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기억의 습작 - 5부

본문

부제-미안하다 친구야!!




휴학을 하고나서 할짓이 없었다.


하는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찾다 일간지에 난 한 단란주점에 웨이터로 일하게 되었다.


친구가 부산에 XX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그 지역 원룸에서 여친이랑 함께 동거를 하고있었다.


둘은 CC였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잘 알고 지낸지라 그곳에서 눈치없이 꼽사리를 끼어 


단란주점으로 출퇴근을 하였다.


친구는 아침에 학교를 갔고 여자는 내가 출근할때즘 야간이라 그때 같이 집을 나섰는데


난 오토바이로 학교까지 태워주고 단란주점으로 출근을 하였다.


둘은 서로에게 순결을 줬는데 작년에 결혼해서 잘 살고있다.




여느때 처럼 세벽 2시에 마치고 청소는 낼 해야겠다는 맘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짓꿎은 손님들때문에 양주 몇잔을 마셨더니 알딸딸해져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더구나 내게 술을 먹이며 팁까지 두둑히 주지 않았던가...........


늦은 시간이라 그들이 깰까봐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친구를 끌어안고 자는 희진이 난 태섭이 옆에 누어 잠이들었다.


나의 잠버릇은 옆에 누가 있으면 그사람을 끌어안고 자는데


나의 잠버릇을 아는 사람은 나와 잠을 자려 하지 않았다.


태섭이는 누으면 5초안에 잠드는 스타일이었고 한번자면 잘 깨지않는 스타일이었다.


자다 잠이 깼는데 희진이와 내가 태섭이를 끌어안고 자는 형국이었는데 


내손이 태섭이오 희진이 가슴사이에 끼어있었다.


놀랐기도 놀랐고 희진이 가슴이 손에 느껴지자 난 살며시 희진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희진이의 크다란 가슴을 한참 주무르고있는데 희진이 손이 태섭이 자지위로 올라와 


자지를 살며시 움켜쥐는거였다.


물론 잠결에 희진이가 그렇게 했지만 순간 나는 놀랐고 


태섭이는 잠결에 "오늘은 피곤해...."


하며 날 끌어안고 자는거였다.


난 졸지에 태섭이 품에 안겨버렸고 희진이는 태섭이 뒤를 끌어안고 난 손을 뻣어 희진이의 가슴을 


만지다 잠이 들었다.


그날이후 단란주점이 마치기가 무섭게 집으로 돌아와 희진이의 가슴을 만지며 잠이 들었다.


어떤날은 동이 트는 세벽까지 만지다 잠이 들곤했는데 사람이란 욕심이 끝이 없듯


술을 전혀 못마시는 태섭이가 술을 마시고 온날 더디어 사고를 치고 말았다.


태섭이 옆에 누어보니 숨결에 묻어 나오는 술냄새를 느낄수가 있었다.


난 태섭이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 한번도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 만져 보지 않았던


희진이 가슴을 브라 안으로 집어넣어 조심스럽게 만져되었다.


가슴은 미칠듯이 뛰고있었고 만지는 손길은 무척이나 떨고있었다.


한참을 만지다 손을 아래로 내려 희진이가 입고있는 반바지의 단추를 풀고 자크를 조심스럽게


내리기 시작했다.


단추와 자크가 내려가 바지는 벌어졌고 이제 팬티가 손에 느껴지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팬티의 감촉이 느껴지자 어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싶어 조심스럽게 팬티를 덜추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수북한 희진이의 보지털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손을 골짜기사이로 밀어넣고 보지의 모양을 손으로 느끼기 시작햇다.


희진이의 보지구멍사이로 중지를 살며시 집어넣자 겉은 매말라 있었지만 속은 어느정도 물기를


머금고있어서 부드럽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손이 들어가자 희진이의 상체가 위오 덜썩이며 허리가 꺽이기 시작했다.


순간 놀라 손을 가만히 멈추고 희진이가 조용해지기를 기다렸다.


한참을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있는데 여명이 밝아오자 난 희진이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옷의 단추와 자크를 똑바로 한뒤 똑바로 누어 잠을 청하려 했다.


하지만 잠은 오지않고 싸고 싶어 안달이 난 나의 자지는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에 묻어 있는 희진이의 보지냄새를 맡으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데 태섭이가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오더니 씻고 학교로 등교를 하였다.


