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직장동료 세란 이야기 - 7부

본문

세란은 한 손으로 내 페니스를 잡은 채 페니스를 입안 가득히 넣고 빨기 시작했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입 안에서 내 페니스를 음미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다 입술과 혀를 내 페니스에 밀착한 채 머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내 페니스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동시에 다른 손으로는 내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고 손으로 간지럽혔다.


나는 그와 같이 갑작스런 세란의 움직임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오히려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나는 세란이 내 페니스를 빠는 모습과 느낌을 잠시 즐기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세란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세란을 뒤로 돌려 책상에 손을 짚게 했다.


나는 그 상태에서 세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는 얊은 팬티를 옆으로 젖혀 세란의 보지를 만졌다.


그녀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서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힌 채 그대로 세란의 보지에 내 페니스를 삽입했다.


팬티를 입은 채 삽입하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찌걱찌걱찌걱...


그녀의 젖은 보지 깊숙이 내 페니스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소리만 간간히 들려오는 그녀의 옅고 희미한 신음 소리와 함께 사무실에 조용히 울려 퍼졌다.


나는 그녀를 앞으로 돌렸다.


그리고 책상 위에 그녀를 앉히고는 다시 팬티를 옆으로 젖혀 내 페니스를 삽입해서 움직였다.


세란은 나를 꽉 껴안은 채 내 귓가에 대고 옅은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거칠게 페니스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박아 넣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급히 페니스를 빼서 그녀의 팬티 위에 그대로 사정을 했다.




그녀는 내가 사정을 끝내자 돌아 서서 팬티를 벗어 잘 접어서 핸드백에 조심스레 넣었다.


그리고 티슈로 그녀의 배와 보지에 묻어 있는 내 정액을 닦고, 그 티슈 역시 핸드백에 조심스레 넣었다.


나는 옷을 입고 그녀 옆에 가만히 서 있다가, 그녀가 정리를 끝낸 무렵 그녀를 다시 돌려 세웠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깊이 키스했다.


그녀와 나는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가 끝나고 나는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빙그레 웃었다.


그녀도 내 눈을 바라보며 살짝 웃더니 고개를 숙였다.


“자, 이제 가자.”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함께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녀는 립스틱을 꺼내 입술을 다시 손질했고,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며 빙그레 웃고 있었다.




회식은 이미 거의 끝나가고 있었고, 사람들은 술에 많이 취해 있었다.


세란은 부장의 옆자리로 불려 가서 그 곳에 식사를 했고, 나는 맨 끝 자리에 앉아서 소주와 함께 식사를 했다.


그러면서 세란이 잘 앉아 있는지 보았다.


그녀는 지금 노팬티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2차 노래방에서도 그녀와 나는 여전히 떨어져 앉아 있었다.


한창 사람들이 노래와 술에 취해있을 때 나는 그녀에게 눈짓을 하여 노래방 위 3층 계단으로 불러내서 그 곳에서 그녀와 키스를 했다.


식사와 술을 마신 직후였지만 그녀와 나는 게의치 않고 깊이 키스했다.


나는 동시에 다시 발기한 내 페니스를 그녀의 아랫도리에 비볐다.


그러자 그녀는 손으로 내 바지 자크를 내려 내 페니스를 잡고 어루만졌고, 나는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히프와 젖은 보지를 만졌다.


우리는 입술을 떼고 서로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다시 젖었네. 누구 때문에 이렇게 젖은거야?”


“그러는 이건 누구 때문에 이렇게 커진거죠?”


“그러게말야...한 지 얼마나 됐다구..바로 앞에 있는 예쁜 조개꽃잎에 이슬이 맺혀 있어서 그런가?”


“꽃잎 앞에 단단한 몽둥이가 버티고 있으니깐 무서워서 우나봐요.”


“아냐..얘도 실은 조개꽃을 무서워 해. 그래서 조개꽃에 조금만 파묻혀 있으면 무서워서 엉엉 운다니까.”


우리는 서로 킥킥거리며 웃었다.




세란과 나는 다시 노래방에 돌아와서 떨어져 앉은 채 몰래 서로를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싱긋싱긋 웃었다.




회식 자리는 3차로 이어졌다.


나와 세란은 3차 장소로 이동하는 도중에 살짝 빠져나와서 아무런 말도 없이 자연스레 내 방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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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도 되게 짧네요..^^;;


요즘 이레저레 기분도 우울하고 몸이 좀 좋지가 않아서요.


읽어주신 분들과 힘을 주신 분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란에 대하여는 앞으로 1, 2회 정도로 일단 얘기를 마무리하고,


다른 여자에 대한 얘기를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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