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김기사 - 27부

본문

김기사는 사모님의 팬티를 발가락으로 잡았다


그리고 살살 잡아당겼다


사모님은 팬티를 뺏기지 않으려고 다리를 오므리며 힘을 주었다


김기사는 엄지발가락하나를 구멍에 집어넣었다




"헉..."


"왜그러세요 어머니...."


"아니다 허리가 좀아퍼서..."


"네 ...."




다리를 안벌려주자 두번째 발가락까지 디밀자 사모님은 김기사를 보며 다리를 천천히 벌려주었다




"사모님 이 조개가 참맛있네요...."


"으응 그래 많이먹어...."




이번에는 작은 사모님쪽으로 몸을 돌려 엄지발가락으로 살점을 비비기 시작했다


시어머니 앞에서 당하는 애무라 금방 얼굴이 달아올랐다




"얘 너 안색이 왜그러냐 어디아프니?"


"으응 네 감기가 오려는지 열이..."


"그럼 얼른 들어가 쉬렴 나도 허리가 아파 의자에 기대야겠다"




작은 사모님은 김기사의 발을 피해 일어나려했지만 김기사는 발에 힘을 주었다




"여기서 좀 쉴께요..."


"들어가서 쉬지...."


"좀 어지러워서요"


"그래 그럼 좀 엎드려있으렴..."


"네 어머니..."




작은 사모님은 식탁에 엎드렸다


식탁밑을 손을 뻗어 김기사의 다리를 잡고 더듬어올라왔다


사모님은 며느리눈을 피해 김기사에게 발을 빼라고 손짓을하였다


김기사는 싫다고 고개를 흔들며 작은 사모님의 손을 자신의 자지로 인도했다


사모님은 포가한듯 의자에 기대어 다리를 의자위로 올렸다


김기사의 발이 더욱 잘 만져질수있도록...




김기사는 발로 팬티를 잡아당기며 작은사모님의 손에 자지를 쥐어주었다




"음.....어머니 엎드려있으니 좀 덜하네요"


"그래..나도 의자에 기대니 허리가 좀 괜찮구나...아아아"




두여자는 식탁을 가운데두고 김기사에게 매달렸다


김기사가 천천히 팬티를잡아당겨 구멍에서 뺴내자 진한 밤꽃냄개가 퍼졌다


그러나 작은 사모님은 그게 자신의 손에만져지던것이 터뜨린것인줄알고 당황했다


얼른 손을 거두고 작은사모님은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어머니 저 들어가요..."


"으응 그래라....아...."




사모님은 며느리가 들어가자 식탁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어쩌려구?"


"날 이렇게 흥분되게 해놓고 그냥 갈줄 알아...며느리한테 들킬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던지..."


"스릴있지?"


"흥분되긴 하네...."


"나도 그래..이것봐"




김기사는 작은사모님에 의해 커진걸 보여주었다




"정말...내가 풀어줄께"


"그래...당연하지"




식탁밑에서 사모님의 애무를 받으며 김기사는 남은 밥을 마저먹어야했다












--------------




전무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김기사는 장농에 감추어둔 도청장비를 꺼냈다


그리고 헤드폰을 끼고 주파수를 올렸다


잠시후 전무와 작은 사모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늦으셨네요.."


"새삼스럽게..뭘그래"


"그래도 외박은 안하니 다행이네요"


"또 시작이야...가서 커피나 타와...여편네가 조잘거리기는...."


"나 이혼할래요 이혼해줘요 이렇게는 못살아"


"좀만 기다려...내가 하는일이 마무리되면 그떄 해주지...나도 지겨워"


"....."




작은사모님이 나가자 전무는 어디에다 전화를 했다




"잘되가지?"


"그래 이제 두놈만 해결하면 저 늙은여우도 끝장이지...."


"알았어 내 충분히 보상한다니까...그나저나 우리 강아지들은 잘있지?"




김기사는 앞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뒤에 강아지는 무언지 알수가 없었다




"좀더 도청을 해야겠네...."




헤드폰을 집어던진 김기사는 급히 전무의 자가용있는곳으로 달려갔다


다행히 문이 닫혀있지않아 들어가기 용이했다


김기사는 운전석옆에 소형 레코더하나를 숨겨두었다




"뭔가 걸리겠지..."




김기사는 잠에 푹 빠져들었다


잠결에 무슨소리를 들은것같은데 김기사는 무시했다


그런데 김기사의 자지가 갑자기 빨려들어가는 느낌믈 받았다




"으응 뭐지?"




눈을 떠 자신의 발아래를 내려보자 얇은 잠옷을 입은 여자의 머리가 보였다




"누구?"


"나야..."




작은 사모님의 목소리였다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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