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19부

본문

또 먹었지?"


"어~" 왜그랬는지 난 조금 신이난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앞으로 우리 만나면 처음은 무조건 너 입에 쌀래~~"


"어.."


"우리가 만나면 오랜만에 만나는건데...처음은 항상 정액양이 많을꺼 아냐.."


"................."


"난 너가 많이 먹어주면 좋거든.."


"어~~ 나도 좋아.."


"하하 거봐 너도 좋아해줄주 알았어..왜? 넌 고정희니깐.."


"치..."


"근데 좀 세게했지.."


"아니..괜찮아.."


"으유~ 이 바보탱이..뭐든 다 좋대..싫은건 싫다고 그래라.."


"정말 싫은게 없으니 말안하지..정말 다 좋아~"


"그래 알았다 알았어..다 좋아해라 그럼.." 


"치....."


정말 내맘은 그가 뭘하던 다 좋은데 무슨 대답을 기다리는것일까..




그는 내보지로 향하며 내려간다..


"너가 기분좋게 해줬는데 나도 해줘야지.."


"......안해줘도 돼..자기 힘들면 쉬어.."


"뭐 힘들면 쉬하라구?"


"......으..으..으.."


"괜찮아..어디 한번 오빠에게 맡겨봐~~"


정말 내가 그보다 어리다면..꼭 오빠야~라고 불러보고 싶다..


그는 손바닥전체로 나의 음부를 살살 비벼준다..


다른손으론 내털들을 쓰다듬으며...털 하나하나를 길게 만져본다..


"너 이거 관리하는거지?"


"어...수영복 입으니깐...해야돼.."


"역시..난 천재다..하하 근데 어떻게 관리하냐.."


"몰라도 돼..다 하는 방법이 있어..많이 알려고 하면 우리자기 다친다.."


"확 그냥~~" 그가 나의 털들을 조금 세게 잡아당긴다..


"아!! 아퍼~~ 나도 있다가 그래준다~"




어느새 그의 얼굴은 내밑으로 가있다..


난 입안에서 아직 그의 정액의 영향으로 조금 말라있다..


그의분신들이 뭉쳐서 있나보다..


그는 내 다리를 들어 다른건 하지 않고 그냥 쳐다보기만 한다..


왠지 이런 부드러운 행동은 날 부끄럽게 만든다..


"아~" 그는 날 손하나 까딱안하고 내입에서 신음소리를 나게 만든다..


그의 눈빛만으로도 나의 그곳은 뜨거워진다..


난 좀 더 그에게 잘보여주려고 다리를 활짝 벌려본다..


나의 애액은 흘러 내 항문쪽으로도 흐르는것이 느껴진다..


이런 나의 음란한 모습을 그가 지켜보고 있다니..난 더욱더 흥분된다..




그가 살며시 손을 가져간다..


나의 갈라진틈을 그대로 만져본다..


"아~~아~"


항문까지 그의 손길이 느껴진다..


그는 나의 그곳을 살짝 벌려본다...그의 손에 나의 보지는 힘없이 벌려진다..


"자기 속살까지 다보여~~ 이쁘다~~"


"아~~아~~아~~" 그의 말에 난 흥분을 더해간다..


"살짝 빨개면서..정말 사랑스럽네~~"


어쩜이리도 말도 사랑스럽게 흥분되게 잘도 해주는지..


난 점점 목이 말라옴을 느낀다..


그리고 벌려진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간다..살살 어루만져준다..


"이 보지물들 봐..울애기 질질싸네.."


"................." 이제 그의 그런말에 지금 나의 기분은 부끄러움을 잊었다..


"쪼오옥~" 그가 내보지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입에 넣은거 같다..


"맛잇네...자기 보지물.."


"아~~아~~아~~흐~~" 점점 나는 다리에서부터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뜨거운기운이 내 보지로 집중됨을 느껴간다..


그는 내클리토리스만을 집중적으로 비벼준다..


난 눈을 감고 있음에도 머리속부터 밝아진다..


