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인터넷에서 춤추는 보지들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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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춤추는 보지들(9)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아침 싸늘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다가 낮이면 덥고 그리고 밤이면 차가운 바람 덕인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모두 감기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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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인터넷이 생활의 활력소이자 삶의 모두가 되었다.




쓸데없이 바람이 난 년들을 오래 데리고 놀다가 간통죄로 걸려서 있는 돈 없는 돈 위자료나 




합의 금으로 날리거나 그도 모자라 매형의 도움으로 풀려 난 것이 어디 한 두 번이었던가.




그런데 인터넷을 통하여 만난 것은 성대 자신에 대한 기록을 여자들에게 남기기는커녕 오히려 




여자들이 만나자고 하고는 만나 섹스를 즐기고 난 후에는 아예 그 사이트에서 탈퇴를 하여 흔적 자체를 없애주는 




고마움까지 안겨주니 간통에 대한 두려움은 하나도 안 생기는 것은 물론 숫처녀도 부담 없이 먹고 




또 아가씨들과 혼음도 하는 등, 반은 골라잡아 먹는 즐거움까지 누리니 활력소가 아니고 삶의 전부가 아니겠는가.




성대의 생활에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였던 야한 소설은 먹이 사냥 다음 순번으로 밀려나는 처지였다.




전에는 아침에 출근을 하면 먼저 소설 사이트에 들어가 앞에 올린 글의 조회 수를 확인하고 




꼬리 글을 확인 한 다음 글을 쓰다가 생각이 막히면 그 때서야 메일을 확인하고 자기의 홈페이지에 




누가 다녀갔는가 확인하였는데 인천의 여자를 먹은 후로는 아침에 출근을 하면 제일먼저 메일을 확인하고 




자신의 홈페이지를 확인한 다음에 메일에 대한 답장을 쓰고 또 자신의 홈페이지에 방문을 한 사람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방명록에 글을 올려주고 난 다음에 소설을 쓰는 패턴으로 일상이 확 바뀐 것이었다.




그런 성대에게 더 든든한 섹스 상대는 온 천지에 널려있었고 또 그의 사고방식도 전과는 전혀 달랐다.




전에는 자신이 엔조이한다는 생각으로 여자를 만났으나 인천의 여자를 만난 후에는 자신의 




엔조이뿐이 아니라 여자들에게 육 보시를 한다는 생각까지 하며 자기에게 가랑이를 벌려준 




여자들은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가지 할 정도로 죄의식은커녕 당연하고 올바른 처신이라고까지 생각을 하였다.




거기다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아가씨도 인터넷으로 알아 이제는 답답할 것이 전혀 없었기에 배짱도 생겼다.




눈짓만 보내면 점심을 먹고 성대 사무실에 미리 들어와 팬티를 벗고 대기하고있는 미경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화만 하면 단숨에 쪼르르 달려와 가랑이를 벌려주는 은영이 까지 있는 마당에 구태여 애간장 녹이며 




급하게 새로운 먹이를 구할 필요가 없었기에 느긋한 마음으로 또 다름 먹이 사냥을 시작하였다.




메일을 확인하는 회수도 줄어들고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회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성대는 은영이와 미경이랑 혼음을 즐기고 삼 일이 되어서야 메일도 확인하고 홈페이지도 방문을 하였다.




<멀대 님, 혹시 00사이트에서 멀대 란 필명으로 야한 소설을 올리시는 분 아니세요? 주인 없는 방에 




감히 방문을 하여 여쭙니다. 그 분이 맞으시면 제 홈페이지에 오셔서 맞다 하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전주의 한 독자 아낙 드림>이란 글이 올라 있었다.




서울 경기 인천 영남 충청에 이어 이번에는 호남으로 진출을 할 기회가 온 것이다.




그녀의 별명이 바로 아낙이란 것을 안 성대는 그녀의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성대는 자신이 쓴 시를 한 편 올리고 그 밑에<글도 글 같지 않은 글을 쓰는 사람에게 그렇게 칭찬을 해 주시니 




소인 어디에 숨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항상 좋게 봐 주신 아낙 님에게 이 멀대 전주로 향하여 고맙다고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새삼 고맙습니다"라고 글을 올리고 막 나오려고 하는데 플레이 룸에서 <아낙 님이 들어오셨습니다>하자 플레이 룸이 열리며




아낙: 멀대 님?




