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블루마운틴 - 4부

본문

그렇게 그녀와의 첫 정사가 끝이나고 난 다시 일상의 생활로 돌아왔다.


하지만 머리속엔 온통 그녕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찾다.


달빛에 비춰진 그녀의 꽃무늬가 수놓아진 팬티...


그리고 빠알간 조개살...


모든것들이..머리속에 깊게 각인되어 눈만 감아도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고 그녀의 벗은 몸이 눈이 잡힐듯 보이곤 했다.


회사이지만 내 자지는 그럴때마다 주체를 못하고 불끈불끈 피가 몰리곤 했다.


그럴때마다..자리에 앉아서...잠시 업무에 신경을 쏫아부으려 컴을 뚜러져라 처다보아야만 했다.


무수한 도면들을 보고 있으니..


다시 수그러드는 자지를 느끼면서 또다시 그녀를 맛보여줄께..라고 위안을 하곤했다.




난 다시 매일 밤 그녀를 기다렸다.


컴을 켜고... 그녀가 접속하기 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매일밤..그녀와 난 컴으로 섹스를 즐겼다.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었지만 영업직도 아니고 회사연구실에 박혀있는 나로서는 시간을 낼 기회가 없었다.


밤에는 그녀가 애들과 남편으로 인해 시간을 낼수 없었기에 그 아쉬움은 더더욱 깊어갔다.


매일 전화로 목소리를 듣고, 밤에 남편몰래 쳇으로 그녀와 나누는 섹스가 전부인 나로서는


낮에 그녀가 만나는 애인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업무중에도 지금 애인과 모텔에서 뒹굴면서...


앤의 자지를 빨고있는 모습, 앤에게 엉덩이를 들리밀구 보지를 대주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했다.


그럴수록 더 그녀를 보고싶었고, 앤에게 보지를 데주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역시 묘한 흥분에 사로잡히곤 했다.




그러게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날도 그녀와 쳇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시간은 어느덧 11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오늘따라 그녀가 술을 좀 마신듯했다.


어제 남편과 싸웠다고 했다.


남편은 아직 안들어왔다고 했다.


무슨 위로의 말이라도 해줄까?


하지만 난 아무런 말도 해줄수없었다. 가끔 위로의 말뿐......


그냥 그녀의 말을 듣고만 있었다.


"오빠 지금 올수있어?"


그녀가 갑자기 내게 물었다.


"지금? 남편오자나?"


"괜찬아 지금 와..."


난 갈등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갈등은 오래지않아 결론을 내려버렸다.


남편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나 시간이 늦었다는 생각..같은건..


이미 그녀를 다시 안고싶다는 욕구에 묻혀버린것이다.




"알았어 지금 갈께... 10분이면 도착할꺼야"


난 급히 컴을 끄고 차를 몰아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의 아파트..


그녀가 나와있었다.


검은색반코트에 하의는 트래이닝복...지난번 첫 섹스때 본 의상이었다.


그녀가 차에 올랐다.


약간의 술냄새가 그녀의 입에서 풍겨져 나왔다.


좀 많이 마신듯했다.


차를 몰아 그녀의 아파트에서 빠져나와 어디로 갈껀지 물었다.


부부싸움에 맘이 상한 그녀를 보면서


"오늘은 틀렸구나... 드라이브나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오빠 그냥 달려...."


"어디로?"


"음.고속도로로 달려"


"그래..알았어"


난 무작정 고속도로를 향해 차를 몰았다.


가면서 힐끔힐끔 그녀를 처다보았다.


떱.오늘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녀가 코트를 벗어 뒷자리로 던졌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셔츠를 밀며 힘껏 팅겨져올라온것이 보였다.


혹..내가 강제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 그녀가 싫다고는 하겠지만


못이기는 첫하면서 다리를 벌려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못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차는 국도변을 달려 고속도로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가만히 있던 그녀가 자신의 가슴으로 내손을 이끄는 것이었다.


물컹..하면서...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이 손안 가득 잡혀왔다.


속으로 놀랐지만 난 손에 힘을 주었다.


"아.흐"


그녀가 나의 손길에 몸에 힘이 들어가는것이느껴졌다.


난 더욱 손에 힘을주고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셔츠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가슴에 난 만족할수 없었다.


그녀의 셔츠를 위로 올리고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버린 후 그녀의 가슴을...주무러대기 시작했다.


"아...아.." 그녀가 달뜬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곤 나의 손길이 편히 닿기위해


셔츠를 위로 벗어 버리는 것이었다.


"헉~~"


아무리 밤이고 차안이라지만...


그녀의 그런 대범한 행동에 내 머리속은 아무런 생각도 나지않았다.