꽤 오랜시간을 한가지 동작만을 해주니 나도 모르게 내가 먼저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행동들을 음미한다..


"아~~아~~"




서서히 올라오는 이 기분..남성독자분들은 절대 느낄수 없는 이기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때만 느낄수 있는 이기분..


내인생에서 중년에만에 찾아온 이기분..


그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그를 사랑할수 있게 해줘서..


그가 서서히 비비던 손가락을 이제 나의 그곳에 넣어준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클리토리스 애무만으로는 난 절정에 오르지 못한다..


그의 손이 빠지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난 반기듯 꽉 힘을 줘본다..


"어..느껴진다..너 지금 힘줬지..?"


"어..." 나의 목소리는 반이 잠겼다..


그가 살짝 손가락을 뺀다..그리고 또 삽입해주고..


난 어김없이 힘을 줘본다..


그는 다른손으로 항문에 비벼준다.. 꽤 많은 양이 나와..항문도 매끈하다..


그리고 서서히 보지에 넣고있던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아~~아~~"


그는 내쪽으로와 내 두다리를 감싸면서 마구 쑤셔준다~~


난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점점...


"아~~~~~아~~~~아~~~~~"


"퍽~~퍽~~" 그가 빨리 해줄수록..그곳에서는 질퍽한 소리가 크게 난다..


점점 눈에 초점이 흐려지는거 같다...




퍽~퍽~ 그는 멈출 생각을 안한다..


난 입에서 서서히 침이 나온다..


"아~~아~~아~~~" 유난히 큰소리로 나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조금씩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든다..


그는 팔이 아픈지도 않은지..계속 해준다..


"자~~갸~~ 그~~~만~~~" 


오히려 내가 먼저 말을한다..


그는 듣는척도 안하고..날 계속 황홀경에 빠트린다..


정말 이대로 계속 된다면...숨이 멈춰질것만 같다..


그가 서서히 속도를 줄인다..


"어때? 좋아?"


"흐~~~흑~~~" 난 대답대신 살짝 흐느낀다...


"내계집 진짜 많이도 싼다.." 부끄럽다..


"..............."


"야 침대시트 진짜 많이 젖었다.." 


"으...흐..흐.."


왠지 진짜 그럴거같아 더욱더 부끄러워진다..




그가 살며시 손을 빼면서 나의 항문을 만져준다...


하지만 조금 만지더니 다시 나의 보지에 손이간다..


이번엔 그의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온다..


"아~~" 손가락 하나보다는 꽉차는 느낌은 온다..


살며시 움직인다..또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몇번 움직이더니 손을 뺀다..


그리고 또 항문을 살살 비벼준다..


아니다..이번에 입으로 내 항문을 애무해준다...부끄러워진다..


그의 혀가 닿을때마다 나도 묘한 기분을 느낀다..


그에게 미안하게 아침에 화장실 다녀온것을 생각한다..


나의 이런생각을 안걸까..그가 입을 떼고 손가락에 힘을 줘 조금씩 내 항문안을 비집고 들어온다..


"아~~"


내 보지안에서 많은 수분을 흡수해서인지..부드럽게 나의 항문으로 들어온다..


"나 손가락 하나 다 넣어본다.." 그도 살짝 떨리면서 말을 한다..


"어~~"


그의 가운데 손가락은 꽤 길다..그 손가락이 다 들어온다니..조금 걱정이 된다..


그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감을 느낀다..


뭔가 쑤~~욱하고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


"으...아~~~" 조금 기분이 이상해진다..


아프지는 않다..


"쫌만 더 하자~~" 그는 내 다리를 올리며 말을 한다..




"꽉 쪼이는거 같은데.."


"..............."


어느정도 들어갔는지 그가 살살 움직여준다..


처음엔 약간 따끔거린다..


"아~~아~~"


"아퍼?"


"아니..괜찮아~~"


그는 내말에 조금 속도를 높인다..


"아~~아~~"


이제 그의 손가락은 자유롭게 나의 항문을 왕복한다..


그는 항문에 손을 넣은채로 내옆으로 온다..


