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아직도 물 좋은 카바레....... ... - 단편

본문

아직도 물은 좋더라…….




흠…….이곳 함께 하는 님들 중에는 중년(?)도 더러 있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고 있습니다.




어줍 짢은 글 두 개 올리고 오랜 만에 글 드립니다만, 사실 글 솜씨 없는 넘이 글 쓰려니 여간 어려운 게 아니군요.




바로 어제, 오랜만에(약 7년 만에) 그 옛날 추억어린 ‘카바레’를 찾았습니다.




춤도 못 추는 넘이 20여년 동안 카바레 출입 했었다면 믿겠습니까?




사실, 카바레는 술값이 싸요. 그리고 매너가 있는 곳입니다.




초저녁에 들어가 영업 마칠 때까지 기본만 시켜놓고 먹고 놀아도 절대루 지청구 안 주는 곳이 ‘카바레’ 그리고 쑈가 좋은 곳이 많아요.




경하’는 종종 그런 카바레를 찾곤 했는데, 아는 웨이터 없는 곳은 춤 못추니 부담 스럽고, 아는 웨이터 찾다보니 단골…….




근데 그곳을 7년 만에 찾았어요.




솔직히 카바레 파장 시간에 입장하는 여인네들은 ‘짜릿한’ 즐거움을 찾아 들르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초장에 와서 놀다 가는 춤꾼 여인네들은 벌써 10시 11시면 다들 계산하고 흩어지지요.




그리고 절대루 남자들에게 술값내라 안합니다. 매너가 매우 좋습니다.




내 돈 주고 내가 먹고, 춤 추며 즐거움 만끽하고…….




수작 거는 남정네들 많지만 그저 같이 놀다가 걍 집으로 갑니다.




정보로 알아 두세요.




그러나 11시 넘어 여인네들 끼리끼리 오는 여인네, 홀로 오는 여인네들 중엔 거의가 짜릿한 살섞임 그리워 헌팅하러 온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올만에 찾아간 곳, 딱 한 친구가 남아 있더군요. 웨이터가 말입니다.




기본 시켜놓고(카바레에선 술 많이 먹는 게 오히려 진상 입니다.)




‘나, 춤 못추는 것 알지? 신경 쓰지 말고 딴 손님들 접대나 해”




그랬거든요. 하지만, 그들은 프로 어느 여인 하나 앉힙디다.




흠…….”어쩜 그리 피부가 고와요? 여자보다 더 피부가 곱네요?”




경하는 일부러 피부관리 안해도 천성적으로 여자들 보다 피부가 고와요.




암튼 그 여인 이미 ‘시네루’ 먹은 겁니다.




2차 약속…….




노래방 가서 함께 노는데, 함께 온 친구들 두 명.




이 년들은 이미 질투로 가득한 얼굴…….




솔직히 경하, 경하 정도면 중년들 중엔 보기 드문 매력남이거든요.




내심 경하는 속으로 이 년들 다 데리고 놀자~!




이미 시간은 1시.




집에 가길 포기한 년들.(여기서 년들이란 표현 친근감의 표현이니 딴지 걸기 없기.)




노래방서 함께 놀고, 춤 추고, 슬로우 댄스 추고, 번갈아 가며 기분 맟추어 주다보니 어느새 2시…….




그 시간에 집에 안 가도 되는 년들이면? 과부? 혹은 출장 간 남편? 등등의 사연이 있겠지요?


놀다가 근처 모텔 미리 전화 했지요.




방 세 개 예약 했습니다.




그리곤 말했지요. “방 세 개 예약 했으니 부담 갖지 말고 맘껏 노시다 술 깬 후 가세요.”




여인 셋!




방 셋~!




“어머, 그럼 경하씨는요?”




“방 세 개가 모 필요해요? 두 개만 하고 경하씨 따로 우리 따로 함께 자면 되는데요~!”




“얘는. 방이 모 필요해 그냥 우리 택시 타고 집에 가면 되지”




경하씨, 방 취소 해요…….우리 넘 즐거웠어요. 담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방 취소 하세요~!”




경하는 말 한다.




‘방 세 개 취소 할께요. 두 개로 하고 저 혼자 잘렵니다. 세 분이 함께 주무세요.




“이시각에 집에 가도 식구들 눈치 보는 것 그거 쉽지 않잖아요?”




어차피 내 놓고 온 그들…….