멀대: 네 멀대입니다, 아낙 님 반갑습니다.




아낙: 오히려 제가 영광입니다, 최고의 작가 님께서 볼 것 없는 년의 홈페이지를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대: 이런 서울은 콘크리트 뿐이라 쥐구멍이 없네요.




아낙: 어머 서울 분이시네요




멀대: 네 그렇습니다.




아낙: 전주에는 쥐구멍 많아요 ㅍㅍㅍㅍㅍ




멀대: 전 등치가 적어서 쥐구멍도 적어야 한답니다.




아낙: 요즘 쥐들도 다이어트해서 쥐구멍도 적어요




멀대: 전주 어디로 가면 작은 쥐구멍 있나요?




아낙: 전주 월드컵 경기장 앞에 시간만 정해주시면 적은 쥐구멍 찾아드리죠




멀대: 그럼 오후 3시경에 월드컵 경기장 앞으로 갑니다, 아낙 님의 특징은?




아낙: 음~ 좋아요 노란 스카프를 하고 있겠어요, 자가용으로?




멀대: 네 자가용으로 갑니다.




아낙: 환영합니다.




멀대: 그럼 출발을 위하여 나갑니다.




아낙: 네




성대는 컴퓨터의 조각 모음을 시켜놓고 전주로 향하여 쥐구멍을 찾기 위하여 출발을 하였다.




전주는 맛과 예술의 고장이며 소리의 고장이라 하루를 유하고 돌아오기로 마음을 먹고 마누라에게는 지방에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둘러대었다.




전주 월드컵 경기장 앞에 도착을 한 성대는 차에서 내려 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한참을 기다렸으나 노란 스카프를 한 여자는 안 보였다.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니 벌써 10여분이 지났었다.




<시~펄 이거 바람맞은 것 아니야>혼자서 투덜대고 있는데 노란 스카프를 한 여자가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다.




성대는 담뱃불을 신발로 비벼 끄고 차에 올라 노란 스카프를 한 여자를 향하여 천천히 달렸다.




그 여자 역시 휴대폰을 보는 것으로 보아 시간을 확인하는 모양이더니 발걸음이 빨라지며 오고 있었다.




"빵~빵!"30대 중반 혹은 후반으로 보이는 그 여자 옆에 다다르자 차를 세우고 경적을 울렸다.




"아낙 님, 쥐구멍 찾으려고 서울에서 왔습니다"놀라며 차를 향하여 서 있는 여자에게 차창을 내리고 말을 하였다.




"어머, 제가 늦었죠?"하며 환하게 웃었다.




"아뇨, 3시경이라고 하였지 3시라고는 안 하였으니 지각은 아닙니다, 타세요"성대가 웃으며 말하자




"네"하고 타자 차창을 올리고 성대의 주특기인 일차 작업 입술 덮치기에 들어가기 위하여




"안전벨트"하며 안전벨트를 당기는 시늉을 하면서 슬며시 입술로 입술을 덮치자




"어머"하며 화들짝 놀랐다.




"어~죄송합니다"성대가 얼버무리자




"초면에 그럼 어떡해요"아낙이 눈을 흘기며 말하자




"초면이니까 그 정도지 구면 같았으면 더 하죠"성대가 웃으며 말하자




"아~이 그래도 그렇지....."하며 말을 흐리자




"어디로 모실까요?"성대가 말하자




"전주 잘 아세요?"하고 아낙이 물었다.




"잘은 몰라도 대충은 압니다"하자




"그럼 적당한 곳으로 가세요"하자




"제가 오늘 일박을 할 예정이라 먼저 숙소나 정하였으면 좋겠어요"아낙의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어머, 그래요, 그럼 저희 집에서 머무세요"하는 것이 아닌가.




"절 대장님에게 맞아 죽게 하시렵니까?"성대가 놀라며 말하자




"우리 그이 몇 일 전에 일본에 출장 갔어요"하는 것이 아닌가




"애들은 없고요?"하고 또 묻자




"결혼 십 년인데 애가 안 들어서요"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쯔~쯔~쯔! 그것 참 안 됐네요"성대가 혀를 차며 말하자




"저희 집은 산골짜기에 전원주택이랍니다"넌지시 누가 안 볼 것이라는 투였다.




"그럼 먼저 댁으로 가 볼까요?"성대의 좆이 찬스를 노치지 않고 성대에게 매달렸다.




