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섹스를 잘 하는 사람은..(야설 ... - 단편

본문

섹스를 잘 한다는 것은


남자 물건이 크고 작고 


여자가 명기냐 안이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섹스는 하는 사람에 정신.육체.분위기가 조화를 이루어


상대를 즐겁게 해주면서 자신도 즐기면 최상에 즐거운 섹스이다




남자는 섹스 이야기가 나오면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 하는 것은 자존심 때문이고


여자는 섹스 이야기가 나오면 피하거나 듣고만 있는 이유는


정숙하지 못한 여자나 밝히는 여자로 취급 당할가 두려워서다




우리는 성생활을 이론으로는 잘 알고 있으면서 


행동으로 옴기기 힘들고 


한번 버릇이 들어버리면 고치기 힘이 든다




섹스는 오늘 안 하면 다음에 할수있어 별거 안이것 같지만


만족한 성생활 하는 사람은 


좋은 일은 더욱 좋고 즐겁게 해주며 일상생활에 잘못을 묻어주지만


성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작은 일이 섹스와 연관되어


헤나오기 힘든 구렁텅이로 끌고 들어가는 촉매제 역할을 해버린다




섹스를 잘 하려면


충분한 전위 애무를 서로 즐기고


여자 몸에서 오르가즘 이나 사정이 오는 걸 미리 간파 해서


보조를 맞춰 줘야 하고


섹스를 나누어서 하고 사정후 허탈감에 빠져도 여자를 위해 배려 해주면 된다




우리 남자들은 성충동이 일어나면


흥분이 기름에 불 붙인 것 같이 순식간에 타오르고 빠르게 꺼지지만


여자는


흥분이 천천히 타오르고 서서히 꺼진 다는걸 알아야 한다




여자가 섹스를 요구 하면 마지못해 끌려오는 것 같으면서도


흥분이 하면 겉 잡을수 없게 변해서 남자를 당황하게 만드는데


이는 남자같이 흥분이 쉽게 달아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는 전위 애무를 충분을 해주면 다루기가 쉽고


조루가 있는 사람은 충분히 전위 애무에 신경을 써야 하며 


사정후 오는 허탈감속에서도 더 배려 해야 한다




여자가 오르가즘 이나 사정이 찾아오면 좀더 과격한 행위를 원한다


성행위 할때 여자가 오르가즘 이나 사정이 오는걸 알지 못하는 것은


흥분에 도취되어 있기 때문이며


자신에 흥분을 조금만 자제 시키고 


성행위를 하면 오르가즘 이나 사정이 올때는


여자에 옥문이 움추러 들고 부풀어 오르는걸 성기에서 느낄수있고 


표정과 신음소리가 달라 지는걸 알수 있다




섹스를 나누어서 하라는 말은


섹스를 하는 중간에 옥문에서 성기를 빼내고 


지스팟 이나 유방을 애무 하면서 대화를 나누면


서로 몸과 마음이 활짝 열려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단절 되었던 이야기나 성생활 이야기도 


스스럼 없이 나눌수 있어 부부싸움이나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다




남자는 누구나 사정을 하면 흥분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허탈감과 피로에 휩싸여서 여자 몸에서 일어나 버리거나 잠자고 싶지만


여자는 흥분이 서서히 가라 안으니


사정후 오는 허탈감을 참고 성기가 정액과 음액에 밀려 나올 때 까지


참아주고 부드러운 대화나 칭찬을 해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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