록 해버려.... 아니 좀 가학적으로 해주면 더 좋겠어....."




희자는 완전히 약이 바짝올라 있는듯 얼굴까지 상기되며 강한어조로 말했다.




"알았어... 그런데 그여자 언제오냐? 그리고 어디서 해?"




"올시간 다됬어.... 그리고 명수 피아노방 방음시설 되있으니까 거기서 하면돼.... 우선 안방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어...."




"알았어...."




상수는 안방으로 들어가 아예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채 침대에 누워있었고 잠시후 초인종이 울리며 그 과외여선생이 거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오셨어요... 명수 제가 요앞에 심부름 보냈거든요.... 금방 올테니까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뭐 마실것좀 드릴까요?"




"아녜요... 됬어요... 그리고 왠만하면 시간을 좀 맞춰주세요.... 명수는 먼저 연습하고 있다가 가르치러들어가도 금방 몰입하지못하는데... 어머님이 신경좀 더 써주세요.... 저 먼저 방안에 들어가 있을께요...."




상수가 침대에서 듣고있어도 정말 말투가 어감이 싸가지없는것처럼 느껴졌다.




희자가 상수에게 왜 이런부탁까지하게됬는지 짧은 대화로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과외여선생이 피아노방으로 들어가자 희자가 안방으로 들어와 시작하라고 손짓을 했다.




상수는 안방을 나와 피아노방문을 살며시 열었고 건반을 만지고있는 과외여선생의 뒷모습이 보였다.




상수는 잠깐 멈칫하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파아노선생이라 아담하고 섬세한 스타일일것이라는 예상과는 완전히 다르게 키도 매우 크고 체형도 운동선수처럼 큰편에 속했다.




인기척을 느낀듯 그녀가 고개를 돌리며 문쪽을 바라보는순간 상수를 발견하고는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누.. 누구세요....."




"그건 차차 알게될꺼고......"




상수는 그녀가 의자에서 일어나기전에 어깨를 잡아끌어 바닥에 쓰러뜨렸고 작지않은 체형의 그녀가 충격을 받으며 넘어졌다.




그 충격에 잠시 정신을 차리고 있지못할때 상수의 손이 곧바로 그녀의 치마속으로 파고들어 팬티위로 보지를 움켜쥐었다.




"하학.... 누.. 누구세요.... 왜 이래요.... 하악... 저리비켜요... 이러지 말아요.... 당신뭐야...."




"조용히해.... 당신의 그 도도함을 오늘 내가 꺽어주지... 제법 힘좀 쓰는데... 후후후...."




상수는 그녀의 상체를 제압하여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였고 그녀는 빠져나가려 몸부림을 쳤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신의 힘만 소모되어 오히려 상수에게 도움이되는 행동이였다.




그러는사이에 희자가 문을 꼭 닫아 완전히 방음이 되도록 한뒤 실랑이를 벌이고있는 상수와 과외여선생에게 다가와 그녀의 발목을 잡아 하체도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였다.




"아흐흑..... 아악.... 왜이래요.... 명수엄마... 도대체 뭐하는 짓이에요.... 아아학... 이남자는 누구고 도대체 왜 이래요?"




"왜? 계속 도도하게 잘난척해보지 그래? 내가 그동안 너한테 당한 수모가 얼만지 알아? 나이도 나보다 어린게 꼬박꼬박 선생이라고 존댓말해줬는데 넌 말투가 날 마치 아랫사람 대하듯 하더라..... 좋은 대학에 아무리 잘났어도 인간이 안된것들은 한번 정신차리게 당해봐야해...."




상수가 무릎으로 그녀의 어깨를 누르고 있어 거의 움직일수없는 상태이기에 손쉽게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갔고 그녀가 할수있는것은 그저 소리를 지르는것외에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아아악..... 인돼..... 제발 이러지마.... 이건 범죄야.... 아악... 안돼..... 제발... 계속 소리지를거야....."