"그래요, 그럼"하더니 손짓으로 좌회전 우회전하며 길을 가리켜주었다.




아낙의 집은 정말로 한적한 산골짜기에 위치한 멋진 전원주택이었다.




또 성대는 아낙의 과감하고 당찬 행동에 놀랐다.




혼자 사는 여자도 아니면서 감히 외간남자를 자기 집으로 끌어들이는 여자는 조선 천지에는 없을 것이라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들어오세요"아낙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며 말하였다.




거실 벽에는 아낙이 결혼을 할 대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큰 사진이 붙어 있었다.




"앉으세요"소파로 가 앉기를 권하였다.




"어머나, 읍"성대가 앉자마자 아낙의 권하는 팔을 당겨 품에 안으며 입술을 덮쳤다.




"탁! 탁! 탁! 탁!"여인이 성대의 가슴팍을 쳤다.




그러나 이미 마음을 먹고 우악스럽게 덮친 성대의 힘에는 이기지 못하고 입술만 빨라고 있었다.




아낙이 입을 안 열자 성대가 아낙의 코를 잡자 입을 열자 성대는 자신의 혀를 아낙의 입안에 넣었다.




그러자 가슴팍을 치던 아낙의 동작이 멈추고 성대의 혀를 빨기 시작을 하며 눈을 뜨고 흘겼다.




"미워"신 키스 끝에 아낙이 눈을 도 흘기며 뱉었다.




"그렇게 밉다면서 혀는 왜 빨아?"엉덩이를 툭툭 치며 묻자




"입안으로 들어오는데 안 빨면 어떻게 해"또 다시 눈을 흘기더니




"저기로 가"하며 방문하나를 가리키기에 




"응"하고는 따라가자 아주 넓은 방에 그에 걸맞게 큰 침대가 성대를 반겼다.




또 대형 유리를 통하여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 방에서 섹스를 하면 밖에서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멋졌다.




"멋진데?"성대가 놀라며 말하자




"제가 설계하고 시공부터 완공까지 감시 감독하였어"자랑스럽게 말하자




"건축과 나왔어?"하고 묻자




"눈치 하나는 빨라"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눈치 없으면 어떻게 야한 소설을 쓰나"성대도 따라 옷을 벗는데 아낙이 말하였다.




"흉보면 안 돼?"되돌아서서 브래지어를 끄르며 말하기에




"왜?"하고 묻자




"실은 얼마 전에 유방을 한쪽 도려내고 2차 수술을 해야 보기 흉한 유방을 고쳐"하면서 돌아서는데 정말로 한쪽 젖가슴은 밋밋하였다.




"빨리 성형수술 해야겠네"하면서 일어나 봉긋하게 솟은 한쪽 젖가슴을 주무르자




"다음 주에 일정 잡혔어"하며 성대 품에 안겼다.




"그래 이렇게 멋지게 해 달라고 해"한쪽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응, 똑같이 해 준다고 했어, 참 내가 이런다고 천한 여자로는 보면 싫어, 알지"하기에




"바보야 본능에 충실하면 됐지 뭐가 천한 여자냐?"하며 성대는 아낙의 젖꼭지를 가볍게 쥐고 비틀었다.




"아야, 그러지 마! 우리 남편 모래 오는데 표나면 죽어"하면서 눈을 흘겼다.




"이 쥐구멍에 이놈 들어 가 질까?"성대가 아낙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한쪽 손으로 아낙의 팔을 당겨 자신의 좆을 쥐어주었다.




"어머나 이렇게 커?"아낙이 놀라며 성대의 가슴을 밀치고 좆을 보았다.




"어디 이 쥐구멍에 들어갈지 한번 봐야겠군"성대가 아낙을 번쩍 들어 침대 위에 눕히자 얼굴을 붉히며 




아낙이 가랑이를 크게 벌려주자 보지 털로 감춰져 있는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지 구멍을 보았다.




"흠~들어가긴 들어가겠군"하며 웃자




"농담 그만하고 빨리 해"눈을 흘기는 것이 주특기인지 또 흘겼다.




"뭘 해?"하고 묻자




"또 농담이다"아낙의 몸에 몸을 포개며 묻자




"자꾸 농담하면 안 할거야"하며 몸을 돌리려 하자




"그런데 내 좆물 독해서 자기 아마 임신을 할 지도 모르는데 어떡하지?"웃으며 물었다.