난 태섭이가 등교할때까지 자는척을하다 몸을 틀어 희진이쪽으로 몸을 향해 누었는데 


희진이도 그렇게 누어있었다.


우린 서로 마주보며 누어있었는데 희진이의 얼굴을 보자 희진이의 눈가가 가끔씩 떨려왔다.


잠들지 않은채 눈만 감고 있을때 일어나는 눈의 생리적 현상.....




"헉!!그럼 내가 만질때 안자고 있었단 말이지......"


난 조심스럽게 희진이에게로 다가가 희진이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희진이의 몸은 순간 깜짝 놀란듯 힘이 들어갔었고 난 그때 희진이가 잠들지 않았다는걸 


확신하게 되었다.


희진이를 끌어안고 몸을 점점 희진이에게 밀착시켰다.


손을 아래로 내려 희진이의 바지 단추와 자크를 살며시 내렸다.


미영이에게서 배웠던 애무!! 혀로 목과 귀를 살며시 핥아가며 희진이를 똑바로 


눕혔다.


희진이의 눈은 심하게 떨고있었고 난 아무런 저항없자 안심하며 희진이의 바지와 팬티를 내려버렸다.


급하게 바지를 벗고 희진이 보지로 한참을 발기한 좆을 집어 넣어버렸다


"아!!!"


매말라 있던 보지로 인해 희진이는 고통스러워했고 난 그 신음소리에


순간 놀라 행동을 머무고 희진이의 면티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희진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은채 이불을 꼭 움켜진채 점점 거친 숨을 내쉬었다.


"하~~하~~~"


쪽!!쪽!!쪽!!!


난 희진이가 들을수있을만큼 젖꼭지를 소리 나게 빨았고 희진이는 젖꼭지를 빠는 강도가 쌔면 새질수록


이불을 움켜지고 있는 손에 힘이 더욱 들어갔다.


손가락에 침을 묻혀 희진이의 보지 공알을 부드럽게 문질러주자 가슴과 보지에서의


느낌에 보지는 점점 젖어오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따뜻한 느낌과 본능적으로 조여오는 보지맛에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하~~아~~"


희진이는 고개를 돌린채 내뱉던 거친 숨소리는 이내 신음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스타카토처럼 좆을 탁탁 끊어 찌르자 희진이의 신음소리도 


스타카토처럼 신음 소리를 끊어 지르기 시작했다.


"아!!악!!악!!아!!!"


허리를 좌우로 흔들고 좌삼삼우삼삼으로 미영이에게 배웠던 그 수많은 테크닉을 응용해서 


희진이를 공략해나갔다.


"아~~아~~~"


희진이 보지는 흥건해졌고 가슴을 쉽게 빨기위해 희진이의 면티를 벗기자 희진이는 팔과 몸을 들어 


도와주더니 이내 다시 이불을 꽉 움켜지더니 이내 신음소리를 다시 내기 시작했다.


"아~~아~~~"


한참을 쑤시자 내 좆에서도 사정기운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난 희진이를 꼭 끌어안은채 엄청난 속도로 피스톤운동으로 좆물을 뽑아내려했었고


희진이는 날 꼭 끌어안은채 눈을감고 피스톤 속도에 걸맞는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아~~아~~~~헉!!헉!!아~~"


"희진아!!안에 싸도되?"


"아~~아~~"


아무말 없이 나의 엉덩이를 꼭 끌어안으며 골반을 위로 들어 올려 나의 자지를 더욱 깊숙히 받아 들이려


하는 희진이의 행동을 보고 난 희진이 보지에다 또다른 보지맛의 쾌감에 좆물을 쏟아부었다.






"이제....내려와줄래....?"


희진이의 음성은 낮게 깔려있었다.


"응...."


"아!!"


보지에서 아직 죽지않은 좆이 빠지자 희진이는 조그마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몸을 돌려 휴지로 자신의 보지를 깨끗이 닦이 시작햇다.


보지를 닦은뒤 옷을 주섬주섬 주서 입으려하는 희진이를 뒤에서 끌어않고는 


바닥에 눕혀 끌어안았다.


희진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흐느꼈고 난 친구와 친구애인에 대한 죄책감으로


아무말도 희진이에게 할수 없었다.