"소리질러봐... 이방이 방음방이란걸 몰라? 후후후.... 오우.... 자주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쎅시한데..."




"아흐흐흑.... 안돼... 이러지마.... 제발 그만해.....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만하고... 그럼 지금까지 있었던일 모두 없었던걸로 할께.... 그러니....."




"이여자가 아직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는구만.... 칼자루는 당신이 쥐고있는게 아냐.... 역시 끝까지 잘난척 도도한척하는군.... 오늘 완전히 인간성을 개조해주지.... 참, 희자야... 이여자 이름이 뭐야?"




"홍주아....."




"그래? 홍주아.... 너 오늘 아주 최고의 날이 되도록 해주지..... 후후후....."




상수는 거침없이 주아의 브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어내고 브래지어를 벗겨내자 예상외로 아주 외소한 유방이 드러났다.




"이거.... 거의 중학생정도의 유방인걸.... 뽕브라를 하고 있었군.... 이거 빨 맛이나 나겠나...."




"아흐흐흐흑.... 안돼.... 제발... 이러지마.... 흐흐흑.... 안돼... 제발...."




"그저 할줄아는말이 안돼,이러지마뿐이군.... 하지만 곧 다른 말도 하게될꺼야.... 후후후...."




상수는 소담한 유방을 양손으로 꽉쥐어잡고 입안에 넣어 양쪽유방을 번갈아 빨았다.




"쭙쭙..... 쪽.... 쪼... 옵.... 쭉.... 쯥.... 쩝.... 후릅.... 쪽쪽쪽..... "




"아아하하앙...... 아윽... 악... 안돼..... 아아.... 안된단말야..... 흐흑..... 아아.. 악.. 아파..... 아....항..."




상수는 유방을 강하게 빨다가 가끔씩 깨물어 주었는데 얼마나 쎄게 깨무는지 잇자국이 생기고 있었다.




희자는 그럴수록 더 쎄게 깨물어 유방 전체에 모두 잇자국을 만들어 놓으라며 재촉했다.




주아는 상수가 유방을 깨물때마다 눈물을 글썽일만큼 아파하고 있었지만 이것은 그저 작은 시작에 불과했다.




"아아악... 아야.... 아파.. 아..앙.... 아.. 너무아파.... 악... 아으... 제발 그만.... 유방이 너무 아파요....."




양쪽유방에 거의 대여섯군데의 잇자국을 내며 빨고 깨물던 상수가 이젠 주아의 무릎까지 내려오는 흰색바탕에 아랫쪽엔 검은색 꽃그림이 그려져있는 하늘하늘거리는 스커트를 걷어올리자 주아의 입에서 다시 반항의 말이 쏟아졌다.




"흐흐흐흐흑..... 왜이래요.... 제발.. 그만.... 더이상은 안돼..... 흐흐흐흑....내가 무조건 잘못했으니까 이젠 제발 그만해요.... 당신들이 원하는건 뭐든지 할께요..."




"우리가 원하는거? 그게바로 지금하고있는거야.... 그러니가 더이상 반항말고 즐겨봐....."




"제발... 돈을 원하면 얼마든지 줄께요... 그러니 이것만은 제발 그만둬요.... 흐흑...."




"돈이 많은가보군... 얼마를 달랠줄알고.... 하지만 우린 돈 욕심은 없어... 그저 당신의 몸을 갖고 싶을뿐......"




상수는 주아의 치마를 희자의 도움을 받아 쉽게 벗겨내고 브래지어와 셋트인듯 같은 자주색 레이스팬티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역시 속옷도 깔끔하게 맞추어 입었군.... 그렇게 반항하면서도 본능은 어쩔수없나보지?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는데.... 흥분되나?"




상수가 팬티위로 주아의 갈라진 계곡위를 손으로 쓸어오르내리자 주아의 마지막 반항과함께 신음소리가 터지기 시작했다.