그 말은 사실이었다,




몇 일 전에 안산에서 사는 수아가 임신을 하였다는 메일을 보내주고 탈퇴를 하였기 때문이었다.




수아는 성대에게 잘 낳아서 훌륭하게 키울 것이니 부담은 조금도 가지지 말라는 말도 잊지를 아니하였다.




"자기 혈액형이 뭐야?"반가운 얼굴로 물었다.




"O형이야"하자




"됐어 우리 남편도 같은 O형이니깐 남편 아기라고 하면 되지"하며 웃었다.




"좋아, 그럼 슬슬 시작하지, 에잇"성대가 힘주어 아낙의 보지에 좆을 꼽았다.




"윽, 너무 커"성대의 가슴을 아낙이 밀치고 고개를 들어 밑을 보았다.




"쥐구멍에 다 들어갔어"하고 웃자




"응, 그러네 난 안 들어갈 줄 알았는데"하면서 고개를 바로 하더니 애써 외면을 하였다.




"싫은 거야?"하고 묻자




"아니 싫기는"하면서 또 성대를 보고 눈을 흘겼다.




"남편이 자주 해 줘?"성대가 묻자




"아기 때문에 거의 하루도 안 거르고 하긴 해"어두운 표정이었다.




"그런데도 이렇게 빡빡해?"성대는 매일 하는 보지가 아닌 기분이 들 정도로 빡빡하였다.




"우리 남편 좆을 말 그대로 좆만 해, 마치 요지로 코를 쑤시는 기분이지"하며 웃었다.




"이렇게 빡빡한 느낌은 가진 적이 있어?"성대가 웃으며 묻자




"응 처녀시절에 몇 번 이랬어"하며 얼굴을 붉히자




"그럼 처녀시절에 잘 나갔겠네?"하고 물으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응, 몇 몇 남자랑 했어, 하지말고 조금 더 이야기하다 하자"하며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알았어, 이렇게 넣고 있는 것을 좋아하는 모양이지"하고 묻자




"그건 아닌데 다 하고 나면 무척 허전할 기분이라 이렇게 더 있고 싶어"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럼 아예 이 놈을 때서 자기 주고 갈까?"성대가 웃으며 말하자




"그럼 나야 좋지"하며 손을 밑으로 내려 자기 보지에 박힌 좆의 불알을 만졌다.




"때고도 다시 재생이 된다면 때어주고 갈 건데"성대도 웃으며 말하자




"그러게, 참 실하다"선대가 좆을 조금 빼자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에 박힌 좆을 만지며 말하자




"난 자기 보지 때어 갔으면 좋겠다"성대가 말하자




"자기는 유명한 작가라서 마음만 먹으면 숫처녀도 먹을 수 있을 건데 이 중고 보지 때어가서 어디에 쓰게"환하게 웃으며 말하더니




"자기 정말로 진짜 숫처녀 하나 생각 있어?"하는 것이 아닌가?




"나이는?"성대가 놀라며 묻자




"나와 동갑인데 결혼은 죽어도 안 한다는 애 인데 자기 글보고 이런 사람이라면 자기 처녀 주어도 후회 안 되겠다고 하더라"하며 성대의 목을 끌어안았다.




"어디 사는데?"하고 묻자




"우리 집 올라오는 입구에 마을 있지, 그 동네 살아, 오라고 해?"하기에




"자기도 옆에서 보려고?"성대가 웃으며 묻자




"진짜 숫처녀인지 내가 확인하게"어이가 없었으나




"좋아 오라고 해"하자




"전화 줘"머리맡에 있는 전화기를 가리키기에 건네주자 번호를 누르더니




"응, 나야, 응, 전에 말한 그 작가 님 우리 집에와 계시거든, 너 처녀 진짜 이 분에게 줄 마음 있어, 응, 응, 그래, 




나는 하고 있어 응, 그래, 응, 좋아 정말로 온다면 중단하고 있을게, 응, 그래, 응 너부터 해, 응, 알았어 빨리 와"하고는 전화를 끊더니 




"우리 이렇게 있다가 걔 오면 먼저 걔하고 하고 다음에 나랑 해"하며 성대의 엉덩이를 당겼다.




"참 자기 나이 몇이야"성대가 물었다.




