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기억의 습작 - 4부

본문

가연이와 지수는 이제 자연스럽게 나와 섹스를 하는 사이로 발전하였다.


나랑 왜 섹스를 했냐고 물어보자 그녀들은 미영이에게서 나의 이야기를 들었다고한다.


첨에는 조루처럼 몇번 흔들고는 끝나버리던 내가 미영이의 확실한 교육아래 


이제는 미영이를 뻑가게 만들었고 그녀들은 그 오르가즘이 어떠한지 


궁금했다고 한다.


사실 지수와 가연이 두 커플 모두 섹스에 무지해서 남자가 예전에 나처럼


빨리 사정하였고 그렇다해서 미영이처럼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고해서


남자들을 가르치지도 못했기에 오르가즘 자체가 자위로 느끼는 그런것인줄 알았는데


미영이가 자위할때보다 더욱 강한 느낌이라며 오르가즘에대한 환상을 심어줬다고 한다.


그때부터 자기 애인과의 섹스가 시시해졌고 한번 경험 해보고 싶었는데


미영이 생일날 옆에서 섹스하는 모습은 어두어 볼수 없었지만 


미영이의 신음소리와 그 신음소리가 지속되는 시간으로도 충분히 흥분되었고


내가 자기들의 몸을 만지자 기대와 불안감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고한다.


특히 지수는 가연이 몸위에서 내가 섹스를 하자


나의 대범함에 놀랐고 자신의 몸을 더듬자 가연이때문에 민망했다고 한다.




"지수야!!9시에 XX호프집에서 보자~~"


"가연아 9시에 XX 호프집에서 보자~~"




가연이와 지수 삐삐에 음성을 남기고 9시쯤에 호프집으로 가서 


두 여자를 기다렸다.


두여자가 동시에 들어와 마주 앉았다.


"어!!둘이 같이 들어오네!!"


"앞에서 만났어!!!"


"그래? 술이나 한잔하자!!!"


"응"


두여자는 내가 어떠한 생각으로 불렀는지도 모른채 술을 먹기 시작했다.


단지 두여자는 내가 묻는 말에 대답만 하고 아무말 없이 술만 마셨는데


가연이와 지수는 서로 어색함을 느끼는지 서로의 눈치를 보고만 있었다.


"아~~술된다!!그만 마시고 나가자!!!"


"어디 가게?갈때나 있나?"


"와없노!갈때야 많지~~~~나가자~~"


밖으로 나오자 두여자는 간격을 두고 따라 오고 있었다.


"머하노!!둘이 옆에와서 팔짱좀 끼봐라!!퍼뜩!!ㅎㅎㅎ"


두 여자는 억지로 양옆으로 붙어 팔짱을 끼기 시작하고 난 두여자를 대리고 


자주 갔던 여관로 향했다.


"오빠!!근데 어디가는데?"


"요기~~"


"헉!!여관?"


"응!!!"


"들어가자!!들어가서 한잔 더하고!!!"


"싫어!!!"가연이가 거부의 반응을 보였다.


"머어때!!셋잇 술마시자는데!!!드러가자!!"


하며 두여자를 끌어당기자 거부하는듯 하며 따라 들어왔다.


"내 술사가지고 오께 여 있어라"


편의점으로 가서 술을 사오니 두여자는 가만히 앉아 날 기다리고 있었는데


두사람사이에는 어떠한 대화도 오가지 않은듯 햇다.


"자 술한잔 해라~~~"


두사람에게 술을 따라 주며


"사실은 내랑 미영이랑 어떠한 사인지 알제?"


".........."


"근데 너거라 그렇고 그런 사인걸 서로도 알고잇제?"


"......."


"미영이 한테서 들었다........너거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지낸다며?"


"......"


"민망해서 그렇나?"


"........아니......"


"근데?"


"잘 모르겠다...."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너거도 애인 있잖아!!편안하게 생각하고 내 만나면 되지 


복잡하게 생각하지마라~~예전처럼 너거 둘도 친하게 지내고!!!알았제?"


".....응."


"응......"


"덥네!!!"


하며 옷을 벗어 버리고 팬티차림으로 그녀들 앞에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햇다.


열대야에 날씨는 무척이나 더웠고 맥주는 이내 동이나고 말았다.


"더버서 안되것다 샤워하고 와야것다!!!같이 샤워할래?ㅎㅎㅎㅎ"


"오빠~~~~"


놀라서 처다보는 두여자를 보자 난 재미를 느끼며


"머어때 같이 샤워하자"


하며 팬티마저 벗어버리고 그녀들 곁으로다가가서 가연이의 난방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하나씩 단추가 풀어질때마다 하얀 속살이 점점 드러났고 하얀색 브라자가 드러나자 내 


좆은 발기하고 말았다.


