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배드팅...그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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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배드팅...그후..1 












단편으루 끝낼라다가..


계속연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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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그녀와 첫만남이후..계속 연락을했다..




남들하는 폰섹은 하지않구 다분히 일상적인대화..




그날도 전화가왔고..난 익숙하게 전화를 받았다...




"네.."




"나야..어디야..?"




"어디긴 이시간에.."




"그럼 잠시 나올수있어..?"




"지금..?어딘데..?"




"나지금 목동..."




"여긴왼일루..?"




"그냥..너 보구싶어서..^^;;"




"입에 침이나 발라라..-_-;;"




"우쒸..나올거야 말거야!"




"알써 나갈께..근데..너 어디쯤있는데..?"




"음..여기가..아!..버거킹있다..그앞으루와라.."




"알따..한 20분만 지둘려라.."




난 부랴부랴..마을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으로 향했다..걸어두 되긴하지만..언덕이 넘 높아서..




버거킹앞 정류장에 내려 그녀를 찾아보았다..어디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어디야!"




"어..?벌써왔어..?"




"어디냐니까..!"




"버거킹..햄버거 사느라구.."




"알따.."




버거킹안으로 들어가니..카운터 그녀가 서있었다..




"밥안먹었어..?"




"응..?아니 먹긴했는데..출출해서..네것두 샀어..^^"




"이궁..니가 돈이 어디있다구.."




"나는 햄버거살돈두 없는줄아냐..칫.."




삐진듯한 그녀말투..너무 귀엽다..난 그녀의 얼굴을 잡고 기습적으로 키스를했다..




"읍..읍..야..왜그래..읍"




이런 우리모습을본 알바생들..눈이 동그래졌다..




난 입을때고 그녀를 꼭 껴안았다..




"미워 죽겠어.."




"밉다면서..왜왔어..?"




"말을해두 꼭..지같이해요.."




갑자기 알바생들이 박수를친다..아마 내가 프로포즈한줄 알았나보다..




"야..쪽팔리다..나가자..^^:"




난 그녀의 손을잡고..버거킹을 빠져나왔다..근데..햄버거는 어서먹지..?




"햄버거 어디서 먹을라구..?"




"응..?저기..^^;;




난 그녀가 손으로 가르킨곳을보았다..눈에 들어온간판은.."로데오 모텔"




"야..나 돈없어.."




"걱정마..나있어.."




무너지는 남자의 쫀심..




방에들어서자..그녀는 덥다며..상의를 벗는다..




"아무리 몸을 섞었다지만..부끄러운줄 알아라.."




"머어때..어차피 넌 내껀데..."




"글다 혼사길 막히는수가있다.."




"그럼 너한테가지..머.."




"누가 너 받아준데..?"




"말하는거바라..저런넘이 머가좋다구..여기까지왔는지.."




"내가 오랬남..지가왔음서.."




"에휴..앓느니 약먹구 산다..췟!"




어쭈..웃겼어..(목동사는분은 다 아실듯..유명한 로데오 모텔..아마두 목동에선 젤 좋을듯..-_-;;)




그녀는 덥다며 욕실루 향했다..난 그녀를 기다리며..티비를 켰다..




역시 어느 모텔이나 마찬가지로 성인방송이 나온다..난 갠적으루 에로물은 안본다..




왜냐구..??가릴건 다 가리니까..그것두 교묘하게..ㅋㅋㅋ




볼게있나하구..체널을 돌린다..역시 볼게없다..내가 좋아하는 스타리그도 안한다..




난 냉장고문을열고 참매실을꺼내 마시며..다시 침대에 앉았다..




샤워를 다했는지..그녀가 방으로 들어왔다..역시 그녀몸은 예술이다..




모델뺨칠정도로..순간 나두모르게 침이 먼어간다..꿀꺽..




그녀..나에게 다가오더니..바지 혁대를 풀며..바지를 벗긴다..나두 마법에 걸린듯..




그녀의 앵두같은 유두를 손으로 문지르며..이마에 키스한다..




드뎌 자유를 찾은 나의 페니스...그녀는 손으로 페니스를 어루만지며..살짝 귀두를 입에문다..




척추를 타고올라가는 짜릿함..아..행복 그자체다..




서서히 빨라지는 그녀의 펠라치오..너무 황홀하다..




그녀는 나의 성감을 너무 잘아는듯했다..한손으론 고환을 어루만지며..입으론 내 회음부를 




애무하며..페니스를 연신 주무른다..




"쭙..쭙..자기야..좋아?쫍..쫍"




"자..자기..?"




"응..쫍..앞으룬 자기라구 부를거야..쪽.."




자기라..음..이러다 코끼는거 아닌가..에라 몰게따..




"자기야..나 옷벗겨줘..."




"응..알았어..자기야..쫍쫍.."




나의 상의를 벗기는 그녀의 손..스치듯 지나가는 그녀의손이 너무 부드럽다..




상의를 다벗기자..갑자기 그녀가 나의 유두를 깨문다..




"악!"




"너 나말구..딴년이랑하면..너 죽을줄알아!"




"니가 내 여친이냐?!"




"아무튼!!알았어..몰랐어!!"




"알았어...ㅜ_ㅜ"




아..완전 코꼈다..에혀 내팔자야..ㅜ0ㅜ






일단 여기까지..


담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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