꼬시고 꼬셔 모텔로 갔습니다.




세 여인 한 방에 넣고, 경하는 홀로 방에 들었지요.




???




노림수…….한 껏 흐들어지게 놀 수 있을 것이란 상상.


그 자신감 없음 모하러 방 두 개 돈 씁니까?




“따르릉~!!!”




“네, “




“경하씨……..우리 방에 오셔서 맥주 한 잔만 하고 주무세요.”




“경하씨, 영숙(가명)이 파트너인데 우리가 곁다리 붙어 미안해요. 영숙이는 우리가 보호 해야 되거든요. 얘는 넘 순진하고 정숙한 부인인데 우리가 함께 놀자고 불렀엇어요…….”




“근데, 이렇게 영숙이와 우릴 값싸게 보지 않고 따로 쉬게 해주어 정말로 고마워요…….”




그 시각 벌써 3 시경…….




그, 중 한 년은 벌써 눈이 가물 가물…….긴장감이 풀렸으리라.




두 년과 맥주 병나발로(경하는 맥주 걍 병나발 부는 애덜 흉내 곧잘 낸다.)함께 하던 중 한 년도 피시식~! 고꾸라진다.




남은 년은 파트너였던 영숙이 아니라 이름도 교환 안한 다른 년.




영숙이와 또 한 년은 고꾸라지고.




남은 년과 술 병 부딛치며 남은 술 마신다.




“저, 이름이?”




“숙영이예요…….”




“네, 저는 경하 입니다.”




“호홋~! 아까 다 들어 이미 경하씨라고 부르고 있잖아요~!”




“아, 그렇군요…….”




“그나저나 숙영씨 술 세군요……..저도 한 술 하는 넘인데 에고 나 두손 다 들고 만세~! 입니다~!”




“픗~! 경하씨 솔직히 말하세요. 술 말 술 마셔도 힘 불끈 솟는 체질인 것 같은데요?




“엥~! 그거 어찌 알았어요?




“이게 말해주고 있잖아요~!”




숙영은 경하의 사타구니 불끈 솟은 A텐트를 쓰러뜨리듯 건들며 만진다.




“허걱~!”




일부러 짐짓 놀라는 척 하는 경하.




순간 숙영은 고꾸라진 두 친구들을 흘겨 보면서 경하를 밀어 제친다.




힘없이 쓰러지는척 하는 경하.




‘읍~!”




숙영은 쓰러진 경하의 입술에 앵두 입술을 포개고는 혀를 곶게 찔러 넣는다.




사실, 이미 맘 먹으면 여자가 더 강하다.




숙영은 두 친구가 술취해 잠든 그 사이에 경하를 밀면서 입을 포갠 그 자체만으로도 보지가 흥건히 젖어들고 있었다.




이런 일은 단 한번도 없었다.




비록 카바레에서 몇 번의 헌팅(?)은 있었지만 이토록 친구들 쓰러져 잠든 곳에서 남자와의 짜릿한 순간……..도둑질, 강도질, 백화점에 진열 된 고급 상품 훔치는 그 짜릿함~!




경하는 숙영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본다.




흥건히 젖은 팬티.




경하는 조심스럽게 팬티를 끌어 내렸다.




혹, 깰지도 모를 여친들 위해 조심스럽게 팬티만 내리고는 치마 속에 얼굴을 묻고 숙영의 핵을 찾아 빨아댄다.




‘헉~!”




“학~!”




“우욱~!”




혹 친구들 깰까 억지로 참는 숙영.




경하는 숙영의 팬티만 벗기고 나머지 옷은 그대로 둔채 서둘러 바지 버클을 끄르고 있었다.




몸이 달을대로 달은 숙영이 말한다.




“경하씨~! 아~흐흐흑~!. 경하씨 방으로 가요…….”




그러나 경하는 이미 잠든 두 여인들의 몸 움직임이 파르르 떨림을 보고 있었기에 걍 말한다.




“숙영씨 숨 죽여봐요. 지금, 지금 이 스릴 느껴봐요.”




그리고 한 껏 젖은 숙영의 보지에 몸가락을 묻어본다.




“학~!”




덩달아 두 년들의 몸이 크게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 보인다.




“하~학~!, 아~응~!’


“나, 어떡해~! 아~!!!아악~!”




덩달아 몸달은 두 여인…….”




