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우리들 이야기 - 28부

본문

동생도 아주 간다고 마지막이라고 작별하고 갔고 김일성 쌀 로 추석도 보내고 조용히 지내던 9월 말경 내가 퇴근해오니 아내가 먼저 들어오고 난 밤 7 시쯤 해서 들어오는데 수금이 잘않되어서 내가 좀 늦는다 . 




집안에는 먼저온 아내 와 4 방위가 있었다 . 아내의 설명인즉 퇴근해오는데 골목에서 4방위가 기다렸다가 아내를 보자 조용한데가서 재미잇게 하자고 아내 를 꼬셔서 아내가 집으로 들어가자며 대리고 들어왔다고 . 




4방위가 날 보더니 반갑고 예의 바르게 인사를 하는데 맘에 들었다 . 


아내 에게도 사모님 사모님 하면서 예의 를 갗추는데 사실로 기분 괞찮았다 .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데 아내가 따라와 자기가 한일이 잘했는지 나의 


안색을 살피고 애교를 부린다 . 




옷갈아입으며 아내 의 보지를 만지며 온지가 얼마나 됏는지 그동안 한번씩 했는지 를 물어보았다 . 




보지가 질커덕거리고 물이 벌써 바다를 이룰 정도로 고여 있는걸로 봐서 


햇거나 아님 문드러 지도록 주물른 것 같다고 햇더니 


들어온지 시간반쯤 되엇는데 아직 하진 않앗고 4방위가 서로 교대로 보지 와 유방을 주물르 댄것은 벌써 수도 없이 주물르고 만지고 손가락도 수도없이 들 들어갓다 나왓다고 한다 . 




왜 ? 않햇는가 하니 하자고 들 난리 하지만 저녁먹고 하자고 점잖게 들 있으라고 다 교육을 햇다고 . 




나도 자지가 커저서 아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몇번 후적거리고 자지를 꺼내어서 아내 보지에다 문지르며 마음을 달래엇고 아내도 보지가 꼴려서 


오줌 나온다고 한다 . 




난 얼른 아내 아래옷 다 내려주고 방바닥에 싸라고 하니 쪼그려 않아서 


" 쏴" 하고 오줌을 갈겨댄다 . 




밖으로 걸래 가지러 나갈수 없어서 내헌옷 과 아내 헌옷으로 아내가 


싸댄 오줌을 말끔히 청소하고 나가자고 하는 아내 보고 내 좇 빨아주라고 하니 밖에서 4방위가 눈치 챈다고 자꾸 회피한다 . 




아내가 회피 할수록 난 더 죽겠는데 ... 


기여히 아내 입속에 내 좇을 물려 주엇고 아내는 좇물나오도록 내좇빨고 


좇물 도 다먹고 그리고서 아닌척하며 우리부부 는 밖으로 나갓다 . 




마루 현관에 큰상을 차리고 우리 6명이 적녁 식사를 하고 우린 쉬라며 


4방위가 설것이 를 다하고 , 그동안 아내 와 나는 화장실에서 아내 를 대충 씻겨 주엇다 . 난 밖에 나가서 바람 쏘이고 밤 12시쯤 올터이니 




아내 는 4방위와 하라고 하고 난 자리를 양보 해주었다 . 


아내 는 내가 다른 년 한테 갈까봐서 날 단속햇다 . 다른년 한테 가지말고 돌아오라고 . 




난 밖으로 나와서 모처럼 동대장 집을 방문 햇더니 두부부 가 반가히 맟아주고 여러자지 음식과 술를 권해서 거나하게 마시고 먹고 내 생각은 


동대장이 우리부부 와 7방위의 색스 를 아는가 해서 여러가지로 말를 바꿔가며 눈치를 보았는데 우리부부 와 7방위 색스 는 전혀 모르는것 같앗다 . 




난 7방위 들이 고맙게 느껴젓다 . 


말 를 비밀 를 모두 조심 해 준것같아서 고맙게 느껴지는것이다 . 


밤 11시경 까지 마시며 먹고 놀다가 11시 에 나와서 그전에 나 아내 동생 이 같이 걸엇던 그 강뚝을 걸어서 시간을 보내고 밤 12시쯤 집에 들어갓다 . 




2방위가 마루현관에 있고 아내와 2방위는 골방에서 진행중이엇다. 


2방위 보고 몇번씩 놀앗느냐 ? 하니 저희들은 두번씩 끝났고 제들은 


지금이 두번채란다 . 




