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첫번째 자위 이야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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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 




실화를 이야기 하려니까 쑥쑤럽네요. 




저는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서 ... 




어느날은 캠을 사게 되었어요. 




아시죠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처음에 화상채팅이나 이런곳에 사용 하려던 건 아니였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런곳에 사용 하게 되더군요. 




워낙에 엄격한 부모님께 자란터라. 




채팅같은건 꿈도 못 꾸었는데. 




자취하니까 이런 좋은 점이 있더군요. 




남자친구도 아직 저의 몸 어느곳도 정복 하지 못했답니다. 




그만큼 제가 보수적인데... 




확실히 여자 둘이서 살다보니까... 




남자의 손길이 그리울때가 많더군요... 




그래서 택한것이... 자위였습니다. 




처음에는 컴섹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그 황홀함이란 대단 하더군요... 




서로 꺼리낌 없이 벗고서...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망설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거의 자위는 프로수준 이지요. 




그래서 무조건 상대방이 시키는 데로 만 했습니다. 






가슴을 비비고 무지르고... 




남자가 시키는 데로... 




손가락에 침을 듬뚝 묻히고서... 




보지에 넣어서 그 쾌감을 즐기고... 






그러다 가끔 잠이 안 올때면... 




밤에 성인 영화를 보는데... 




요즘 성인영화는 포르노에 비해 너무 뒤떨어 지잖아요. 






그래도 처음에는 그 순수한 마음에.-_-; 




어찌나 흥분 되던지... 




남녀감 몸을 섞어 뒹구는 장면만 나오면... 




이젠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보지 속에 들어가 있더군요... 




그러면서... 신음도 내구요... 




가끔은 제 자신이 걱정도 되더군요. 




진정한 파트너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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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가 없죠?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 




워낙에 글 솜씨가 없답니다. 




자위 이야기에서... 




어떻게 남친에게 따 먹혔는지 까지 쓰려고 해요. 




비판도 좋고 격려도 좋고 더 좋은 쾌감을 느낄수 있는 방법을 아시면 




메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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