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내여자친구는...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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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새벽에 문자가 오대요.


오빠 나 지금 밤인대 잠안오니깐 잠깐만나자.라고..


그래서 저는 집에있는 마티즈..(보험안대서 걸리면뒤짐.ㅡㅡ)를 타고 여자친구집앞으루갔져


고은 : 오빠 미안해..오늘


나 : 아니야 괜찬아.


고은 : 너무 오빠가 잘해주니깐..정말 미안해서...


나 : 예전에 내가 말했지. 처음엔 니가 좋아서 날 사귀자고했지만 지금은 너가 나를 좋아하는거보다


내가 너를 더 좋아한다는거(우웩,..닭살..)


고은 : 고마워 오빠.


나 : 근대 이신간에 머하냐ㅡ.ㅡ


고은 : 나 잠오는대..오빠랑 같이 있을래.


나 : ㅡㅡ;;;같이??새벽부터?흐음...그럼여관갈가(뻔하지 않나요?)


고은 : 응 가자.


그렇게 해서 차를 집에다가 두고 여관으루 갔지요


나 : 나 먼저 싯을게


침대에 안자있던 고은


고은 : 응..


싯고나와서 불을끄고..머합니까..한빠구리해야지..(이제 사귀는 목적은..좋아해서가 아니라 몸매점 괜찬고


얼굴점 괜찬고로 바끼였습니다)


여자친구 얼굴에 살포시 손을갔다대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져.


근대..이 여자친구는 키스를 그냥 입으로 쪽쪽거립니다.ㅡㅡ


이래서 대나..(실전..)그래서 제가 혀로 여자친구 입으루 집어넣고 돌리기시작했져(지성.ㅡㅡ문장력이약해서..)


고은 : 우웁..


이제 슬슬 손이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역시나 가슴은 크고 느낌도 구웃~~!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거리면서 옷을 살며시 벋겼져.


그뎌..맨정신에 한섹스합니다..ㅜ.ㅜ


그다음으로 당연히 바지 쪽으루 내려가서 팬티 에 손을 넣고..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싫어하는지 이리저리 몸을 꼬았지만..점지나니 순순히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슬슬 돌리면서..축축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고은 : 오빠..거기 그만만지면안돼..나 부끄러워..


나 : 괜찬아..점만 기다려봐..


하면서 한 5분정도 만졌나 슬슬 축축해지대요..


슬슬나도 옷을벋고..콘돔을 꼇져(저번에 지몸봤다가 책임지라고한느대 애라도 달려보세요..제 인생쫑아닌가요)


고추를 보지쪽으루 조준하고 슬쩍~~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고은 : 아...오빠..살살..


나 : 어 미안..살살할게..


쓰으으윽~들어가는순간..역시 맨정신이 좋더라고요


이제 슬슬 펌프질 시작을했습니다


슥석슥석 하는 소리와 함께 침대도 찌그덕찌그덕..


고은 : 오빠 나 아파..살살점 해..헉헉.


나 : 살살하고있어..좀만참아..


고은 ; 학학..오빠...


근대 사실 적으로 말해서..영화나 노는 애들 아니고서야 신음소리 내는 여자 얼마나 댐니까..그냥 헉헉 학학 거리지..


아아~~라고 소리 지릅니까?


펌프질을 하면서 신음소리는 안내서 재미는 별로인대..그래도 가슴하고 보지 조여주는맛이..^^ㅎㅎㅎ


(죄송요 야설을 보는분들은 재미가 없겠네요)


앞치기 뒷치기를 하면서.슬슬 사정을하고 화장실을 갔다가 오니


고은 : 오빠 나 아파..


하면서 울려고 하는거에요


나 : 아..미안해....


머라할말있습니까.그냥 미안하다고 하는수밖에..


한빠구리 하고 그냥 잠을잤지요 그년 적탱이 만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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