하지만 죄책감도 잠시뿐 희진이를 안고있는 팔에 닿아있는 가슴이 느껴지자 또다시 


자지는 꺼떡이기 시작했다.


"희진아 씻자!!"


희진이 몸을 일으켜 욕실로 대려가 몸을 씻겨주고는 다시 희진이를 끌어안고 방바닥에 가만히 누어있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 같긱도하고 한번으로 끝내기에는 아쉽고 죄책감도 들고....


복잡한 맘을 정리하려 하였지만 성욕이 그 복잡한 맘을 싸그리 정리해주었다.


난 희진이의 보지로 얼굴을 가져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하~~"


희진이의 두손은 내머리위로 올라오 내 머리를 쓰다덤기 시작했고


이왕 일이 이렇게 된거 난 희진이에게 최선을 다해 보지를 빨기 시작햇다.


"아~~아~~"


보지는 나의 침과 보짓물로 번들거렸고 희진이 다리를 위로 재끼고 똥꾸멍을 핥기 시작햇다


그러자 희진이의 허리는 좌우로 흔들리며 똥구멍을 괴롭히는 나의 혀를 피하려 했지만 난


두팔로 희진이의 몸을 고정시키고 똥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똥구멍에서 올라오는 첨 느끼는 강렬한 찌릿함에 희진이는 몸을 떨기 시작했다.


"아~~아~~~"


코로 보지를 문지르며 똥구멍을 핥아주자 희진이 보지에서는 허연 보짓물이 울컥하고 쏟아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똥구멍을 계속핥아주자


"그만!!재민아!!그만!!아~~~제발 그만해~~아~~~"


희진이는 애원을 하며 그만해주길 바라고있었다.


나또한 미영이에게 똥구멍을 빨릴때 그느낌이 너무 강렬해 그만해달라며 애원한적이 수십차래있었다.


그 느낌이 어떠한지 지금 얼마나 흥분했을지 잘 알기에 난 희진이 몸위로 올라타고 좆을 그대로


보지에 삽입시켜 이제 나를 위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


"희진아!!헉!!헉!!"


난 희진이의 이름을 불러주며 불규칙적이게 조여오는 보지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희진아!!좋아!!헉!!"


"아~~~"


희진이 몸을 돌려 뒷치기 자세로 만들자 희진이는 배게에 얼굴을 묻은채 나의 좆을 깊숙히 받아들이려


엉덩이를 치켜들고있었다.


"아~~아~~~"


희진이의 엉덩이를 잡고 미친듯 허리를 흔들었다


철석!!철석!!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희진이와 나의 신음소리는 


원룸을 울렸고 난 뒷치기 자세에의해 더욱 빡빡해져 있는 희진이의 보지에 그만 항복하고


좆무을 짜내고 말았다.


희진이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좆을 쪼여왔고 잠시후 몸이 털석하고 내려가 엎드려 버렸다.


난 정성스럽게 휴지로 희진이의 보지를 닦아주었고 희진이를 끌어안자


희진이는 내품에 살며시 안겨왔다.


"좋았어?"


미영이가 잘못하면 머리를 때렸지만 아무말없이 내품에 안기면 항상 좋았냐고 


확인을 하던게 이젠 버릇이되어 가연이나 지수 이제는 희진이에게까지


좋았는지 어떠했는지 물어보게 되었다.


희진이는 아무말없이 안겨있었고 난 희진이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난 좋았어!!!"


하며 희진이에게 키스를 하자 가만히 다물고 있던 희진이의 입은 열리고


나의 혀를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그후로 희진이와 언제던지 태섭이만 없다면 섹스를 할수있게 되었고


태섭이가 잠들때 희진이와 난 서로의 몸을 애무해주었고 


가끔 섹스를 했는데 태섭이가 옆에 있다는 이유로 희진이는 불안해서


하지 않으려 했지만 한번하더니 오히려 희진이가 태섭이가 잠들때 오히려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나와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와 희진이는 옆에 태섭이가 잠들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무척이나 흥분했었고


불안한 맘에 서로의 사정시간이 짧아졌지만 스릴에 의한 쾌감은


낮에 둘이서 뒹구는거보다 더 강해서 잠들어 있는 날 희진이가 깨워 섹스를 하게된적도 많았었다.


그뒤 약 2달간 태섭이집에서 희진이 보지를 맘껏 유린햇는데


태섭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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