손에 그의 꼬추가 닺는듯하다..어느새 그는 또 조금 서있다..


랑이 이럴때는 그냥 아무기분없이 조금 아프기만 했을뿐.. 이런 느낌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내몸을 감싼다..


그의 꼬추를 꽉 잡아본다..아직 다 발기가 안되서인지..조금 물렁거린다..


그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안에서 멈춘다..


그리고 살살 돌려본다..


"아~~아~~"


내게도 이곳에서 이런기분을 느낄수 있게 해준 그가 사랑스럽다..


정말 난 운이 좋은 여자인가보다..이런남자를 만나게 해주는..




그가 드디어 손가락을 뺸다..갑자기 나의 항문은 허전함을 느낀다..


"어때? 괜찮어?"


"어..자기야~~" 난 거의 쓰러져가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그는 날 부축해 일으켜준다..항문쪽이 아직 얼얼하다..


난 그의 어깨에 기대어 앉는다..


"봐라 이거하나면 된다..하하"


그는 나의 어깨를 감싸안아주면서..다른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나에게 보인다..


꼭 외국영화에 나오는 욕같다..


"치..자기 나한테 욕하는거야?"


"왜 그러셔~ 이거하나로 넌 질질싸면서~~"


"............."


난 반항의 의미로 그의 꼬추를 꽉잡는다..


그는 안아픈지..내행동을 무시하며 말한다..


"보지에는 괜찮았는데 똥꼬에 넣고 하니깐..내손도 쫌 얼얼해진다.."


"................." 부끄럽다..


"킁킁" ㅡㅡ; 그는 손가락 냄새를 맡는다..


"야~~아~~~하지마~~ 또 그런다~~"


"알앗다 알았어.."


난 저번처럼 그가 그 손가락을 입에 넣을까봐 잽싸게 그의 손을 잡는다..


비록 그가 장난을 자주치지만 이렇게 그의 어깨에 기대 그가 감싸주는 그를 느끼면서..


난 또한번 행복감에 빠진다..


잠시 가만히 있는다..약간의 휴식이랄까..




내 어깨를 감싸던 그의 팔이 내머리로 다가와 지긋이 그의 성기쪽으로 누른다..


난 조심히 그의 다리를 잡고 반쯤 발기된 그의것을 입에 문다..


입안에서 오물조물 난 그의 것을 음미한다..


내입안에서 나는걸까..그의것에서 나는걸까.. 아까 방출한 그의 정액의 향이 감미롭게 다가온다..


"음...좋다..정희야.."


난 최대한 정성껏 그를 애무해나간다..


그는 침대에 걸쳐앉아있고 난 자세를 바로잡아 그 앞에서 쪼그려앉아 그의것을 입에문다..


그는 내머리를 보드랍게 만져준다..


점점 그의 꼬추는 내입안에서 딱딱해져간다..이런 기분은 나의 애무를 더욱더 힘나게 한다..


"음...음..쩝~쩝~" 기쁜마음에 난 맘껏소리를 내가며 그의 꼬추를 더욱더 힘나게 만들어본다..


어느정도 발기가 되자..그는 내얼굴을 만진다..


"정희야..한번 깊게 넣어줄래?"


난 그의것을 목안 깊숙히 넣어준다..앉아서 입안에 넣으니 목젖까지 닿는 기분이 든다..


그의 털들이 나를 만지며 반겨준다..


"음..."


내가 일부러 입안에서 뜨거운 바람을 불어주자 그는 짧게 신음한다..


"됐어..자기..이리와서 누워~"




내가눕고 그도 따라 내위에 눕는다..


난 다리를 벌려 그를 내안에 가둘수 잇게 한다..


"아~~" 난 짧은 신음소리로 그가 내안에 온것을 환영한다..


내 보지안은 묵직하고 꽉찬다..


그는 서서히 움직이며 날 쳐다보며 살짝 웃는다..


어디서 용기가 생겼는지 나도 그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준다..


그가 뽀뽀를 해준다..


그는 상체를 세워 본격적인 허리운동을 시작한다..


