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제왕의 "섬" - 6부

본문

제 6 부 - 나는 그녀들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3) -




궁지에 몰린 사냥감은 대개...두 가지를 선택한다.


사냥꾼에게 최후로 달려 들던지..


아니면, 모든것을 체념하고 사냥꾼의 처분을 기다린다...비명조차 삼킨체...




그렇게 본다면,


영은이란 계집은 후자였다.


그랬다..


모든것을 체념한 표정이었다..나는 그녀의 반응을 정확히 짚고, 느껴면서도 온몸의 긴장을 풀지 않고 먹잇감을 몰았다.




"벗~어!...."


". . . . . . . . . . !!"




내가 들어도 으시시한...탁한 목소리였다.




...내가 이런 공포스런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나 조차도 놀랐다.




그녀는 비료 포대에 기대어 있다가...이윽코 결심을 했는지 두 손을 청바지 중앙...쟈크로 가져갔다.


그 청바지의 단추는 이미 그녀가 "자위"를 할때 풀려져 있었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인간이 어디 있던가!..


기집애는 나의 모습에서 악마의 미소를 읽은지 모를 일이다.




"투두~욱!...찌이...익!"




풍만한 엉덩이와 골반에 꽉 낀...쟈크가 내려지는 소음이 움막의 공기를 갈랐다.


나는 참지 못하고 나직히 일갈했다.




"빨리..못~햇?..이거로..정말..찢어 버~릴~까?"




나는 전지가위를 쓰윽 내 밀었다.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골반에서 청바지를 다급하게 끌어 내리고 있었다.


그 모습에 나는 자지가 불끈 솟아 올랐다.




여자의...아니 암캐의 옷 벗는 모습을 보고 흥분 안..할, 수캐라면 말그대로 "고~자"..지!




이윽코..


청바지가 그녀의 발목께에 걸렸고...어둠속에서도 앙증맞게...하얗게 빛을 발하는 팬티가 보였다.


배꼽밑으로 보이는...팬티위로 그녀의 거뭇하고 무성한 체모가 보이는 것에, 나는 이번엔 말이 아닌,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그 팬티를 벗어라고 턱짓했다.




". . . . . . . . . . !!"




나의 눈빛을 외면한체...그녀가 팬티를 벗어 내렸다.


팬티가 허벅지에서...종아리로 돌,돌 말아져 발목을 통해 그녀의 몸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잠시후..


움막의 얼기설기 붙여논 벽...판자 틈으로 달빛이 비쳐들기 시작한 것은 그녀가 하체를 발가벗고...티 셔츠를 벗은 후...두 개의 반구를 감싸고 있던 브레이져까지 동그란 어께에서 걷어 낼때였다..




"흐~으음!...좋~군!"




나는 참았던 뜨거운 숨을 내 쉬었다.


아름다웠다.


움막의 벽을 비집고 들어오는 실날같은 달빛에 비치는 여체!...




나는 먹잇감을 잠시 감상했다..




그리...큰 키는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잘 발달된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했는지 아랫배에 군살 하나 보이지 않았다.


상체를 부끄러운듯 감싸고 있는 두 팔은...풍만한 유방을 다 가리지 못했고...허벅지를 애써 안쪽으로 모아 감추고 있는 거뭇한 보지털은...무성했다.




나는 들고 있던 전지가위를 구석으로 던져 버리고 천천히 다가 갔다.




.................




"후~우웁!"


"아!~...흡!"




나의 좆인...자지가 박혀 들어가자 그녀는 고개를 치켜들며...비명을 토해냈다.




지금의 자세...


나는 그녀를 비료 포대를 잡고 엎드리게 했다.


그러니까 후배위인...유식한 말로썬 "크로올"체위였고...쌍소리 론, "개 빠구리"형태였다.


그것도 선체인 "선탠딩 크로올"체위로 그녀의 보지를 헤집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그녀를 대(大)로 누이고 정상체위로 먼저 공격하지 않은 것은...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어서 였다.




"강간"을 당하던...


아니면, 지들끼리 좋아 붙어먹는 "화간"이든...


