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맛있는 친구마눌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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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친구마눌 ( 1부 )






지난 여름에 친구녀석들과 가족 동반으로 4가족이 동해안으로 휴가를 갔을 때 일입니다.


콘도를 빌려서 여장을 풀고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구 온 다음 아이들은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고


친구녀석들과 와이프들은 술판을 벌리고 밤 늦게 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술을 너무 많이들 마신 탓에 거실에서 모두들 뒤엉킨 채로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저는 유난히 술이 센편이라 가장 늦게서야 잠자리에 들려고 보니...




평소부터 섹쉬한 외모와 탄력있는 몸매로 친구녀석들이 너무 맛있게 생겼다며 한번만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하며 서로들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 있던 건우녀석의 와이프인 명선씨의 


치마가 말려올라가서 핑크빛 팬티가 약간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의 우람한 자지는 불쑥 발기가 되어 좀체로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유난히 자지가 크고 힘도 쎄서 친구 녀석들도 저의 우람한 자지를 항상 부러워 했습니다.


불현 듯이 언젠가 건우 녀석이 자기 와이프한테 저의 좆은 왕좆이란 얘기를 했더니 제 와이프를 


너무나 부러워 하더란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실 건우 녀석은 너무나 뇌살적이고 아름다운 명선씨에 비하면 친구들 중에서 외모도 조폭스타일에 


볼품이 없고 자지도 외소한 대다가 정력도 약해서 토끼였습니다.


그런 건우가 어떻게 명선씨 같은 쎅쒸한 퀸카를 꼬셨는지는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건우에게 와이프 만족을 못시키면 언제든지 대타를 기용하라고 진담반 농담반의 얘기를


하곤 했었습니다.


다들 술이 떡이 되어서 세상 모르고 잠이 들어있었기에 저는 아름다운 명선씨의 뒤쪽으로 가서 살며시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말려 올라간 치마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새하연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만져보았습니다.


그녀도 술이 많이 취했는지 허박지를 쓰다 듬어도 세상모르고 잠에 취해 있었습니다.


저는 용기가 생겨서 그녀의 치마를 살짝 위로 젖히고는 그녀의 핑크색 팬티를 떨리는 손으로 조금씩


끌어 내렸습니다.


생각보다 팬티는 쉽게 벗겨졌습니다.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자 그녀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히프 사이로 그녀의 소중한 보지가 뾰족이 입술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흥분하여 저의 바지 사이로 저의 까만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보지에 가만히 갖대 대어 보았습니다.




*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매우 엉성하고 어색하군요^^*


2 부는 담에 올리겠습니다.


그때일만 생각하면 지금도 아랫도리가 짜릿해 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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