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사촌이 논을 샀는데 왜 내 배 ... - 단편

본문

저는 26을 먹은 처녀입니다.




저의 심보도 우리나라 국회의원 오빠들을 닮았는지 남들이 잘 되는 것을 못보고 흔들어야 직성이 풀리니 말이죠.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죄 없는 국민들의 이름을 팔아가며 흔들어 대는 국회의원 오빠들이 꼭 내 성격과 같아 존경합니다.




그래요!




내 배만 부르고 내 기분만 맞으면 되었지 다른 사람 꼭 생각을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내 잘못은 허물이 아니고 남들의 허물은 내 눈에 꼭 들어오는 것이 내 성격인데 우리나라 




국회의원 오빠들 너무 저의 성격과 비슷하여 정말로 존경하고 오빠들에게 한 수를 지도 받고 싶네요.




그런 말이 있죠?




내가 연애하면 사랑이요 남들이 하면 스캔들이라고......




나도 한 수 배우려면 이번 4,15총선에 출마하여 국회로 가 선배 오빠들에게 한 수 배워?




여기 **에 오시는 분들 제발 내가 존경하는 우리 오빠들 욕하지 마세요!




그 오빠들 욕하는 것은 바로 저를 욕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거든요.




애이고!




내 성격 이야기만 하다보니 식상하셔서 끝까지 다 이야기 안 듣고 넘길까 겁나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 한마당 펼치겠습니다.




저도 가정 형편이 핍박하여 여상을 졸업하고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어야 하였습니다.




학교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곱게 살다가 막상 사회생활을 시작하니 처음에는 막막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 치고 쓸수 있는 것은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그리고 국어 단어 합성하기만이 




실생활에서 필요를 하고 나머지 배운 것은 내가 왜 배웠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물론 전화나 받고 간단한 장부 정리를 하다보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사무실에는 홍 언니와 저만 여자고 나머지는 모두 남자 직원이었습니다.




홍 언니는 대학을 나와 우리 사무실에서 돈에 관한 모든 것을 담당을 하였고 업무가 과중하여 저를 언니 밑에 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홍 언니의 보조 역할을 한 것이죠.




홍 언니는 자상하게 저에게 하나 하나 가리켜 주며 일과가 끝나면 저를 데리고 가서 맛있는 것도 사 주고 




또 극장에도 데리고 갔고, 일요일에는 놀이 공원에도 같이 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인가 홍 언니는 저와 같이 노는 것을 피하며 일과가 마치면 혼자서 어디론가 급히 갔습니다.




평소에 화장을 가볍게 하던 홍 언니는 화장에 신경을 쓰고 못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민지야, 오늘 내 약혼 예정자 선 보여 줄까?"그 사무실에 입사를 하고 4달이 지난 어느 날 홍 언니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언니 요즘 연애한다고 그렇게 바빴구나?"하고 묻자




"응, 양가에 승낙도 다 받았어"그렇게 나에게 신경을 써 주던 홍 언니가 연애를 한다는 말은 나에게 충격이었습니다.




"오늘 만나기로 했어?"하고 묻자




"응, 그이에게 민지 소개시켜준다고 했어"하고 웃기에




"고마워, 언니"하고 나도 따라 웃어 주었습니다.




속으로는 많은 배신감이 저를 떨게 만들었습니다.




"가자"일과가 끝이 나자 화장을 하고 옷매무새를 고치고 야단법석을 떨고 나자 저에게 말했습니다.




홍 언니와 저는 버스를 타고 홍 언니가 가는 대로 따라갔습니다.




"자기 오래 기다렸어?"양복을 빼 입고 있는 남자에게 홍 언니가 묻자




"아니, 앉아"하고 자기 옆자리의 의자를 두드리며 말하자




"여기 우리 사무실의 꽃 미녀 유 민지"하고 저를 그 남자에게 소개를 하였습니다.




"오~!그래, 난 최 병열"하고 가볍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자 저도




"잘 부탁합니다"하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두 사람을 번갈아 보며




"언니 뭐라고 불러야 하지?"하고 묻자




"너 부르기 편한 대로 불러"하기에 웃으며




"형부!"하고 부르자




"얘는 아직 식도 안 올렸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허! 처제 하나 더 생겼네"하며 웃었습니다.




"처제 뭐 먹고 싶어?"하고 형부가 물었습니다.