익히,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선 얼굴을 보지 않고 시작하는게 부드러웠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기집애에게 엎어지라고 으르릉 거렸고..




"후웁!"


"아!~"




기집애의 보지는 예상외로 넓었다.


보지구멍 입구에서 만...나의 버섯대가리 귀두를 빡빡하게 감쌌지만...쑤셔박아 넣으니...운동장이었다.


그리고,조금전까지...제손으로 보지를 가르고 문질러댔던 흔적은...숨길 수 없는 법이다.




자지를 보지구멍에 걸쳤을때..


애액이 말라 있어 나는 나의 침을 듬뿍 발른 후 삽입을 했지만..일단 자지의 귀두가 관통된 뒤..정맥의 핏줄이 꿈틀거리는 자지의 중앙이 들어가고...이윽코 나의 아랫배 밑 치골이 그녀의 보지구멍에 닿여 졌을땐...안쪽은 사뭇 뜨거웠다.




내려다 보니..


나의 튼실한 자지는 그녀의 몸속으로 다 들어가 있었다.




"흐흣!...밑...보지~군!"




기집애의 보지구멍 위치가 밑 보지임을 나는 확인하며 속으로 빙글거렸다.


자고로 "밑 보지"는 정상체위보다는 뒷 치기인 "개 빠구리"체위가 났다는것은...수캐라면 누구나 알리라!




나는 엉덩이를 뒤로 쓰윽 빼며...다시 세차게 단번에 돌진했다.




"슈~우웁!"


"하아~앗!"




그녀의 허리가 들썩 들어지며 등이 출렁거렸다.


나는 그녀의 근육질인 허리를 양 손으로 부여잡고 자지를 리드미컬하게 헤집기 시직했다.


나의 양 허벅지가 그녀의 풍만하고 탄력적인 엉덩이가 쿠션처럼 튕겨 내 주고 있었다.




"슙!슙!...슈우웁!"


"푸~쉭!..첩!첩!!"


"읍!읍!..하아~!!"




이윽코...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쏱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니..


나의 버섯대가리 모양의 자지 귀두가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애액을 귻어내고 있다는게 정확 할것이다.


등뒤에서 내려다 본...기집애는 고개를 좌,우로 들며 숨을 헐떡였다.




짐작컨데..


공포속의 섹스...즉 강간을 당하면서도 점점...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있다가 서서히 일어서는 "본능"에 당황 해 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이때...쯤...슬.슬!"




나는 나에게 명령을 했다.


암캐를 녹 다운 시키는 방법을 나는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왼 손으론 그녀의 허리를 꽉 잡고 누르고...오른 손을 엉덩이를 옆으로 돌려 앞으로 가져가 정확히 벌어져 있는 그녀의 보석!...인, "클리 토fl스"를 찾았다.


그 행동은 빨리 해야 한다.


머뭇거리며 접근했다간...엉덩이를 쑤욱 내려 버리면...재미가 없다.




"어맛...안....돼!~"




예상했던 대로 기집애가 허리를 낮추려 한다.


나는 자지를 더 깊이 박아 넣으며 ..그 자지끝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어마~아앗...하악!"




내릴려든 엉덩이를 다시 치며들며 기집애가 손으로 짚고 있던 비료 포대를 움켜졌다.




나는...


중지 손가락에 잡히는 그녀의 "클리 토fl스"를 문지르고...헤집기 시작했다.




"아~하핫?..나...난...몰~라...어머~머멋!...크흐~읍!"




기집애가 자지러지고 있었다.


양 허벅지를 안쪽으로 모으며 허리를 비틀었다.


보지구멍엔 여전히 나의 자지가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체 였고..나는 집요하게 그녀의 보짓살을 더듬었다.


아니...세차게 헤집었다.


손 가락..전부..아니..손 바닥까지 그녀의 보지를 농락했다.




때론...


보지구멍에 튼실하게 박혀있는 나의 자지뿌리까지 만지면서..




"하아~아아~아앗!!...헉!헉!허~으읍!"




기집애가 메마른 신음을 연신 토해냈다.




그만큼...