경하는 몸가락을 박고 힘차게 방아 찧으며 슬며시 옆에 자고 있는 영숙의 둔덕을 눌러 본다.




자고 있는 척 하던 영숙은 경하의 손길을 차마 뿌리칠 수 가 없었다.




연신 방아를 찧으며 영숙의 백바지 자크를 슬며시 열어본다.




그런 경하의 손길을 모르는 숙영은 한 껏 달아오른 몸리듬을 도저히 참지 못하고 그만 맥을 놓고 소리친다.




“하~~~~~!!!학~!!! 아~음~~~! 아 이잉~!!!”




영숙은 몸이 공중에 떠서 흰구름을 타고 잇었다.




말로만 듣던 그룹섹스의 희열을 기대하며 자신의 음탕함에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아~~~!앙~!!”




“앙~! 나 몰라~! 나 어떡해~!....앙~!!!!나 이상해요~!”




영숙의 팬티를 젖히며 더듬으니 이미 한 껏 음액을 싸버린 영숙…….




흰 눈을 까 뒤집으며 음탕함의 극치를 오고가는 숙영은 그런 경하와 영숙의 짓거리를 눈치채지 못하고 한 껏 달아오른 뜨거운 몸열기를 만끽하며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경하는 영숙의 바지를 서서히 끌어 내리며 팬티 조차 함께 끌어 내리고 있었다.




숙영과 경하의 쎅을 모른채 자는 척 하던 영숙은 들킬까 두려워 경하가 바지와 팬티 내리는 것을 잠든채 걍 두고 있었다.




그러나, 타오르는 영숙의 몸은 마음과는 달리 실눈을 뜨고 경하와 숙영의 몸섞임을 보고야 말았다.




“허걱[email protected]!”




이렇게 짜릿한 순간이 있었던가~!




바로 눈 앞에서 허물없는 친구일지라도 온갖 신음에 몸 떠는 친구와 경하의 몸놀림에 그만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말았다.




“하~잉~!”




“엇~!” 숙영이 흠칫 놀란다. 영숙의 신음을 들은 것이다.




몸에 소름 돋는 스릴이 스쳐 가면서 옆에 누운 영숙을 바라본다.




영숙의 바지와 팬티는 이미 벗겨져 있었고, 경하의 손은 영숙의 공알을 찾아 문지르는 것이 아인가?~!




“아~!!!”




순간 숙영은 몸의 소름이 일순 희열과 음탕함의 극치 환희로 승화 되고 있었다.




“영숙이 다 보고 있었구나…….”




“아~!!!!악~!”




순간 몸이 한 껏 공중으로 떠 오르며 와락~! 음수를 쏱아내며 환희를 느낄 때. 허전하게 경하의 몸가락이 빠져 나감을 느끼고 있었다.




순간, 경하는 숙영의 보지에서 뺀 몸가락을 그대로 영숙의 보지에 꽂아버렸다.




“학~!”




임 흘러내릴대로 흘러내린 영숙의 음수 덕분에 경하는 힘하나 안 들이고 몸가락을 그대로 꽂아 버린다.




그리고는 숙영의 보지를 더듬어 찾은 손가락은 공알을 튕기듯 헤집어 본다.




“아~!악~! 아~응~!




“헉~! 아~! 아잉~!”




“나, 어떡해~!”




“나 죽을 것 같아~!...학~!!!”




두 여인의 절정의 메아리는 방안을 울리고 있었다.




당시까지만해도 술이 너무 약해 골아 떨어졌던 길자씨…….




잠결에 너무 뒤숭숭하여 눈을 게즘츠레 떠 보니…….




경하의 손가락은 숙영의 보지를 헤집고 몸은 영숙에게 올라가 마구마구 영숙을 짓누르며 영숙의 신음을 발산토록 하는 것이 아닌가~!




가위 눌리듯 몸이 얼어붙는 길자.




‘아니, 이런 일이 잇을 수 있는 것일까?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 방안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순간 혐오와 수치심으로 몸 떨던 길자씨…….




자신도 모르게 손이 계곡으로 향한다.




숙영은 가장자리에, 영숙이 가운데 누웠던 모양 이었어도 경하는 길자의 숨결을 느끼고 있었다.




삐쩍마른 길자.




경하는 유방이 말라 비틀어졌어도 삐쩍 마른 여인에게 더 성욕을 느끼곤 했었다.




