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92부
본문
참으로 올만에 마누라 와 단둘이 있게 되엇는데 그때는 그 씨바놈이 참으로 고마웠다!
중간중간에 자지가 꼴렷었는데 2인용 병실 이고 보니 마누라 손도 못잡아 보앗었다
말로만 서방이지 , 말로만 각시지 ,사실상 한달간 남이엇다!
그럴지 알앗드라면 씨바!
일인용 병실로 들어가는건데 ! 바보색끼! 빙신색끼 !
마누라는 나보다도 더 보지가 가끔 꼴렷었다 ! 왜?
그 씨바놈들이 붙잡고 지랄 해대니깐 !
그 환자색끼가 지집으로 간다며 나간후 난 얼른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아서
마누랄 끌어안앗다 !
와~~~ 포근한 거! 이렇게 좋은걸 ! 한달만에 마누라 한번 안아보네 !
그 씨바놈이 지집 안갓으면 어절뻔 했어 ?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한달만에 보지라는 것을 주물럭 거렸다!
마누라도 흥분이 되어가지고 다리를 까꾸로 V 자로 벌려놓고 상체는 나에게 기대고 서서 눈을 지긋히 감고서 내 손놀림을 감상 했다 !
이윽고 보지것물이 주루루루루루 흘러나오며 찌거억 찌거억 한다.
마누라 입에서는 흐느끼는 소리와 이상야릇한 소리가 뒤범범이 되어 내자지를 꼰대서게 햇다.
보지구멍 질속에 그왜? 까칠까칠한 부분이 있잖은가 ?
아! 이곳이 얼마나 까칠까칠 한지 내손톱으로 밖밖 긁엇는데 마치 그 까칠가칠 한
그 느낌이 무슨 도깨비방망이에 뿔이 숭숭숭숭숭숭 돋아난 것 같고
무근 카페트 에 까칠까칠한 것도 내마누라 보지구녁 질속에 까칠까칠한 것은
비교조차도 않되리라 !
무슨 까칠까칠 한 철망 같기도 하고
무슨 울퉁불퉁한 꽁크리트 세면 바닥 같기도 하고
무슨 뭣이 까칠까칠 한것에 비유를 해야 지금 내속이 후련할까?
아유 답답해 !
하여튼 말로 형용할수 없이 까칠까칠한 마누라 보지구녁을 손톱으로 밖밖밖
긁엇더니 마누가 얼굴이 빨알갖게 찌그러저 깨지면서
"하이고 ~~여보야 ~~ 내보지 찢어진다아아아 하 ~~ "
하면서 하아얀 트으읍특한 뜸물이 내 손으로 "쌀" 쌀 밥먹는 쌀 !
그 뜸물이 "쌀" 로 되어서 그 쌀이 내손으로 뽀록뽀록 소리를 내며 무웅클뭉클
쏟아진다 .
와~~ 나아 ~~ 내 마누라 보지물이 "쌀" 로 되어서 나오는것 첨봤네 !
보지물이 "쌀" 로 되어서 나온다 싶더니 이번에는 "새알심" 단팥죽 의 "새알심"
옜날에는 단팥죽 을 자주 끓여 먹엇었는데 그 단팥죽 속에는 앙꼬를
"새알심" 이라고 햇다! 그 "새알심" 잘모르면 "메추리알"
보지물이 "새알심" 이 되어서 내손 으로 뭉크을 뭉클 쏟아진다!
와~~~
내마누라 보지물이 "새알심" "메추리알" 로 되어 나오는 것도 첨 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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