"아흐흐흐... 아학..... 안돼... 애..... 어헝... 어어응..... 흐윽... 아흐흑.... 아학... 하악... 아아하학...."




주아의 팬티 전체가 젖어들무렵 희자가 주아의 다리를 놓고 상수가 누르고 있는 어깨를 바꾸어 누르자 상수가 주아의 하체쪽으로 내려와 다리를 벌리고 스타킹의 밴드부분과 팬티사이를 혀로 할아내어 주아의 몸을 달아오르게하고 팬티를 한쪽으로 졎혀내며 혀로 보지속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후룹... 후르릅... 헤릅... 헤르릅.... 후르릅.... 쭙쭙.... 쫍... 쪽.... 쫍쪽..... 쭙쭙쭙..... 쪽..... 아주 물이 많아.... 줄줄 흐르는군.... 쩝... 후르릅.... 여기가 중심인가? 쫍... 쪽.... 쭈...웁...."




"어흐흐으윽... 아아흐악.... 어웅.... 아아어어엉..... 흐흑... 아으아악.... 난몰라...앙.... 어후훅... 앙... 어으 어떻게해... 어우어어헝.... 아흐흑.... 아으.. 윽... 앙.... 나 어떻게해.... 미칠것같아... 이러면 안되는데.... 날 어떻게 할수가 없어... 아아앙..... 흐흑...."




주아는 점점 상수의 혀놀림에 본능적인 성욕이 드러나며 서서히 쎅스를 즐기는쪽으로 바뀌어갔고 그걸 놓칠리없는 상수가 재빨리 주아의 팬티를 벗겨내면서 긴다리를 크게 V자로 벌리며 좆을 강하게 박아넣었다.




"푹... 쩍... 푸푹.. 쩍... 퍽쯕퍽쯕 푸푹퍼퍽 쩍쯕퍽.... 오... 보지맛 좋아.... 푸푸푹 퍼퍼퍽 푹퍽푹퍽...."




"아앙악..... 아흑... 엄마아.... 아윽... 난몰라... 아아...악... 앙... 들어왔어엉... 어흐흑..어엉... 아...앙... 아으.. 아으윽.. 하악.... 어웅... 어쩌면 좋아.... 아응흐흑.... 으아앙.... "




상수가 벌리고있는 주아의 다리는 그리 가는편은 아니였지만 허벅지 끝까지 감싸고있는 검은색 밴드스타킹으로 탄력있게 보였고 다리도 길어 쎅시해보였기에 상수의 시각을 충족시키며 상수가 주아의 보지로 좆을 박아넣는데 더욱 힘을 보태주고 있었다.




그에따라 주아의 보지도 상수의 좆으로인해 애액을 뿜어내며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갈수록 상수와의 쎅스에 동화되어 능동적으로 변해갔다.




"푹쯕푹쯕..... 푹... 쩍... 푸푹.. 쩍... 퍽퍽퍽..... 푹푹푹.... 다리를 더 벌려볼까... 그럼 더 깊게 넣어줄테니까.... 푸푹... 푸푸푹... 푹푹푹....."




"어흑... 어으윽.... 어아앙... 아아학... 하악... 아... 앙... 어흑... 너무좋아... 이런느낌 너무 오랜만이야.... 아아앙.... 어우웅.. 허엉.... 앙.... 더.. 더 깊이 박아줘요.... 아흐흑... 아앙.... 아으... 으윽...."




둘의 쎅스가 절정으로 치닫자 뜻밖에 주아가 먼저 적극적으로 변하며 상수의 허리를 끌어안았고 그사이 희자는 계획한대로 젖극적으로 쎅스에 임하는 주아의 교성을 녹음하며 희열을 느끼는 순간이나 상수의 허리를 끌어당기는 모습등을 디카로 찍으며 누가봐도 주아가 스스로 원해서 섹스를 즐기는것처럼 만들어갔다.