보지구멍속에서...또 그 밖의 "클리 토fl스"와...그것을 감싸고 있는 "대음순"은 물론..."소음순"까지 불에 데인듯 뜨거워졌다는 것이라!




나는 몸을 비틀고 있는 기집애의 등을 바라보며..."1 라운드"를 마감하기 시작했다.




"이이잇!...이이!...우,우우~웁!"


"탁!~타다닥!..첩!첩!..푸시~익!"


"어마,어마맛?..앗!앗!...하아~앗?"




나의 미친듯한 피스톤 행위..."좆"질에...애액이 사방으로 튀었고..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타이어 바람 빠지는 비음이 난무했다.


나의 밀어 부침에 그녀의 몸이 앞,뒤로 같이..흔들리고 있었다.


뒤에서 봐도 그녀의 젖탱이가 앞,뒤로 춤을 출 정도로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헤집었다.




그때였다..


숨을 헐떡이며 기집애가 나에게 애원을 해 온것은..




"헉!~헉...안,안...다...하지...헉!~헉!.마...세~요...제...발!"




미친년!..


정액을 보지구멍 밖에다 싸...질러 라니?


그럴 순 없지!


어떻게 키운 나의 새끼들인데...흐흣!




나는 그녀의 애원을 못 들은체...하고 자지를 경직시켰다.




"우우웃??? 크흐~으읍!..."


"아악!..안, 안...돼!...어머,어머~멋...나...몰라!"




나는 그녀가 엉덩이를 내리면서.. 흔들고 피하려는 것을 양 손으로 허리를 결박 한뒤...나의 정액주머니에서 발부둥치고 있는 뜨거운 정충을 준비했다.




"발~싸~앗!!"




내 머리속엔...


내 스스로가 정액을 쏘아..내면서 소리를 쳤다.




꾸역....꾸역!..뭉~클!..뮹슝!..뭉~클!..뮹슝!!




나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구멍안쪽을 때리며...어쩌면 자궁의 입구까지 튀어 올랐을 음직한..나의 충실한 분신인 "정충"이 한 없이 채워지고 있었다.




방금전...까지도 세차게 반항을 해대던 기집애가 단념을 했는지...몸을 부르르 떨 뿐이었다.




................




"아....제~발...그..만!"




기집애가 말을 더듬으며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나는 그녀의 시선을 외면 했다.




암캐!


그녀가 ..."색녀(色女)"로 보일 뿐이었다.


화냥끼가...줄,줄...흐르는 "색녀"일 뿐이라고 내 스스로 용기를 주고 있었다.




"벌!~려...더!"




나는 칼,칼한 목소리로 기집애에게 명령했다.




그녀의 지금 자세...


이번엔,비료 포대기에 등을 비스듬히 기댄체 앉은 자세 였다.




"개 빠구리"를 해봤음..


이젠 정상체위가 당연한 순서가 아닌가!..




물론,


지칠줄 모르는 나의 정력에 자신이 있기에 가능하겠지만!




"내가...벌려..줄~까?"




나는 눈을 확 치켜들고 빛냈다.


어둠속에서 비치는 "인광(人光)"도 야수의 눈깔...못지 않으리라!..




기집애가...


두려움에 떨다가 체념을 한듯,천천히 가랭이를 벌렸다.


자신의 발목을 잡고 무릎을 구부린체 양 갈래로 벌려가는 자세가 외설스럽게 보였다.


나는 그녀의 벌어져가는 양 쪽 발목을 바라보다..중앙으로 시선을 꽂았다.




"보지"가 확연히 드러났다.




그..거뭇한 보지가 반으로 갈라지며 나타난 대음순이...애액으로 흠뻑 젖은체 번들거렸고..




내가 눈짓으로 가랭이를 더 벌리라고 하는것에...


보지의 속살인 "소음순"이 벌어지며....암캐의 "옥문"인 보지구멍이 앙증맞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입구도 허여멀건한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나는 성큼...


다가선뒤,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잡고는 더 치켜 들었다.그 바람에 그녀의 허벅지가 풍만한 젖 가슴을 짖이기는 형태였다.




그리고,이미...