연신 영숙을 짓누르며 방아짷던 경하는 눈길을 돌려 길자를 바라보았다.




“아~!!!!아~흑~!”




길자는 벌써 깨어 있었다.




이미 세 여인은 히로뽕 중독 증상처럼, 환각, 섹스의 환각에 빠져 이성은 이미 내버린지 오래다.




숙영의 보지를 스스로 달래면서 들리는 “찔쩍찔쩍~!”




“아흐흥~! 나, 죽어~!” 외치는 영숙…….




길자인들 온전하랴~!?




갑자기 경하는 몸을 일으키며 영숙을 함께 일으킨다.




“학~!”




영숙과 마주 앉은 자세로 연신 몸가락을 찔러대는 경하……..




그리곤 다시 영숙을 일으켜 세우며 선 자세로 영숙의 보지를 공략했다.




마치 천길 낭떠러지 떨어지는 듯 공포에 가까운 스릴에 몸 떨던 영숙은 그만 음수를 확[email protected]! 쏱아내버리고 말았다.




“아~!!!!!악~!”




부르르 떠는 영숙을 움켜 앉듯 포옹하는 경하…….”




몸떨림 그치기도 전에 영숙을 안아 뉘이고는 다시 숙영이 자기 보지 헤집고 있는 손길 뿌리치며 숙영의 보지에 그냥 몸가락을 묻어 버렸다.




“하학~! 아, 나 몰라~!, 나 어떡해~! 나 몰라~!!!!!”




‘퍼벅,퍼벅~!”


“푸덕,푸덕 ~! “치골과 치골이 맞 닿는 소리…….




길자씨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팬티 속에 넣은 손을 옮겨 자신의 팬티를 내려 버렸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버린 음탕함의 극치를 이룬 보지…….




바람치마 입고 나왔던 길자씨…….




팬티를 내리며 스스로 몸 떨던 그녀…….




갑자기 습격한 경하의 손길이 자신의 보지를 헤집자 그만 얼어붙어 버렸다.




마치 가위에 눌리듯 소리도 칠 수 없었다.




그리고 미끄등~~! 경하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헤집더니.




“악~! 


공알을 튕기는 경하…….




순간 이미 세 여인은 공모 도둑질 하든 공범의 심정으로 한껏 상상조차 못햇던 그룹섹스의 희열에 이심전심 짓이김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경하는 또 다시 음수를 쏟으며 몸 떨림으로 누깔 뒤집는 숙영의 몸에서 몸가락을 들어내곤 다짜고자 길자를 덮친다.




‘안되욧~!’




길자가 소리를 쳤으나이미 경하의 몸가락은 길자의 뜨거운 보지를 헤집고 있었다.




순간 숙영은 포르노 그림이 연상 되면서 경하의 똥꼬에 혀를 대며 빨아 대었다.




“흐흑~!”




“아응~! 안돼~!...아~흥~!”


영숙은 이미 스스로 콘추롤 못할 만큼 희열에 몸떨림으로 마치 말라리아 걸린 듯 떨며 무서ㅏ운 스릴과 환희를 느끼던 중 길자를 짓누르는 경하의 똥꼬를 빨고있는 숙영을 보자 은근히 질투심을 느끼며 길자의 얼굴에 엉덩이를 얹으며 경하에게 자신의 보지를 맞겨버렸다.




사실 한 번, 처음 도둑질이 어렵고, 한 번 바람 피우는 게 어렵지 이미 발길 들여 놓으면 자신도 모르게 용기가 난다.




세 여인…….




한 여인은 보지를 맡기고 “헉…헉…아 흥~!”




또 한 여인은 경하의 똥꼬를 빨며 후의를 만끽하고, 또 한 여인인 경하에게 공알을 씹어달라 외치고 있었다.




열기 후끈 땀냄새에 섞인 달콤한 밤꽃 향기가 세 여인과 한 남자를 달뜨게 하고 있었다.






후기: 사실 이런 경험은 야설로만 가능한 경험 입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들른 카바레, 역시 카바레만큼은 아직도 이런 낭만이 가능한 性域이었습니다.




아직도 냄비장사 줌마들과 꽃뱀 아가씨들 보다도 더 순진(?)한 섹 상대 줌마들이 있음에 그간 발길 끊은 카바레 다시 찾아야겠다 다짐한 희열의 쎅 경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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