상수는 주아의 다리를 꺽고 가슴으로 눌러 하체를 접은 상태로 만들고 좆을 최대한 빠르게 박으며 사정할 시간이 다가옴을 느끼고 있었다.




"푹퍽퍼퍽 퍼퍼퍽..... 푸푸푹푹푹.... 푹처처처척..... 푹척푹척 퍼퍼퍼퍼퍽퍽퍽..... 우흑... 쌀것같아... 마지막힘을 다해 박아주지.... 푹퍽푸푸퍽퍽퍽...... 퍼퍼퍽.... 푸푸푹..... 우후욱... 우..... 싼다아....."




"어으어아앙..... 하아아아학... 아앙... 허우으어하항.... 난몰라아.... 또 올랐어.. 어어엉..... 흐아아학.. 하하허헉.... 허응.. 어엉... 어우아아아아아앙....... 허헉... 어엉.... 흐앙........ 아... 아우웅......."




주아는 상수의 정액이 보지속 깊은곳을 때리며 쏟아지자 입을 크게벌리며 더큰 희열을 느끼는듯 상수의 허리를 양손으로 끌어당기며 긴다리를 쭉뻗어 발가락에 잔뜩 힘주며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고 하체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첨엔 반항이 심하더만 일단 오르가즘을 맛보기 시작하니까 엄청 적극적으로 당기는군..... 후후후..."




"거봐요... 상수씨가 박아주기 시작하면 웬만한 여자들은 거의다 오르게 된다니까.... 나도 님자경험이 적진않은데 상수씨랑하면 정말 미치도록 좋거든요...."




"남자경험 많은게 자랑이냐? 뭘 그렇게까지 얘기해...."




"그만큼 상수씨 좆이나 테크닉이 좋단 얘기예요.... 호호호.... 그나저나 둘이 박는거보면서 나도 흥분되서 죽는줄 알았네...."




그렇게 상수와 희자가 대화를 나누는동안 주아는 가쁜숨을 내어쉬며 쉬고있었다.




"이렇게 네몸도 뜨거우면서 반항을하고 그래? 거참 오랜만에 길게 죽뻗은 다리를 벌리고 박으니 보는맛도 하는맛도 괜찮구만...."




"하... 아... 하... 아... 그래도 이건 안되는거였어요..... 당신들 날 강간한거라구요....."




"강간.... 글쎄... 그걸 누가 인정해줄까? 한집에 여자가 둘이 있었는데 난 아무렇지도 않았고 내가 그런일 없었다고하면 사람들이 당신이 강간당했다는걸 믿어줄까? 게다가 이걸 보여준다면....."




희자는 방금전 찍었던 디카사진을 주아에게 보여주었고 주아는 고개를 돌리며 치마를 집으려했다.




상수는 재빨리 먼저 치마를 낚아채며 말했다.




"왜이래? 한번만 하고말기엔 당신몸이 아까워.... 좀더 즐겨야겠어....."




"안돼요, 그건... 어짜피 이미 한번은 벌어진일이니까 어쩔수없지만 더는 안되요..... 당신들 뜻대로 난 강간으로 신고도 할수없을테니까...."




"그건 희자의 생각이였을뿐이고 난 아냐.... 주아 당신의 몸을 더 맛보고 싶다니까?"




"싫어요.... 옷 주세요.... "




"아직도 도도한 맛이 남아있군.... 그걸 확실하게 없앨만큼 오늘 녹여주지.... 이리와..."




상수가 주아의 얼굴을 끌어당겨 키스를 하려하였다.




그러나 주아는 고개를 돌리며 피하면서 말했다.




"키스만은 하지 않겠어요.... 그것만은 지키게 해줘요...."




"쓸데없는 고집이군.... 어짜피 좆을 박다보면 키스도 하게 될텐데.... 좋아 지금은 내가 양보하지... 대신 이번엔 좆을 빨아봐....."




