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지기지기 스토리~! 인도네시아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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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경하는 오랜만에 홀로 배낭여행이 아니라 ‘패키지’여행으로 ‘인니’ ‘싱가폴’ ‘말레이지아’ 3국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사실, 비수기 때 이곳 여행을 가면 4박5일 상품 가격이 499,000원. 여기에 약간의 추가 비용만 가져가면 4~5일 증말로 익사이팅하게 놀다 올 수 있거든요.




단, 정보가 돈입니다.




정보를 잘 알고 가면 멋진 여행이 기다리지요.




에궁, 요즘 이곳의 넷벗님들도 애국민들 많기에 탓할지 모르겠습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외국나가 돈 쓰지 말고 한국에서 돈 쓰 자!~!




근데요, 북창동 가서 둘이 돈 쓰고 익사이팅하게 놀더라도 7~80만원 넉넉히 깨지지요?




걍~! 건전하게 제주도 가서 놀다 오려도 3일 동안 여행해도 그 돈 깨집니다.




제발 부탁 하건대 제주도 종종 놀러 갈테니 ‘바가지 좀 씌우지 마세요~!”




바가지 안 씌우면 왜 외국 나가 돈 씁답디까?




암튼 애국자 님들은 이 글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기지기 소토리 인니 바탐 섬 섹스 기행~!




싱가폴 도착 할 때 옆자리 동료 처음보는 그 동료는 난생처음 외국 여행 한 젊은 친구였어요.




싱가폴 첫 날 밤…….




옵션 투어 마치고 돌아와 근처의 ‘바’에 들러 라이브 연주와 노래 들으며 맘껏 이국의 정취를 느끼고 그 다음 날 밤 일정 끝난 후 그 룸메이트와 함께 시내로 나갔지요.




만국 공통어로 쎅을 ‘지기지기’라고 합니다.


그 친구 설레이는 맘 가득 하지만 난생처음 외국 여행…….싱가폴은 5 번 째 방문이라 가이드 없이 시내 투어 할 수 있었던 경하는 그 젊은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탔지요.




‘Where To Go?’




‘To The ZigiZigi House!’




순간 씩 웃는 택시 기사. 지기지기 만국 공통어 우리말로 하면 “씹~!”




암튼 그것도 경쟁~! 택시 기사는 손님 데려다 주면 업소에서 팁을 받아요.




싱가폴 지기지기 하우스 여인네들, 참 친절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좋구요.




비용? 우리돈 약 7~8만원이면 됩니다.




근데 오늘 야그는 싱가폴 야그가 아닙니다.




담 날 오후에 들른 ‘인도네시아’ 바탐 섬’ 싱가폴서 약 40여분 배를 타고 가는 곳입니다.




페키지 여행 상품중에 ‘빈탄’섬을 들르는 상품은 좀 비쌉니다. 그곳은 그야말로 휴양지. 리조트 입니다. 그러나 ‘바탐섬’은 호텔에서 노는 게 전부.




물론, 민속촌 공연 등도 있고 ‘씨푸드’식당서 멋진 식사도 하지만 대부분 일정을 바닷가 호텔 내에서 노는 게 전부 입니다.




한국말을 잘 하는 현지 가이드에게 물었지요.




‘시내 구경을 하려는데…….’




‘엥! 안되요~! 그곳은 매우 위험해요~!’




그랬다. 정보에 의하면 바탐섬엔 밤에 시내 나가면 몸이 산산 조각 나는 불상사가 종종 있단다.




‘장기매매’ 성행 하는 곳.


‘콩팥은 일본의 부호에게, 누깔(각막)은 중국의 부호에게, 간은 아랍 부호에게 아마 잘못 걸리면 납치되어 몸이 산산 조각 해체되어 여기저기에 날라가 버리는 곳이 바탐 섬입니다.




조폭들의 장기매매가 성행 하는 곳 "바탐" (잘 모르고는 절대루 가지 마세요!)




그러나,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안전장치 완벽하면 안심~!




겁먹어 안가려는 그 룸메이트 설득해서 시내로 갔습니다.




어떻게?




호텔택시 전세 내서 그 기사와 함께 행동하면 안심~! (다시 강조 합니다. 절대루 정보 없이 이 글 보고 흉내 내지 마세요~! 걍 참조만 하세요~!)




호텔택시 우리돈 2만원에 전세내고 두 시간 빌렸습니다. 기사가 운전 하며 안내을 하게 했지요.




택시기사에게 ‘To Oasis Hotel~!’ 