윗옷을 모조리 벗어던진 그녀는 내손이 자신의 가슴을 더 잘 만질수있도록


조수석에 몸을 기대고는 신음을 흘리면서 눈을 감고있었다.


속으로 깜짝놀랐지만 내손은 이미 그녀의 가슴을 향해 다가가고있었고


한손으로는 운전대를 잡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아..."


"아흑..오빠.."


"아......"


톨게이트가 가까와 왔다.


난 그녀에게 옷을 입을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입지않겠다고 했다.


이데로 있겠다며...난처했다..누가보기라도 한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고속도로 진입로에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고는 피식웃고 말았다.


그렇게 고속도로 티켓을 집어들고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여 질주해나가기 시작했다.


막 고속도로에 올라거기가 무섭게 그녀가 내 바지를 향해 손을 뻗어서는 허리띠를 풀고 바지앞 지펴를 내리며 아팬티를 아래로 내리고는 내 자지를 꺼내서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하기시작했다.


그리곤 몸을 앞으로 숙여 내 자지를 입고물고 빨기시작했다.


난 엉덩이를 들어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까지 내리고는 그녀의 행동에 모든것을 맡기게 되었다.


오래전 신혼초에 아내와 여행을 다녀오면서 아내에게 운전하는중에 좆을 빨아달라고 요구한적은 있었고


그때의 아내는 마지못해 몇번빨아준 적은 있었지만 그녀의 그런 


대담한 행동에 내몸은 더욱 흥분해갔다.


"헉"


"내좆이 그렇게 먹고싶었어?"


"어..오빠꺼..너무 보구싶었어"


그렇게 말을 하며 그녀는 차에 불을 켜달라고 요구했다.


늦은밤 달리는 차안은 라이트이 불빛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밤에 차안에 전등을 키면 너무나도 확연히 차안이 들여다 보인다.


"야..그럼 다 보여"


"괜찬아..보구싶어"


그녀의 요구에 나는 마지못해 운전석에 전등을 컷다.


"아.. 멋있어." "오빠껀 날 미치게해.."


"음.."


그녀가 내 좆을 물고 빨기시작했다.


"쯥.."


"쯥.."


"음..움.." 그녀는 한입에 가득차는 내 좆을 입에 물고는 위아래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혀를 꽂꽂히 세워 내좆의 갈라진 틈사이로 밀어넣고는 햘타대고 있었다.


"헉"


"헉 넌 좆을너무 잘빨어"


그녀가 다시 내 좆을 입안 가득 밀어넣고는 머리를 흔들며..혀를 굴리며 좆을 빨기 시작했다.


"음.."


상체를 이미 벗은 그녀의 몸을 스다듬으며 그녀의 입에 내 모든걸 맡기고 난 고속도로를 질주하고있었다.


"헉"


난 정신을 집중할수가 없었다.


차를 2차선으로 옮겨 속도를 100킬로 정도에 맞추었다.


다행이 늦은밤이었고 이 고속도로엔 밤에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것을 다행히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차가 잘 다니지 않는다고 해도 지나가는 차들이 신경쓰이는건 마찬가지였다.


일부러 속도를 조금 줄여서 운전을 했다.


다른차들이 내차를 추월해서 지나가도록 했다.


그렇게 한참을 좆을 빨던 그녀가... 상체를 일으켜새웠다.그리고는 조수석 바닥에 무릎을 꿁고는 다시 내 좆을 찾아서 빨기시작했다.


"오빠건 너무커..서 힘들어..."


그녀가 코맨소리로.. 투정아닌 투정을 부렸다.


그래도 그소리가 너무 기분이 좋았다.


"너무커서 싫어?"


"아니...좋아 미치겠어.."


나 역시 미칠것같았다.


난 한손을 뻣어..그녀의 등줄기를 애무해나갔다.


등줄기를 따라 손을 부드럽게 스다듬으며..


겨드랑이 사이에 살짝 보이는 가슴을 다시 움켜지었다.


멋진 가슴이다...


가슴에 좆을 끼우고..펌프질을 해도..충분할 만큼의 크기...


그리고 흥분에 겨워..탄탄해진 가슴.. 톡 도드라진..포도송이 같은 유두..


난 점점 손을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이동해 갔다.


그녀의 체육복바지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내손끝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팬티... 있어야할 팬티가 손에 만져지지 않았다.


다시 손을 아래로 내려..엉덩이의 골짜기 쪽으로 손을 뻣어보았다.


없었다.


팬티를 아에 안입고 온것이다.


"너 팬티 안입었어?"


"음...응" 내 자지를 빨며 그녀가 대답을 했다.


