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스리 섬에 대한 잠산의 생각( ... - 단편

본문

우리의 문화 중에 나쁜 것은 다 외국 것을 본 땁니다.




왕따도 일본 것이요.




스리 섬 역시 일본 것입니다.




왜놈들은 우리와 달리 의형제를 맺는 방식이 우리와 전혀 다릅니다.




우리는 무명지의 피를 술에 섞어서 나누어 마심으로 의형제의 결의가 성립이 됩니다.




그러나 왜놈들은 한 여자를 사거나 아니면 자기의 아내나 상대방의 아내를 한 방에서 형님 




먼저 그리고 아우가 섹스를 함으로서 의형제가 된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우리나라에 요즘 유행하는 스리 섬 역시 그런 의미가 잘 못 전하여 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남자 여자들의 목욕 습관 역시 일본과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입니다.




왜놈들은 매일 목욕을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반면 중국 사람들은 일년에 두 세 번 목욕을 하는 대신 한번 하면 거의 반나절을 해야 직성이 풀리죠.




그런데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거의 매일 목욕을 하면서도 거의 두 세시간을 때를 벗기거나 욕탕에서 놉니다.




우리 다 함께 반성을 합시다.




스리 섬!




제 좁은 소견으로는 절대 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자기 아내를 남에게 그도 자기와 같이 섹스를 합니까?




자기 아내를 마음대로 돌리는 남자가 온전한 정신이 박혀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듭니다.




자기 아내는 자기가 지켜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 분의 남편은 아내가 바람을 피워도 눈을 감고 모른 척 하시겠군요.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면 그런 짓을 하자고 아내에게 말못합니다.




저도 야설을 쓰지만 감히 아내에게 그런 요구는 못합니다.




야설은 어디까지 상상일 뿐이고 또 외도를 한 것에 불과합니다.




저는 인생 육십을 바라보는 늙은 나이지만 저의 이야기도 야설로 안 씁니다.




다만 독자 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소재를 밑바탕으로 하여 글을 씁니다.




제가 제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저의 상대를 욕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비록 헤어졌어도.......




단 제 이야기는 여기 **가이드에 두 편이 있습니다.




<몹쓸 인연>하고 어제 올린 <불나비 사랑>이 저의 이야기입니다.




전 생각합니다.




건전한 섹스 문화가 필요하다고......




물론 외도 그 자체부터 건전한 섹스 문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외도를 하더라도 좀더 건전하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아내를 밖으로 돌린다는 것은 한번쯤 심사숙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밖에서 아내나 남편 모르게 외도를 한다 하더라도 자기 아내나 남편을 다른 남자나 여자와 




함께 섹스를 한다 하는 것은 아마 변태가 아닐까요?




저가 너무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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