다시 원기를 회복한 나의 자지는 덜렁이며 돌파구를 찾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하체를 기집애의 보지중앙에 맞추며 단숨에...자지를 꽂아 푸욱 밀어 넣었다.




"훕!~"


"허~걱!"




나의 밀어 부침에 기집애가 목젖을 들어 올렸다.


이미 보지구멍은..." 1 라운드"에 쏱아낸 나의 정충과...그녀의 애액으로 미끌거리다 못해 흠뻑 젖어..끈적한 용암..그 자체 였다.




"씨이~이잇?"


"하아~악!"




나는 자지를 한번 뒤로 뺐다가...다시 쑤셔박아 넣었다.


기집애의 몸이 출렁했다.


그 출렁임으로 풍만한 유방이 들썩였다.




"아!~...젖탱이..를...안..먹어...봤~어!"




나는 그녀를 처음 볼때 느꼈던 티 셔츠위로 드러난 풍만한 유방의 곡선에 욕구를 느낀 점을 상기하곤.. 잊고 있었다는 듯이...고갤 숙이고 그녀의 유방...중앙에 있는 돌기...꽃판인 유두를 물었다.




"하아~아앗!...아...퍼!..흐~읍!~"




가슴을 떨며 본능적으로 모았지만...짱돌같은 내 머리통은 돌격을 멈추지 않았다.




"쭈~우웁!...츄~쯥!"




나는 내 입에 들어와 파닥거리는 기집애의 유두를 혀로 말아 빨다가 잘근...씹었다.


그녀가 몸부림을 쳤다.




"아핫?...어마~아앗?.."




또 다른..."쾌감"이리라..


젖꼭지가 짜르르 해 지는...쾌감이 온몸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남을 나의 혀와 입술..앞 이빨의 애무였다.




나는...


자지를 리드미컬하게 박아 넣으며 기집애의 얼굴을 살폈다.


반듯한 이마위엔 땀방울이 송글,송글하게...맺혀 있었고...코에서는 뜨거운 숨결이...아니, 입을 벌린체 단내를 풍기고 있었다.




나는 순간...


재미있는 발상을 했다.


내가 생각해도 차~암...그럴싸..한 발상이었다.






"흐흣!...너, 저...쌔끼...랑...몇..번 해 봤~어!"


". . . . . . . . . . !!"




숨을 가쁘게 헐떡이고 만 있는 그녀가 나의 말을 못 알아 들었는지 눈을 질끈 감고만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몽환을 깨우듯...


자지를 뒤로 뺐다가...힘껏 박아 넣었다.




"헉!~......."




기집애가 눈을 부릅떠며 나를 올려다 보았다.


그 눈망울에 촉촉한 물끼까지 머금고 있었다.




"저~쌔끼...랑...몇번...했냐고...물었~어!"


"하아!~.....몰,몰라...요!"




기집애가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었다.




"어~쭈...이것 봐~라...죽고 싶~어?"




나는 인상을 확...그으며 기집애의 젖 가슴을 움켜쥐고 흔들었다.


내 손안에 다 잡히지 않는 유방이 밀가룩 반죽처럼 손 가락 사이로 삐져 나왔다.




"아!~...아퍼!...그,그...만..요!"


"이래~두우?"




나는 기집애의 젖 꼭지를 비틀며 잡아 당겼다.




"아앗?...아~퍼!"




기집애가 고통스러운지 가슴을 들어 올리며 고개를 흔들었다.




"저...기철이란..쌔~끼랑...몇번 했~어?"




나는 여전히 기집애의 젖 꼭지를 식지와 중지에 끼워 잡아당기며 다시 물었다.




"몇......번...했...어...요!"




마지못해 기집애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달리...


내가 변태..가학적인 섹스를 하고자 물은것은 아니었다.




어찌보면, 지금 승용차에서 김수지의 가랭이를 벌리고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그 자식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는지 몰랐다.




아니..


지금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그득히 담고 있는 기집애의 육체까지 맛 보았을 것이라는 상상으로 내가 피가 끓어 올랐다고 할까?...




"크흣!...그렇다~면...저,자..씨키는, 너와..김 선생을 번갈아..먹~었~군..."