"무조건 비싼 것"하고 웃자




"얘는 우리 병열씨 벗기려고 작정했니?"하고 눈을 흘기기에




"응"하고 힘주어 대답하자




"그래, 우리 처제 첫 상견례인데 한번 쓰지"하고 메뉴 판을 저 앞에 펼쳐주었습니다.




"형부가 알아서 시키세요"하자




"그러지"하고는 종업원에게 이것저것을 지적하며 시켰습니다.




"술은 뭐로 할까?"하고 홍 언니와 저를 번갈아 보며 묻자 




"와인으로 해요"하고 홍 언니가 말하자 형부는 와인을 시켰습니다.




저는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며 상념에 잠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언니의 애인에게 언니 모르게 유혹을 하여 그 동안 소외감을 가지게 한 복수를 하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저를 앞에 두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다정하게 소곤대고있었습니다.




그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오고 싶었으나 꾹 참고 앉아있자 음식이 나왔습니다만 그 음식은 마치 모래를 씹는 기분이었습니다.




식사가 끝이 나자 저는 화장실로가 화장실의 변기에 앉아 메모 지에 제 휴대폰 번호와




<형부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어요, 언니에게는 절대 비밀 지키시고>라고 적어서 곱게 접어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 언니가 자리를 비우기를 기다렸으니 좀처럼 언니는 자리를 안 비웠습니다.




"맥주 더 마실까?"형부가 홍 언니와 저를 번갈아 보며 동의를 구하기에 선뜻




"네, 그렇게 해요"하자 홍 언니의 대답도 듣지 않고 종업원을 불러 맥주를 주문하였습니다.




홍 언니는 다른 술에는 강해도 오직 맥주를 마시면 빨리 취하고 화장실에도 자주 가는 것을 알기에 그런 것입니다.




맥주 빈 병이 점점 싸여 갔습니다.




"자기야, 나 화장실 간다"홍 언니는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향하자 저는 메모를 형부에게 주고 홍 언니를 부축하였습니다.




"민지, 우리 그이 멋지지?"홍 언니는 저의 부축을 받고 저에게 물었습니다.




"몰라, 언니 눈에는 멋지게 보이는지 몰라도 나는 아니야"하고 거짓말로 말하자




"민지 너 사람 볼 줄 모른다, 끄~윽"하고 트림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언니 눈에 콩깍지가 끼었으니 그렇지"하자 화장실 안에서




"쏴~"하고 언니의 오줌 누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습니다.




홍 언니를 부축하고 자리로 돌아오자 홍 언니의 애인이 언니 모르게 나에게 윙크를 하기에 저도 윙크로 화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형부는 무슨 계획인지 맥주를 더 시키고 홍 언니에게 마구 권하자 홍 언니는 형부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주는 족족이 마시며 횡설수설하더니 이윽고 술에 취해 탁자에 엎드렸습니다.




"처제 이 친구 술에 취하면 누가 엎어가도 몰라"하며 웃기에




"그래요, 언니는 맥주에는 쥐약이죠"하고 웃자




"무슨 일로 나를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고 했지?"하고 묻기에




"언니가 형부를 독차지하는 것이 미워서...."하고 말을 흐리며 고개를 숙이자




"민지 질투가 많군"하고 웃기에




"몰라요"하고 말하자




"이 사람 원룸 아파트에 같이 가겠어?"하기에




"네"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가지"하고 형부는 언니를 부축하고 계산을 하였습니다.




밖으로 나온 형부는 택시를 잡아 홍 언니를 먼저 태우고 자기도 타더니 저에게 옆자리에 앉게 하였습니다.




차가 출발을 하자 형부는 제 허벅지에 손을 얹더니 슬슬 만졌습니다.




내 짧은 생애에 최초로 남자의 손길이 닿은 것입니다.




저 혼자 자위를 하며 보지를 비비는 것보다도 더 자극이 가며 보지에 물이 나왔습니다.




"흑"저는 형부만 들리게 가벼운 신음을 하였습니다.




"좋아?"형부가 제 귀에 입을 대고 물었습니다.




"예"하고 저도 형부의 귀에 입을 대고 말하였습니다.




"경험 있어?"하고 또 묻기에




"없어요"하고 대답하자




"저 사람은 숫처녀 아니더라"하며 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저 형부가 가지세요"하고 말하자




"고마워"하고 형부가 제 손을 꼭 잡았습니다.