2 방위 와 또 한잔씩하며 사모님 맛이 어떻냐고 물엇다 . 


세상에 있는 모든 좋은말은 다 갖다 붙이며 그저 최고랜다 . 


동대 에서 전우들과 또한 동대장 님과 비밀를 유지 햇는가 ? 물으니 절대로 죽어도 비밀를 누설 하지 않앗다고 2 방위가 팔딱팔딱 뛴다 . 




나머지 3 방윈 어딧냐? 햇더니 ... 한참 망설이드니 ... 사모님 이 너무 힘드실까봐서 2개조로 나누엇단다 . 


자기조가 오늘 이고 담엔 3 방위조 라네 ... 




난 다시 4 방위 에게 비밀 유지 할것을 역설하고 새벽 1시쯤 해서 4방위는 돌아갔다 . 우리부부 는 연탄 보일러에서 펄펄 끓는 더운물로 서로 


교대로 싯겨주고 사랑을 나누엇다 . 




아내는 아침에 일어나서 좀피곤해햇다 . 새벽 5시에 언제나 나가는데 안스럽고 안돼 보인다 . 내가 버스정류장까지 따라가주고 난 아침7시쯤 나가는데 내가 아내 보기가 미안하다 . 




낮에 아내 줄려고 다려놓은 보약 몇봉다리 를 사서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니 이번엔 3 방위가 아내 와 같이 있다 . 


옷갈아입는데 아내가 들어와서 피곤해 죽겠는데 끊어버리지 도 몿하고 좋은 수를 내자고 한다 . 




내가 3방위 보고 오늘은 넘피곤하고 사모님이 아프셔서 약을 지어 왔다 . 


(약 봉다리 보이며 ) 그러니 오늘은 돌아가고 담에 놀러오라 . 하니 모두 일어서서 담에 놀러 오자고 하며 돌아들갓다 . 




나쁜 방법으로 끝내면 7 방위가 또 확불어버리고 해꼬자 하고 우리 망신살 줄까봐서 이담에 접근해오면 1:1 로 해주면서 마음을 달래주고 


좋은말로 해서 이제 잊어버리자고 없었던일로 하자고 타일러 보기로 하고 . 해서 통하지 않고 계속 귀찮게하면 시경에 찰님 의 힘을 빌어서 




7 방위 를 혼내주어서 끝내자 고 의논했다 . 




아내 는 7 방위 와 10 월 한달동안 1:1 로 여관에서 하면서 7 방위의 


마음을 달래주고 모두다 좋은 마음으로 종결를 지었다 . 


그후론 지금 까지도 아무일 없다 . 


7 방위 모두 매너는 좋은 사람들이다 . 




10 월 은 이씨가 작은집을 사서 이사하고 7 방위와도 매너좋게 끝나고 


한 달이엇다 . 


11 월 은 우리부부 에게 아무일 없이 쉬엇다 . 직장을 쉰게아니고 ... 


가정적으로 ........... 




12 월 인데 아내 근무하는 건물 앞에 작은 이층 짜리 거지같이 다쓰러저가는 그런 집이있는데 이놈의 집 이층은 7 명의 총각 깡패들이 사무실를 얻어서 하는일이 모냐 ? 하면 거기 마포 뒷골목에 술집색시집이 즐비하게 있었는데 여기 술집색시집에 새로온 여자 들 보지구멍 질내주는 일를 한다 . 




좀 설명을 하자면 , 여자가 처음부터 보지가 벌어저서 남자 자지가 쑥쑥 들어가는게 아니다 . 첨엔 누구나 다 할줄도 모르고 보지구멍도 좁아서 잘않들어가고 아프기만하고 그런다 . 




색시술집에 오는 손님은 100 % 가 색시하고 색스 할려고 하는데 색시가 


할줄모르거나 안벌어지면 그 술집은 손님 떨어진다 . 


그래서 첨오는 여자는 깡패들이 강제로 잡아다가 보지 구멍을 쑤셔서 


질를 내주고 하는법을 가르켜 준다 . 




7 인의 총각 깡패가 또한가지 하는일은 남의 빛 안갚는 사람 잡아다가 


치고 패고 해서 버릇 고처 주는 일 . 이두가지 를 하며 그이층 사무실를 쓰고있고 ... 