". . . . . . . . . . . . !!"




나의 말에 기집애의 얼굴이 찡그려지고 있었다.




어~라라?...


꼴에 질투를 하고 있어?




나는 잠시 쉬었던 자지를 다시 박아넣었다.




"씨이~익!"


"흡!~......"




자지의 뿌리까지 깊게 박아 올리자 기집애의 몸이 출렁했다.


자지를 감싸고 있는...보지구멍속이 애액으로 질퍽거리다 못해...줄,줄 흘렀다.




이미...


나의 치골에 나있는 터럭들이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체였다.




나는 다시 물었다.




"그쌔~끼...좆이...커~어...내...것이...커?"


"하아....하~아!......."




"좆"질을 잠시 멈춘것에 기집애가 숨을 골랐다.




그리곤...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아,아....저...씨....가...요!"




흐흣!..


사내란 자신의 자지를에 대한 자긍심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 법이다. 기집애가 내 자지가 더 커다는 말에 나는 흥분이 더 되어가고 있었다.




나의 변태적인 질문을 계속 이어갔다.


그녀의 보지구멍에 박혀있는 나의 튼실한 자지를 내려다 보며..




"너...그,...쌔~끼...좆 빨아 봤~지?"


"네.......!!"




순진도 하지...


이젠 묻는 말에, 두번 이상 다그치지 않아도 대답을 넙쭉,넙쭉...한다.


기집애가 보기보다 순진하다는 것에 나는 실소를 금치 못했지만, 표정은 여전히 화가 잔뜩난...수캐의 굶주린 얼굴을 지우지 않았다.




기집애의 오른쪽 다리를 잡고 나의 어께에 발목을 걸치게 했다.


고분...고분하게 따르는 암캐에게 수캐란, 발정난 개쌔끼 처럼...자지를 휘둘러 대는 법..


잠시 쉬었던 "좆"질을 잊지 않겠끔...나는 자지를 뒤로 뺐다가..세차게..내리 꽂..듯, 박아 넣었다.




"슈~우웁!"


"헉!~......"




"우우~훅!"


"푸쉬~익!"


"어맛?..학"




나의 펌퍼질에 애액이 사방으로 튀며...타이어 바람 빠지는 비음이 났다.


끈적한 애액이 막을 이루고 있다가 나의 튼실한 자지로 인해...터지는 소리!




그 비음에...수캐는 미쳐가는 법이다..




순간..


내 눈앞에 "무지개"가 보여 오는것에 나는 어금니를 물었다.


지금...정액을 터트린다면 재미가 없기에!




나는 더 즐기고 싶었다.


좀더 기집애를 농락하고 싶다는 것에...정액주머니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나의 분신을 달랬다.




똥구멍...에 힘을 꽉주고 버텼다.


"괄약근"의 힘이 이렇때...필요한 것이~여!...푸후훗?




나는 잠시 "좆"질을 다시 멈췄다. 그리고 기집애를 내려다 보며...물었다.




"너....몇 살때...씹~질...해봤~어?..으~응?"


". . . . . . . . . . .!!"




대답이 없는 것에 나는 그녀의 젖탱이를 움켜서 다시 잡았다.


나의 "침"과...땀으로 번들거리는 유방이 내 손에 잡혀 형상이 요란스럽게 변형되어 갔다.




"흐읍!...열,열....일곱...살...에~요!"


"흐흣...조숙...했~구~만?...그래,..너..처녀막을 찢은...쌔끼가..누구~야?"




잠시...기집애가 고민을 하더니..만, 입을 열었다.




"캠...핑가서...만난...애...들이..랑!"




오~잉?...애들이...랑! 이라고 하는 것에 나는 구미가 더 당겼다.


나는 지레 짐작으로 다그쳤다.




"한..명이...아~니..었...구~만!...너..를 먹은...게!"


". . . . . . . . . . !!"




기집애가 부끄러운지..대답대신 고개를 조금 끄덕였다.


내...예상이 딱 들어 맞았던 것이다. 기집애는 발정난 수캐몇놈에게 윤간을 당한게 분명했다.