"나 결혼 일찍 하였어 대학교 2학년 때 학생 신분으로 했어"성대는 아낙의 나이를 헛 짚은 것이었다.




삼십대 중반 아님 후반으로 보았는데 31~32 정도의 나이임을 알 수가 있었다.




"얘, 어디 있니"거실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안방으로 와"하고 아낙이 소리치자




"어머머"안방으로 들어온 아낙의 친구가 성대와 아낙이 알몸으로 포개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쟨, 우리 부부 하는 것 숨어서 보며 자위를 할 때는 언제고"아낙이 웃으며 말하고는




"자기야, 쟤 먼저 해 주고 나 해 주라"하며 성대의 가슴을 밀쳤다.




"응"성대가 아낙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일어나자




"얘, 난 이 분이 정확하게 멀대 그 분인지 확인을 해야 해"얼굴을 붉히고 말하자




"쟤, 저렇게 사람을 못 믿으니 결혼을 못 하지"아낙이 눈을 흘기며 말하자




"얘는, 요즘은 불신시대야 불신시대"하고 말하자




"하~하~하~그럼 확인을 시켜드리죠"성대가 호탕하게 웃으며 방안에 있는 컴퓨터 앞에 앉자




"모니터만 켜면 되"하고 아낙이 침대에 누운 치로 말하자 성대가 모니터를 켜고 인터넷 창을 열고 주소를 적고 




그 사이트를 열어 성대 자신의 아이디를 적고는 모니터와 키보드를 주시하고 있는 아낙의 친구에게




"비밀번호 칠 때는 고개 조금 돌리시지"웃으며 말하자




"네"하고 고개를 돌리자 비밀번호를 치고 엔터를 쳤다.




"자~어떻게 확인을 해야하겠어?"서o가 묻자




"그럼 선생님 그 하나 열어서 제일 밑으로 내리세요"하기에 성대는 최근에 올린 글을 하나 열고 마우스로 제일 하단 부분으로 끌어내리자




"맞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른 분의 글에 꼬리 글 하나 달아보세요"성대는 약간 화가 났으나 숫처녀 먹는다는 마음에




"그러지"하고는 제일 최근에 올라 온 글을 열고 제일 밑으로 내려 <소재가 아주 참신합니다>글도 읽지를 안고 그렇게 적었다.




멀대: 소재가 아주 참신합니다 <지우기>하고 나오자




"의심을 해서 죄송해요, 정말 영광입니다"하며 아낙의 친구가 애써 성대의 좆을 외면하며 악수를 청하자 성대가 벌떡 일어나




"서양식으로 하지"하며 아낙의 친구를 힘주어 끌어안고 입술을 덮치자




"그림 좋고"아낙이 침대에서 내려오며 말하더니 자기 친구 뒤로 가 성대에게 윙크를 하고는 키스를 하고 있는 친구의 치마부터 하나하나 벗겼다.




그러더니 가위를 가져와 속에 입은 윗도리 티를 등뒤에서 가위로 잘라내더니 브래지어를 풀어주었다.




성대 앞에는 30대 초반의 두 여자가 몸을 못 주어 안달을 부리고 있는 꼴이 되었다.




성대가 아낙의 친구와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침대로 이동을 하자 아낙은 농에서 대형 타월을 끄집어내더니 엉덩이가 닿을 부분에 접어서 깔았다.




"처녀막 터져서 시트 버리면 곤란해"아낙이 웃었다.




성대는 아낙의 친구가 침대에 눕자 아낙을 보고 씩 한번 웃어주고는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에잇"하고 힘주어 좆을 아낙 친구의 보지에 박았다.




"악!"단말마 같은 비명과 함께 눈물이 주르르 아낙의 친구 볼을 타고 흘렀다.




"어머머, 쟤 정말로 숫처녀였네"아낙이 놀라며 말하였다.




"정말 숫처녀네"성대도 확인을 하기 위하여 아낙 친구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상체를 들어 밑을 보고 말하였다.




아낙 친구의 보지 주변은 선혈이 낭자하였다.




"요즘 초등학생들 중에서도 숫처녀 없다는 세상인데 32살의 숫처녀라"아낙이 웃으며 말하자




"이거 천연기념물 파손 죄로 안 잡아가려나?"성대가 받아치자 




"문화재관리국에 신고해야겠군"아낙이 한 수 더 쳤다.