나 그녀가 내게 오늘 내게 보지대줄려고 나왔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손을 뻣어 그녀의 골짜기를 더듬어 나갔다.


그녀의 국화꽂잎이..만져진다.


조금더 엉덩이 계곡 아래쪽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보지털이..만져졌다.


"아..으........"


"아.."


항문을 지나 손끝이 보지 구멍에 다다랐을때..이미 그녀의 보지는 보지물에 젖어 뜨거운 열기를 품고있었다.


하지만 운전대에 한손을 고정하고 시선은 앞을 보고 있었기에 내손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팔이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좆을 빨던 그녀가 일어났다.


그리고는 자신의 커다란 가슴을 내 얼굴을 행해 드리밀기 시작했다.


"빨아줘"


"읍.."


그녀의 가슴이..입안으로 들어왔다.


이미..흥분에 겨워 마치 내 좆처럼 발기된 유두였다.


"읍.."


입안가득 그녀의 가슴이 채워졌다.


하지만 앞이 잘 안보였다.


"야..앞안보여.."


"아잉..."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다시금 내입으로 자신의 가슴을 들이 밀었다.


다시한번 세게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곤 다시 시선을 앞창문 밖으로 옮겼다.


뒤..룸미러를 처다보았다.


차..한대가 따라붙었다.


내 속도는 시속 80..킬로


늦은속도이다. 옆에 지나가는 차는 없다.


순간 저놈이 우리를 지켜보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늦은밤 고속도로 달리는 차안에서 왠여자가 가슴을 들어내 놓구...


운전자에게 자기 가슴을 빨게 하고 있으니...


더군다나 불을 훤히 켜놓구... 


아마 그녀의 가슴을 보았을것이다.


"아..시발..어떤놈이야..."


"야..뒤에 차가 붙었다..불좀끄자.."


그리곤 난 실내등을 껏다.


"아잉..시로..불켜줘..."


"야..다보인다 말야.."


"아잉.시로 불켜줘..불..불키고 오빠꺼 볼래"


어쩔수가 없었다.


다시 실내들을 켯다.


그리곤 비상등을 키고 속도를 줄였다. 뒤에 붙은 차를 떨어뜨려야했다.


역시 뒤에 차가 내 옆을 추워해 지나갔다.


택시였다. 조수석에 누군가 타고 있는듯했다.


"띠벌..공짜구경 실컷시키내.."


점점 고속도로 끝인 대구가 가까워져 갔다.


"돌아갈까?"


"아니.오빠.. 대구로 가"


"옷입어...곧 톨게이트야"


"시로.." 헉... 옷을 안입겠다니..좀 당황했다.


하지만 그녀는 옷을입지않았다.


다만 코트를 자시의 상체에 걸치기만했다.


그래도 그녀의 가슴위 상체는 훤히 드려다 보였다.


"끙" 어쩔수없이..그런 그녀를 옆에 두고..톨게이트로 진입을 했다.


윈도우를 내리고 요금을 지불하고.. 톨게이트 직원의 눈이 옆자리의 그녀에게 향하는 것을 느꼇다.


거스름을 받아들고는 급히 톨게이트를 빠져나와야했다.


부끄러운생각도 들었고...내심 묘한 흥분마져 느껴졌다.


차를 몰아.. 새모텔이 많이 들어선 곳으로 향했다.


지난번에 한번 온 경험이 있다. 모텔이 수십개는 되는듯했다.


전부 새로지은 모텔들이 휘황찰란한 네온을 뿜어대며 우리같은 연인들을 유혹하고있었다.


편의점에 들려 맥주를 사고 모텔방으로 들어섯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아..몰라.."


그녀는 내 키스를 거부하고는 욕실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응? 모야?


"씻고.."


"난 미칠것같단 말야..."


"아잉..그래도 씻고..."


어쩔수없었다. 샤워기의 물을 틀고는... 난 내좆을 씻고 그녀가 빨리 씻기만을 기다렸다.


양치질...까지..헉.."누구 피말라 죽일라카나?"


드디어 욕실에서 나왔다.


나 그녀에게 다가가서..그녀의 어깨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곤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아잉" 


그녀가 내 입술을 피하면서... 몸을 빼기 시작했다.




"술먹자"


"술? 모야...?"


그녀가 몸을 빼며 앙탈을 부린다.


"첫 만남때도 맥주마시자더니...."




하하... 난 쇼파에 앉아 캔을 따서 그녀에게 건내주었다. 약간 흥분을 가라앉히는것도 좋을것 같았다.


캔맥주의 차가운 냉기가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너무 이야기의 전개가 느린가요?


스피드한 글을 올리고파도 아직 재주가 없어서...


더욱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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