나는 다시 물었다...


기집애가 수캐들에게 돌아가며 먹히는 장면을 머리속으로 그려가며...




"몇~명이었~어?"


"세,세......명!!"




"허~어! 꽁 까지..말구! 쓰으~읏!"




나는 다시 한번 기집애를 얼렀다. 역시 지레 짐작으로..




"헉!헉....다,다...섯명....요!"




이론...당해도 제대로 당했구먼...쯔쯧.


나는 좆질을 천천히 하며 다시 물었다.




"후훗?...너 뿐만 아니었~지?"


"네....친구..한명...도...같이~요!"




"후훗...장소가...텐트~속이야?"


"네........"




"캠핑" 장소였다면, 당연히 그 "텐트"속 이었을 거라고 짐작한 내 예상이 맞았다.




"크흐흣!....죽여 줬겠구~만!!..후~욱!"


"아핫?..........."




나는 말을 하며 자지를 팍!..박았다.


기집애가 입을 쩌..억 벌리며...몸을 부르르 떨었다.




짐작컨데...


그 캠핑에서의 "윤간"이 떠 올랐으리라!




나는 다시 "좆"질을 애써 멈추었다.


내가 생각해도...대단한 절제력이었다...족히 삼십여분은 흘르고 있는 지금...아직도 자지를 보지구멍속에 담은체...참고 있으니 말이다.




"흐흐흣?...너...보지맛을 보니...꽤 경험이...많아!...저~쌔기...말고...몇명 더 있~지?"


"아,아...찌!이,이...제...그만...하고 싶어요!..네?"




그때까지 고분,고분하던 기집애가 애원을 했다.




"어라?...이런...쌍!"




나는 기집애의 얼굴위로 주먹을 치켜들었다.




순간,...


기집애가 몸을 움추렸다.


그 근육의 오그라들음에....보지구멍까지 조여지며 나의 자지를 꽉 물었다.




크흣...겁을 먹음이 분명했다.


때리지도 않았는데도 말이다.




나는 다시 다그쳤다...




"몇명이~야?"


"네,네...명...쯤...!!"




흐~흥!..


그러면 그렇지...기집애의 보지구멍속의 느낌만 봐도...어쩌면 기집애를 먹어본 수캐들의 숫자가 더 많으면 많았지...적은 숫자는 아닐것 같았다.




"그랬...군!"


". . . . . . . . . . !!"




"너...저...쌔~끼랑...하룻밤에...최고..몇번...해봤~어!"


"흐흑!...제...발...그...만...요!"




급기야 기집애가 흐느꼈다.


그렇다고 암캐의 눈물에 약해질 내가 아니었다.




"이런...씨~팔!"


"쫙!~"


"악!~"




이번엔 정말로 기집애의 빰을 내리쳤다.


눈이 번쩍했는지 기집애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다급히 입을 열었다.




"때,때...리지 마~세~요...흐흐~흑!..다,다...섯...번요!"


"진작...에 말했음...안 맞을것..을...이게...콱!..죽였~뿔라!"




나는 두 손으로 기집애의 목을 조르는 시늉까지 해댔다.


공포와...협박을 할라면 확실하게 해 두는게 효과적임을...암캐들을 섭렵하면서 터득한 요령이었던 것이다.




"살,살...려 주세요!...시,시..키는...데로...할께요!"




공포에 질려 얼굴까지 하얗게 된 얼굴로 손을 모아 빌었다.


정말...내가 죽이려 드는것 처럼 느꼈음이 분명했다.




흐흣!


나는 기집애를 내려다 보며 속으로 웃었지만...험악한 얼굴을 지우지 않았다.




지금의 상황...


얼마나 재미 있는가 말이다..


암캐가 제 몸속에 수캐의 자지가 박힌체...흥분을 더 해주는 질문에 고분,고분하게 대답을 하는...지금의 상황은, 내가 평소에 꿈에 그려 보던...그래서 급기야는 자지를 끄내어 "용두질"치며 정액을 허공에다 쏘아 올렸던...그 상황이었다.




"한번...만..더, 지랄하면...모~가질...비틀어...버릴꺼~야!"