"내 아낙에게 아기 하나 선물 할 테니깐 용서해"하며 웃자




"그럼 몰라도 이제 해"하자 성대는 아낙의 친구 눈치를 살피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낙의 보지도 빡빡하였지만 더 빡빡하였다.




"아아흑........아흐윽"아픔을 호소하는 것 같았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그러나 인정사정 안 보는 성대가 아닌가.




"악…악…악"눈물이 볼을 타고 줄기차게 흘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는 더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악…악..악…악"악 소리만 연발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낙의 보지에 담그고 오래 있었던 터에 빡빡한 숫처녀와 하니 빨리 끝 날 기분이었다.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도 지쳤는지 아무 반응도 없고 그저 눈물만 흘렸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안에 싸도 되?"성대가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아-학, 학학학, 싸요"눈물을 손등으로 훔치며 말하였다.




"얘 너 생리 끝 난지 열흘 넘었잖아, 위험한데"아낙이 거들었다.




"아~악, 악, 넌 신경 꺼"악을 쓰며 말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으~간다! 으~~~~~"성대는 아낙의 친구 보지에 그리 오래 버티지 못 하고 좆물을 뿜었다.




"자기 너무 일찍 싼다"아낙이 주특기인 눈을 흘기며 말하자




"야 네 보지 안에 그렇게 오래 담그고 있다가 숫처녀 빡빡한 보지에 하는데 빨리 안 끝날 장사 어디 있냐"성대가 숨을 고르며 말하자




"그건 그래"하며 수긍을 하였다.




"잠시 기다려"다 싸고 나서 성대가 좆을 빼려 하자 아낙이 말하더니 밖으로 나갔다.




"자 너도 자"물을 적심 두 장의 타월을 가져와 성대와 자기 친구에게 주었다.




성대는 아낙의 친구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물수건으로 좆을 닦자 그녀도 앉아서 보지 주변을 물수건으로 닦더니




"샤워해야겠어"하더니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밖으로 나가자




"쟤도 나랑 생리일이 비슷한데 이상하네"아낙이 고개를 갸웃갸웃 하며 말하였다.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고 이제 자기 차례야"성대가 웃으며 말하자




"난 쟤처럼 일직 끝내면 싫어"피투성이 대형 타월을 접어서 침대 밑에 내려놓고 누우며 말하였다.




"그럼 완전히 시체를 만들어?"성대가 말하자




"시체를 만들든지 미친년을 만들든지 마음대로 하고 오래만 해"아낙이 팔을 크게 벌리며 말하였다.




"야~ 나 죽는다 잠시 쉬었다 하자"하고 성대가 말하자




"참 그렇지"하더니 침대에서 일어나 엉덩이를 실룩실룩 거리며 밖으로 나가더니 소반에 맥주와 안주 그이고 양주를 가지고 와




"마시고 싶은 것 마셔"소반을 성대 앞에 놓으며 말하자




"맥주"하고 선택을 하자 오프너로 병마개를 따더니 성대의 잔을 채워주자 성대도 아낙의 잔에 양주를 부어주었다.




성대는 한편으로 걱정이 생겼다.




이렇게 씨를 마구 뿌리고 다니다 어느 때인가 전국에서 자기에게 아버지 아버지하고 찾아 쳐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자 고민과 걱정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쓴웃음도 나왔다.




쓴웃음이 나오는 이유는 요즘 정부에서 출산율이 저조하여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마당에 전국을 누비며 씨를 뿌려주니 




보건복지부나 아니면 범 정부 차원에서 성대에게 감사패를 준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여서였다.




지난번에 한 여자는 임신을 하였다고 연락을 하고 소식이 단절이 된 상태고 또 오늘 두 여자도 




가임 기간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두 명의 성대 씨앗이 자랄 것이 분명하니 걱정도 될법하였다.




집에 애 둘에 밖에서 셋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접하여 자신의 씨를 뿌릴지 성대 자신도 모르니 말이다.




이렇게 우리의 성대가 아무 곳이나 씨를 뿌려 나중에 전국적으로 함께 몰려온다면 우리의 주인공 성대 안 그래도 없는 살림 거덜나고 말 것이다.




우리의 주인공 성대는 또 다른 상념에 빠졌다.




다음 지방 의원 선거를 할 대에 미리 자기와 섹스를 한 여자들을 자기 지역으로 주민등록만 옮기게 하고 




하다 못하여 구의원에라도 출마를 한다면 100%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생가까지 미치자 저 절로 웃음보가 터졌다.