사전 정보에 의하면 그곳에 ‘타이타닉 가라오케’가 있다는 겁니다. 그곳에 가면 10대 후반~20대 초반’ 아가씨 그룹과 20대 후반 30대 초반 아가씨 그룹으로 두 그룹이 유리창 방에 있는데 마음에 드는 여인네들 찍어 호텔로 데려와 긴 밤 보네는데 우리 돈으로 단 돈 30,000원~!




그걸 놓칠 수 있나요?




목숨걸고(?) 갔지요.




거듭 강조 드리는데, 정보 없인 가지 마세요~! 몸 해체 됩니다~!




‘오아시스’ 호텔로 가서 그 ‘타이타닉 가라오케를 찾았습니다.




맥주 서너병 시켜놓고 가라오케로 ‘예스터데이’ 등등 몇 곡 불러 제낀 후 그 젊은 친구와 아가씨 고르러 갔지요.




개인적으로 경하는 낫살 먹은 여인네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애덜(?)방에 보니 도도하게 누깔 치켜 뜬 깜씨 하나가 눈에 뜁디다.




녀석은 흰 피부의 왕눈이 아가씨를 먼저 고르고, 경하는 그 깜시(약 20여세?) 암튼 60,000원 치르고 호텔 택시 타고 묵는 호텔로 돌아 왓지요.




그 아가씨들 팁 따로 줄 필요는 없어요. 단지 아침에 돌려 보낼 때 교통비로 우리돈 5.000원 정도만 더 주면 됩니다. (짜게 군다구요? 안되요~! 더 주면 다음에 가는 동포들 바가지 씁니다.) 




룸메이트 녀석은 ‘저, 형님…….한 방에 같이 잘 수는 없잖아요?’




‘예끼 이사람아 침대가 각각인데 몬 상관이야~!”




“그래도 될까요?




괜찮아…….쟈들 돈 더 주면 체인징 파트너 까지 할 수 있지만 그건 피하세…….’




행여 다른 페키지 동료들 볼까봐 조심 스럽게 들어 갔지요.




그리곤 녀석은 지 침대에서, 경하는 자기 침대에서 ‘지기지기 파티~!’




년들이 말하더군요. 혹 나중에 파트너 바꾸어 놀거냐고…….




내심 그럴 생각도 있었지만.




젊은 친구 너무 타락 시키는 것 될까봐 그건 차마 못하고 각자 데리고 놀았습니다.




녀석은 ‘아 다 살 았다’ 병 걸릴까봐 콘돔 끼고…….




경하는 ‘에이즈’ 창궐지역 잘 알고 있기에 바탐은 안전지역~! (절대루 경하 말 믿지 마세요. 판단은 각자 하는 겁니다.) 콘돔 안 끼고 걍 그 쫄깃쫄깃 깜씨녀 보지 맘껏 만끽하고 있었지요.




옆 침대녀 증말로 쎅도사였었습니다.




‘아~흥~!!!!” 




‘오 노우~!’




‘오 바구스~!’ (바구스는 인니 말로 원더풀~!에 해당하는 표현 입니다.)




녀석은 난생처음 외국년과 그것도 생전 남모르던 낫살 먹은(주책~!)넘과 한 방에서 그룹섹스~!




증말로 신나는 모양 입니다.




희미한 불빛아래 녀석이 시트를 걷어차 버리더니 ‘푸덕~!푸덕~! 치걱치걱~!”




열라 방아 찧는데…….




갑자기 녀석이 외칩니다.




‘형님~! 콘돔 빼고 해도 되요~!?”




애궁…….!




‘알아서 해~!’




‘나는 콘돔 안 쓴다~!’




그 쫄깃쫄깃 감촉 증말로 죽입디다.




쬐끄만 구멍 게와 침발라 애무하고 집어 넣은 깜씨 작은 년은 벌써 쎅을 아는지 허리를 연신 돌리고…….몸살 앓은 년 모양 연신 ‘응응….아응,,,,,,,헉~!’




암튼 거의 한 시간 여를 이리저리 체위 바꾸어 희열 만끽 했지요.




담날 아침 일찍 통닭구이 껴앉고 자던 년들 서둘러 택시비 주어 보내고 시침 뚝 떼고 가이드 집합 모닝콜 받아 식당에 가니…….




에겅~! 분위기 심상치 않아요~!


그렇습니다.




가이드 괜히 따라 옵니까?




다 알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싱가폴 국제부두 도착.




빈탐 섬 리조트 팀들과 다시 합류 했는데 벌써 그곳 팀들도 알더라구요.




한 신혼부부 신랑~!




“나, 바탐으로 갈래 나 바탐으로 보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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