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실화] 이혼녀와의 경험 episo ... - 단편

본문

제 글은 항상 100%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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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몇달 전의 일이다. 부산으로 며칠간 출장갈 일이 있어서 출장지의 밤을 달래줄 여인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사실 회사에 짱박혀 일하느라고 마누라말고는 굶은지 6개월이 넘었기 때문에 오랜만의 껀수를 만들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슴다.




2시간여의 탐색끝에 세 명 입질, 그중에 한명 낚는데 성공. 첨엔 좀 빼더니만 말빨로 구슬리니 금새 친해졌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한 살 연상. 첨에는 유부인줄 알고 낚았는데, 플필보니깐 솔로데요. 뭐 어쨌든.




개인홈피를 보니 많이 굶은 티가 났습니다. 투명인간이 되면 어쩌겠냐고 친구가 물어보니 남탕엘 가고싶다나...... 아무튼 며칠간 내 잠자리를 달래줄 상대로 점찍고 작업에 들어갔죠. 출장은 1주일 정도 남아 있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2-3일 정도 대화를 하면서 작업을 한 결과, 무난하게 손과 입술, 히프까지는 접수한 상태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음.... 온라인으로 어떻게 입술과 히프를 접수하냐구요? 그거야 요령이쥐... ㅋㅋㅋ




이것저것 호구를 캐다보니 싱글이 아니라 돌아온 싱글이더군요. 아싸~~ 싱글들은 작업비도 좀 들어가고 뒤탈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 이혼녀나 유부녀들이 깔끔하죠.




아무튼, 출장을 하루 먼저 가서 만날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혼한 뒤에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님 댁에서 무역업을 도와주고 있더군요. 퇴근후에 만나보니 사진보다 더 미인이었습니다. 피부도 깔끔하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그리고 몸매도 적당히 살이 있는것이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더군요. 개인적으로 특이한 후배위를 구사하는데 경험적으로 보면 키가 15-20cm 정도 차이가 날 때 만족도가 높았는데 그녀의 키가 딱 저랑 17cm 차이......




이건 완전히 하늘이 내려준 섹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온라인으로 작업은 끝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만나자마자 바로 손, 입술, 히프까지 접수한 다음에 차를 한잔 마시면서 가슴이랑 페팅까지 진도 나가고, 이후에 바로 여관으로 직행했죠.




샤워하려는 그녀의 옷을 벗기면서 귀에다 대고, "똥꼬까지 잘 닦고 와" 하고 말하니 "똥꼬는 왜?" 하는 품이 애널의 애무를 받아본 적이 없는거 같더군요. 아무튼, 씻고 와서 알몸을 확인하니 피부도 환상으로 깨끗하고, 이혼녀인데도 아직 애를 낳질 않아서인지 "앨범"란의 terrorist님의 애인처럼 보지와 애널이 정말 깨끗했습니다.




원래 오럴해주는걸 좋아하는지라 보지가 깔끔하게 생긴 스탈을 좋아하는데 아주 딱이었죠. 서두르지 않고 위에서부터 천천이 공략을 해나가니 오랜만의 정사인지라 그녀는 배꼽까지 도달하기 전부터 할딱거리더군요. 속으로 "아직 멀었어... 맛좀 봐라" 하면서 서서히 배꼽, 허벅지, 엉덩이 등등을 거쳐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살짝살짝 터치하다가 입을 대고 천천히 핥아주니 벌써부터 넣어달라고 난리를 치는군요. 아직 3회초 공격중인데......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해주다가 입으로 강약조절하면서 빨아주는 동시에 쥐스팟을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만져주니 거의 환장을 합니다. 전에 이런 섹스를 해본 적이 없는게 확실합니다.




아무튼, 보지를 약 5분 정도 섬세하게 애무해주다가 애널로 가니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달아오른 그녀를 달래면서 애널을 입으로 애무를 해줬죠. 양 손과 혀를 모두 동원해서 쥐스팟, 클리토리스, 애널을 동시에 애무해주다보니 벌써 그녀는 절정에 도달했는지 교성이 갑자기 멎더니 몸을 부르르 떱니다.




그 상태로 약 2-3 분을 있더니만 힘이 빠지는지 축 늘어지더군요. 어쭈?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그녀를 돌려눕혀놓고 삽입을 하니 여자가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지 별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빼고는 그녀 옆에 누워서 얘기를 했죠. 남편하고는 별로 사랑도 안하는데 사업을 하는 아버지의 강권으로 돈많은 집과 결혼을 했답니다. 근데 남편이 조루에다가 성격도 괴팍해서 이혼하게 됐다는군요. 역시 오럴서비스는 처음 받아보는 거랍니다.




아무튼, 그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날은 평상시보다 훨씬 힘이 솟더군요. 역시 섹스는 파트너가 중요합니다. 그녀를 오르가즘에 네 번 올려놓고, 저도 세 번 사정을 한 뒤에 새벽 4시쯤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위해 7시에 일어나는 그녀는 온몸을 후들거리더군요. 정사의 여운과 피로가 몰려들어 보기에도 불쌍할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5일 출장간 동안에 매일같이 만나서 그녀와 즐겼습니다. 짐승처럼 섹스만 한 건 아니고, 같이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했죠. 의외로 아는것도 많고 똑똑한 여자라 대화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제가 관상이랑 손금을 좀 보는데, 그녀는 관상도, 손금도 돈 많이 벌어서 잘 살 운이 있더군요.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사주까지 좋은 이 여자 데려갈 분 어디 없나요? 잠자리에서도 끝내준다는건 제가 보증합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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