"네,네......."




나는 쐐기를 박았다.


기집애가 메마른 목소리로 고개를 다급히 끄덕였다.




"김..선생...말인~데!....누가 먼저...시작했어?...어젯밤 처럼 두..년이 빨고 지랄하는 그 동성끼리 하는 짓~꺼리...말이~야!"


"언니...가...먼저!"




"그~으~래?"




나는 갈색피부를 지닌 김수지의 육체를 떠 올리고 침을 삼켰다.




반면에...


기집애의 피부색은 "요오크셔"돼지처럼 희고...분홍빝이 나는것이..말 그대로 "꽃"돼지였다.




"양성..연애...자~군!..둘이..다!"


"네........."




"저...쌔~끼...도 알~어?"


"아,아...뇨!"




"크흐흐...그래...모른...단, 말이~지!"


"네...........!"




"너...나뿌~운..년이..구만?"


". . . . . . . . . . !!"




"선배...애인을 가로...채고!..후우~욱!"


"흐~읍!"




나는 자지를 좌...우로 흔들며 보지구멍을 귻었다.


버섯대가리 처럼 확....퍼진 귀두가 운동장처럼 기집애의 보지구멍속의 벽을 흝듯이 헤집었다.


기집애가 목을 치켜들며 바르르 떨었다.


수캐의 자지맛을 익히...본 암캐 지만...내 "좆"맛은 특이 하리라..




"슙!~"


"뿌~칙!"


"헉~"




"슈우웁!"


"푹~착!"


"하~악!"




"츕!...츕!...훅!"


"푸시~익!.."


"어마~아앗?"




나의 리드미칼한 "좆"질에 기집애가 자지러지고 있었다.


한번...두번..은 깊게 내리 꽂았고..세번은 파파박...거리며 짧게 보지구멍을 헤집었다.


내 좆이 돌진할때마다..흔들리는 유방에서 땀이..기집애의 허리께로 주르륵 흘렀다.


나의 등에서도 굵은 땀방울이 사방으로 튀고 있었다.




이제...


마무리를 할때...라고 나는 생각했다.




"이제...끝내...줄~께....이이이~이익!....슈우~웁~우우~아아~아아....하앗!"


"엄~마아.....아,아,아!~.....하아아~아아!!"




나의 미친듯한 "좆"질에 기집애가 몸을 들썩였다.




급기야..


손을 뻗쳐와 나의 가슴을 쥐어뜯으며 자지러지고 있었다.


그러던 내가 번개처럼 스치는...것에, 기집애의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재 빨리 빼냈다.




이미..


정액은 자지의 중앙부위까지 용솟음치며 "좆"구멍 밖으로 돌진하고 있는 순간이었다.




나는...


파닥거리는 나의 자지를 잡고 기집애의 가슴으로 후다닥 올라탔다.


엉덩이에..기집애의 젖 가슴의 감촉을 느끼며 그때까지 자지러지며 입을 쩌억 벌리고 있는 그녀의 입으로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억!~읍!읍!....시.시~러...읍!읍!..."




도리질하며 나를 밀쳐내려고 기집애가 바둥거렸지만...


나는 허리를 낮추며 자지를 기집애의 목구멍까지 깊숙하게 박아 넣었다.




"크하아~아아!....."


"웁!~....읍!...읍!.."




기집애가 반항을 포기하고...내 "좆"에서 터져나오는 정액을 입안과...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흐흣...내 좆맛이...어때?...크흐흣!"


"우웁!!...흐..으~읍!...."




나는...


나의 분신을 뭉클..뭉클...쏱아내며 악마처럼 킬,킬거렸다..




기집애는 눈을 부릅뜬체..


고개를 도리질 해댔다...하지만 나의 튼실한 "좆"은 말뚝처럼...그녀의 입속에 박힌체...마지막 정액을 찔끔거렸다.




"흐흐흣!....5억마리의 정충은...너의 보지구멍속에...다, 그리고...아마...두번째 방사이니..까...평소의 반..정도 될~까?...2억마리는 넘었을..직한 정충을...너의 입속에....목구멍을 통해...위장으로..쏱아 넣었~어!...크흐흣!"