좆대가리에서는 끈끈한 물이 맺혀있었고 가연이의 브라자를 벗기자 가연이는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지수의 하얀 면티를 위로 올리자 자연스럽게 팔이 위로 올라와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와줬으며


그녀는 서로에대해 부끄러워 하면서도 내가 옷을 벗기자 순순히 따라주었다.


"들어가자~~~"


그녀들을 대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이야~~너거들 가슴 많이 봐왔지만 진짜 이쁘다!!!ㅎㅎㅎ"


그녀들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자 그녀들은 부끄러운듯 가만히 있었고


난 두여자를 벗겼다는 사실에 꼭 왕이 된듯한 우월감에 도취되어있었다.


비누거품이 되어있는 두여자를 끌어안고 몸을 비벼되었고 한명씩 번갈아가며 키스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 눕자 그녀들은 쭈삣하게 서있었고


"머하노 누어라!!!"하며 두팔을 벌려 그녀들에게 내옆에 누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조심스럽게 두여자는 양쪽에 누어 내팔을 배고 누었고 난 그녀들을 끌어안았다.


부드러운 살결이 양쪽에서 느껴졌고 난 그녀들에게로 고개를 돌려 번갈아 가며 키스하기 시작했다.


지수의 손이 내 좆을 감싸지고는 나와의 키스에 점점 거친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난 흥분되어 "지수야!!빨아줘!!!"하며 지수의 입에 가볍게 입맞추자


지수는 몸을 일으켜 내 좆을 붙잡고 서서히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하~~~지수야~~"


일취월장 좆빠는 실력이 향상된 지수의 사까시를 느끼며 가연이를 끌어 당겼다.


"가연아 오빠가 빨아줄게 이리 올라와"


부끄러운듯 느그적 몸을 일으켜 보지를 내 얼굴위로 갖다 되었다.


보지에 혀를 갖다대고는 서서히 핥아되자 그녀의 다리는 내 머리를 꽉 쪼이며


엉덩이를 덜썩이기 시작햇다.


손가락을 구멍에 넣어 쑤시며 핥아되자 


"아!!아!!!"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숙여 69자세로 나의 좆을 지수와 함께 빨기 시작햇다.


"아~~오빠!!!"


"좋아~~~"


"아~~" 


단지 여자가 1명 늘었을뿐 그녀들은 각각이 나와 섹스를 하던 사이라 이내 적극성을 띄며 동조해왔다.


"좋아?좋냐고~~"


"응~~~아~~~"


"그럼 넣어봐~~지수야 이리와~~"


그러자 가연이는 이내 내 몸위로 올라가 방아찧는 자세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수는 내 얼굴로 보지를 갖다 되고는 보지를 내 입고 코에 강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


"오빠~~아~~~"


각기 다른 신음소리에 난 더욱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지수의 보지를 애무했다.


"누어봐!!"


그러자 지수와 가연이는 바닥에 누어 다리를 벌리고는 서로 박아달라며


보짓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각기 다른 보지 모양과 다른 맛 그리고 다른 신음소리 


지수 몸위로 올라타서 좆을 집어넣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햇다


"아~~아~~~재민오빠..아~~아"


몸을 틀어 가연이에게 키스하며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넣고 쑤셔주자 


이내 강하게 혀를 빨아 당긴다.


"아~~아~~"


"악!!아!!!!"


"오빠!!나!!!나!!!"


"왜 쌀꺼 같아?"


"아~~살꺼 같아!!!"


"그럼 싸~~~~"


가연이의 보지속에 있는 손을 빼고는 자세를 잡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자 지수는 날 꼭 끌어안은채


신음소리르 마구 질러되었다.


"아!악!!아!!!!"


가뜩이나 빡빡한 보지는 강하게 조여오더니 울컥하고 보짓물을 쏟아낸다...


"헉헉헉!!!"


"아~~~"


숨이 가빠왔다 하지만 옆에서 키스를 하며 박아달라는 몸짓을 하는 가연이를 버려 둘수가 없어


가연이를 눕히고 또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햇다.


역시 가연이 보지는 오물오물 거리며 나의 자지를 쪼여 왔고


허리를 같이 흔들어가며 쾌감에 더욱 불을 붙였다.


"아~~아~~~"


"헉!!헉!!"


"오빠~~아~~아~~"


"가연아!!오빠 쌀꺼같다!!"


"아~~나두!!!"


"싼다...."


마지막 절정에 치달으려 하자 본능적으로 나의 허리는 더욱 강하게 움직이고


그 허리에 맞춰 가연이또한 비명과 같은 신음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악!!악!!아~!!!"


뜨거운 좆물이 가연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오물오물 쪼아오는 가연이의 보지맛을 느끼며


가만히 누어있는데 지수가 나에게 키스해온다...


"헉!!헉!!"