상수는 좆을 주아의 입앞에 가져갔고 잠시 상수를 바라보던 주아는 단념한듯 천천히 좆을 입안으로 넣고 있었다.




"그냥 입안에 넣지말고 혀로 핥다가 빨아...."




주아는 상수의 말대로 혀를 내밀어 귀두부터 핥아가기 시작해서 점차 좆대와 고환까지 핥아내고는 입안가득히 좆을 넣고 빨기 시작했다.




"헤릅..... 헤르릅.... 후르릅... 쭙쭙.... 헤릅흐르릅.... 쭙쫍.... 쪽쪽쪽.... 쩝.. 쭙... 쪼... 옥...."




"그래.. 좆을 아주 잘빠는군.... 많이 빨아본 솜씨야.... 좆빠는 표정이 쎅시해.... 아주 좋아...."




주아는 얼굴이 그리 이쁜편은 아니였고 약간 긴얼굴형에 이목구비는 그런대로 뚜렷하고 특히 입은 좀 큰편이였는데 큰 입으로 상수의 좆을 입안가득넣고 빠는모습이 쎅시한 맛이 느껴졌다.




"쭈룹.... 쪽.. 쫍쪽쪽.... 쭈... 웁.... 쭙.... 쪼... 옥.... 움... 으후움..... 후릅... 쪼.. 오.. 옥... 쫍쫍.. 쩝...."




주아가 상수의 좆을 빠는것에 집중하고 있을무렵 디카로 모든것을 찍어놓은 희자가 상수의 손짓에따라 주아의 보지쪽으로 몸을 움직여 주아의 보지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후룹.... 쯥.... 쪽.... 헤릅헤릅 후르릅..... 쫍쫍.... 쭙... 후르릅... 또 물이 많이 흐르네.... 쪽쪽쫍....."




"아움... 쯥... 쪽쪽쪽..... 하앙.... 우... 움.. 쫍.... 쭈... 우웁.... 하우.. 보지를 빨아주니까 또 흥분이돼....... 쪽쪽쪽..... 쩝쩝쭙쭙 후르릅..... 하아앙....."




주아는 희자가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한뒤 상수의 좆을 빠는 속도와 강도가 약해지며 희자의 얼굴에 한손을 대고 힢을 흔들며 점점 몸을 꼬아가고 있었다.




"희자야... 그쯤 빨았으면 됬고 주아좀 일으켜서 피아노를 두팔을 뒤로해서 집고 피아노의자에 한쪽다리를 올린자세로 네가 뒤에서 주아를 받쳐줘.... 유방을 주물어주면 되겠다...."




희자는 상수의 말대로 조금 지쳐있는 주아를 부축해 일으켜 자세를 잡았고 한쪽다리가 피아노의자에 올려져 다리가 90도로 꺽어져 벌어져있는 주아의 보지로 좆을 밑에서 위로 처올리듯 박아넣었다.




"푸...욱.... 푹푹푹..... 푹척푹척..... 푸푸푹.... 그래... 이거야.... 푹척척.... 푸푸푹..... 자세 죽여줘 보지맛도 일품이고 쭉뻗은 다리를보니 쎅시해서 박는맛이 절로난다.... 푹척푹척 푸푸푹퍼퍼퍽......"




"아하앙.... 아흑... 아으.... 아으... 아하으흐하아하악.... 어흑... 어흑... 어쩜.. 아앙.... 아으앙... 미칠거같아.... 아흐 좋아.... 아아흐흥.... 하악.... 너무깊어.. 아아윽.... 그래도 너무좋아서 미칠것같아.... 아아하아으우앙......"




"상수씨... 난 보고만 있어도 흥분되 미치겠어요... 아래가 다젖었어... 나도 다음에 이렇게 해줘요...."