아래층 은 색시가 있는 맥주집이다 . 그런데 ... 이 다쓰러저가는 건물이 화장실이 없는것이다 . 있어도 대변은 엄두도 몿내고 소변은 그냥 넘처서 구두신발 를 다 버리는 거다 . 




그러니 일,이 층 이 모두 아내 건물로 화장실를 오는거다 . 


일층은 밤에 문열고 영업하므로 아내 없는 밤에 화장실 오고 이층 7인의 깡패 들은 아내 있는 낯에 아주 가끔 한번씩 온다 . 사람이 많이모이면 자연히 더 더러워지고 청소도 더해야된다 . 




이층 7 인의 깡패 들은 자기의 본래 하는일를 숨기고 모든사람에게 건설장비 오파(장비을 수입해서 필요한 업체에 바로 넘겨주는것) 상을 한다고 하기 때문에 모든사람들이 건설장비 오파상으로 안다 . 




아내 는 이 7인 의 깡패가 깡패 인지를 전혀 모르고 화장실 오지말라고 


여러차레 말햇다 . 그러나 막무가내이고 12 월 겨울이되니 청소 하기도 


자연히 힘들어진다 . 아내 는 7인의 깡패를 낮밖사를 주고 무안해서 몿오도록 챙피를 주어 버렸다 . 모든 건물 사람이(약1200명) 다 나와서 


구경하고 한마디씩 아내 에게 힘을 주고 마포 경찰서 에 신고가 들어가서 7 명의 깡패들이 훈계 를 받고 나왔다 . 




이 7 깡패가 자기가 깡패아닌가 ? 그러니 요 씹잡년을 잡아다가 보지를 돌림빵 하자고 이를 갈았다 . 어느날 7깡패 대장이 아내사무실로 찿아와서 정중히 인사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점심 식사를 대접해드리고 싶다고 식사 한번 같이하자고 꼬시는거라 . 




그래 식사 에 응해서 3깡패와 신촌쪽으로 가서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다방에서 차를 마시며 3깡패가 아내를 잡고 몸을 주물럭 거리며 자기네 본색을 드러냇다 . 




아내 의 힘으로 3깡패을 당할수가 없다 . 아내는 3깡패에게 끌려서 어느 모텔로 들어가서 강제로 옷다벗기고 알몸이 되어서 3깡패 의 여자가 되어 주엇다 . 




3깡패 모두가 멋진 몸매에 멋드러진 자지로 아내 를 먹어주고 아내 를 실신 시키다시피 자지맛을 보여 주엇다 . 


그날 오후 내내 몇회인지 알수없이 실컷해대고 실컷 먹고 해질무렵에서야 놓아주엇다 . 아내는 초죽음 상태로 집에 돌아와서 일단 나한테는 알려주는것을 보류햇다 . 왜 ? 냐면 그들이 깡패 란걸 알앗으니 후안이 두려워서 일단 아내가 지고 들어갈수밖에 없다고 판단햇다 . 




담날 도 출근 햇는데 오전에 그 이층 사무실로 끌려가서 다른 2 깡패 와 색스를 해주고 사무실로 돌아왓다 . 




이제 매일 연속으로 3 깡패 아님 4 깡패와 색스를 하게 되엇다 . 


하라고 지시 하는 모든것 . 해달라고 지시하는모든 것을 다 해줄수박에없었다 .(아내 의 몸 모든것 ) 




계속 되는 색스 를 해가며 시간이 흐르니 자연히 정이 들게된다 . 


깡패 라도 인간이다 . 또 여자가 넘 잘해주니 마음도 느그러지고 악의로 시작햇지만 이제는 서로 위해주고 서로 사랑 하고 서로 진실들를 말하게되고 서로가 마음이 통하고 서로 믿게되고 악의 는 차쯤 사라저서 서로 


사랑 으로 대하게 되었다 . 




1984 년 12 월 에 시작 된것이 1985 년 2 월 에가서 그건물이 헐리고 제개발되면서 7 깡패가 다들 다른 일 뜿잇는 좋은일하자며 해여저서 어디론지 사라젓다 . 




아내 는 약 3개월 간 7깡패의 여자가 되어주면서 그들의 마음을 순화 시켜서 그들이 그런 깡패 일 를 관두도록 이끌엇다 . 




그후 몇개월 간 또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1985 년 5 월 초 .........

[이 게시물은 일베천사님에 의해 2019-06-06 00:53:21 로맨스야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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