좆을빼고 벌렁 누어버리자 가연이와 지수 누구 할꺼없이 좆을 정성스럽게 빨기시작한다.


사정후에 사까시의 찌릿함에 난 몸을 배배 꼬으며 


"아!!아!!!그만!!"


두여자는 나의 품에 안겨온다.


"좋았어?오빤 좋았는데."


"응....."


"인자 너거 두리 예전처럼 사이 좋게 지내라 알째?"


"응...."


"함드하까?ㅋㅋㅋ"


"또 할수 잇어?"


"ㅋㅋㅋ 당연하지 이렇게 이쁜 여자둘이 있는데!!!ㅎㅎㅎ"


이제 그녀들은 서로의 눈치를 보지 않고 즐기기 시작햇다.






"아!!아!!"


"좋아?"


"아~~오빠~~"


두여자의 보지는 이미 나의손에 점령당해 보짓물을 쏟아내고있었다.


몸을 우오 올려 자지를 그녀들의 얼굴 중간으로 가져가져 너나할꺼없이


두 여자는 고개를 돌려 서로 빨아된다.


가연이는 강한 흡입으로 빨아 당긴다면 지수는 혀로 좆대가리를 감싸고 빠는데


서로의 느낌이 달라 색다르게 이건 저것 맛보고 이썼다.


"누가 잘빠는지 함 보까~~"


그녀들은 나의말에 더욱 강하게 빨아주었고 난 그만 강하게 흡입하는 가연이 입에


사정하고 말았다.


"우웩~~"


가연이는 토악질을 하며 화장실로 뛰어가버린다.


구역질이 나서 우웩거리더니 눈가에 눈물이 맺힌채 돌아왔다


"미안~~너거가 너무 잘빨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쌋넹 미안타!!"


하며 미안한 맘에 가연이를 눕히고 서서히 발기하는 좆을 보지에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가연이는 눈을감은채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덜썩였다.


"아~"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거칠게 움직이자 지수는 밑으로 내려가 보지와 자지가 삽입되는 장면을 구경하였다.


"아~지수야!!보지마~~아~~"


"가연이 물 많네!!털도 나보다 많고!!공알도 크고!!오빠 가연이 보지는 어때?나랑 달라?"


그러면서 지수는 손을뻣어 가연이의 공알을 문지르며 날 바라봤다.


"헉!!헉!!가연이 보지는 막 쪼여!!!"


"그래?"


"아~~아~~지수야 만지지마!!"


지수의 손길에 가연이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가고 


"그럼 나랑 달라?"


"헉!헉!응!!"


"어떻게?"


"헉!!넌 빡빡하고 가연이는 너만큼 빡빡하지 않아도 잘 쪼여!!!"


"그래?그럼 어떤게 좋은거야?"


"헉!!몰라!!말걸지마!!!"


"아~~오빠!!아~~~"


"헉!!헉!!가연이 쌀꺼같아?"


"아~~~오빠~~"


가연이는 날 더욱 강하게 끌어 않았다.


"어머!!가연이 싸는거야?"


지수는 몸을 숙여 가연이의 보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아~~지수야!!보지마!!아~~아~~악!!!"


가연이의 보지에서는 오줌과 같이 물이 쭉하고 나왔는데


"앗!!!"


그 물이 구경하고있던 지수얼굴로 그대로 날아가 지수얼굴이 가연이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헉!!헉!!!"


나도 싸고 싶은 맘에 지수를 눕히고 그대로 몸을 올려 또다시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앗!!오빠~~아~~"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있던 가연이는 몸을 돌려 이제 가연이의 보지를 유심히 바라보고있었다.


"지수 너도 물많네!!"


"아~~아~~~"


"너도 당해봐!!"


그러면서 가연이도 지수의 공알을 거칠게 문질러 주었다.


"아~~가연아!!!아~~~오빠~~~"


"어때?내심정 알겠지?ㅎㅎㅎ"


"가연아~~아~~"


"헉!헉!!"


"지수야 오빠 쌀꺼같다!!!"


"아~~~"


지수는 더욱 날 끌어 안고는 정신 나간사람처럼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지수야!!싼다!!!"


"아~~~오빠~~~"


지수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었고 나또한 지수의 보지깊숙히 나의 좆물을 뿌려주었다.






이일이 있고난뒤 두 여자와 자연스럽게 2:1 섹스를 하게 되었고


레즈는 아니지만 내가 힘이 딸릴때 서로의 공알을 문질러주며


절정의 쾌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1학년 2학기때 휴학을 내고 군대를 지원했지만 그다음해 4월에 영장이 나오고.......


이뇬들과의 인연은 상병휴가때까지 계속 되었다.


미영이는 아무것도 모른체 병장때 미안하다는 편지만을 남긴채 날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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