"알았으니까 잘 붙잡고있어.... 지금 최고로 좋은 상태니까... 푸푸푹푹푹...... 푸걱퍼거걱....."




"아흐흑... 아아윽.... 아항.... 미칠거같아.... 날 죽여줘요... 흐흐으으어앙.... 아으.. 아으.. 아아아으흥응.... 하악..."




상수도 주아도 최고의 절정을 느끼며 같은자세로 계속 박고있었지만 힘이 많이드는 자세였고 희자또한 주아의 큰 키 때문인지 점점 힘이 붙이는듯 몸이 내려앉고있어 이젠 체위를 바꿔야할것 같았다.




"희자야.... 주아 그만 놓아주고 상체만 피아노의자에 걸치게해줘... 그럼 뒤에서 박을거니까..."




상수가 좆을 주아의 보지에서 빼내며 한걸음 뒤로 물러서자 희자는 주아의 몸을 놓았고 그대로 쓰러지려는 주아의 겨드랑이로 팔을넣어 피아노의자에 가슴을 받쳐서 상체가 들린 엎드린 자세가 되자 상수는 주아의 힢을 잡아당겨 뒷쪽에서 좆을 박아넣었다. 




"퍽.. 턱.. 푹.. 척.. 푹턱퍽척푸푸푹 푹푹푹......"




"아흑.... 어흐흑.. 허어엉.... 어흐어아아아앙..... 아아하하하아하앙...... 아흐흐허억어어엉..... 앙....."




상수는 사정의 기운이 다가오자 이번엔 조절할것도 없이 그대로 계속 박아넣다가 사정직전 좆을 빼서 주아의 앞쪽으로 옮겨가 머리를 잡고 정액을 입속에 쏟아내었다.




"어우웁..... 우웁.... 흡.. 음.... 꿀꺽꿀꺽.... 하아암.... 꿀꺽..... 아아암..... 흐음.... 우웅...."




주아는 상수가 머리를 잡고있어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액을 받아넘기긴했지만 거의 정신을 잃은상태였다.




그것까지 옆에앉아 지켜보던 희자가 말했다.




"역시 상수씨는 대단해요.... 주아는 이제 더 그러고있기 힘든것같은데 여기로 눕혀요.... "




주아를 바닥에 내려놓아 눕히자 입속에서 채 받아넘기지못해 남아있던 정액이 입옆으로 흐르자 희자가 혀로 핥았다.




그리고나서 상수에게 말했다.




"상수씨.... 나지금 상수씨 좆좀 빨면 안돼? 지금 좆에 묻어있는것하고 아직 빨면 좀 나올것같은 좆물먹고 싶어...."




"마음대로해.... 나도 좀 쉬어야겠다...."




희자는 상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좆을 입에넣고 쪽쪽 소리까지내가며 열심히 빨았다.




그런 희자의 바지를보니 보지쪽은 물론 힢쪽까지 생리혈과 애액으로 불그스럼하게 푹 젖어있었다.




생리대의 흡수력으로도 버틸수없을만큼 많은양의 애액을 흘린 증거였다.




그렇게 정액을 마지막한방울까지 빨아먹은 뒤에도 희자는 상수의 좆을 게속해서 빨았고 상수의 좆이 다시 발기하자 희자가 원했던대로 주아와 조금은 가학적으로 쎅스를하여 주아의 보지는 붉게색으로 퉁퉁부어있었고 유방엔 상수와 희자의 잇자국이 어지러히 엉킬만큼 많이 찍혔다.




그리고나서 마지막 사정을 할때는 희자가 정액을 모두 받아먹고나서야 정말 뜨겁고 격렬했던 쎅스가 끝이났다.




상수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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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써놓았던건데 못올려서 회사에서 아무도 모르게 올리려니 주변에 눈때문에 긴장되네요.




이번주가 끝나면 즐거운 연휴가 기다리고 있으니 월요일이라도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 **가족 여러분들 모두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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