"푸~하!하하하!"성대가 큰소리로 웃자




"아니 못 볼 것을 봤어 그렇게 웃게"아낙이 말하며 두리번거리자 




"아니야 나 혼자 무슨 생각을 하느라고 그랬어, 하~하~하~"하고 웃자




"혹시 자기 우리가 집까지 불러들여 보지 준다고 헤픈 여자라고 비웃는 것 아니야?"정색을 하고 물었다.




"아니야 절대 그런 것은 아니야"손을 가로 저으며 말하자




"정말이지?"하고 다짐을 받는데




"무슨 이야기가 그렇게 재미가 있어"t숫처녀를 땐 여자가 샤워를 마치고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들어오며 묻자




"쓰리지"하고 아낙이 친구의 보지를 보며 묻자




"응, 많이 쓰려"성대 옆에 앉으며 말하였다.




"그런데 자기 부탁 하나 있어"아낙이 성대를 보며 물었다.




"뭐?"성대가 궁금하여 말하자




"응, 얘 상처 아물면 얘 집에서 두 번째도 아픈지 안 아픈지 테스트 어때?"하며 아낙이 친구의 동의를 구하는 듯 친구를 보자




"네, 그래요 정말 아픈지 안 아픈지 해 보고싶어요"아낙보다 더 진지하게 말하였다.




"좋아 그럼 보름 후에 만난 그 곳으로 11시에 와"하고 말하자




"고맙습니다."친구가 말하자




"그래 고마워"아낙도 말을 하였다. 




"자 그럼 슬슬 시작하지"맥주 몇 잔을 들이킨 성대가 잔을 놓고 말하자




"얘, 이 아저씨 너에게 힘쓰느라 좆이 다 죽어서 흐물흐물 하는데 네 입으로 살려내"하며 웃자




"그래요 입으로 살려요"성대가 침대 위에 누우며 말하자




"안 해봤는데....."말을 흐리면서도 싫은 기색은 하나도 없이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좆을 빨자




"얘, 남자들은 이렇게 흔들어 주어야 빨리 산단다"아낙이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입에 물린 




성대의 좆을 엄지와 검지로 말아서 용두질을 쳐 보이자 아낙의 친구가 아낙의 손을 탁 치고는 




아낙이 손을 때자 스스로 아낙처럼 용두질을 쳐주자 바로 성대의 좆이 벌떡 살아나는 것이었다.




"얘, 네 할 일은 다 했어 나와"성대의 좆이 살아 난 것을 보고 아낙이 친구의 젖가슴을 밀쳤다.




"조금만 더"하고 애원을 하였으나




"그럼 저 아저씨 발리 내 보지에 싼단 말이야"하며 눈을 흘기자




"알았어"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좆에서 입을 때자




"자기야 내가 먼저 위에서 조금 펌프질한다 알았지?"하더니 성대 몸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오더니




"얘, 넌 좆을 자고 내 보지 입구에 대"하자




"응"기다렸다는 듯이 아낙의 친구가 성대의 좆을 엄지와 검지로 말아 용두질을 치며 아낙의 보지 입구에 대 주자




"손 치워"아낙이 자기의 보지 입구에 성대의 좆이 조금 들어오자 소리치더니




"흑! 들어갔다"환하게 웃었다.




"넌 안 아프니?"아낙의 친구가 묻자




"얜, 아프기는 뭐가 아파 좋기만 한데"허리를 제키고 손바닥으로 성대의 허벅지를 짚고 펌프질을 시작하더니




"얘, 내 젖가슴은 흉하니깐 네 젖가슴 이 아저씨에게 빨고 만져달라고 해"하자




"응"하고는 잽싸게 성대 옆에 눕자 성대가 고개를 돌려 아낙 친구의 젖가슴을 빨고 주물렀다.




성대는 먼저 숫처녀를 먹은 후라 아낙의 보지에는 대충 펌프질하였으나 워낙 색이 강한 여자라 




아낙 스스로가 느끼며 줄기는 바람에 숫처녀의 젖가슴을 빨고 주물면서 대충 해 주고는 끝장을 내고 말았다.




그리고 보름 후 성대는 다시 내려와 숫처녀를 자신에게 준 여자와 한번의 섹스를 하고는 연락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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