형부는 다시 힘들게 축 늘어진 홍 언니를 엎고는 홍 언니의 원룸으로 들어가자 저도 따라 들어갔습니다.




"휴~힘들어"홍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형부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하고 말하자 형부가 저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다른 곳으로 갈까? 아님 여기서?"하기에 고개를 숙이고




"낭비하지 마요"하고 형부의 품에 안기자




"그러지"하고는 제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남자의 입술이 제 입술을 찾았고 혀도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형부의 목을 팔로 감고 매달려 키스를 받자 형부의 손이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홍 언니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




곁눈질로 홍 언니의 잠든 모습을 보자 저는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형부 나 어떻게 해 주세요"형부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말하자




"그래, 민지 처녀 고맙게 받을게"하고는 상의를 벗기기에 저도 얼굴을 붉히며 하의를 벗었습니다.




남은 것은 손바닥만한 팬티와 브래지어뿐이자 형부도 옷을 벗기 시작하자 나는 형부를 외면하고 방바닥에 누웠습니다.




"민지, 이 놈이 민지의 보지 구멍에 처음 들어가면 아플 거야"하고 형부는 형부의 좆을 잡고 말하였습니다.




"어머!"하고 놀랐습니다.




간혹 길거리에서 꼬맹이들이 소변을 보는 고추는 보았지만 어른의 좆은 처음으로 보았는데 




저렇게 큰 좆이 과연 내 작은 보지에 어떻게 들어갈까? 그리고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민지 보지 너무 예쁘다"형부는 제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한참을 제 보지를 보더니 말하였습니다.




"형부는...."하 말을 흐리자




"먼저 난 민지 보지 빨고 민지는 내 좆 빨아"하고는 형부는 제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 보지를 빨았습니다




저는 한참을 형부의 좆을 보았습니다.




형부의 좆 끝에는 마치 아침이슬처럼 무색의 물방울이 조금 나와 있었습니다.




손끝으로 조금 찍어서 입에 넣었습니다.




"민지 안 빨아?"하는 말에 저는 형부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았습니다.




"이렇게 흔들면서 빨아"하고 g형부가 자기 손으로 좆을 흔들어 보이자 저도 형부가 시키는 대로 흔들었습니다.




형부는 혀로 제 보지 틈을 빨며 아래 입술로 제 공알을 누르며 자극을 주었습니다.




입에 들어있는 좆만 아니면 마구 신음이 나올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민지 좆물 안 먹어봤지?"형부가 형부의 가슴과 제 가슴사이로 저의 얼굴을 보고 물었습니다.




저는 대답 대신에 고개를 끄덕이자 잠든 홍 언니를 힐끗 보며




"자 사람은 잘 먹어, 민지도 먹을래?"하기에 홍 언니가 잘 먹는 다는 바람에 저도 용기를 내어 




고개를 끄덕이자 형부는 다시 머리를 가랑이에 박고 제 보지에서 흐르는 십물을 먹으며 빨았습니다.




"으~~~~~"하고 형부가 신음을 하자 제 목젖을 강하게 때리는 것은 쓰고 이상한 냄새가 나며 역겨웠습니다.




"꿀~꺽! 꿀~꺽!"형부이게 미움을 받기 싫어 억지로 먹었습니다.




형부의 좆물은 그 양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자, 이제 민지 처녀 고맙게 받을게"형부가 몸을 돌려 포개며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 없이 형부를 외면하였습니다.




"소리 너무 크면 저 사람 잠 깰지도 모르니 주의해"하고 홍 언니를 힐끗 보고는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에 조금 넣고




"민지 들어가"하기에 저는 양손으로 제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압!"손으로 막았으나 그 통증에 손바닥 사이로 제 비명이 나왔습니다.




"다 들어갔다"하고 형부가 제 고개를 들어 주었습니다.




눈물로 얼룩진 제 볼을 닦아주었습니다.




형부의 말처럼 눈물 때문에 흐릿하게 제 보지가 보였습니다.




형부의 좆은 불알 두 개만 남기고 흔적도 없이 제 보지 구멍에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형부가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밀려오는 통증은 정말로 엄청났습니다.




그러나 형부에게 미움을 받지 않으려고 애써 참았습니다.




정말 그렇게 지루한 시간은 나에게 처음이었습니다.




"민지 생리는?"하고 묻기에 




"이 삼일 후에...."하고 말을 흐리자




"다행이다"하고 말을 마치자마자 제 보지에 들어있던 형부의 좆이 커지는가 싶더니 뜨거운 것이 들어왔습니다.