점점 꽉채워지는 그의 물건이 날 몽롱하게 만들기 시작한다..


"아~~아~~"


나도 그와 리듬을 맞춰 내보지에 힘을 줘본다..


"음..오늘따라 자기 보지맛이 죽이는데~"


".........." 난 손을 뻗어 그의 작고 귀여운 젖꼭지를 만져본다..


"아~~~~~~"


난 길게 신음소리를 내며 숨을 크게 쉰다..


그는 상체를 내게 숙이며 내 귓가에 가쁜숨을 몰아쉰다..


그 소리가 얼마나 섹시한지..보지에서 물이 나옴을 내스스로 느낀다..


난 손을 쭉 뻗어 그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그의 항문도 만져본다..


"돌려봐~"


그는 잠시 나에게서 벗어나고 난 그를 위해 몸을 돌려준다..


그리고 무릎을 세우고 그를 받아준다...


그는 내 엉덩이에 올라타고 자지를 내보지에 삽입한다..


"아~아~~"


그는 나의 젖가슴을 쥐면서 하체에 힘을 준다..


어느정도 지나자 그는 상체를 세운다..


난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는 더 들어올린다..




그가 나의 허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내몸에 체중을 옮긴다..


그의 힘에 난 자꾸 앞으로 나간다...


"아~~아~~" 황홀함은 이럴때 쓰는 말이다..


그는 내 엉덩이를 벌리면서 나의 항문에 침을 뱉는다...


그리고 살짝 손가락을 넣어준다..이제 나의 항문은 그의 손가락을 별 무리없이 받아들인다..


"음..정희야..?~"


아직 사정할거 같지 않은데 그가 내이름을 부른다..


"고정희?" 이러면서 내 엉덩이르 철석철석 내리친다..


"어...왜?"


"나 니보지안에 싼다.."


"어..자기 싸.."


나의 말에 그가 갑자기 멈추더니 날 똑바로 뉜다..


난 다리를 하늘로 향하며 벌리고 그가 바로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그가 들어오고 그는 말도 없이 내입술에 침을 떨어뜨린다..


난 입밖으로 혀를 내밀어 그의 침을 핥타먹는다..


"아~해봐~"


주저없이 난 입을 벌리고..그의 침이 또 들어온다..


침이 들어올때 하얀색으로 내입안에 떨어진다...흥분이 된다..그의 침을 받아먹는것이..


익숙한 나의 동작이 된다..




그의 허리놀림이 빨라진다..


"아~~아~~ 자기야~~흐~~~" 나는 이제 거의 흐느낀다..


"으~~으~~" 그가 힘들게 소리내며 나의 절정을 도와준다..


"정희야~정희야~~"


"아~~자기야~~~"


"으~~윽!"


그는 짧은 비명과 동시에 약간 몸을 부르르 떤다..


내보지는 그의 자지의 미세한 떨림을 느낀다..


온다..무언가 내몸으로 온다..


"으~~으" 그는 내입이나 몸에 쌀때보다..조금더 많은 신음소리를 낸다..


난 항문에 힘을주고 보지로 그의 것을 꽉 조여본다..


그는 짧고 굻게 힘을 주었다 빼었다 한다..


그리고 내귓가에서 신음한다..


"으...정희야~~으~~"


난 다리를 꼬아 그를 꼬오옥 잡아준다..


그는 마지막으로 몸을 부르르 떤다..


그가 나의 입술을 찾는다..한웅큼의 침도 내입안으로 들어오고..난 그의 혀를 맛본다..


하지만 곧 나의 입술을 벗어난다..


"음..내 좃물냄새~~"


그가 처음으로 자기의 정액을 그렇게 말을 했다..기분이 묘했다..


그는 지치는지 내몸에 체중을 실어 쓰러진다..


"자기보지 진짜 죽인다..지금도 쪼여주네.."


"................"


"음..뺴기싫다.."


"나두..조금 더 있어줘요~"


그가 내 보지안에 처음으로 사정한 후 우리는 오래 그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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