나는...


나의 정액을 기집애의 보지와 입으로 쏱아넣었다는 만족감으로 허리를 부르르 떨었다.




대만족...이상이었다!..




나는 기집애의 풍만한 젖탱이에서 비껴나며...가뿐 숨을 골랐다.


힐끗...바라본 기집애...또한, 숨을 헐떡이며...몸을 부들,부들...떨고 있었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와...입가엔 나의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두 개의 구멍속에서 나의 분신인 "좆...물!"...정충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그려보며 나는 희심의 미소를 지었다..




움막의 벽틈으로...


달빛이 더 높게 비집고 들어오고 있는...기분 좋은 초여름 밤이었다.


.................




나는...


그 날밤의 영은이란 기집애의 육체를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가끔 그녀를 기억하며 지금도 "용두질"의 소재감으로 삼곤 한다. 




아마도..


내가 "섭렵(攝獵)"한 여자...즉, 그렇게 고분,고분하게 육체를 활짝 열어준 암캐는 드물었다는 것이 내가 잊지 못하고 있는 이유중 하나였다.


물론,


그녀의 풍만한...근육질의 육체도 한 몫했었지만..




아뭏튼..


나는 그날밤 영은이란 기집애에게서 많은것을 알았냈다.


민대머리 박 교감이 지 마누라에게 했던 말을 엿들었던 나이기에 "김수지"가.."전교조"결성 추진위원회의 핵심 간부였다는 것...그래서 그것리 불법이되어...형사처벌을 면제해주는 댓가로 여기...산골마을 분교로 내쫓기다시피 내려오게 되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나는 그 영은이란 기집애에게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김수지"는 허수아비...였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배후에서 "박기철"이가 "김수지"를 내세워 조종을 했다고 했다.


그는 학생운동의 핵심중에 핵심자로 다니던 학교에서 일찌감치 학사정지를 당한 후 사회로 내 쫓겼고..


정치에 맛을 들여 야당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다..재야운동권까지 발을 뻗친 후...급기야 그 시대의 잇슈로 떠 올랐던 "국.공립교사"를 중심으로 결성된 "전교조"의 추진위원이 되었던 것이다.




이미..


학교에선 운동권 학생으로...사회에선 골수 야당의 행동책으로 감시당국에 "블랙 리스트"에 올라 지목을 받아온 그였기에 행동의 제약을 받자...생각해낸 것이 허수아비를 내세워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켜려 했고..그 대상이 마침, 국.공립교사 자격으로 현직 교사였던 "김수지"를 점찍었던 것이다.




"김수지"는 "박기철"의 사범대학 후배로 "동아리"에서 부터 서로의 교감이 충분히 있은터..


박기철이의 손길에 가랭이까지 벌렸던 것이다.




그러고보면..


앞,뒤가 딱 들어 맞는 "김수지"의 과거 행적었다.




"박기철!"...




그는 백수였다. 일정한 직업을 가질 수 없는..과거의 전력을 가진, 그가 영은이를 꼬드긴것도, 그녀가 부잣집 막내딸이란,점과..김수지의 여고 후배로 절친했기에...그녀 또한 알고보면 그 쌔끼...의 희생물인 셈이었다.




영은이의 육체를 농락하고..아니, 기집애의 말로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박기철"이가 결혼까지 약속했으니...어찌보면 "혼인 빙자간음"의 죄(罪)까지 가지고 있는 파렴치한 자식으로 보였다.




자금 줄인, 영은이를 이용하는것이 당연하리라!




타고온 승용차도 영은이가 사주었을 뿐아니라, 살고 있는 임대 아파트도 그녀가 돈을 댔다고 했을때...나는 기집애를 멍...하니, 기가차서 쳐다봤었다.




아뭏튼...


수캐인 "남자"..와, 암캐인 "여자"의 관계라는 것이.. 참으로 "천태만상"이란 말을 실감케 하는 그들의 삼각관계였다.




내가 그 영은이란 계집을 다시 먹은것은 그 다음날 이었다..




--------------------------[ 7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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