"뜨겁고 아파요"하며 얼굴을 찌푸리자 




"조금만 참아, 다 끝났어"하고는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좆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제 보지에 싸주고는 좆을 보지에서 뺐습니다.




형부의 좆에는 제 처녀막이 터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고마워 민지"하고 형부는 저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더니 욕실로 갔습니다.




가는 동안 제 허벅지를 타고 형부의 좆물과 제 처녀 혈이 흘러내렸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방으로 와 방바닥에 묻은 피와 좆물을 닦고 옷을 입고 혼자서 나와 집으로 갔습니다.




그 후로 홍 언니 모르게 형부와 만나 스릴이 넘치는 섹스를 오랫동안 즐기며 익혀갔습니다.




형부가 다른 지방으로 홍 언니와 갈 때까지는.......




홍 언니가 사표를 내자 홍 언니의 자리에 제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제 밑에 저를 보조 할 새로운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그 애도 저처럼 여상을 막 졸업을 하고 저희 사무실에 들어온 것입니다.




일과가 끝이 나면 그 애는 무슨 바쁜 일이 있는지 부리나케 퇴근을 하였습니다.




한 달 두 달 달이 지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 계집에 이상하다>하는 마음에 미행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애의 뒤를 멀리서 따라가자 커피 솦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도 조금 있다가 그 다방으로 들어가 사람을 찾는 척하고 두리번거렸습니다.




"어머! 너 여기 왠 일이니?"저는 그 애의 앞에서 말하며 옆에 같이 앉은 남자를 보았습니다.




"어머, 언니는 어쩐 일로 여기 왔어요"하고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 남자는 그 애 보다 한 두 살 더 나이가 많아 보였습니다.




"미애야 합석해도 되니?"하고 그 남자와 미애를 번갈아 보며 묻자




"언니 그렇게 해요"하기에




"누구 시니?"하고 묻자




"응, 언니 내 남자 친구"하고 말하였습니다.




"응, 그래!"하고 그 남자를 보고 웃자




"반갑습니다, 전 박 관용이라고 합니다"하고는 일어서서 인사를 하기에 저도 따라 일어서서




"전 유 민지라고 해요"하고 인사를 하자




"미애에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미애 잘 지도 해 주세요"하자




"미애가 영특해서 잘해요"하자




"아~이, 언니도...."하고 말을 흐리기에




"내가 미애 애인 본 기념으로 술 한턱 쏠게, 어때요?"하고 미애와 그 남자를 번갈아 보며 묻자




"아뇨 제가 쏘죠"하기에




"좋아요 계산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 술집으로 갑시다"하고 일어나자 저와 미애도 그 남자를 따라 일어났습니다.




"언니 나 술 많이 못 먹어"미애가 저의 팔짱을 끼고 걸어가며 말하였습니다.




"야! 네 남자 친구도 있는데 걱정말고 즐겁게 마시자"하고 말하자




"그래 오늘 미애도 좀 마셔"하고 그 남자가 앞장서서 가다가 뒤돌아보고 말하였습니다.




술집에 도착을 하자 그 남자는 칸막이의 구석진 곳으로 가더니 미애와 나란히 앉고는 매뉴 판을 보고는




미애에게 제가 소주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는지 그 남자는 묻지도 않고 소주와 안주를 시키고




"아직 미혼 이시라면서요?"하고 묻기에




"어디 적당한 사람 있으면 소개해요"하자 미애가 덩달아




"그래 자기 선배들 중에 한 사람 소개해"하는데 소주가 들어오고 안주도 들어왔습니다. 




"자, 원 샷 안 하면 앞으로 무조건 벌금"하고 제가 잔을 들자 미애가




"언니 봐 줘"하자 그 남자도 제 편을 들어




"그래 원 샷 안 하면 벌금"하고는 단숨에 잔을 비웠습니다.




"학생?"하고 묻자




"예 대학 2학년입니다"하고 저의 잔을 채워주자 나도 미애와 그 남자의 잔을 채워주고




"미애랑 언제부터 연애했어요?"하고 묻자




"미애 고 2때부터 알았어요"하기에 웃으며




"그럼 보통사이 넘었겠네"하고 웃자




"아~이! 언니"하고 미애가 눈을 흘겼습니다.




탁자 위에는 빈 병이 하나씩 쌓여 갔습니다.




그와 비례하여 미애의 눈은 점점 풀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관용이라는 남자는 미애게게 




"미애야 술 마셔"하고 자을 입에다 가져다 주자 마시더니 그 자리에 쓸어졌습니다.




관용이라는 남자는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스스럼없이 제 옆에 앉더니




"처음 뵙고 아주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하기에 관용이라는 남자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나도"하고 웃자 제 어깨를 잡아당기더니 입술을 빨았습니다.




"아~이럼 안 되는데"하고 몸을 비틀자




"가만있어요"하고는 제 가슴 안으로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아~흑"홍 언니의 남편 최 병렬과 헤어지고 섹스를 굶은 저는 바로 보지에서 물이 나옴을 느꼈습니다.




관용이라는 남자는 제 손을 당겨 자기의 바지 위에 손을 놓았습니다.




그 뜻을 아는 저는 바로 관용씨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집어넣고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병렬씨의 좆 보다는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저는 관용씨를 올려다보고 웃고는 머리를 처박고 관용씨의 좆을 빨았습니다.




"음냐, 음냐"미애의 잠꼬대에 저는 더 신이 났습니다.




"으~죽이는데"하고 관용씨가 제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만지고 또 다른 손으로는 귓불을 매만졌습니다.




저의 힘찬 사까시에 관용씨의 좆은 그렇게 오래 가지를 못하고 제 입안으로 좆물을 싸 주었습니다.




저가 관용씨의 좆물을 다 먹고 웃으며 손등으로 입술을 훔치며 일어나자




"내가 화장실 가면 조금 있다 따라와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하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저는 술을 한잔 마시고 관용씨의 뒤를 따라 화장실로 가자 관용씨가 화장실 안에서 빼꼼히 보고 있다




"여기"하기에 안으로 들어가자 문을 걸어 잠그고는 바지를 내리기에 저도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변기의 물통을 잡고 엉덩이를 관용씨에게 들이밀자




"조용히 해요"하고는 뒷 치기로 좆을 보지에 박았습니다.




거의 이 여 년을 좆 맛을 못 본 제 보지는 좆이 들어오자마자 씹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야~보지가 좆을 꽉꽉 무네"하고 나직하게 말하였습니다.




"좋아"저가 고개를 돌려 관용씨를 보고 웃으며 말하자




"응, 미애 보지보다 자기 보지가 더 쫄깃쫄깃하고 맛있다"하더니 밖에서 인기척이 나자




"쉿"하고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한 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다시 문소리가 나고 인기척이 없어지자




"역시 섹스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잘 한단 말이야"하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내가 자기 유혹하는 것 알았어?"하고 묻자




"그럼 알았지"하고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미애가 있는데도 날 유혹했어?"하고 묻기에




"걔가 날마다 일과가 끝이 나면 혼자 도망가서..."하고 말을 흐리며 웃자




"용심이 대단하군"하고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더니 




"나간다"하고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렸습니다.




"아~흑 위험한데"하고 얼굴을 찌푸리며 뒤를 돌아보자




"나도 모르게 바로 나오네"하고 겸연쩍게 웃었습니다.




"이왕에 안에 싼 것 깊이 넣고 싸요"하자 관용씨는 좆을 더 깊숙이 박고 쌌습니다.




그리고는 휴지로 대충 닦고 나가자 저도 변기에 앉아 휴지로 보지에 묻은 좆물을 닦고 우리 자리로 갔습니다.




그 후로 저는 미애 모르게 관용씨를 만나 줄타기 섹스를 즐깁니다.




미애가 관용씨를 만나는 것이 용심이 나서.....




제 주위에 있는 여자들이 애인과 만나면 왜 저는 용심이 나는지.....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듯이........




또 우리나라 국회의원 오빠들 남들 잘못은 보이고 제 잘 못은 안 보이듯이.....




우리 국회의원 오빠들 이왕이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도 탄핵하고 미국의 죠지 부시 대통령과 




일본의 고이즈 미 총리도 탄핵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도 탄핵합시다.




재미 붙인 기분에.....


***********************


이 글의 앞 부분과 마지막 부분은 고 0월이라는 57세의 아주머니가 탄핵정국의 울분을 참지 못하고 현 정치권을 비꼬아 달라는 부탁을 하여 쓴 것이지 필자의 뜻과는 다를 수 가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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